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판을 처음 써보는 거라서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ㅠㅠ... 다들 음슴체로 쓰길래 저도 그럼 음슴체로 쓰겠씁니당 ㅋㅋㅋ 근데 제가 음슴체랑 존댓말이랑 섞어써도 이해해주세요 ㅠ (그리고 추천좀 눌러주세요 ㅠㅠ눌러주시는분 싸랑해용~) 오늘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을 말해드리게씀 오늘 나는 친구들과 청계천 등축제를 갈려고 약속을 했었음 만나는 시간은 4시 인터넷에서 미리 등축제를 검색하고 후기사진까지 본 상태여서 너무너무 기대했었음 친구A,B와 함께 셋이서 가기루했음 그래서 나가기전 친구 A에게 전화를 했었음 친구 A는 친구 B랑 같이 온대씀 근데 쫌 늦은대씀 집에서 약속장소가 5분거리라길래 기다리는거 무~~~~~~~~~~~~~~지 싫어하는 나지만 그래도 가깝다니까 빨리 오랬음 그.런.데.............................. 10분이 지나고...20분이 지나도 안오는거임 ㅠㅠ심지어 그때 내 폰은 이미 꺼져가는 상태라서 어떻게 연락을 더이상 할수 없었음 그래도 나는 올꺼라 믿고 (내친구 A,B는 무지 착한애들임 !!!) 옷을 얇게 입고 빨간 목도리만 하고 있었던 나는 점점 화가나기시작해서 진짜 울기직전이었음 ㅠㅠㅠㅠㅠ....(정말..엄청...추웠습니다..그래서..더 서러웠어요 ) 그런데 내가 버스정류장 의자에 앉아있는데 옆에 어떤 훈남이 서있는거임 (...이런말 쫌..그렇겠지만 나를 힐끔거리고 있었어용...////) 하지만 난 이미 오지않는 친구들과 꺼져버린 폰으로 인해 얼굴을 울기직전...휴.. 근데 그 훈남이 자꼬자꼬 힐끔거리길래 나도 같이 힐끔거렸음 흐흐흐.... 그러나 훈남이고 뭐고 이미 이성을 상실한 나는 친구들이 점점 증오스러지기 시작... (저는 기다리는거 엄청 싫어하거든여 ;;;) 참을수 없던 나는 용기내어 훈남에게 말을 걸었음 !!... "저기여..죄송한데여 전화 한통화만...." "네..?..아 네"(이분 엠피 듣고 계셧어용)" 근데 이분이 막 제가 말걸을때 놀랬다가 폰빌려다라니까 피식거리심 ㅋㅋㅋㅋ 그런데...아오 이런 ^%^%ㅇ니ㅏㅆㅎ모ㅓ8&ㄱ1ㅆㅑㅇ&*^....결번임.!!!! 더 화남 내 표정을 더 쭈구려져씀 ㅜㅜ....번호를 잘못외운 내가 너무 미웠음 근데 그훈남이 내 표정을 보더니 문자라도 하라고 해씀 ...없는 번호라고 했음.. 이어지는 침묵......;;ㅋㅋㅋㅋㅋ 근데 내 옆에 앉아계신 아주머니가 버스를 타러 가서 내 옆자리가 빔 그 훈남이 그때!!!!내 옆에 앉으심 ㅋㅋㅋㅋㅋ표정을 울상이지만 머릿속에서 수만가지 생각 이미 김칫국을 퍼마시고 있었음 ㅋㅋㅋ서로 힐끔거리기 시작 ㅋㅋㅋㅋ (솔직히 제가 더 많이 힐끔거렸어요...ㅋㅋㅋㅋ친구찾는척하면서 힐끔힐끔) 그러나 내 표정은 엄청 울상 진짜 그때 눈물 고였었음 ㅠㅠ...기다리는게 서러웠음.. (오라는 친구들은 오지않고 바람은 계속불고 난 춥고...배고프고...ㅠㅠ) 그런데 그 훈남이 갑자기 말을 걸었음!!! "남자친구 기다리시는 거에요?" "아니용전 쏠로에용"이라고.....이쁜표정을 지어가며 말하고싶었으으나 그때나는 이미 이성상실 친구들이 빨리 오기만을 기다리며 오면 어떻게 때려줄까라는 생각을 하고있었음 그냥 고개만 도리도리 (아 내가 왜 이랬을까...