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 화장실의 더러운 이야기(실화)

2010.11.13
조회18,146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눈팅만하다가

처음판에 써보네요 히히

그럼..

아! 그리고 참고로 쫌 더러운 이야기이니...

무언가를 드시고 계신다면...잠시 중단을 하고 읽어주세요 하하

그럼 시작할깨요

 

 

 

내가 고2였을때였음

한창 공부에 열성을 다할때 였음 그래서 3학년 나오는 시간에 나와서 공부하고 그랬음

 

그러던 어느날 배가 정말 심각하게 아픈거였음

그건바로 "설*"배였음

사실 난 집이외에는 "떵"이라는걸 싸는 사람이 아님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싸고싶어도

뭔가 사람들의 시선 뭐 이런것 때문에

절대 못쌈! (소심한에이형인탓)

하지만 그땐 정말 죽을맛이엿음

오늘 학교에서 해결하지 않으면 안될...

 

그시간에 그래도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사람이 이제 모여들기 시작하는

시간이였기 때문에 화장실에 갈수가 없었음

친구들은 교무화장실이라도 몰래 가라고 했지만 갈수없었음

 

1교시 수업시작

 

 1교시 시작하고 초반에는 슬슬 식음땀이 흘렀음

1교시 중반 고개를 들수없었고 온몸이 떨렸다 이미 교복은 젖어있음

1교시 끝 쉬는시간 얼굴은 새파래지고 친구고선생님이고 보이지않았음

 

애들은 화장실에 가라고 부추겼지만

내가 여태까지 지켜온 신념이라는것 절대 깨고싶지않았음..

사실 고민했음 언제 가야 화장실에 아무도 없을때 갈수있을까

 

2교시시작

마침 담임시간

담임은 문학을 가리켰음

학생으로써 그러면 안되지만...

사실 담임시간은 잠자는시간이였음(ㅈㅅ)

 

티비에서는 똥을 못싸서 죽었다는건 못들었봤지만..

 

그때난정말..........죽을꺼 같았음

 

그정도로 절박한 상황

뭐 나의 신념이고 모고 그런건 눈에 보이지 않았음

정말 안되겠다는 생각에

 

"선생님...화장실좀 다녀올깨요.."

 

새파랗게 질린 나의 얼굴을 보시고 갔다오라고 하셨음

그래서 난 휴지를 들고 갔다

나는 나름 머릿속으로 생각을했다

 

우리학교의 구조

 

이렇게 되어있는데

 

화장실은 대략 저렇게 배치되어있음

나의 지금 이 배에있는 정도의라면 좀 클꺼라는 생각에

최대한 나의 교실과 먼 3학년교실쪽 화장실을 택함

우리교실과 멀기때문에 잘 애용하지 않는 화장실이기 때문임..ㅋㅋ

암튼 그래서

배를 움켜지고 거기까지 감

도착하니

역시 수업시간이니 아무도 없었음

속으로 아 다행이다 라는 마음으로

 

화장실의 제일 끝머리로 감

대략 2-3시간가량 참았던 덩을 뽑아냈음

사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방귀를 뀌는건 왠지 속쉬원하게 할수가 없었음 살짝 조끔씩

그러다가 이제 마무리 단계가 되고있을찰라

 

그때!!!!

갑자기 화장실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누가 진짜 급하게 뛰어들어오더니

내가 들어가 끝머리 건너편에 들어가는 소리가 들림

 

 

그래서 난 속으로 아 모야 이런생각으로

쥐죽은듯 조용히 있었다

 

그사람이 들어가고 문이잠기는 소리와 동시에

옷을 급하게 벗는 소리가 들리느 소리와 함께

 

"뿌지지막 뽕 뿌르를르ㅡ듣르르르르그꿍꽝 땅땅콰쾅홰미횜-----"

진짜 이걸 언어로 표현할수없는

정말 무지막지한

정말 같은 사람인데

저런 초특급 가스를 내뿜을수있나 생각을 했음

 

짐심 얼마나 급했느냐가 보지않아도 느껴졌다

그리고 희미하게 들리는 신음소리가 드렸다

 

아이고........

같이 싸고있는 입장이지만...

민망하고도 누구일까 궁금증에 빠짐

그리고 그 순간이 너무 웃겨서

주먹을 입에넣고 겁나게 소리안나게 웃음

대략 조인성?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에 쥐가 나는듯 싶었지만

정말 이런 상황에서 나갈수도 부스럭 소리낼수도 없는 상황이였음

정말...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떠오름

그냥 빨리 바지 올리고 뛰어나갈까?

그러다가 같이 나와서 눈마주치면 어떡하지?

만약 나간다면 누군지 얼굴이나 볼까?

라는 여러 생각이 들었지만

실행이 옮기지 못하고 잠잠코 있엇다

그리고 한 3분이 흘렀나?

그분이 "휴-"라는 소리가 들리는가 동시에

찰크덩 소리와 함깨 유유히 그자리 벗어남 물내리고..ㅋ

 

마음같아서 그사람이 누군지 얼굴이 보고싶었지만

소심하고 마음이 약한난 그냥

마무리를 하고 나왔다

나는 멀찌감치서서  아까 그분이 있었던 화장실 자리를 쳐다보았다

한번 확인해볼까?

대략 이런생각을 했지만 참고

에이 더럽게 모하러 열어봐 라는 생각과

나도 그자리 유유히 나옴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까 그 폭탄방귀는

여전히 내귀 윙윙거리는거 같았다

그래서 너무 웃겨서 혼자 웃으면서

교실에 들어왔다

시간을 보니.......................................헐

대략ㄷ 25분동안 화장실에 있었던거..........................헐

짧았는 그 화장실의 일이 엄청 길었던 것이다...

암튼 그렇게 해서 난 다시 해맑아진 얼굴로

아까 화장실에서 이런일있었다 하면서

애들과 웃고 그러고 있었다

그리고 4교시 점심시간이 되고 점심시간이 끝나갈쯤

내친구가 나에게 달려오더니

 

"야야!나 양칠하는데... 아까 니가 말했던 그자리 ...대박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당장 그 화장실로 뛰어갔다

 

그화장실에서 무슨 살인사건이 일어난거 마냥

여러 아이들이 쭈욱 둘러쌓여있었다..

표정은 다들 썩어있었고

나느 조심스레 그 자리의 문을 열엇다

이런

놀람

난 소리만 들었지만

그자리만바고

그때 그상황의 급함이 보였다

 

와우....이걸 그림으로 표현하는건 더럽지만

자세한 모습을 위해

 

그상황은 정말 처참했다...............................

화장실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보시면 얼마나 놀랄까...

하하

그때 내가 들었던 소리와 이야기는 내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끝났지만

정말 그분이 누굴지 궁금했지만 ....

그렇게해서 그 화장실 덩사건은 그날 하루간 화제가 되었었다..

 

 

더러운 글과 못난 그림과 이야기 보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히히

어서 이이야기는 잊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