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나의 그림을 봐줄 사람인것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한눈에 반한다는건 진짜유치해서 그런말따위 거들떠도 안봤음 하지만..
이건진짜 내 심장이 beat it beat it!!!!!! 팔따팔ㄸ까 내가 살아있음을.. 진심으로 정말
온몸으로 느끼게해주는 순간이였음..
ㅋ기킥 킥키깈ㄱ 미술학원을 처음가면 선연습이란걸 함.
선연습이끝나면 본격적으로 이제 소묘를함 소묘가 미술의 기본이기때문에,
소묘를 맨처음에 내가 뭘했더라.... 오래돼서 기억이잘안나지만
정육면체를 했던거같음.
솔직히 뭘처음 시작하게되면 진짜 옆에서 누가알려주는사람없고 이러면 좀
난감하지않음?ㅠㅠ난또 소심해서 어떻게하는거냐고 물어보지도못함.
투시 이런것도 하나도 안알려주고 이거 똑같이 그려볼수있겠지? 하고 전임샘이 말하고
그냥 숙 가버렸으니까ㅠㅠ (그자리에서 못하겠다는말은 ㅇ못하겠꼬ㅠㅠㅠ소심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난감해하고있는데 그걸 교실 맨 뒤에서 지켜보고있었나봄 나를 !!나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은.. 그게아니고 내가 바로 따라그리지못하고 우물쭈물하고있었으니까 걍 도와주러 온거같아씀...)
의자를 가지고 옆에앉느게아니겠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히
그러더니
그: 어려워?
나: 네.... 아무것도 설명 들은게없어서...ㅠㅠ
그: 그래보였어~ 자 봐봐 정육면체그리기전에 투시라는걸 먼저 설명할게 어ㅏ저구저쩌꾸 꺼쩎쩌꾸ㅉ꺼쭊쩌ㅜㅉ꺼쩌쩌저쩌구 저쩌구 이제 좀 알꺼같아?
나: 아,네! 감사합니다!!!
그: 모르는거 있으면 또 물어봐~
나: 네!!
그: 아 그전에 내가먼저 물어볼께 있는데..
나: 네?
그: 너 피부 관리받는거야? (나 몸피부엔 아토피가있어서 별로 좋지않은데 얼굴만은
자부할수있음!! 얼굴엔 아무잡티도 아무트러블도없음
하얗기도함 흐흐흐흐 ㅇㅇ 자랑맞음..ㅎㅎㅎㅎㅎㅎㅎ)
나: 에? 아니요?그럴리가요~
그: 피부가 좋아보여서 물어봤어~
내가 요새 좀 피곤한가봐 뾰루지같은게났거든ㅠㅠ 방법을알수있나해서..
라며 자기 코쪽을 가리키며 말했음 아......진짜 이렇게 귀여울수가업슴..........
ㅠㅠ진짜 1년이 너무행복할꺼같다는 느낌이 들었음......ㅠ_ㅠ
나: 아 세수 열심히하세요!! 안씻어서 그런거 나는거에요....
그: 아니야!!나요새 피곤해서그런거같아!! 그게맞을꺼야!!!
(첫인상은 굉장히 강해보였는데.. 이런말투라니..라고 생각했음)
나: 네 믿어드릴게요......ㅋㅋㅋㅋㅋ
그: 지금 선생님한테 토다는거야? (정색하셨음)
나: 아..죄송해요 죄송합니다ㅠㅠ (나 소심녀.. .... .. .. .. .)
그: 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워
라며 머리를 만져주시고 ? (라고하니 이상한데 딱히 단어가 떠오르지않음..부비부비는 아니였는데 분명 머리를 아!그래 쓰다듬어주시고!! ) 다른애들 그림 순찰돌러 가주심. 그렇게 첫날 말을 텄음..ㅠ_ㅠ 다른애들은 한마디도 못했는데 나만함ㅋ 훗ㅋ
그런데 처음 얘기하고 나중에(그당시엔 그런 생각조차 들 여유조차 없었음 넘좋았으니까ㅠ.ㅠ.ㅜ.ㅠ.ㅜㅠ.ㅜ. ) 느낀건 약간 바람둥이일수도 있겠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받음
처음보는사람한테 아니 사람한테라기보다 여자한테 귀엽다고 말하고 비록 강한 접촉은 아니였지만 터치도 좀 자연스러웠으니까..