ㅠㅠ) 다시 이어지는 침묵..... 이때 머릿속엔 나혼자 생쑈를 하고 있었음 ㅋㅋㅋ왜 내옆에 앉은걸까 부터 왜 남자친구를 물어본거지 나한테 관심있나 설마..혹시?.....라는 생각으로 도배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용기를 내서 말을걸었음!!! . . . . . . . "...............저기요..지금 몇시에요..?" 하........왜그랬을까 내가 왜그랬을까 ㅠㅠ.....그때 시간은 4시 26분 이었음.. 다시 이어지는 침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훈남이 버스를 타지 않고 계속 내 옆자리에서떠나지않기를 기다렸지만.. 쫌있ㄷㅏ가..버스가 왔는지..나를 한번 쳐다보며 그럼 안녕히계세요?인가? 무튼 잘있으라는 말을 하며 가심........ 소심한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ㅠㅠ그냥 버스가 떠날때까지 서로 눈만 마주쳤음..ㅠㅠ (아..진심..가지말라고 잡고싶었습니다..ㅋㅋ큐ㅠㅠㅠ) (저 혹시 그분께서 이걸 보신다면 꼭 연락주세요 같이 등축제나 가용...... 저 그때 하얀색 후드티랑 빨간목도리 하고 있었답니당 ) 하하...하하하하...그래요 미안해요 길기만 길고 내용도 별거 없고ㅋ;;; 근데 그 남자분 진짜 제 이상형 ㅠㅠ...이라구용...ㅋㅋㅋ 읽어주셔서 ㄳ합니다 ;;(끝마무리가 이상하네옄ㅋㅋ;;;;) (추천 눌러주세요 저 그남자 찾구시퍼여 도와주세요) 3
버스정류장에서 폰빌려준 훈남
안녕하세요 .
판을 처음 써보는 거라서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ㅠㅠ...
다들 음슴체로 쓰길래 저도 그럼 음슴체로 쓰겠씁니당 ㅋㅋㅋ
근데 제가 음슴체랑 존댓말이랑 섞어써도 이해해주세요 ㅠ
(그리고 추천좀 눌러주세요 ㅠㅠ눌러주시는분 싸랑해용
~)
오늘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을 말해드리게씀
오늘 나는 친구들과 청계천 등축제를 갈려고 약속을 했었음
만나는 시간은 4시 인터넷에서 미리 등축제를 검색하고 후기사진까지
본 상태여서 너무너무 기대했었음
친구A,B와 함께 셋이서 가기루했음 그래서 나가기전 친구 A에게 전화를 했었음
친구 A는 친구 B랑 같이 온대씀 근데 쫌 늦은대씀 집에서 약속장소가 5분거리라길래
기다리는거 무~~~~~~~~~~~~~~지 싫어하는 나지만 그래도 가깝다니까 빨리 오랬음
그.런.데..............................
10분이 지나고...20분이 지나도 안오는거임 ㅠㅠ심지어 그때 내 폰은 이미 꺼져가는 상태라서 어떻게 연락을 더이상 할수 없었음 그래도 나는 올꺼라 믿고
(내친구 A,B는 무지 착한애들임 !!!)
옷을 얇게 입고 빨간 목도리만 하고 있었던 나는 점점 화가나기시작해서 진짜 울기직전이었음 ㅠㅠㅠㅠㅠ....(정말..엄청...추웠습니다..그래서..더 서러웠어요
)
그런데 내가 버스정류장 의자에 앉아있는데 옆에 어떤 훈남이 서있는거임
(...이런말 쫌..그렇겠지만 나를 힐끔거리고 있었어용...////)
하지만 난 이미 오지않는 친구들과 꺼져버린 폰으로 인해 얼굴을 울기직전
...휴..
근데 그 훈남이 자꼬자꼬 힐끔거리길래 나도 같이 힐끔거렸음 흐흐흐....
