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_ 오뜨 앤 노티 래쉬 마스카라

. 2010.11.13
조회236

 

맥_ 오뜨 앤 노티 래쉬 마스카라

 

구입한 곳 - 창원 상남동 롯데백화점

가격 - 30.000

 

 

타탄 아이섀도우 사러 갔다가 옆에 진열대 있길래. 이거 뭐에요? 하고 물어봤더니.

길이감 있는 마스카라와 볼륨감있는 마스카라 솔 두개가 같이 된 아이라고.

 

평소 속눈썹은 짧으나. 인조 속눈썹을 붙이거나 연장술을 하면

눈물 질질나는 나라서. 에스티로더 마스카라로 올리고. 부르조아 볼륨 마스카라를 쳐발쳐발 하는 나는.

잽싸게 구매 결정.

 

품절된 아이라 돈만 먼저 지불하고. 금요일날 매장가서 받아옴.

 

 

 

 

 

슬림하게 빠진 이 녀석.

 

역시 무광의 검정 케이스에 써진 맥 로고는 날 흥분시켜 -..-

 

 

제품 ↓

 

 

 

화살표 표시되어 있는 저 분홍색 부분을 돌려서 열면.

 

 

자연스러운 표현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솔이 나온다.

 

 

솔이 길이감이 있어서 그런가? 이렇게 휠 정도로 유연한(?) 아이.

 

 

 

 

 

사진에는 잘 잡히지 않았지만. 보라색 펄이 자글자글한 이 부분을 잡고 돌리면.

 

 

볼륨감 있는 속눈썹을 만들어줄 이 아이가 나오는데.

솔을 보니 풍성해진 내 속눈썹이 상상되어 두근거리더라는 ㅋㅋ

 

 

 

 

 

사진을 다 찍고. 오늘 사용해보고 리뷰를 쓰고 있는 중인데.

 

분홍색 부분에 달려있는 솔은. 깔끔하게 표현하기는 하나. 그게 다다.

깔끔한거 외에. 길어보인다거나. 속눈썹이 잘 올라간다거나. 그런건 없었다.

솔도 연약하게스리 휘청휘청 대는데.

언더라인 눈썹 바를때. 손잡이 부분도 짧고 휘청거려서 불편하구.

그저 그랬다며 -..-

 

헌데 보라색을 돌려서 나오는 저 부분의 아이는 매우 마음에 들었다.

뭉친거 같으면서 뭉치지 않고. 정말 숱 많아 보이게 만들어 주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부르조아 마스카라는 뭉침이 너무 심한 편이라 양 조절을 잘 해서 발라줘야 하는데

이 아이는 그런거 없이 정말 마음에 들 정도의 풍성함을 안겨줘서 너무나 만족.

 

머.. 기대감에 반은 이루어졌으니 그걸로 만족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