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그리고 성차별.

. 2010.11.12
조회272

이세상이 남자와 여자 두 분류로 나누어진

이상 성차별이니 불공평이라는 소리는 나올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와 여자는 이 세상에서 자기가 선택하고 싶어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늘의 뜻 일수도 예수 나 부처의 뜻으로 정해져 나온 것이다.


 
요즘 가장 떠들썩한 주제이기도한 ‘ 남여 姓 ’(성)

나는 사실 여자라서 차별을 한다. 라는 주장보다 여자여서 유난떠는

여자들에 대한 생각이 들어서 이다. 여자라서 별 X같은

소리도 들어보고 , 여자이기 때문에 하지 못한 것들도 많다.

그런데 요즘. 어처구니없는 말을 들었다.


 
‘생리결석’

여자는 참 욕심도 많다.

무차별적인 성차별에 대해서 여자들은 항상 자신들을 위한 자신들에 의한

모든 것을 적극 수용해달라고 아우성 한다 . 그렇다면 남자는 왜 입을 다

물고 있는가?

남자여서 남자이기 때문에 받는 차별에 대해서 억울하지도 않은가?

어디서 참 재밌는 글을 읽었다.

만약 여자가 실수로 남자화장실에 들어갔다면 “ 실수구나 ” 하고 생각을 하고

남자가 실수로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다면 “변태구나” 하는 생각을 한단다.

정말 아이러니하면서 나도 지금까지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나 싶은 글 이였다.

우리(여자)는 남자들 못지않게 남자에 대한 고정관념과 퇴폐적인 인식에

사로잡혀 있다.

 
 
예를 들어 머리가 긴 한 남자가 앞치마에 고무장갑을 끼고 한손에는

꽃꽂이를 하던 꽃을 들고 울면서 거리를 배회한다고 치자. 그런 남자를 보면

우리여자들은 저X새끼 라며 상욕을 담을 수 도 있고, 더 가까이 가서

그 희기종에 대해 폰카를 들이댈지도 모른다.

일단 평균여자들 ( 모든여자들이란말이 아니다)의 기준에서 머리가

긴남자는 재수없고 앞치마에 고무장갑 낀 남자는 불쌍하고 신세가

처량해보이고 거기에 꽃꽂이를 하고 울기까지하면 “남자가 남자답지

못하게 왜저래?” 라고 말한다.

우리 여자들 인식속에서도 남 여 평등을 외치고있지만 그내면속에는

여성우월주의를 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조금 더 쉬운 이해를 위해 학교안에서의 예를 들어보겠다.

# 모든 여자들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 해당하는 여자도 있다는 것임


 
1. 남성 역차별

요즘 여자 남자가 팔씨름을 하면 여자가 크게 뒤지지 않는다.

그만큼 여자들도 잘먹고 잘자라서 남자보다 연약하거나 픽픽 나가 쓰러지는

경우는 많이 드물어 졌다. (선척적인 것 말고)

그런데 조금이라도 무거운 물건이 있으면 어떤가? 건장하고 부피가 제법

되는 여자가 있음 에도 불구하고 비실비실하고 막대기 같은 남자에게

떠넘기는 경우가 많다. 선생님들도 교과서를 들고 오게 하거나 , 체육 매트

등을 들게 할 때는 “ ~번부터 ~번 남자나와 ”

이걸보고 여자들에 대한 황송한 대접이라고 고마워해야하나 , 내가 40kg도

안되는 남자라면 내짝 근아가(모든여자들이 그렇다는 것이 아님) 훨씬

힘좋아보이는데 라는 생각이든다.

핑계가 아니고 힘좋은 여자를 비하 하는것도 아니고 투명하게 시각적으로

봤을때 그렇다는 얘기다.

벌을 받을때도 마찬가지이다. 남자가 엎드려 뻐쳐를 하면 여자도 당연히

해야한다는 생각보다 ‘ 난 여잔데 .설마 저걸 시키겠어’ 라는 생각을

안한 여자는 위에서 말한 힘좋은 여자다.

선생님들도 여자선생님이건 남자선생님이건 남자가 5대를 맞으면 여자는

3대다. 이렇게 남자는 세게 여자는 약하게 라는 법칙을 적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억울하지않은가 남자입장에선 똑같이 잘못해놓고 삼천교육대도

아니고 우리는 운동장 5바퀴 도는데 여자는 왜 3바퀴인가.

여자선생님이 남학생을 귀여워해서 갑빠를 툭 치며 장난하면 “ 참 재밌는

선생님” 이 되시는 거고 남자선생님이 여학생을 귀여워해서 가슴을 툭 치며

장난하면 “ 저 xx새끼 ” 온갖 세상 욕 다먹고 매스컴타고 한방에 인생

쫑난다.

억울하지않은가.

 


2. 꼴통 되는 2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 태어나게 된 이상 군대를 가야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법이자 남자들이 남자로 태어난 것을 후회하게 될 때 이다.

요즘들어 하도 이에대해 말이 많으니까 2년에서 좀  줄었다. 그러나

군대를 갔다오고 다시 이 세상에 적응하고 자리를 잡기에 1년도 부족하다.

남자는 그렇게 말도안되는 신체적인 단련을 위해 2년을 썩힌다. 여자도

군대를 가야한다는 말이 아니다. 그치만 남자에대해 최소한의 선택이란

의무는 줘야되지않을까?

