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들어가는게 사치라고 생각하는 닉넴 해결사 보시길

ㅁㅊ2010.11.12
조회1,479

님은 그냥 닥시삼.

무식한거 티나니까

사람이 살아 숨쉬면 건강한거고 잘 사는거요?

왜 어른들이 조리 잘해야 한다.. 하고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하겟어,

겉으로는 멀쩡해도 여기저기 안쑤시는데가 없고

몸 아파서 고통속에 사니까 다들 하는소리 아니야.

그만큼 중요하니까 조리조리 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조리원을 몸만 편하려고 들어가는줄 알아?

육아에 대해 배우고 나오는거야. 모유수유, 목욕시키는방법 등등

실제로 조리원 들어가도 편하지도 않아.

유축하고 수유하느라. 분유 먹이려는 엄마들이나 조금 편하겟지.

 

젖돌아서 젖몸살 오고 그러는거 전문적으로 관리받기도 하고 산모가 튼튼해야 애를 볼거 아냐. 육아가 하루이틀에 끝나냐?

 

그러면 조리원 안들어가면 친정부모님이나 시모님이 해주셔야 하는데

장난해?

조리가 쉬운줄 알아? 골병들어.

밤에 잠 못자고 그 연로하신 몸들로 애기 돌보랴 조리해주랴 얼마나 몸이 축나는줄 알아?

돈아낀다고 부모님께 그런짐을 지우냐?

그나마 해주지 못하는 사정들도 있을수잇고.

 

얼마나 미안한데.

정말 해주신다 그려면 맡기겟지만

돈잇고 조리원 들어갈수잇음 그달은 빚을 내더라도 들어가는게 더 나아.

 

 

여자 일생에서 애 몇명이나 낳는다고 그돈 아껴서 여러사람 피보냐?

 

그나마 제일 현명한 방법인데.

 

반말해서 미안한데 되도 않는 주장하면서 먼저 반말하니 나도 반말한다.

 

모르면 그냥 가만히나 잇어.

 

 

친정부모가 만만한가? ㅎ 그나마 맨입으로 할수잇어?

그래도 성의껏 다만 얼마라도 드려야지

애기 기저귀랑 이것저것 조리하느라 먹어야하는 음식값들..

마사지 그런거 따로 해도 220보다 많이 아끼는거 아니거든?

 

조리원 가격에 마사지, 산모한테 좋은음식, 기저귀, 분유, 기타등등 다 포함된 가격이야.

 

어차피 집에서 조리해도 백이상 깨지고 어지중간하고 육아법 재대로 못배워서 모유수유 실패하고 젖몸살 오느니.

 

전문기간에서 몸 재대로 추스리고 육아법 배우고 모유수유 확실히 배워나와 분유값이랑 기타 병원비도 아끼는게 훨 낫겟다.(모유수유 하면 분유수유보다 질병에 잘 안걸림. ) 애기 재대로 키우는 방법 교육받고 .

 

애기 결국은 누가 키워? 산모가 혼자 몇년을 키워야돼.

몸 아프고 조리 재대로 못하면 누구손해인데 ㅎ

 

완전 아끼는것도 아니고 몸조리나 육아나 어중히 떠중히 + 친정엄마 or 시모 골병 드느니

좀더 주고 확실히 하는게 낫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