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대 후반이고, 평소에 남친도 운전을 하고 다니는터라,, 왠만한 일에는 관대한편입니다. 바로 20분전 성동구 금호초등학교 앞에서 버스에서 내렸고, 보행자신호로 마침 바껴서 건너고 있었드랬죠. 근데 제가 건너는 모습을 보고도 검은색 누비라가 그냥 계속 미친듯이 달리더군요. 제가 분명 먼저 건너고 있었고, 친절히 손가락으로 보행자신호까지 가리켰는데.. 아니.. 날 쌩까고 차 앞머리만 살짝 틀더니 그냥 쓔웅............? 설마 날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건 아닐테고.. 정말 날 칠려고 했던지 어쩜 그렇게 갈 수 있을까 한 생각에 내가 피하지 않았으면 차에 치었겠구나 라는 생각에 트렁크문을 정확히 두번 두드렸드랬죠. 만약 팔이 조금만 짧았다면 안닿았을텐데...ㅡㅡ;; 그나마 순식간에 대처했네요. 10m 가더니 차 창문을 쭉 열고 하는말.. " 내 차 왜 치는데?" 치..치..는데? 반말? 날 칠려고 해놓고.그래도 침착히 한마디 했습니다. "아저씨 파란불이었잖아요..그냥 가시면 어떻게 해요?" 그랬더니 그 노개념 남자 .. 껌을 쫙쫙 씹으며 "그렇다고 차를 쳐? 이거 완전 미친년아냐?.. 재수없게............" 그러고 째려보고 빛의 속도로 도망간 그 아저씨. 검은색 누비라에 뒤창문에 baby in car라고 써있고 아기 스티커 부친 그 노개념 아저씨 동네에서 운전 그렇게 하지 맙시다. 차라리 못봤다고 죄송하다고 한마디를 합시다. 아저씨 아니 아저씨도 아니겠구나. 내 남친보다 나이도 어리게 생겨가지고, 애 아빠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애가 커서 꼭 너같이만 자랐음 좋겠다. 사람 무시하고 신호 무시하고 되려 욕하고.. 진짜 운좋은지 아세요. 내가 여기다 글을 쓰는건 당신이 그만큼 어려보였기 때문이야. 차 친건 미안한데.. 그렇다고 당신차가 내 몸값보다 비싼건 아니자나? 내가 차 친거 수리비 준다고 파출소가자니까 내 말씹고 그냥 갔자나. 그렇게 살지 말았으면 하네요. 당신 자식이 커서 신호등 건너다 내 꼴 날수도 있으니까. 당신이 오늘 나한테 한 행동 .. 자식도 커서 당신처럼 똑같이 다른사람한테 할껍니다. 입에 걸래물고 말하는 행동. ------------------------------------------------------------------------ 정말 찾고 싶습니다. 글 올리는 이유는 찾을방법을 알고 싶어서 입니다. 위에 주차단속카메라 있었고, 번호판은 숫자 앞자리정도만 기억납니다. 지금 너무 놀래서 심장이 벌렁거리네요. 만약 제가 뒤로 넘어질듯 피하지 않았으면 이런글도 못쓰겠죠. 정말 이런사람은 꼭 죄값을 치르게 해주고 싶네요. 네티즌 여러분들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제발 파란불인데 건너는 사람 무시하지 좀 맙시다..
어느덧 20대 후반이고, 평소에 남친도 운전을 하고 다니는터라,, 왠만한 일에는 관대한편입니다.
바로 20분전 성동구 금호초등학교 앞에서 버스에서 내렸고, 보행자신호로 마침 바껴서 건너고 있었드랬죠.
근데 제가 건너는 모습을 보고도 검은색 누비라가 그냥 계속 미친듯이 달리더군요.
제가 분명 먼저 건너고 있었고, 친절히 손가락으로 보행자신호까지 가리켰는데..
아니.. 날 쌩까고 차 앞머리만 살짝 틀더니 그냥 쓔웅............?
설마 날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건 아닐테고.. 정말 날 칠려고 했던지 어쩜 그렇게 갈 수 있을까 한 생각에
내가 피하지 않았으면 차에 치었겠구나 라는 생각에 트렁크문을 정확히 두번 두드렸드랬죠.
만약 팔이 조금만 짧았다면 안닿았을텐데...ㅡㅡ;; 그나마 순식간에 대처했네요.
10m 가더니 차 창문을 쭉 열고 하는말..
" 내 차 왜 치는데?"
치..치..는데? 반말? 날 칠려고 해놓고.그래도 침착히 한마디 했습니다.
"아저씨 파란불이었잖아요..그냥 가시면 어떻게 해요?"
그랬더니 그 노개념 남자 .. 껌을 쫙쫙 씹으며
"그렇다고 차를 쳐? 이거 완전 미친년아냐?.. 재수없게............"
그러고 째려보고 빛의 속도로 도망간 그 아저씨.
검은색 누비라에 뒤창문에 baby in car라고 써있고 아기 스티커 부친 그 노개념 아저씨
동네에서 운전 그렇게 하지 맙시다.
차라리 못봤다고 죄송하다고 한마디를 합시다.
아저씨 아니 아저씨도 아니겠구나.
내 남친보다 나이도 어리게 생겨가지고, 애 아빠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애가 커서 꼭 너같이만 자랐음 좋겠다.
사람 무시하고 신호 무시하고 되려 욕하고..
진짜 운좋은지 아세요.
내가 여기다 글을 쓰는건 당신이 그만큼 어려보였기 때문이야.
차 친건 미안한데.. 그렇다고 당신차가 내 몸값보다 비싼건 아니자나?
내가 차 친거 수리비 준다고 파출소가자니까 내 말씹고 그냥 갔자나.
그렇게 살지 말았으면 하네요.
당신 자식이 커서 신호등 건너다 내 꼴 날수도 있으니까.
당신이 오늘 나한테 한 행동 .. 자식도 커서 당신처럼 똑같이 다른사람한테 할껍니다.
입에 걸래물고 말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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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찾고 싶습니다.
글 올리는 이유는 찾을방법을 알고 싶어서 입니다.
위에 주차단속카메라 있었고, 번호판은 숫자 앞자리정도만 기억납니다.
지금 너무 놀래서 심장이 벌렁거리네요.
만약 제가 뒤로 넘어질듯 피하지 않았으면 이런글도 못쓰겠죠.
정말 이런사람은 꼭 죄값을 치르게 해주고 싶네요.
네티즌 여러분들 방법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