그러나 훈남이고 뭐고 이미 이성을 상실한 나는 친구들이 점점 증오스러지기 시작...
(저는 기다리는거 엄청 싫어하거든여 ;;;)
참을수 없던 나는 용기내어 훈남에게 말을 걸었음 !!
...
"저기여..죄송한데여 전화 한통화만...."
"네..?..아 네"(이분 엠피 듣고 계셧어용)"
근데 이분이 막 제가 말걸을때 놀랬다가 폰빌려다라니까 피식거리심 ㅋㅋㅋㅋ
그런데...아오 이런 ^%^%ㅇ니ㅏㅆㅎ모ㅓ8&ㄱ1ㅆㅑㅇ&*^....결번임.
!!!!
더 화남 내 표정을 더 쭈구려져씀 ㅜㅜ....번호를 잘못외운 내가 너무 미웠음
근데 그훈남이 내 표정을 보더니 문자라도 하라고 해씀 ...없는 번호라고 했음..
이어지는 침묵......;;ㅋㅋㅋㅋㅋ
근데 내 옆에 앉아계신 아주머니가 버스를 타러 가서 내 옆자리가 빔
그 훈남이 그때!!!!내 옆에 앉으심 ㅋㅋㅋㅋㅋ표정을 울상이지만 머릿속에서 수만가지 생각
이미 김칫국을 퍼마시고 있었음 ㅋㅋㅋ서로 힐끔거리기 시작 ㅋㅋㅋㅋ
(솔직히 제가 더 많이 힐끔거렸어요...ㅋㅋㅋㅋ친구찾는척하면서 힐끔힐끔)
그러나 내 표정은 엄청 울상 진짜 그때 눈물 고였었음 ㅠㅠ...기다리는게 서러웠음..
(오라는 친구들은 오지않고 바람은 계속불고 난 춥고...배고프고...ㅠㅠ)
그런데 그 훈남이 갑자기 말을 걸었음!!!
"남자친구 기다리시는 거에요?"
"아니용
전 쏠로에용"이라고.....이쁜표정을 지어가며 말하고싶었으으나 그때나는 이미 이성상실 친구들이 빨리 오기만을 기다리며 오면 어떻게 때려줄까라는 생각을 하고있었음
그냥 고개만 도리도리 (아 내가 왜 이랬을까...ㅠㅠ)
다시 이어지는 침묵.....
이때 머릿속엔 나혼자 생쑈를 하고 있었음 ㅋㅋㅋ왜 내옆에 앉은걸까 부터 왜 남자친구를 물어본거지 나한테 관심있나 설마..혹시?.....라는 생각으로 도배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용기를 내서 말을걸었음!!!
.
.
.
.
.
.
.
"...............저기요..지금 몇시에요..?"
하....
....왜그랬을까 내가 왜그랬을까 ㅠㅠ.....그때 시간은 4시 26분 이었음..
다시 이어지는 침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훈남이 버스를 타지 않고 계속 내 옆자리에서떠나지않기를 기다렸지만..
쫌있ㄷㅏ가..버스가 왔는지..나를 한번 쳐다보며 그럼 안녕히계세요?인가?
무튼 잘있으라는 말을 하며 가심........
소심한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ㅠㅠ그냥 버스가 떠날때까지 서로 눈만 마주쳤음..ㅠㅠ
(아..진심..가지말라고 잡고싶었습니다..ㅋㅋ큐ㅠㅠㅠ)
(저 혹시 그분께서 이걸 보신다면 꼭 연락주세요
같이 등축제나 가용......
저 그때 하얀색 후드티랑 빨간목도리 하고 있었답니당 )
하하...하하하하...그래요 미안해요 길기만 길고 내용도 별거 없고ㅋ;;;
근데 그 남자분 진짜 제 이상형 ㅠㅠ...이라구용...ㅋㅋㅋ
읽어주셔서 ㄳ합니다 ;;(끝마무리가 이상하네옄ㅋㅋ;;;;)
(추천 눌러주세요
저 그남자 찾구시퍼여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