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18세의 순수한 소녀의 시각으로 바라본 약간 과장이 섞인 이야기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처음 할 이야기. 중 1때 학원숙제로 영어단어를 외우고 있었음. 울오빠는 나름 신동(?)으로 불리던 분(?)이여서 울오빠는 뭐든지 알고 있을 줄 알고 있었음. 그래서 물었음. "오빠, 놀이공원이 영어로 뭐야?" 라고 묻자 신동께선 아주 친절하게 리듬을 타셨음. "에~~버 렌~~~드~~~ 에~~버 렌~~~드" 놀이공원은 영어로 Amusement park임.... ................................................................................................. 나는 참 화발한 성격임. 나쁘게 말하면...나댐..............ㅋ 어느 날이였음. 내가 중1때였는데... 어떤 언니 둘이 나를 보고 웃으며 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찰을 보니 중3이였음(오빠와 나는 2살차이) 그래서 오빠 친구들이 또 나를 보고 오빠랑 닮아서 웃는구나 생각했음(닮았다는 사람도 있고 안닮았다는 사람도 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런데 언니들이 지나가면서 둘이 얘기를함 "쟤 자폐아래.쟤네 오빠가 그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111!!!!!!!!!!?????>...???????? ??????????????????????????/!!!!!!!!!!!!!!!!!!!!!!!!!!!!!!!!!!!?????????????? !!!!!!!!!!!!!!!!!!!??????????????????????!!!!!!!!!!!!!!!!!!!!!!!!!!!!!!!!!!!!!!!!!!!! 그때 난 심각하게 생각했음. 사실 난 자폐아인데 엄마가 내가 충격받을까봐 나한테 말을 안했었나.. 사실 난 특수반(자폐아반)에 갔어야 했나... 엄청난 가치관 혼란이 왔음.. 여전히 난 보통사람이고 자폐아가 아님.... 꽤 안심... 가끔 나도 내가 나댈때 이때의 일을 기억해내곤 가치관과 싸움... 그것보단,,, 오빠한테 완전 실망했음 어떻게 지 동생을 자폐아라함??/ 상처받았음(나도 여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이건 우리 오빠 중1때 이야기 우리오빠가 청소시간에 청소를 하고 있었음 울오빠 어렸을땐 나름 인기도 좀 있고 귀여웠음.(공부도 잘했으니까) 청소를 다 하면 집에가는거였나?? 암튼 그랬음. 그런데 그때 어떤 뚱뚱이가 다가왔음. 뚱.뚱.뚱 "너네집 부자야? 너네 잘살면 나랑 사귈래?" (이때 발리에서 생긴일이 유행했었음 아마 하지원 대사였던듯???) 그래서 우리오빠가... "집에가!!!!!!!!!!!!!!!!!!!!!!!!" 이때는 다른 초등학교에서 올라오 사람들이 섞여서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 할 때였음 그것도 여자에게 상처를 주다니./.. 심했음.. ㅋㅋ 아 이걸 울 오빠 목소리로 들려 줬어야 했는데 아쉬움 ㅠ ................................................................................................ 이건 울오빠 친구들에 얽힌 이야기. 체력장을 할 때였음. 울 오빠 별명이 준 이여서 내 별명은 준동 이였음(준동생) 아무튼 체력장의 꽃 오래달리기를 할 때였음 3학년 2학녀는 다 뛰고 1학년 뛰는거 지켜보고 있었는데 내가 3하년 무리를 지나고 있을때 다같이 소리지름 "준동 화이팅!!!!!!!!!!!!!!!!!!!!!!!" 참고로 3학년 오빠 동생이 1학년이 많았음 그래서 1학년들 지나갈때마다 3학년들이소리지름 "약동 화이팅!!!!!!!!!!!!!!!!!"(별명) "*******화이팅~!!!!!!!!!!!!!!!!!!!" "************화이팅!!!!!!!!!!!!!!!!!" 그때 어떤 오빠가 소리지름 "아씨 왜이렇게 동생들이 많아!!!!!!!!!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드셨나봄.... 우린들 태어난걸 어쩌나요... 태어나 있던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건... 울오빠 고3때 한참 포켓몬빵이 유명할 때였음 울오빠는 먹는걸 참 좋아했음 그리고 그중 포켓몬빵도 좋아했음 그래서 집에 빵 안에 들어있는 스티커가 많았음. 어느날 울 오빠 앞으로 택배가 왔음. 울오빠는 현질(현금지르기)를 잘했음. 엄마가 오빠앞으로 온 택배를 보고 화가 엄청났었음 또 현질해서 게임에서 뭐가 왔구나 싶었음. 난 쫄아있었음. 하지만 뭐가 왔는지 궁금했음. 그래서 택배를 들었는데 상자크기에 비해서 너무 가벼웠음. 