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zhql2010.11.12
조회188

제 이야기를 좀 할려고 합니다...

 

제가 이번에 1년이된 남자친구와 이별을 했습니다....

전 그사람을 아직 많이 사랑하였고 지금도 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은 두달전 8월정도부터 저랑 헤어질 생각이였고

절 가지고 놀았다고 합니다..

사실 그사람과 작년 부터 많이 헤어지는 일이 많았고..

제가 이번 12월달에 많이 몸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사람때문에 직장동료한테도 배신당하고 놀림당하고 욕먹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만두게 되고 ...

몸도 난소쪽으로 혹이생겼는데 이게 잘못되어서 고생도 하고..

전 이것 저것 충격이 많아서 조울증증새까지 보여 치료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버티어서 살아온 저에게 다시 그사람이 한번더 기회를 달라고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못잊는걸 알고 ...) 저야 당연히 그사람이 오기를 바랬고

계속 그사람한테 돌아오라고 했으니깐요...

당연히 오케이 했죠..

그리고 보니 그사람이 힘든시기였습니다...

사장이 월급4개월치를 밀려서 돈도 없는 상태이고 또안 마음까지 마니

힘든 상태였습니다. 그시기에 제가 잘해주고 그사람을 원하는 것 같아서

무슨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왔습니다... 그후 그사람 힘든걸 보니 여친으로 마니 힘들어

데이트하는 거 다 제돈으로 쓰고 그사람이  저한테 그러더군요 카드만든다고

전 그사람이 카드 못만들거란걸 알고 실망할껄 알기에 그냥 제 카드중 제일 한도가 낮은걸 주었습니다. 어짜피

데이트 비용 등등 다 제가 내고 있던 상황이니깐요...

사실 이런이야기 하면 안되지만.. 자랑도 아니지만...작년 11월달쯤 그사람때문에 아이를 지운적이 있습니다...

그 후 저렇게 아파오고 혼자 죄의식을 느꺼야 했습니다..

그렇게 아이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시달려 마음에 병이 생겼습니다...

그 후 너무 화나고 분하고 그래서 그사람 사는 동내 가서 나오라고 얘기좀 하자고

했더니 그사람이 절 가지고 놀더군요... 나온다 안나온다

저혼자 4시간을 기다리다 화가 더 올라 혼자 술한잔 했습니다..

그후 저도 모르게 그사람 동내를 찾아가 나오라고 했고 그사람이 나오더니 절 질질 그냥 자기 힘으로 끌고

갔습니다.. 그후 정신차리라고 하며 막 그러는 사이에 직장 동료분이 보셨나봐요.

그후 저는 뭐하는 거냐며 따졌고 말하다 제가 나 죽어? 그랬더니 죽으라고 하는 겁니다.(술취한 사람한테..)

그래서 정말 죽을려고 차에 뛰어들었고  그후 쓰러졌습니다.. 한 십분있다 깨워나니 그사람 무릎에

누어있었고 일어나니 저를 달래더라구요.. 그후 저한테 가방찾으러 가자며 역으로 몰아세웠습니다.

역에 도착하고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더군요 근데 느낌이 이상했어요.. 그래서 전 가지말라고 했습니다

잠깐만 기다려 빨리 다녀올께 하면서 가더군요.. 그후 저희 가족이 절찾으로 왔구 저는 그사람 오라고

불렀습니다. 그후 저희 엄마아빠 동생에게 그역에서 맞고 피범벅이되어서 집으로 끌려 갔습니다.

그 사람이 저 기절하고있는 동안 전화 했었나봐요.. 집에..

그후 전 저희 가족 볼 명목도 없고 그래서 그냥 집에서 나왔습니다. 반가출식으로..

그렇게 저희 부모님 가슴에 못을 밖고 나왔습니다..

그후 다시 찾아온 그.. 처음에는 화가나서 복수해야지 했지만

점차 시간이 가면갈수록 그런마음은 사라져 갔습니다..

그후 다시 만나 사귀게 된 후 몆번을 더 그사람은 저랑 헤어지자고 가슴에 못을 밖혔고

그때마다 저는 그를 기다려 줬습니다.. 그렇게 절 망쳐놓고 ... 간 그를 미련하게 잊지 못했습니다..

그후 올해 3월 그사람이 힘든시기 .. 다시 만나 정말 그도 저를 사랑하는것 같았습니다..

같이 만나 울고 불고 서로 미안하다고 다신 헤이지지 말자고 맹새 했습니다.

저한테 약속도 했구요. 자기가 아무리 속석여도 4년만 참아달라고 ..

(그사람이 아직 군대를 안가서 갔다오고 뭐하는일 성공하고 하다보면 4년이 흘를 거라고..)

그리고 그후 그분과 저희 집근처에 제가 직접 일자리도 알아봐줘서 다니고 했습니다.

간지 한달도 안되어서 그만두더라구요.. 결국 그사람 혼자 타지역으로 일을 하러 갔습니다.

전화해서 힘들다고 그만두면 안되냐고 해서 한달만 버티어 보자고 했고 그렇게 2주를 버티고

제가 놀러 갔습니다. 그사람 먹고 싶은 것도 사주고 찜질방가서 잠도 자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그사람이 저한테 그러더군요 같이 일하자고... 그래서 저도 나와 있는 상태였고

해서 그사람과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일도 하고 일하다 몸이 너무 아파 한달 정도 쉬었고

근데.. 그사람은 그게 부러워보였는지 자신도 쉬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너라도 안벌면 우리집은어떻게

하면서 했더니 저한테 그럼 넌 안벌어 그러더라군요.. 그래서 참...  어쩌지.. 내가 저런사람 믿고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 이들면서 다시 일을 구해 나갔습니다. 그후 아픈것과 스트레스 집안일 돈관리등등 저혼자 다

하다보니 버는 돈은 많은데.. 제가 쓸 용돈하나없었습니다. 제가먹고 싶은 것 가고싶은 곳 한번 가지못하고

그렇게 그사람이 하고싶은일 그사람이먹고 싶은것 그사람 옷 등등 다 그렇게 만 퍼주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사니 저도 속에서 화병이랑게 생겼나봐요.. 먹으면 다토하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사람은 왜이렇게 아프냐며 화를 내더라군요 니가 아프면 내가슴이 아프다면서 ..

휴,, 암튼 그렇게 참고 살았습니다... 근데 그사람이... 어느날 부터 저를 때리기 시작 했습니다..

전 그걸 다 받아줬고 나중엔 저한테 욕하고 때리기 까지 하더군요...

암튼 그렇게 일년을 힘들게 살았던 저에게 미안한 맘 하나없다며 자기는 정말 이쁘고 정말 잘난 사람을

만나겠다고 절 버리고 떠나버렸습니다.. 전 그사람을 잡고 싶은 맘만 있습니다..

정말제가  미첬나봅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제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욕은 하지마세요... ㅠ-ㅠ 정말 자살 할까 생각했다가

여기라도 제이야기를 하면 풀릴꺼 같아서 이렇게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