아주 약~간 그런 느낌을 받았었음 (그러나 바람둥이는 아니였음 이유는 천천히나옴)
그렇게 미술학원 첫날을 진짜 ......아니 그 손의 향기가 내머리에 남아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머리안감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ㄴ찌ㅏㅣ;ㅏㄴ런ㄹ 넘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술학원에서의 로맨스추억*
1탄: http://pann.nate.com/b203036492
2탄: http://pann.nate.com/b203039868
3탄: http://pann.nate.com/b203054992
4탄: http://pann.nate.com/b203063903
5탄: http://pann.nate.com/b203070679
내가 고2때부터 대학교 2학년때까지 겪었던 로맨스라면 로맨스이자..
힘들었던 기억이면 힘들었던 기억이자, 행복했던 기억이자...... 아니 그러니까흠 ..
쨌든 얘기를 해보려 하오 ㅎㅏ오하오하오하니하오? .......^^....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각설하고 얘기해보겠음 :)
난 미대를 졸업 하였음 미대를 졸업하였으면 당연히 미술이 전공이지않겠음?_?
그러려면 미술학원을 다녀서~~ 미술 실기를 봐서~~~~ 꿈에그리던 미대에 합격을 하는것임 (미대생의 정석의 길, 미술학원 안다니시고 비실기로 붙은 사람도 봤어용
)
쩄든 내가 입시를 한 학원에서의 같은 동기..........
가 아닌 미술학원 선생님과...............
크크크ㅁ기킥킥큰으이ㅣ리킥키깈 이깈그키기키그키긬이ㅣ기기 ㅣㅣㄱ키깈깈ㅋ ㅋㅋㅋㅋ크크크크크크ㅡ크크카ㅡ으느크 아부끄러웡엉엉ㅇㅇ어어이이으흫크긐긬ㄱㅋㄱ킈긐기기키기히히케케ㅔ겤겤ㄱ킉크그키키ㅣ키그키
ㅡㅡ..ㅈㅅ ..아 다시돌아와서 아 근데 선생님이라고 해봐야 오빠였음 왜냐면
보조선생님이기때문에, 보조선생님은 말그대로 보조선생님임 대부분 대학생의 신분으로
알바를 목적으로 반아이들 그림을 봐주는 그런 보조선생님!!
내가 고2때였고 그 선생님은 대학교 1학년 신입생이였으면 대충 몇살이였는지 감잡히심?
ㅇㅇ마즘
2살밖에 차이가안남!!!!!!!!!!!!!!!!!!!!!!!!!!!!!!!!!!!!!!!!!!!!!!!!!!!!!!!!!!! ㅎㅎ꺄꺄꺄캬꺜꺄꺄꺜꺜꺄꺄
그럼에도 불구하고 ........ 그......뭐..... 선생님이라는 단어는 그사람을 굉장히 높아보이게
만드는 그런 재주가있었음, 암튼 처음만났을때의 얘기로 가보면....
처음 고2때 미술을 시작했음 이제 처음 반을배정받아서 딱 들어갔는데
하아 진짜 나는 무슨 사람이 아니 ㅡㅡ대체 ㅡㅡ헐 ㅡㅡ?
뭐이렇게 멋짐? 잘생긴것도 잘생겼지만 ㅣㅈㄴ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어이가없네 다시생각해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이렇게 멋있을수가없음ㅡㅡ
겁나 간지로 철처뤛루처루처춰춸춸춸춸춸춸 헐 진짜 대애박이다 싶었음.
딱보고...... 나쁜남자,엔티크, 매리는외박중 의 김재욱. 이가 생각났음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임........진짜 그렇게 사람이 멋있을수가없음 (김재욱)
근데 그 오빠가 아니 그땐 선생님이였으니까, 김재욱을 뺴다 박은거아니겠음?
오.마이.갓ㅠㅠㅠㅠㅠㅠㅠㅠ오마니아버지 진정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필 저를 이때 태어나게 해주셔서 고2때 미술을 시작하게해주셔서 그많고많은학원중
이학원을 오게해주셔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1년동안 나의 그림을 봐줄 사람인것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한눈에 반한다는건 진짜유치해서 그런말따위 거들떠도 안봤음 하지만..
이건진짜 내 심장이 beat it beat it!!!!!! 팔따팔ㄸ까 내가 살아있음을.. 진심으로 정말
온몸으로 느끼게해주는 순간이였음..
ㅋ기킥 킥키깈ㄱ 미술학원을 처음가면 선연습이란걸 함.
선연습이끝나면 본격적으로 이제 소묘를함 소묘가 미술의 기본이기때문에,
소묘를 맨처음에 내가 뭘했더라.... 오래돼서 기억이잘안나지만
정육면체를 했던거같음.