뭐지?? 하고 흔들어도 봤음 상자를 뒤적거리는데 보낸 회사 이름이 ""샤니""였음. 게임 회사중에 샤니도 있음???????????????ㅋ 그래서 눈치깠음. 오빤 스티커 뒷면의 행운번호를 입력해서 당첨됬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당첨되는건 짜고치는 고스톱인줄 알았는데 다른사람도 아니고 울오빠가 당첨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학교에서 돌아오더니 택배상자를 들고 막 승천하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먹을건 혼자 다 먹는데 기분좋아서인지 막 퍼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 고스톱 치는걸 진짜로 매우 좋아함. 특히 돈걸고 치는걸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맞고해서 점10으로 4000원도 따봄 ㅋㅋㅋㅋㅋ 한판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어느날은 오빠한테 고스톱을 치자구 했음 난 고스톱 치는것도 좋아하지만 잘쳐서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막 계속 이겼음. 돈이 없던 오빠는 헌혈하고 받은 문상3000원 짜리를 내 놓았음 ㄱ- 난 그것도 따고 아무튼 한 6000원 어치정도를 땃음 오빠는 돈이 별로 없어서 파산했ㅇㅁ./ 만오천운 빛지고 ㄱ- 안갚을게 뻔한거.................................. 아무튼 몇일 뒤에 오빠가 고스톱을 치자고 함 그래서 내가 만오천원 갚기 전까지는 안친다고했음 근데 오빠가 자꾸 조르는 거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ㅊㅁ... 내가 계속 이기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ㄱ- 오빠의 고스톱 신조는 고스톱은 한방 이였음....ㄷ...........ㄷ..........ㄷ.............. 그런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빠 신조처럼 내가 야금 야금 따고 있었는데 오빠가 엄청 잘 나가고 있었음 나중엔 5광까지 했음........ㄷ........ㄷ............ㄷ............... 난 5광이 5점이라고 했는데 오빠는 15점이라고 빡빡 우기는 거임 그래서 오빠가 열받아서(그동안 계속 졌는데 자기가 이겼는데 동생시키가 자꾸 5광이 5점이라고 우겨서) 욕까지 먹었음(이건 삶에 없어서는 안되는 must have 아이템) "이 씨** 넌 5광 15점이면 뒤진다 씨**아 ********어찌고 저찌꾸 **********" 그래서 그떄가 2시였나? 3시였나? 아무튼 고스톱을 치다가 싸움이 나서 엄마아빠 자고있을때 몰래 컴퓨터를 쳐서 검색을 하기 시작했음. 사람들도 5광이 몇점인지 잘 모르는지 몇점이냐구 많이 질문을 했었음 여기서 난 5광이 15점이면 죽을 분위기. 살벌했음. 근데 검색을 누르니 눈에 15라는 숫작 엄청 많이 보였음. ㄷ.........ㄷ........................ㄷ..................ㄷ.................... 이제 나는 ㅈ 됬다... 싶어씀.... 근데 오빠님이 검색을 하면서 갑자기 너그러워 지시던지 저번에 내가 돈 안갚은것도있으니 퉁 치자고 함 난 너무 무서워서 그러자고 했음.........ㄷ...............ㄷ..........ㄷ................. 이때 진짜 죽다가 살아나ㅓㅁ........................ 난 절대로 5광이 15점이란 것을 잊지 않겠음................ ************&&&&&&&&&&&&&&&&&&&&&&&&&&&&&&&&&&&&&& **&&&&&&&&&&&&&&&&&&&&&&&&&&&&&&&&&&&&&&&&&&&&& 내 이야기 이건 몇학년땐지 기억 안남 중3때로 추정 난 잘 똥을 못쌌음 그리고 배에 까스가 차서 왼쪽배가 자주 아팠음 (배에 까스가 차면 꾹꾹 쑤심) 난 배아픈거에 아주 익숙해 있음 그런데 이날.............................. 11시 30분이였음. 밤 옆구리가 꾹꾹 쑤시기 시작했음. 아. 또 까스구나 생각했음.(오렌 경험상) 그럼 30분 있으면 설사가 나올거임(오랜 경험상) 그래서 화장실 가서 계속 기다리는데 1시간이 지나도 안나오는 거임 배는 계속 아프고....(사싫 진짜로 아픔 ㅠㅠㅠㅠ) 그래서 안되겠어서 1시가 다 되어서 자고있는 엄마와 아빠를 깨웠음 "아이씨 *********삐~~~********삐~~~" (울 아빠는 잘때 깨우는걸 매우 싫어하심) 막 울었나?? 배가아프다고... 한시간 넘게 똥이 안나온다고... 그래서 아빠 차 타구 엄마랑 응급실에갔음 갔더니 초짜 의사가 앉아있음 ㄱ-(응급실은 원래 그럼 ㅠㅠ 우리 동네는) 막 엄청 태평함 ㄱ- "흐음.... 