얘기가 쫌 길어요 읽기 싫거나 귀찮은 사람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올해 21살 임신 29주인 미혼예비맘 이에요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제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2010년 3월달에 애기아빠를 처음만나 4월달에 사겻어요 애기아빠는 저와 2살차이가 나는 연하입니다 제가 임신사실을 알게된건 애아빠랑 같이 산후 두달지나고 나서 6월달이엿어요 6월 13일 이남자와 같이 병원을 찾아갓어요 전 진찰실까지 따라들어올줄 알앗지만, 저혼자 들어갓어요 진찰실 들어가기까지 애기를 지울라고 마음을 먹고 잇엇어요 하지만 초음파를 보고 심장소리를 들으니, 뭔가 미안하면서 이아이는 꼭 지켜야겟다는 생각이 들엇어요 임신 7주라는 진단을받고 초음파사진을 가지고 병원을 나왓어요 이남자한테도 말해줬어요, 그러더니 한숨을 쉬더군요 한참동안 아무말이 없엇어요 그러다가 이남자가 처음으로 입을 띄면서 말하더군요 " 근데 내애 맞기나 해? " , 남자들은 저런말이 쉽게 나오나요?, 전순간 화가 치밀어 올랏어요 왜냐면 사긴후부터 같이살면서 붙어잇고 딴남자만날 시간도 없엇는데 만날 시간잇다고 해도 전 그당시 애아빠를 좋아하고 잇엇어요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너무 화가나서 일일이 계산을 다해줬어요,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집에 도착해서 이남자가 자꾸 지우자고 권유를 햇어요 하지만 전 못지우겟다고 제입장을 말햇죠, 이남자는 자꾸 지우자고 권유를 햇지만 전 차마 지울수가 없어서 저혼자라도 키우겟다고 햇습니다 그러더니 한참을 생각한 후에서야 힘들면 연락을 하라더군요 정말 이남자 절 좋아하기나 하는걸까요? 그런마음이 조금이라도 잇엇을까요? 뱃속에 잇는 아무죄없는 생명 생각 조금이라도 햇을까요? 하지만 이남자한테는 전여자친구와 사고를 쳐 생긴 아들이 잇어요 같이 키우지는 않고 전여자친구는 현재남자친구와 키우고 잇더라구요 이남자는 그아이까지 버린거에요, 여자가 무슨 장난감인가요? 전 그사실을 알고잇으면서도 애기낳는다고 햇어요 이남자 아이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제피가 섞인 제뱃속에 잇는 제 아이잖아요 그후 전 이남자와 정리를 햇어요, 연락은 주고 받고 햇어요 하지만 지금은 이남자가 저랑 연락도 하기싫고 보기도 싫다네요 주위에서는 양육비를 받아내라지만, 더러워서 이놈돈 받기도 싫네요 한때는 제가 좋아하고 사랑햇던 사람이지만, 너무 분통하네요 네톤으로 이남자와 대화하면서 엄청 크게 싸웠어요 그이유는 이남자와 대화하면서 또다시 얘기를 하는거에요 " 솔직히 누나뱃속에 잇는 아이가 내아이아닐수도 잇잖아 " 제가 그렇게 설명햇는데, 이래도 되는겁니까? 이남자한테 들으면안되는말, 손찌검까지 당할뻔햇지만, 그당시 무조건 제가 잘못햇다고만 햇어요 그래도 이남자를 좋아하고 사랑햇으니깐요 그만큼 믿어왓으니깐요 하지만 저말을 들으니 전 화가 낫어요 어떻게 저렇게 말할수 잇나 하고 말이죠 전 꿀릴껏도 없고 딴놈아이가 아니란걸 알기에 친자검사를 하자고 햇습니다 하지만 이남자는 그런식으로 말한게 아니라고 하네요 그럼 어떤식으로 말한걸까요? 나중에서 같이 키울맘도 없고, 보고싶지도 않다네요 제가 왜 미친년처럼 이남자를 좋아하고 사랑햇는데, 왜이남자를 믿엇는지 이제와서 후회하네요, 하지만 저 한치도 부끄럽지도 않고 제아이를 만난건 후회하지 않아요 이남자 보란듯이, 제아이와 저 둘이서 잘살껍니다, 제가 못먹고 못입는한이 잇어도 제 아이만큼은 좋은것만 먹이구 좋은것만 입힐꺼에요 그만큼 제가 제아이를 위해 열심히 살아갈꺼에요, 전 한치도 부끄럽지 않아요 미혼모,부 정말 멋지구 대단한 사람들이에요, 손가락질 당할이유도 없다고 보내요 제 아이는 죄가없어요, 죄가 잇다면 저에게 잇어요, 그러니 손가락질하려면 욕하려면 저에게 하세요 정말 이세상에 이남자같은 남자는 없엇으면 좋겟어요, 저같은 사람은 더이상 안생겻으면 좋겟네요 제아이 내년 1월달에 태어날 예정이에요, 성별은 여자아이구요 이남자도 여자아이라는걸 알고잇어요, 하지만 이제 더이상 미련은 없네요 나중에 아이가 아빠를 찾으면 모라고 해야할지 그때가서 생각을 해야겟지만 이남자가 아빠라는건 말을 못하겟네요, 말하고 싶지도 