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 , 제가 오늘 아침 출근하다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 , 눈물나는 크흑 ㅠ 출근길에 버스를 타러갓음 우리정류장에 사람들 줄이 너무 긴거임 그래서 전 정류장으로 고고싱 열씨미 걸엇음 멀리서 빨간버스가 보엿음 겁나 달렷음 아저씨가 불쌍해서 기다려줬음 버스타니까 땀이 줄줄 너무 더웠음 창가쪽에 빈자리가 보엿음 아저씨가 통로쪽에 앉아잇어서 창가쪽으로 들어가려햇음 아저씨가 모라햇음 사람들이 다 쳐다봤음 하지만 내귀엔이어폰 BGM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모라하는지 듣지못햇음 앉아서 창문을 조금 열고 바람좀 맞음 기분좋아져서 의자뒤로 등을 훅 기댔음 뒷사람하고 눈이 마주쳤음 하염 . . ☞☜ . . . 의자가 고장낫던거임 옆에아저씨는 그걸 말해주신거임 하지만 그저 내귀엔이어폰 BGM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정신차리고 똑바로 앉아서 갓음 허리가 아팟음 등에 담오는줄 알앗음 의자가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이럴려고 뛰어간건 아니엿는데 내맘이 내맘 같지않아 가슴에 구멍이 난 것만 같아 사람하나 병신되는거 한순간이네 그때 뛰는게 아니였는데 내몸이 내몸 같지 않아 모든게 꿈인것 같아 등이 망가져가 시간이 더할수록 더해져만가 내가 내몸하나 추스르지 못해 내 몸뚱아리 하나 어쩌질 못해 아무것도 못해 내몸이 말을 듣지 않아 이런게 쪽이로구나 사람들 얘기하는 쪽인거구나 이러다 정말이지 죽을것만 같아 쪽팔리 . . . 의자가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이럴려고 뛰어간건 아니였는데 아무렇지 않았엇는데 모든게 하루아침에 사람하나 병신되는거 한순간이네 그때 뛰어간게 아니였는데 그렇게 뛰어간게 아니였는데 어떡해 이제 난 어떡해 내 얼굴이 찢겨 갈기갈기 찢겨 산산조각이 나버린것같아 버스안에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지못해 그때 그렇게 뛰어간게 아니였는데 갈등 또 갈등 그토록 바라던 변화 다른곳에 앉을 생각은 왜 못햇을까 이제와 후회한들 무슨소용잇어 영원할줄 알앗어 ? 쪽팔림은 호르몬 장난일뿐 쪽팔리면 그뿐 남겨진건 나뿐 혼자남은 기분 내뱉는 한숨뿐 가뿐 숨을 내쉴뿐 사십이분동안 등은 굳어갈뿐 똑같은 의자인데 왜 나만이래 한순간도 쉬지도 잠들지도 못해 똑같은 의자인데 왜 나만이래 이러다 정말이지 죽을것만 같아 똑같은 의자인데 왜 나만이래 마치 하늘이 나를 벌하는것 같아 똑같은 의자인데 왜 나만이래 이러다 정말이지 죽을지도 몰라 의자가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이럴려고 뛰어간건 아니엿는데 사람하나 병신되는거 한순간이네 그러게 그때 뛰어간게 아니였는데 . .
의자가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이것은 , , 제가 오늘 아침 출근하다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 , 눈물나는 크흑 ㅠ
출근길에 버스를 타러갓음
우리정류장에 사람들 줄이 너무 긴거임
그래서 전 정류장으로 고고싱
열씨미 걸엇음
멀리서 빨간버스가 보엿음
겁나 달렷음
아저씨가 불쌍해서 기다려줬음
버스타니까 땀이 줄줄 너무 더웠음
창가쪽에 빈자리가 보엿음
아저씨가 통로쪽에 앉아잇어서 창가쪽으로 들어가려햇음
아저씨가 모라햇음
사람들이 다 쳐다봤음
하지만 내귀엔이어폰 BGM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모라하는지 듣지못햇음
앉아서 창문을 조금 열고 바람좀 맞음
기분좋아져서 의자뒤로 등을 훅 기댔음
뒷사람하고 눈이 마주쳤음
하염 . . ☞☜
. . .
의자가 고장낫던거임
옆에아저씨는 그걸 말해주신거임
하지만 그저 내귀엔이어폰 BGM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정신차리고 똑바로 앉아서 갓음
허리가 아팟음
등에 담오는줄 알앗음
의자가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이럴려고 뛰어간건 아니엿는데
내맘이 내맘 같지않아
가슴에 구멍이 난 것만 같아
사람하나 병신되는거 한순간이네
그때 뛰는게 아니였는데
내몸이 내몸 같지 않아 모든게 꿈인것 같아
등이 망가져가 시간이 더할수록 더해져만가
내가 내몸하나 추스르지 못해
내 몸뚱아리 하나 어쩌질 못해 아무것도 못해
내몸이 말을 듣지 않아 이런게 쪽이로구나
사람들 얘기하는 쪽인거구나
이러다 정말이지 죽을것만 같아 쪽팔리 . . .
의자가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이럴려고 뛰어간건 아니였는데
아무렇지 않았엇는데 모든게 하루아침에
사람하나 병신되는거 한순간이네
그때 뛰어간게 아니였는데
그렇게 뛰어간게 아니였는데 어떡해 이제 난 어떡해
내 얼굴이 찢겨 갈기갈기 찢겨 산산조각이 나버린것같아
버스안에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지못해
그때 그렇게 뛰어간게 아니였는데
갈등 또 갈등 그토록 바라던 변화
다른곳에 앉을 생각은 왜 못햇을까
이제와 후회한들 무슨소용잇어
영원할줄 알앗어 ? 쪽팔림은 호르몬 장난일뿐
쪽팔리면 그뿐 남겨진건 나뿐 혼자남은 기분
내뱉는 한숨뿐 가뿐 숨을 내쉴뿐
사십이분동안 등은 굳어갈뿐
똑같은 의자인데 왜 나만이래
한순간도 쉬지도 잠들지도 못해
똑같은 의자인데 왜 나만이래
이러다 정말이지 죽을것만 같아
똑같은 의자인데 왜 나만이래
마치 하늘이 나를 벌하는것 같아
똑같은 의자인데 왜 나만이래
이러다 정말이지 죽을지도 몰라
의자가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이럴려고 뛰어간건 아니엿는데
사람하나 병신되는거 한순간이네
그러게 그때 뛰어간게 아니였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