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썩은에이스에관한 무책임한 대응에 화가나네여

꼬망2010.11.12
조회2,418

9일 오후  군대간다는 친척동생 밥한끼 해서 먹이려고 밥을해서 먹고

동생들과 딸내미와 커피.. 핫초코를 마시며 과자를 먹으려고 에이스를 뜯었습니다.

 

어디서나는 꼬린내가 한창 나이인  친척동생의 발냄새인가..? 제 발냄새인가..?

하다 제 발냄새를 맡아보고 전아니구나 하면서 동생한테 애기할까하다..

 

냄새란 조금민감한 부분이기에 그냥 속으로 이놈발냄새 완전 심하네.

생각하면서 과자와 커피를 마셨습니다..

동생이 과자 하나먹다 뱉으면서 누나 과자가 이상해 하길래..

응? 조금 눅눅하긴 하네 하면서 전 먹었고.. 4~5개를 먹고

 

 

 

 

에이스 드셔보신분은 알겠지만. 빨간색을 잡아뜯으면 윗부분은 꺼내기 귀찮아

아랫부분 많은부분무터 먹었구여 썩은에이스

위에 덮혀있던에이스는 정상모습이라 알수없었습니다.

동생이.. 이상했는지.. 윗부분을 톡.. 하니 털었을때..

썩어있는 에이스를 발견했습니다..  물론 유통기한은 11년 07월15일 까지였구여..

 

제딸 핫초코에 취해.. 에이스를 반개정도 먹었을때 그만 먹게 했구여.

4시쯤.. 먹었고.. 4시반쯤 동생이랑 애기가 끝나.. 군대 잘갔다오라고 보내고

해태에 전화했져.. 외근을 나가서 당일 올수없다는 답변을 듣고 담당자

내일 일찍 와달라 제가 바쁘다 부탁을 드리고   모르는게

약이라고 썩은에이스를 보니 속이 부글거리고 토할것같고..배가 아프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설사를 했고여

저녁 11시 1넘어서  제가 하는일이 있어서 남대문에 물건을 하러갔는데..

복통과 설사.. 그후로도 계속되는 복통에

남대문에서 물건하는걸 접고 집에 일찍들어와핫팩을끓어않고 자는데..

계속 밤새. 배가 아프더군여..

제가 예민한 부분 인정합니다.

저희 딸은 저녁 6시반쯤 설사 한번하고 집에 있는 지사재를 먹였었구여.. 

다음날 12시반쯤... 오시고 사진을 찍고 에이스를 다 가져가시려길래..

일부만 남겨놓고 드렸습니다.

오시면서 자기네 과자 한박스를 가지고 오셨져. 물론 못믿겠다 먹어도 되는거냐 ?

했져..지금은 손도 안대고 그냥 모셔둔 상태입니다 .

자기네가 잘못한것같다..

자기네가 공장에 보내서 원인파악을 한후 보상을 해주겠다

일단 아프니 병원에가라 하셨고 그분이 가신후 병원에가서 영양제 를 맡고

 약을타 먹었지만. 저녁에도 계속 아프더군여..

제가 하고있는일.. 이며 집안일을 할수없는 복통이였습니다.

신랑이 죽을 사다줬지만.. 죽도 먹음 배가콕콕 쑤시며 아파서 먹을수없었고여..

다행인지.. 2kg이라는 살이 몇일내.. 빠져주었네여..  다이어트가 되버렸네여..

 

오늘 오전 담당자에게 결과는 어떻게 되었냐..?

그리고 내가 그날 그렇게 아파한걸 봤으면 최소한 어제 전화해서 괜찮아졌냐.?

안부라도 물어봐야되는거 아니냐.? 따졌져.

오후에 전화하려 했다 괜찮냐 물어보시더군여. 그래서 제가물어보니

이제서야 괜찮냐 물어보는거냐..? 하며 따졌져...

오후에 결과나옴 연락준다길래.. 기다렸더니..

3시쯤 연락이와서 제가 생각했던것처럼 유통과정에 문제가 있었던것같다고

물이 떨어져 그부분이 그렇게 된거 같다고 하시더군여. 전 되물었져..