여기가,,,앞신가요..........................?" "네에 ...ㅜㅜ" "흐음.... 어떻게......................아프신가요................?" "흐음..................오른쪽이면................흐음...............맹장인데........... 흐음....................왼쪽이라서...............흐음.................아니네요................" 아 막 때리고 싶었음 ㄱ- "흐음...................일단 엑스레이를.............흐음/..................찍어보도록 하죠" 그래서 엑스레이를 찍었음 다 찍고 의자에 앉아있는 엄마한테로 가는데 갑자기 똥 신호가 왔음;;;;;;;;;;;;;;;; 그래서 화장실을 갔다왔더니 엑스레이 사진이 나왔음. "흐음...............이게.,............대장인데..........흐음.................." "여기.................까만게...............흐음......................대변이에요............... 흐음................자꾸 안나오면 관장을 하는게...................흐음...................." 까만 덩어리가 저말 길었음 ㄱ- 왼쪽에 바나나 만하게 서있었음... "화장실./. 방금 갔다왔는데요,,,/////////////////////" "흐으............아 그래요?....................흐음>....................... 다행이군요.,,...............흐음..................그럼 약을 지어드리죠..............흐으.......: 아씨 똥 나왔다는데 무슨 약이약 ㄱ- 암ㄴ이ㅏ먼이ㅏ;ㅓㅁ니ㅓㅣ넝미너인ㅁ 아무튼 이날 배아파 죽겠는데 의사때문에 짜증나고,,,,,,,,,,,,,,,,,,,,,,,, 아빠왈;; "화장실비 더럽게 비싸네.조금만 더 참고 집에서 넣었으면 병원화장실비 굳는건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셨음. 아무튼 이때의 쪽팔린 기억은 좋은(?) 추억(?) 으로 남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금까지 제 허접한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
그놈(오빠)와의 위험한 동거
이 이야기는 18세의 순수한 소녀의 시각으로 바라본
약간 과장이 섞인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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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할 이야기.
중 1때 학원숙제로 영어단어를 외우고 있었음.
울오빠는 나름 신동(?)으로 불리던 분(?)이여서
울오빠는 뭐든지 알고 있을 줄 알고 있었음.
그래서 물었음.
"오빠, 놀이공원이 영어로 뭐야?"
라고 묻자
신동께선 아주 친절하게 리듬을 타셨음.
"에~~버 렌~~~드~~~ 에~~버 렌~~~드"
놀이공원은 영어로 Amusement park임....
.................................................................................................
나는 참 화발한 성격임.
나쁘게 말하면...나댐..............ㅋ
어느 날이였음. 내가 중1때였는데...
어떤 언니 둘이 나를 보고 웃으며 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찰을 보니 중3이였음(오빠와 나는 2살차이)
그래서 오빠 친구들이 또 나를 보고 오빠랑 닮아서 웃는구나
생각했음(닮았다는 사람도 있고 안닮았다는 사람도 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런데 언니들이 지나가면서 둘이 얘기를함
"쟤 자폐아래.쟤네 오빠가 그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111!!!!!!!!!!?????>...????????
??????????????????????????/!!!!!!!!!!!!!!!!!!!!!!!!!!!!!!!!!!!??????????????
!!!!!!!!!!!!!!!!!!!??????????????????????!!!!!!!!!!!!!!!!!!!!!!!!!!!!!!!!!!!!!!!!!!!!
그때 난 심각하게 생각했음.
사실 난 자폐아인데 엄마가 내가 충격받을까봐 나한테 말을 안했었나..
사실 난 특수반(자폐아반)에 갔어야 했나...
엄청난 가치관 혼란이 왔음..
여전히 난 보통사람이고 자폐아가 아님....
꽤 안심...
가끔 나도 내가 나댈때 이때의 일을 기억해내곤 가치관과 싸움...