않네요 다시는 이런남자가 안생겨나길 빌게요, 제발 부탁드릴게요, 죄없는 생명 죽이지마세요 자기새끼 지키겟다는 미혼모,부 들에게 손가락질 하지마세요, 욕하지마세요 누가 뭐라고해도 미혼모,부는 정말 멋지구 대단한 사람들이니깐요 "조금이라도 착한줄알앗던 너하나만큼은 믿엇는데 하지만 넌 그러면안되는 거엿어 그래도 널 사랑햇던건 후회하지않다면 거짓말이겟지,지금 내뱃속에 잇는 이아이 니가 나한테 준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잘지켜내고 잘키울께 나한테 잘해준거 하나도 없어도 너 정말로 사랑햇어 하지만 이제는 아니야 내 머릿속에서 너와함께한 추억 영영 지워버릴꺼니까 잘살아라 난 내뱃속에 잇는 아이랑 너가 보란듯이 당당하게 잘키우고 잘살테니까 많이 좋아하고 사랑햇어 그리고 너만큼은 믿엇어 .......잘지내" 이얘기에 거짓말한개도 보태지 않앗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보잘것없는 저 한아이의 엄마로써 잘살아 보렵니다 소중한시간짬내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추운데 감기들 조심하세요 -------------------------------------------------------------------------------------- 아그리구 이글이 소설이라는 거짓이라는 분이 계시는데 , 뭘보고 그딴소리 하시는지 전 정말 많은 고민끝네 이글을 올렷는데, 함부로 막말하시면안되시죠 낚시질이요?, 확인하시겟어요? 제가 임신한것, 미혼모라는걸 꼭 증명을 해야겟습니까? 이글쓰신분 정말 초반에 예의란것도 안보이시는거 같네요 사람일을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낚시질이라요? 멋대로 정하지 마세요 저 정말억울하네요, 저 당신한테 이런말들을려고 글올릴려한거 아닙니다 제가 어찌 이걸 입증해야 합니까?제가 어찌해야 당신이 제말을 믿을까요? 애기 초음파 사진이라도 공개할까요? 제 사진이라도 올려야하나요? 제 미니홈피를 공개해야하나요? 진심 사람일 막말하지마세요 예의아닙니다 16
미혼모가 되려 합니다
얘기가 쫌 길어요 읽기 싫거나 귀찮은 사람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올해 21살 임신 29주인 미혼예비맘 이에요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제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2010년 3월달에 애기아빠를 처음만나 4월달에 사겻어요
애기아빠는 저와 2살차이가 나는 연하입니다
제가 임신사실을 알게된건 애아빠랑 같이 산후 두달지나고 나서 6월달이엿어요
6월 13일 이남자와 같이 병원을 찾아갓어요
전 진찰실까지 따라들어올줄 알앗지만, 저혼자 들어갓어요
진찰실 들어가기까지 애기를 지울라고 마음을 먹고 잇엇어요
하지만 초음파를 보고 심장소리를 들으니, 뭔가 미안하면서 이아이는 꼭 지켜야겟다는 생각이 들엇어요
임신 7주라는 진단을받고 초음파사진을 가지고 병원을 나왓어요
이남자한테도 말해줬어요, 그러더니 한숨을 쉬더군요 한참동안 아무말이 없엇어요
그러다가 이남자가 처음으로 입을 띄면서 말하더군요
" 근데 내애 맞기나 해? " , 남자들은 저런말이 쉽게 나오나요?, 전순간 화가 치밀어 올랏어요
왜냐면 사긴후부터 같이살면서 붙어잇고 딴남자만날 시간도 없엇는데 만날 시간잇다고 해도
전 그당시 애아빠를 좋아하고 잇엇어요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너무 화가나서 일일이 계산을 다해줬어요,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집에 도착해서 이남자가 자꾸 지우자고 권유를 햇어요
하지만 전 못지우겟다고 제입장을 말햇죠, 이남자는 자꾸 지우자고 권유를 햇지만
전 차마 지울수가 없어서 저혼자라도 키우겟다고 햇습니다
그러더니 한참을 생각한 후에서야 힘들면 연락을 하라더군요
정말 이남자 절 좋아하기나 하는걸까요? 그런마음이 조금이라도 잇엇을까요?
뱃속에 잇는 아무죄없는 생명 생각 조금이라도 햇을까요?
하지만 이남자한테는 전여자친구와 사고를 쳐 생긴 아들이 잇어요
같이 키우지는 않고 전여자친구는 현재남자친구와 키우고 잇더라구요
이남자는 그아이까지 버린거에요, 여자가 무슨 장난감인가요?