그쪽자체적인 검사를 믿어도 되냐..? 하고여.

그랬더니 당연히 믿어도 된다.  의사 소견에 의한 병원치료비를 물어준다 하더군여..

전 이틀동안 일도 못하고 알아 누웠다..  하루에 15만원은 버는데..

그건 어떻게 할꺼냐 했더니.. 그건 물어줄수 없다는 답변에

이런저런 애기가 오가다. 제가 이동중이니 1시간 있다 전화 하라했더니..

4시21분경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랬져.. 병원비 6만원정도 난 없어도 살수있다.

내가 억울한건 그과자를 먹음으로 인해. 2틀동안 손해를 보았고

내가 입은 피해를 다른사람이 또당하면 안되니..  돈물어주지 말아라..

난 그냥 알려야 겠다.. 소비자 보호원에도 신고하고 여기저기 에이스및 과자 먹을때..

조심하라 알려야 겠네여..

 

만일 4살짜리 제딸이.. 그과자를 모르고 많이 먹어서 탈이 났다면 생각만해도 아질합니다.

차라리 제가 많이먹고 제가 아프고 제가 탈났던게 천만 다행이네여..

 

그쪽 과자를 먹고 사람이 아팠다하면 다음날 전화정도는 해서

몸상태 체크해야하는건 기본아닌가여..?

물건만 회수해가면 그만인가여..?

저 담당자한테 문자 보냈습니다.. 그쪽이 가져온 과자 다시 가져가라고..

맘같아선 불사지르고 싶네여.. 

군것질을 무지 좋아하는데.. 이젠 과자끊고 홈베이킹이나 배워야 겠네여.

해태 담당자에게 보상필요없으니.. 내 억울함을 알려야겠다.. 얘기했네여..

사실만을 올렸으니.. 문제될건 없겠져..

 

고객만족팀 과장님.. 

고객 한분 한분이있어서 당신들이 과자도 팔아먹고 월급도 받고 그러는거네여..

유통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면 유통과정에 신경을 쓰겠다는 한마디 말씀도 없으시고..

안일한.. 태도에 너무 실망스럽네여..  타브랜드에 컵라면이니.. 과자니. 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뭘 먹고 살아야할지.. 참.. 모든게 의심스럽네여..

 

여러분도 이제 뭘드실때.. 꼭 확인하고 드세여..

신경을 너무 많이썻더니.. 또 배가 쑤시네여..

 

글작성하는도중에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과자가저가라고 전화했다 안받으니 문자했더니. 전화했었냐며 전화했더군여..

전 일절 보상필요없다.. 당신내들의 안일한 대응에 화가나고 제가 아팠길래 망정이지

딸내미가 아팠음 어쩔뻔했냐..? 하면서.. 처음엔 병원비만 받으려했다.. 

그리고 내가 아파 일못한거에 대한 손해배상은 어따 청구하냐 했을때.

말이라도 자기네가 상의한다는 말없이.. 그건 안되겠다병원비만 나간다에

대해 화가나서 필요없다.. 병원비고 뭐고 다 필요없으니 내 억울함을 알려야 겠다.

했더니.. 이제와서 회사이미지 운운하며

팩스 증빙서류 어쩌구 하면서 계속 전화주세네여..  36만원정도 보상해주신다구여

보상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그분 윗분도 전화주셔서 저를 달래려고 하네여.. 

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입니다.

하지만.. 사람마음이란게... 말한마디에 천냥빛도 갚는다는데.. 정말죄송했다 신경쓰겠다. 애기했으면 저와 해태가 이렇게 오래 전화통화를 해야했을까여..? 

제가 통화내용 녹취되고있다고  너무 회사 입장만 신경쓰는거 아니냐

했더니.. 절 생각해주시더라고여 실무자 입장에선 몇억씩주고 광고하는판에.. 제글 하나에 이미지 타격이 생기겠져 이미지 타격은 있겠지만.

 좀더 나은 해태의 모습을 볼순 없을까여..? 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더.. 회사쪽이 아닌 고객에 입장에 귀기울여 주셨음.. 이런일이 있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