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경험담2)풉 ....>_<

24세웃긴뇨자2010.11.14
조회233

화장품판매는 하루종일 서서 지나가는 아줌마 고객들한테

콜을 해야한다...

"안녕하세요~고객님 아*레입니다~보시고 가세요~~"

이러면서 하루종일 지나가는고객 구경도 하고 이래저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한때는 평일 오전,조용~~할때였다.

멍하니 서 있는데 한 아주머니가 갓난애기를 등에 업고

지나갔다.

평소 애기를 좋아하던 난 관심을 가지며 아..남자애긴가..보는데

몇가닥 없는 머리카락에 무거워보이는 큰 리본핀을 달고(?)

여자아이라고 알려주는듯 ㅋㅋ 그렇게 지나가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옆매장 언니가 "풉~>_<"웃으면서 매장으로 뛰어들어갔다 ㅋㅋ

난 언니가 재밌는 일있나싶어서 물어봤더니 

언니왈: "야~~ 고구마에 김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네???^^;;;네??"

첨엔 이해가 가지않았다..하지만 10초뒤.......이해가 갔다,,

갓난아이때는 좀 ...못생겼다..그걸보고는 고구마를 연상캐했고

그위에 힘겹게 달린 큰 리본을 김치로 연상했던것이다....

참...언니도 참....

이랬지만 내 입가에도 미소가 ......풉!!!!!!!!!!!!>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