그것보단,,, 오빠한테 완전 실망했음
어떻게 지 동생을 자폐아라함??/
상처받았음(나도 여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이건 우리 오빠 중1때 이야기
우리오빠가 청소시간에 청소를 하고 있었음
울오빠 어렸을땐 나름 인기도 좀 있고 귀여웠음.(공부도 잘했으니까)
청소를 다 하면 집에가는거였나?? 암튼 그랬음.
그런데 그때 어떤 뚱뚱이가 다가왔음.
뚱.뚱.뚱
"너네집 부자야? 너네 잘살면 나랑 사귈래?"
(이때 발리에서 생긴일이 유행했었음
아마 하지원 대사였던듯???)
그래서 우리오빠가...
"집에가!!!!!!!!!!!!!!!!!!!!!!!!"
이때는 다른 초등학교에서 올라오 사람들이 섞여서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 할 때였음
그것도 여자에게 상처를 주다니./.. 심했음.. ㅋㅋ
아 이걸 울 오빠 목소리로 들려 줬어야 했는데 아쉬움 ㅠ
................................................................................................
이건 울오빠 친구들에 얽힌 이야기.
체력장을 할 때였음.
울 오빠 별명이 준 이여서 내 별명은 준동 이였음(준동생)
아무튼 체력장의 꽃 오래달리기를 할 때였음
3학년 2학녀는 다 뛰고 1학년 뛰는거 지켜보고 있었는데
내가 3하년 무리를 지나고 있을때 다같이 소리지름
"준동 화이팅!!!!!!!!!!!!!!!!!!!!!!!"
참고로 3학년 오빠 동생이 1학년이 많았음
그래서 1학년들 지나갈때마다 3학년들이소리지름
"약동 화이팅!!!!!!!!!!!!!!!!!"(별명)
"*******화이팅~!!!!!!!!!!!!!!!!!!!"
"************화이팅!!!!!!!!!!!!!!!!!"
그때 어떤 오빠가 소리지름
"아씨 왜이렇게 동생들이 많아!!!!!!!!!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드셨나봄....
우린들 태어난걸 어쩌나요...
태어나 있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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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울오빠 고3때
한참 포켓몬빵이 유명할 때였음
울오빠는 먹는걸 참 좋아했음
그리고 그중 포켓몬빵도 좋아했음
그래서 집에 빵 안에 들어있는 스티커가 많았음.
어느날 울 오빠 앞으로 택배가 왔음.
울오빠는 현질(현금지르기)를 잘했음.
엄마가 오빠앞으로 온 택배를 보고 화가 엄청났었음
또 현질해서 게임에서 뭐가 왔구나 싶었음.
난 쫄아있었음.
하지만 뭐가 왔는지 궁금했음.
그래서 택배를 들었는데 상자크기에 비해서 너무 가벼웠음.
뭐지?? 하고 흔들어도 봤음
상자를 뒤적거리는데
보낸 회사 이름이 ""샤니""였음.
게임 회사중에 샤니도 있음???????????????ㅋ
그래서 눈치깠음.
오빤 스티커 뒷면의 행운번호를 입력해서 당첨됬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당첨되는건 짜고치는 고스톱인줄 알았는데
다른사람도 아니고 울오빠가 당첨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학교에서 돌아오더니 택배상자를 들고
막 승천하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먹을건 혼자 다 먹는데
기분좋아서인지 막 퍼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 고스톱 치는걸 진짜로 매우 좋아함.
특히 돈걸고 치는걸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맞고해서 점10으로 4000원도 따봄 ㅋㅋㅋㅋㅋ 한판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어느날은 오빠한테 고스톱을 치자구 했음
난 고스톱 치는것도 좋아하지만
잘쳐서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막 계속 이겼음.
돈이 없던 오빠는 헌혈하고 받은 문상3000원 짜리를 내 놓았음 ㄱ-
난 그것도 따고 아무튼 한 6000원 어치정도를 땃음
오빠는 돈이 별로 없어서 파산했ㅇㅁ./
만오천운 빛지고 ㄱ-
안갚을게 뻔한거..................................
아무튼 몇일 뒤에 오빠가 고스톱을 치자고 함
그래서 내가
만오천원 갚기 전까지는 안친다고했음
근데 오빠가 자꾸 조르는 거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ㅊㅁ...
내가 계속 이기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ㄱ-
오빠의 고스톱 신조는
고스톱은 한방
이였음....ㄷ...........ㄷ..........ㄷ..............
그런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빠 신조처럼
내가 야금 야금 따고 있었는데
오빠가 엄청 잘 나가고 있었음
나중엔 5광까지 했음........ㄷ........ㄷ............ㄷ...............
