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 살고있는 투애니원을 더이상 부르지 못하게된 22살 쏘녀..(ㅈㅅ)입니당^^* 항상 눈팅만 하다가 고민이 있을 때마다 조언을 얻으려 글을 쓰곤하는데용 오늘도 급!! 아주 급급!!한 마음에 조언을 얻으려 글을 써봅니당 음슴체는 제 st가 아니라... 구냥 제 말투로할께용^^ 쓰다보니 스크롤압박이..ㄷㄷ 양해바랍니당 꾸벅 저는 현재 주말마다 피씨방에서 "주말"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알바를 한지는 어언 일년이 다되가구요 일년동안 쭉~ 알바를 한게아니구 몇개월 하다가 쉬고 다시 알바를 시작한지는 얼마안됐어여 그런데...두둥!! 제가 알바를 할 때마다 오는 손님이 있어여 일명 피씨방훼인ㅋㅋㅋㅋㅋㅋ 편의상 A라고 할께요 A는 항상 친구 2,3명과 같이와요 그리구 한~~~~~참을(저 알바할때 계시다가 다음날 저 알바다시하러 왔을때까지 있던적있음) 게임에 몰두하시더라구용 첨에는 그냥 다른 손님들과 똑같으려니 햇는데 보면 볼 수록................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제스타일인거예용 (외형적인게)ㅋㅋㅋㅋㅋ 근데 아시다시피 피씨방은 남자들로 득실득실 잘생긴사람은 쎄고쌨기에 그중 한명이려니 했거늘!!! 자꾸 눈이가요 눈이가~~ㅋㅋㅋㅋ 주책맞져??..ㅋㅋㅋㅋㅋ 어느 순간부터 특별히 더 많이 신경쓰이는 사람이라는 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그날 후로 주말에 일하러 올 때마다 A는 언제오나 하면서 기다리게 됐고 친구들과 와서 게임하는거 몰래 흘끔흘끔 보기도하구...(물론 눈치 전혀 못채게여!!) 저희는 가입한 회원정보를 어느정도 볼 수 있게 되있거든여 봤더니 저랑 7살차이가;; 29이시더라구여ㅋㅋ 하지만 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굳게 믿고있는 사람으로써!! 그건 별로 신경이 안쓰였습니당 하지만 A는 저한테 전혀 관심이 없어보였습니다. 저희는 정액제거든여(돈내면 시간넣어주고 시간다쓰면 충전하고 이런식) A는 게임 끝나면 나가면서(거의 멈추지않고) 절 잘쳐다보지도않고 돈만 딱내고 "얼마 충전이요~"하고 나가요 친구들은 앞에서서 계산하고 나가는데ㅜㅜ 그렇게 마음만 졸이던중 어느 순간부터 A가 여자친구가 생긴건지 게임에 흥미를 잃은건지 오는 횟수가 줄어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이 때부터 저는 뭔가 섭섭하기시작함ㅜㅜ 괜히 나때문에 오는것도아니고 아무 사이도 아닌데 와줬으면 하더라구요.... 웃기죵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또 얼마전에는 한번 누구랑 전화하는데 전화너머로 어떤여자 목소리가 미세하게 들리더라구요 그리구 A가 "쫌만 마시고 들어가세요~^^" 이거 백프로아닙니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날 무지 우울해서 쐬주한잔했숩니당 ㅜㅜㅜㅜ 진짜 여친이 있나싶어.. 휴...전 곧 있으면 알바를 그만둬요 평일에도 다른일하고 주말에도 알바를 하니깐 제 시간이 너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제 그만두려고하는데 얼마전 111111111111111 ㄱ하시나요? 빼빼로 데이가 다가왔져 A가 딱생각나더군요 근데 주말이 아니여서 어차피 못만나는군 생각했죠 그리구 이번 주말(어제,오늘)이 됐져 어제 pc방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갑자기 뭔지모를 용기가 생기더군요(부글부글) 어차피 이제 곧 그만둘꺼고 빼빼로 하나쯤이야 가볍게 사서 줘도 되지않을까?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제 마인드가 일단 저지르고 후회하자거든요(원래 성격은 깝이라는) 마인드는 그런데 몸이 잘안따라줘서 문제...ㅋㅋ 쨌든 그런 용기가 불끈!! 그리고 어제 A는 오지않고......... 드디어 오늘이 됐습니당! 지금 내 가방안엔 빼빼로가 있을뿐이고...ㅋㅋㅋ 아왜케 쓰다보니 민망한지 모르겠네여?ㅜㅜㅜㅜ 쨌든 막상 오늘이 되니깐 또 이거 오바같기도 하고 지금 줘말어 생각으로 머릿속 쓰나미 아직 A는 오지않았고 전 안오면 말자 오면 주자 이런식으로 기다리고 있긴하는데여 괜한짓하는걸까봐 ............................. 제가 생각하기엔 피씨방 알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꺼같거든여(오히려 쉽게생각할듯) 그리고 제가 뭐 일하는데 구두를 신고 이쁜옷을 입고 있을수도 없고 꾸미고 있는거라곤 없고ㅜㅜㅜㅜㅜ 이쁜편도 아니고 화장은 그래도 매너로 하고있지만서동ㅋㅋㅋ.. 자신감은 지금 25.888888813% 밖에 되지 않습니다.. 휴 깝깝한 심정에 이렇게 글쓰구 여러분의 조언 좀 구할까해요!! 특히나 남자분들 자주가는 피씨방 알바생이 급 이러면 어떠실지 조언좀!! 빨리용~
알바생의 짝사랑 (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 살고있는 투애니원을 더이상 부르지 못하게된
22살 쏘녀..(ㅈㅅ)입니당^^*
항상 눈팅만 하다가 고민이 있을 때마다
조언을 얻으려 글을 쓰곤하는데용
오늘도
급!!