솔직히 뭘처음 시작하게되면 진짜 옆에서 누가알려주는사람없고 이러면 좀
난감하지않음?ㅠㅠ난또 소심해서 어떻게하는거냐고 물어보지도못함.
투시 이런것도 하나도 안알려주고 이거 똑같이 그려볼수있겠지? 하고 전임샘이 말하고
그냥 숙 가버렸으니까ㅠㅠ (그자리에서 못하겠다는말은 ㅇ못하겠꼬ㅠㅠㅠ소심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난감해하고있는데 그걸 교실 맨 뒤에서 지켜보고있었나봄
나를 !!나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은.. 그게아니고 내가 바로 따라그리지못하고 우물쭈물하고있었으니까 걍 도와주러 온거같아씀...)
의자를 가지고 옆에앉느게아니겠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히
그러더니
그: 어려워?
나: 네.... 아무것도 설명 들은게없어서...ㅠㅠ
그: 그래보였어~ 자 봐봐 정육면체그리기전에 투시라는걸 먼저 설명할게 어ㅏ저구저쩌꾸 꺼쩎쩌꾸ㅉ꺼쭊쩌ㅜㅉ꺼쩌쩌저쩌구 저쩌구 이제 좀 알꺼같아?
나: 아,네! 감사합니다!!!
그: 모르는거 있으면 또 물어봐~
나: 네!!
그: 아 그전에 내가먼저 물어볼께 있는데..
나: 네?
그: 너 피부 관리받는거야? (나 몸피부엔 아토피가있어서 별로 좋지않은데 얼굴만은
자부할수있음!! 얼굴엔 아무잡티도 아무트러블도없음
하얗기도함 흐흐흐흐 ㅇㅇ 자랑맞음..ㅎㅎㅎㅎㅎㅎㅎ)
나: 에? 아니요?그럴리가요~
그: 피부가 좋아보여서 물어봤어~
내가 요새 좀 피곤한가봐 뾰루지같은게났거든ㅠㅠ 방법을알수있나해서..
라며 자기 코쪽을 가리키며 말했음 아......진짜 이렇게 귀여울수가업슴..........
ㅠㅠ진짜 1년이 너무행복할꺼같다는 느낌이 들었음......ㅠ_ㅠ
나: 아 세수 열심히하세요!! 안씻어서 그런거 나는거에요....
그: 아니야!!나요새 피곤해서그런거같아!! 그게맞을꺼야!!!
(첫인상은 굉장히 강해보였는데.. 이런말투라니..라고 생각했음)
나: 네 믿어드릴게요......ㅋㅋㅋㅋㅋ
그: 지금 선생님한테 토다는거야? (정색하셨음)
나: 아..죄송해요 죄송합니다ㅠㅠ (나 소심녀.. .... .. .. .. .)
그: 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워
라며 머리를 만져주시고 ? (라고하니 이상한데 딱히 단어가 떠오르지않음..부비부비는 아니였는데 분명 머리를 아!그래 쓰다듬어주시고!! ) 다른애들 그림 순찰돌러 가주심. 그렇게 첫날 말을 텄음..ㅠ_ㅠ 다른애들은 한마디도 못했는데 나만함ㅋ 훗ㅋ
그런데 처음 얘기하고 나중에(그당시엔 그런 생각조차 들 여유조차 없었음 넘좋았으니까ㅠ.ㅠ.ㅜ.ㅠ.ㅜㅠ.ㅜ. ) 느낀건 약간 바람둥이일수도 있겠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받음
처음보는사람한테 아니 사람한테라기보다 여자한테 귀엽다고 말하고 비록 강한 접촉은 아니였지만 터치도 좀 자연스러웠으니까..
아주 약~간 그런 느낌을 받았었음 (그러나 바람둥이는 아니였음 이유는 천천히나옴)
그렇게 미술학원 첫날을 진짜 ......아니 그 손의 향기가 내머리에 남아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머리안감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ㄴ찌ㅏㅣ;ㅏㄴ런ㄹ 넘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시리즈로 쓰기위해 키보드를 누르긴했는데....................
잘모르겠어요 일단 반응보고 또쓸래요
ㅎ_ㅎ 많은 새벽반을위해 새판 올리고 가요 뿅 :D
마약
ㄴ 2탄을 쓰게된다면 속도를 급 전개할게요 쓸내용이 무지무지많으니..
거의4년이란 시간을 압축해서 써야하니까... 아무트 진짜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