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중고등학교 아이들 가르치는 교사의 입장에서 이번 순천 여중생의 용감한 행동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인권 개선에 일획을 긋는 중요한 사건이라 보여집니다. 다른 예를 들자면, 미국에서 흑인들이 단지 흑인이라는 이유로 백인들과 맞서지 못할때 몇몇 용감한 흑인들이 나서서 많은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고 결국 미국은 흑인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죠. 대한민국은 더이상 유교사상이 지배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어른은 무조건 공경해야 한다" 이딴 시대에 뒤떨어진 사상은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 되버린지 오래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나라 장년층은 유교사상에 젖어 있습니다. 어린것들은 옭고 그름을 떠나서 무조건 늙은 것들에게 양보하고 복종해야 한다고 믿고 있죠. 많은 늙은 선생님들도 학생들이 '무조건' 선생님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믿는 것 같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상대가 선생님이든 직장 상사든 자신을 생각을 분명히 밝히라고 가르치지요. 부당한 대우를 당하고 있는 사람이 바보인것입니다. 때론 당돌한 아이들 때문에 애를 먹는 선생님들도 있습니다만, 절대로 그 아이들의 인권을 침해할 만한 행동을 할수 없습니다. 아이가 산만해서 수업에 방해가 된다면 부모님을 불러서 같이 해결방안을 모색하죠. 순천 여학생 사건으로 돌아가서 보겠습니다. 이 학생이 수업시간에 낙서를 했답니다. 조용히 종이에 끄적이는 낙서는 절대 수업에 방해되는 행동이 아닙니다. 단지, 그 여선생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을 뿐이지요. 수업에 집중을 하지 않는 학생이 있으면, 갑자기 문을 던진다던지, 수업후에 불러서 따로 훈계를 한다던지 하는 방법으로 바로 잡을 수 있을 텐데, 성질난 여선생님은 그자리에서 학생을 노트를 무력적으로 으려 했습니다. 게다가 노트를 안 뺏기려고 하는 학생 (아마 낙서한 내용을 보이기 싫었겠죠)의 머리를 때렸답니다. 어이가 없는 학생이 교실을 나갈려고 합니다. 성질난 여교사와의 상황을 피하고 싶었겠죠. 그런데 이 여교사는 피하는 학생을 따라가 머리채를 잡았답니다. 궁지에 몰린 학생 같이 머리채를 잡았군요. 저 같아도 이 상황에서 머리채 같이 잡았을 겁니다. 만약 상대가 선생이 아니고 선배나 동기 학생이었다면 이것은 누구의 잘못일까요. 남의 노트를 뺏는 것이 과연 옳은 행동일까요. 상대가 선생님이기 때문에 이 모든 행동이 정말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건가요. 무조건 신분이 학생이기 때문에 교사에게 복종하고 폭력을 당해도 괜찮다고 생각들 하는 건가요. 이것이 인권유린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이 학생의 입장에서, 어디 영어학원이라도 갔다고 가정합시다. 수업중에 짝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나서 얼굴 한번 그려보고 유행가 가사 몇자 끄적입니다. 영어선생님이 와서 공책을 뺏어려합니다.. 이하는 여러분의 각자 상상에 맡기죠. 학생이 아닌 신분으로 이런일을 당한다면 여러분은 가만히 있을겁니까?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학생들에게 이런 인권유린적인 행동을 당하고만 있으라고 하는 거죠? 부당한 대우에 당당하게 맞선 용감한 순천 여중생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 일로 상처 받지 말고 앞으로 훌륭한 사람 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학생 여러분, 학생의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길은 부당한 일은 당하고 그냥 넘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61
순천 여중생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미국에서 중고등학교 아이들 가르치는 교사의 입장에서 이번 순천 여중생의 용감한 행동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인권 개선에 일획을 긋는 중요한 사건이라 보여집니다.
다른 예를 들자면,
미국에서 흑인들이 단지 흑인이라는 이유로 백인들과 맞서지 못할때
몇몇 용감한 흑인들이 나서서 많은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고
결국 미국은 흑인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죠.
대한민국은 더이상 유교사상이 지배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어른은 무조건 공경해야 한다"
이딴 시대에 뒤떨어진 사상은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 되버린지 오래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나라 장년층은 유교사상에 젖어 있습니다.
어린것들은 옭고 그름을 떠나서 무조건 늙은 것들에게 양보하고 복종해야 한다고 믿고 있죠.
많은 늙은 선생님들도 학생들이 '무조건' 선생님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믿는 것 같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상대가 선생님이든 직장 상사든 자신을 생각을 분명히 밝히라고 가르치지요. 부당한 대우를 당하고 있는 사람이 바보인것입니다.
때론 당돌한 아이들 때문에 애를 먹는 선생님들도 있습니다만, 절대로 그 아이들의 인권을 침해할 만한 행동을 할수 없습니다.
아이가 산만해서 수업에 방해가 된다면 부모님을 불러서 같이 해결방안을 모색하죠.
순천 여학생 사건으로 돌아가서 보겠습니다.
이 학생이 수업시간에 낙서를 했답니다.
조용히 종이에 끄적이는 낙서는 절대 수업에 방해되는 행동이 아닙니다.
단지, 그 여선생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을 뿐이지요.
수업에 집중을 하지 않는 학생이 있으면, 갑자기 문을 던진다던지, 수업후에 불러서 따로 훈계를 한다던지 하는 방법으로 바로 잡을 수 있을 텐데, 성질난 여선생님은 그자리에서 학생을 노트를 무력적으로 으려 했습니다.
게다가 노트를 안 뺏기려고 하는 학생 (아마 낙서한 내용을 보이기 싫었겠죠)의 머리를 때렸답니다.
어이가 없는 학생이 교실을 나갈려고 합니다. 성질난 여교사와의 상황을 피하고 싶었겠죠.
그런데 이 여교사는 피하는 학생을 따라가 머리채를 잡았답니다.
궁지에 몰린 학생 같이 머리채를 잡았군요. 저 같아도 이 상황에서 머리채 같이 잡았을 겁니다.
만약 상대가 선생이 아니고 선배나 동기 학생이었다면 이것은 누구의 잘못일까요.
남의 노트를 뺏는 것이 과연 옳은 행동일까요.
상대가 선생님이기 때문에 이 모든 행동이 정말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건가요.
무조건 신분이 학생이기 때문에 교사에게 복종하고 폭력을 당해도 괜찮다고 생각들 하는 건가요. 이것이 인권유린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이 학생의 입장에서, 어디 영어학원이라도 갔다고 가정합시다.
수업중에 짝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나서 얼굴 한번 그려보고 유행가 가사 몇자 끄적입니다.
영어선생님이 와서 공책을 뺏어려합니다.. 이하는 여러분의 각자 상상에 맡기죠.
학생이 아닌 신분으로 이런일을 당한다면 여러분은 가만히 있을겁니까?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학생들에게 이런 인권유린적인 행동을 당하고만 있으라고 하는 거죠?
부당한 대우에 당당하게 맞선 용감한 순천 여중생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 일로 상처 받지 말고 앞으로 훌륭한 사람 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학생 여러분,
학생의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길은
부당한 일은 당하고 그냥 넘어가지 않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