아주 급급!!한 마음에 조언을 얻으려 글을 써봅니당
음슴체는 제 st가 아니라... 구냥 제 말투로할께용^^
쓰다보니 스크롤압박이..ㄷㄷ 양해바랍니당 꾸벅
저는 현재 주말마다 피씨방에서 "주말"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알바를 한지는 어언 일년이 다되가구요
일년동안 쭉~ 알바를 한게아니구 몇개월 하다가 쉬고
다시 알바를 시작한지는 얼마안됐어여
그런데...두둥!!
제가 알바를 할 때마다 오는 손님이 있어여
일명 피씨방훼인ㅋㅋㅋㅋㅋㅋ
편의상 A라고 할께요
A는 항상 친구 2,3명과 같이와요
그리구 한~~~~~참을(저 알바할때 계시다가 다음날 저 알바다시하러 왔을때까지 있던적있음) 게임에 몰두하시더라구용
첨에는 그냥 다른 손님들과 똑같으려니 햇는데
보면 볼 수록................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제스타일인거예용 (외형적인게)ㅋㅋㅋㅋㅋ
근데 아시다시피 피씨방은 남자들로 득실득실
잘생긴사람은 쎄고쌨기에
그중 한명이려니 했거늘!!!
자꾸 눈이가요 눈이가~~ㅋㅋㅋㅋ 주책맞져??..ㅋㅋㅋㅋㅋ
어느 순간부터 특별히 더 많이 신경쓰이는 사람이라는 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그날 후로 주말에 일하러 올 때마다 A는 언제오나 하면서 기다리게 됐고
친구들과 와서 게임하는거 몰래 흘끔흘끔 보기도하구...(물론 눈치 전혀 못채게여!!)
저희는 가입한 회원정보를 어느정도 볼 수 있게 되있거든여 봤더니 저랑 7살차이가;;
29이시더라구여ㅋㅋ 하지만 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굳게 믿고있는 사람으로써!!
그건 별로 신경이 안쓰였습니당
하지만 A는 저한테 전혀 관심이 없어보였습니다.
저희는 정액제거든여(돈내면 시간넣어주고 시간다쓰면 충전하고 이런식)
A는 게임 끝나면 나가면서(거의 멈추지않고) 절 잘쳐다보지도않고 돈만 딱내고 "얼마 충전이요~"하고 나가요 친구들은 앞에서서 계산하고 나가는데ㅜㅜ
그렇게 마음만 졸이던중
어느 순간부터 A가 여자친구가 생긴건지 게임에 흥미를 잃은건지
오는 횟수가 줄어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이 때부터 저는 뭔가 섭섭하기시작함ㅜㅜ
괜히 나때문에 오는것도아니고 아무 사이도 아닌데 와줬으면 하더라구요....
웃기죵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또 얼마전에는 한번 누구랑 전화하는데 전화너머로 어떤여자 목소리가 미세하게 들리더라구요
그리구 A가 "쫌만 마시고 들어가세요~^^"
이거 백프로아닙니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날 무지 우울해서 쐬주한잔했숩니당 ㅜㅜㅜㅜ 진짜 여친이 있나싶어..
휴...전 곧 있으면 알바를 그만둬요
평일에도 다른일하고 주말에도 알바를 하니깐 제 시간이 너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제 그만두려고하는데
얼마전 111111111111111 ㄱ하시나요?
빼빼로 데이가 다가왔져 A가 딱생각나더군요
근데 주말이 아니여서 어차피 못만나는군 생각했죠
그리구 이번 주말(어제,오늘)이 됐져
어제 pc방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갑자기 뭔지모를 용기가 생기더군요(부글부글)
어차피 이제 곧 그만둘꺼고 빼빼로 하나쯤이야 가볍게 사서 줘도 되지않을까?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제 마인드가 일단 저지르고 후회하자거든요(원래 성격은 깝이라는)
마인드는 그런데 몸이 잘안따라줘서 문제...ㅋㅋ
쨌든 그런 용기가 불끈!!
그리고 어제 A는 오지않고.........
드디어 오늘이 됐습니당!
지금 내 가방안엔 빼빼로가 있을뿐이고...ㅋㅋㅋ
아왜케 쓰다보니 민망한지 모르겠네여?ㅜㅜㅜㅜ
쨌든 막상 오늘이 되니깐 또 이거 오바같기도 하고
지금 줘말어 생각으로 머릿속 쓰나미
아직 A는 오지않았고 전 안오면 말자 오면 주자 이런식으로 기다리고 있긴하는데여
괜한짓하는걸까봐 .............................
제가 생각하기엔 피씨방 알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꺼같거든여(오히려 쉽게생각할듯)
그리고 제가 뭐 일하는데 구두를 신고 이쁜옷을 입고 있을수도 없고
꾸미고 있는거라곤 없고ㅜㅜㅜㅜㅜ 이쁜편도 아니고
화장은 그래도 매너로 하고있지만서동ㅋㅋㅋ..
자신감은 지금 25.888888813% 밖에 되지 않습니다..
휴 깝깝한 심정에
이렇게 글쓰구 여러분의 조언 좀 구할까해요!!
특히나 남자분들 자주가는 피씨방 알바생이
급 이러면 어떠실지
조언좀!! 빨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