전 그사실을 알고잇으면서도 애기낳는다고 햇어요 이남자 아이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제피가 섞인 제뱃속에 잇는 제 아이잖아요
그후 전 이남자와 정리를 햇어요, 연락은 주고 받고 햇어요
하지만 지금은 이남자가 저랑 연락도 하기싫고 보기도 싫다네요
주위에서는 양육비를 받아내라지만, 더러워서 이놈돈 받기도 싫네요
한때는 제가 좋아하고 사랑햇던 사람이지만, 너무 분통하네요
네톤으로 이남자와 대화하면서 엄청 크게 싸웠어요
그이유는 이남자와 대화하면서 또다시 얘기를 하는거에요
" 솔직히 누나뱃속에 잇는 아이가 내아이아닐수도 잇잖아 "
제가 그렇게 설명햇는데, 이래도 되는겁니까?
이남자한테 들으면안되는말, 손찌검까지 당할뻔햇지만, 그당시 무조건 제가 잘못햇다고만 햇어요
그래도 이남자를 좋아하고 사랑햇으니깐요 그만큼 믿어왓으니깐요
하지만 저말을 들으니 전 화가 낫어요 어떻게 저렇게 말할수 잇나 하고 말이죠
전 꿀릴껏도 없고 딴놈아이가 아니란걸 알기에 친자검사를 하자고 햇습니다
하지만 이남자는 그런식으로 말한게 아니라고 하네요
그럼 어떤식으로 말한걸까요?
나중에서 같이 키울맘도 없고, 보고싶지도 않다네요
제가 왜 미친년처럼 이남자를 좋아하고 사랑햇는데, 왜이남자를 믿엇는지
이제와서 후회하네요, 하지만 저 한치도 부끄럽지도 않고 제아이를 만난건 후회하지 않아요
이남자 보란듯이, 제아이와 저 둘이서 잘살껍니다, 제가 못먹고 못입는한이 잇어도
제 아이만큼은 좋은것만 먹이구 좋은것만 입힐꺼에요
그만큼 제가 제아이를 위해 열심히 살아갈꺼에요, 전 한치도 부끄럽지 않아요
미혼모,부 정말 멋지구 대단한 사람들이에요, 손가락질 당할이유도 없다고 보내요
제 아이는 죄가없어요, 죄가 잇다면 저에게 잇어요, 그러니 손가락질하려면 욕하려면 저에게 하세요
정말 이세상에 이남자같은 남자는 없엇으면 좋겟어요, 저같은 사람은 더이상 안생겻으면 좋겟네요
제아이 내년 1월달에 태어날 예정이에요, 성별은 여자아이구요
이남자도 여자아이라는걸 알고잇어요, 하지만 이제 더이상 미련은 없네요
나중에 아이가 아빠를 찾으면 모라고 해야할지 그때가서 생각을 해야겟지만
이남자가 아빠라는건 말을 못하겟네요, 말하고 싶지도 않네요
다시는 이런남자가 안생겨나길 빌게요, 제발 부탁드릴게요, 죄없는 생명 죽이지마세요
자기새끼 지키겟다는 미혼모,부 들에게 손가락질 하지마세요, 욕하지마세요
누가 뭐라고해도 미혼모,부는 정말 멋지구 대단한 사람들이니깐요
"조금이라도 착한줄알앗던 너하나만큼은 믿엇는데 하지만 넌 그러면안되는 거엿어
그래도 널 사랑햇던건 후회하지않다면 거짓말이겟지,지금 내뱃속에 잇는 이아이
니가 나한테 준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잘지켜내고 잘키울께
나한테 잘해준거 하나도 없어도 너 정말로 사랑햇어 하지만 이제는 아니야
내 머릿속에서 너와함께한 추억 영영 지워버릴꺼니까 잘살아라
난 내뱃속에 잇는 아이랑 너가 보란듯이 당당하게 잘키우고 잘살테니까
많이 좋아하고 사랑햇어 그리고 너만큼은 믿엇어 .......잘지내"
이얘기에 거짓말한개도 보태지 않앗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보잘것없는 저 한아이의 엄마로써 잘살아 보렵니다
소중한시간짬내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추운데 감기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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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구 이글이 소설이라는 거짓이라는 분이 계시는데 , 뭘보고 그딴소리 하시는지
전 정말 많은 고민끝네 이글을 올렷는데, 함부로 막말하시면안되시죠
낚시질이요?, 확인하시겟어요? 제가 임신한것, 미혼모라는걸 꼭 증명을 해야겟습니까?
이글쓰신분 정말 초반에 예의란것도 안보이시는거 같네요
사람일을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낚시질이라요? 멋대로 정하지 마세요
저 정말억울하네요, 저 당신한테 이런말들을려고 글올릴려한거 아닙니다
제가 어찌 이걸 입증해야 합니까?제가 어찌해야 당신이 제말을 믿을까요?
애기 초음파 사진이라도 공개할까요? 제 사진이라도 올려야하나요?
제 미니홈피를 공개해야하나요? 진심 사람일 막말하지마세요 예의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