난 5광이 5점이라고 했는데
오빠는 15점이라고 빡빡 우기는 거임
그래서 오빠가 열받아서(그동안 계속 졌는데
자기가 이겼는데 동생시키가 자꾸 5광이 5점이라고 우겨서)
욕까지 먹었음(이건 삶에 없어서는 안되는 must have 아이템)
"이 씨** 넌 5광 15점이면 뒤진다 씨**아
********어찌고 저찌꾸 **********"
그래서 그떄가 2시였나? 3시였나?
아무튼 고스톱을 치다가 싸움이 나서
엄마아빠 자고있을때 몰래 컴퓨터를 쳐서 검색을 하기
시작했음.
사람들도 5광이 몇점인지 잘 모르는지
몇점이냐구 많이 질문을 했었음
여기서 난 5광이 15점이면 죽을 분위기. 살벌했음.
근데 검색을 누르니
눈에 15라는 숫작 엄청 많이 보였음.
ㄷ.........ㄷ........................ㄷ..................ㄷ....................
이제 나는 ㅈ 됬다...
싶어씀....
근데 오빠님이 검색을 하면서 갑자기 너그러워 지시던지
저번에 내가 돈 안갚은것도있으니 퉁 치자고 함
난 너무 무서워서 그러자고 했음.........ㄷ...............ㄷ..........ㄷ.................
이때 진짜 죽다가 살아나ㅓㅁ........................
난 절대로 5광이 15점이란 것을 잊지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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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이건 몇학년땐지 기억 안남
중3때로 추정
난 잘 똥을 못쌌음
그리고 배에 까스가 차서 왼쪽배가 자주 아팠음
(배에 까스가 차면 꾹꾹 쑤심)
난 배아픈거에 아주 익숙해 있음
그런데 이날..............................
11시 30분이였음. 밤
옆구리가 꾹꾹 쑤시기 시작했음.
아. 또 까스구나
생각했음.(오렌 경험상)
그럼 30분 있으면 설사가 나올거임(오랜 경험상)
그래서 화장실 가서 계속 기다리는데
1시간이 지나도 안나오는 거임
배는 계속 아프고....(사싫 진짜로 아픔 ㅠㅠㅠㅠ)
그래서 안되겠어서
1시가 다 되어서 자고있는 엄마와 아빠를 깨웠음
"아이씨 *********삐~~~********삐~~~"
(울 아빠는 잘때 깨우는걸 매우 싫어하심)
막 울었나??
배가아프다고... 한시간 넘게 똥이 안나온다고...
그래서 아빠 차 타구 엄마랑 응급실에갔음
갔더니 초짜 의사가 앉아있음 ㄱ-(응급실은 원래 그럼 ㅠㅠ 우리 동네는)
막 엄청 태평함 ㄱ-
"흐음.... 여기가,,,앞신가요..........................?"
"네에 ...ㅜㅜ"
"흐음.... 어떻게......................아프신가요................?"
"흐음..................오른쪽이면................흐음...............맹장인데...........
흐음....................왼쪽이라서...............흐음.................아니네요................"
아 막 때리고 싶었음 ㄱ-
"흐음...................일단 엑스레이를.............흐음/..................찍어보도록 하죠"
그래서 엑스레이를 찍었음
다 찍고 의자에 앉아있는 엄마한테로 가는데
갑자기 똥 신호가 왔음;;;;;;;;;;;;;;;;
그래서 화장실을 갔다왔더니 엑스레이 사진이 나왔음.
"흐음...............이게.,............대장인데..........흐음.................."
"여기.................까만게...............흐음......................대변이에요...............
흐음................자꾸 안나오면 관장을 하는게...................흐음...................."
까만 덩어리가 저말 길었음 ㄱ-
왼쪽에 바나나 만하게 서있었음...
"화장실./. 방금 갔다왔는데요,,,/////////////////////"
"흐으............아 그래요?....................흐음>.......................
다행이군요.,,...............흐음..................그럼 약을 지어드리죠..............흐으.......:
아씨 똥 나왔다는데 무슨 약이약 ㄱ-
암ㄴ이ㅏ먼이ㅏ;ㅓㅁ니ㅓㅣ넝미너인ㅁ
아무튼 이날 배아파 죽겠는데 의사때문에 짜증나고,,,,,,,,,,,,,,,,,,,,,,,,
아빠왈;;
"화장실비 더럽게 비싸네.조금만 더 참고
집에서 넣었으면 병원화장실비 굳는건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셨음.
아무튼 이때의 쪽팔린 기억은
좋은(?) 추억(?)
으로 남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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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 허접한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