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는글이라 어떻게 써내려가야할지.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겠음. 또한, 원래 이렇게 조신한 말투가 아닌데, 진지모드로 써내려가겠음. 저는 24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 만난지 900일이 넘고, 곧 1000일을 바라보고 있는 커플입니다. 그냥 지금 이순간 갑자기. 사소한 다툼으로 서로 상처주고, 미워하는 커플들이 안타까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남친님과 1000일가까이 만나면서 한번도 대판 싸워본적이 없습니다. 싸움없는 커플이 더 무섭다고들 하시는데, 전혀 그렇지도 않습니다. 아마 처음시작할 때 조심스럽게 시작했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런 걸 수도 있겠네요. 남친님은 저를 만나기 전 '헤어짐이라는 아픔' 과 '새로운사람을 만나 처음부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것'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저는 시작하면서 부터 헤어짐을 생각한다는게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희는 처음 시작부터 서로 많이 노력했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배울 수 있는 책도 서로 주고받으며 읽고, 교환일기를 만들어 서로 쉽게 말하지 못할 얘기들을 써내려가거나, 평소하고싶었던 이야기들도 재잘재잘. 서운했던거나 불만이었던것도 쓰고. 때론 말로 듣는것보다 글로 읽는게 받아들이기 쉬울 때가 있잖아요. 꼭 80년대 연애방식같죠 ㅋㅋ 근데 보면 어떤 커플은 초창기에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다가, 서로에게 조금 편해지면 사소한 일들도 짜증부리고, 그러다가 싸움으로 번지고.. 교환일기가 촌스럽다고 생각하실 지는 몰라도 말로하기 어려웠던 마음을 표현하고, 또 상대방은 내 마음을 알아주고. 서로 표현하고 또 서로를 알아감으로써 사소한 감정들을 쌓아둘 필요가 없으니, 큰 싸움으로 번질 일이 없었던거 같아요. 다쓰고 위에서부터 글 한번 읽어보니, 정말 정리도 안되있고, 본론도 없고 생각나는데로만 썼네요 ㅋㅋ 그냥 제가 하고싶은 말은. 계산하면서 사랑하지 말고. 서로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솔직해지고. 니나잘했니 내가잘했니, 이게 어쨌니 저쨌니 사소한 문제로 따지지도 말고. 상대방이 먼저 변하길 바라지 말고. 내 마음을 먼저 생각해줬으면 바라지만 말고. 불만이 있더라도 무턱대고 내는 짜증이 아니라 만나서 대화하고 또는 글로 표현하고. 또, 서로의 영역을 믿고 존중해주는게 서로 아파하지 않고 사랑할 수 있는 방법 같아요. 사랑. 복잡하고 어렵지만 진심으로 순수하게 다가간다면 그렇게 아픈것도. 복잡한것도 아닌거 같아요 있죠, 그냥 연인이든, 부부든, 한 커플이라도 더. 서로 상처주지 말고, 더 많이 사랑하는 그런 사랑을 하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으로 적어보네요. 진심입니다 ^ ^ !
다투지 말고, 조금만 더 사랑해주세요.
처음 쓰는글이라 어떻게 써내려가야할지.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겠음.
또한, 원래 이렇게 조신한 말투가 아닌데, 진지모드로 써내려가겠음.
저는 24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 만난지 900일이 넘고, 곧 1000일을 바라보고 있는 커플입니다.
그냥 지금 이순간 갑자기.
사소한 다툼으로 서로 상처주고, 미워하는 커플들이 안타까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남친님과 1000일가까이 만나면서 한번도 대판 싸워본적이 없습니다.
싸움없는 커플이 더 무섭다고들 하시는데, 전혀 그렇지도 않습니다.
아마 처음시작할 때 조심스럽게 시작했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런 걸 수도 있겠네요.
남친님은 저를 만나기 전 '헤어짐이라는 아픔' 과
'새로운사람을 만나 처음부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것'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저는 시작하면서 부터 헤어짐을 생각한다는게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희는 처음 시작부터 서로 많이 노력했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배울 수 있는 책도 서로 주고받으며 읽고,
교환일기를 만들어 서로 쉽게 말하지 못할 얘기들을 써내려가거나,
평소하고싶었던 이야기들도 재잘재잘.
서운했던거나 불만이었던것도 쓰고.
때론 말로 듣는것보다 글로 읽는게 받아들이기 쉬울 때가 있잖아요.
꼭 80년대 연애방식같죠 ㅋㅋ
근데 보면 어떤 커플은 초창기에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다가,
서로에게 조금 편해지면 사소한 일들도 짜증부리고, 그러다가 싸움으로 번지고..
교환일기가 촌스럽다고 생각하실 지는 몰라도 말로하기 어려웠던 마음을 표현하고,
또 상대방은 내 마음을 알아주고.
서로 표현하고 또 서로를 알아감으로써 사소한 감정들을 쌓아둘 필요가 없으니,
큰 싸움으로 번질 일이 없었던거 같아요.
다쓰고 위에서부터 글 한번 읽어보니, 정말 정리도 안되있고, 본론도 없고
생각나는데로만 썼네요 ㅋㅋ
그냥 제가 하고싶은 말은.
계산하면서 사랑하지 말고.
서로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솔직해지고.
니나잘했니 내가잘했니, 이게 어쨌니 저쨌니 사소한 문제로 따지지도 말고.
상대방이 먼저 변하길 바라지 말고.
내 마음을 먼저 생각해줬으면 바라지만 말고.
불만이 있더라도 무턱대고 내는 짜증이 아니라 만나서 대화하고 또는 글로 표현하고.
또, 서로의 영역을 믿고 존중해주는게 서로 아파하지 않고 사랑할 수 있는 방법 같아요.
사랑. 복잡하고 어렵지만 진심으로 순수하게 다가간다면
그렇게 아픈것도. 복잡한것도 아닌거 같아요
있죠, 그냥 연인이든, 부부든, 한 커플이라도 더.
서로 상처주지 말고, 더 많이 사랑하는 그런 사랑을 하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으로 적어보네요. 진심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