우리나라 사상은 천부인권으로 또한 기본권의 보장으로 모든사람은 선택하고

자신의 자율에 맡길수 있는 평등적인 존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강제력에 대해 반박도 반항도 할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이 군대 문제이다.

그럼 이쯤에서 또 여자는 출산에 고통이라는 부분이 나온다. 그건 말도안된다

. 남자가 어디서 태어나는가? 악마인가?아니다 여자인 어머니가

낳아주시는것이다. 군대는 우리나라이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해야되는

부분이지만 우리나라가 아닌 경우 모병제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를 낳는 것은 선택할수 있는문제이며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그 과학적인 이치에는 뭐라해도 바꿀 수 있는 방도가없다.

애를 낳고 싶지않으면 피임을 하면 되지만 군대를 가고싶지않으면

손가락 2개를 잘라야한다.

(검지만 잘라도 총을 쏠수 있으므로 아쉽게도 하나 더잘라야한다.

참 치사하다. “ 아기낳는게 얼마나 아픈지알아? 니가 아기 낳을래?”

남자는 아기를 못낳지만 여자는 군대를 갈 수 있다. 이것도 하나의 모순이지만..


3. 생리결석제

생리.. 여자가 하는 남자들이 모르는 마술

참 나도 생리를 하는 입장이지만 매우 찝찝하고 불쾌하고 정말 하기싫다.

하지만 생리결석제라는 말을 듣고 어이가없고 이에대해 남성들이

인권주장을 하지 않고 조용한 것이 이상했다.

생리란 우리가 사춘기가 되면 아이를 낳을수 있는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한달에 한번씩 여성호르몬이 증가되 생리를 하게된다. 그러면 사람에 따라

생리통이 심할수도 적을수도 있다. 나도 생리통이 조금 있는편인데 ,

이로인해서 생리결석제라니..

그렇게 따지면 생리를 하는 3~5일을 제외하고 , 출산 때문에 10개월을

제외하고 아이들 육아로인해 1년을 제외하면서 남자들과 같은 봉급을

요구하는 여자들에 얼굴엔 10m의 철판이 깔아진다.

생리통이 너무 심한 여자가 있다고 치자. 그 여자가 수능날 생리를 하는데

그렇다면 배가 아프니 수능을 안볼것인가? 진통제를 먹고 나름대로 꾹참으며

시험을 본다.

출산 육아로 인한 휴가에 생리결석 까지 도입되면서 남자들과 같은 봉급과

대우를 해달라는건 , 남자들이 봤을때 너무 억울하지않은가? 그럼 이에따른

남자들도 한달에 한번 머리를 식힐 수 있는 휴가를 줘야된다고 보면, 회사와

기업에선 누가 일을 하는가. 생리결석제로 인한 악용은 어떻게 할것인가.


4. 여성에 대한 남성

지금까지 너무 남자만 옹호하고 감싼 것 같은데 물론 여자들이 당하고 있는

성차별에 대한우리나라가 유교국가인 만큼 할말이 많게된다.

인정하고 싶지않지만 같은 학력에 같은 나이에 같은 조건임에도 불구 여자보다

남자의 취직율은 현저히 높다. (그러나 이이유도 출산과 육아때문이다. )

내가 CEO라고 해도 아이 때문에 바쁘게 될 여자보다 신경쓸것 없는 남자를 뽑기야 하겠다만
 
이런 현실이 계속 되지않기 위해선 나라에서 여자들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좀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다. 휴가나 , 결석 이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닌.

조금 더 구체적이고 남자들도 이해가 될 수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여자들이 남자들이 올라가는 지위만큼 올라가려 해도 남자들의 10배이상의

노력과 피를 흘려야한다. 이것도 여자들이 고용되거나 쵸이스 될만한 문이

너무 작고 험난해서가 아닐까 싶다. 능력제도에서 여자들도 남자들과 정말

동등하고 평등한 조건에서 봐줘야한다고생각한다.

또 여자들이 조금 노출이 되는 옷을입거나 술을 잘먹거나 담배를 피면 무조건

여자의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다. 권상우처럼 몸짱인 남자들은 자신의 몸을

드러내고 싶지않은가?

몸좋은 남자들도 여름만 되면 민소매에 쫙 달라붙는 옷을 입기마련인데 여자가

짧은 치마가 노출이 있는 옷을입게되면 그여자의 도덕성부터 시작해서

부모님의 얘기 까지 나오게된다.

길거리에서 어떤여자가 담배를 피면서 걸어간다고 생각하자. 남자는 길거리에선

담배를 안피면 뭔가 허전해보이기까지하는데 여자는 감히 엄두를 내지못한다.

지나가는 할아버지 지팡이에 얻어맞게되진 않을까.



이처럼 우리가 사는 이세상에선 성 차별에 대한 명확한 근거와 주장이 없다.

몇몇 소수의 여자들에 여자이기 때문에의 혜택을 바라면서 여자라는 생각을

버려달라는 어처구니없는 생각은 없어져야 한다.

"여자이기때문에" "남자이니까" 라는 어리석은 생각은 더이상 하면안된다.

하지만

성이 두분류로 나누어진 이상 아무리 살기좋은 세상이 된다고 한들 성에대해

논란이 없어질순 없을것이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성에대한 논란이 줄어들기

위해선 ‘남성부’가 생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여성부와 남성부가

공존하니 어느쪽 어떤 결정이 내리든 자신들을 변호하는 만큼 말이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싶다.

 

 

나 정말 이런여성분 누군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