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18일 저녁 11시경에 집앞 아파트 계단에서 넘어져 턱을 다쳐 집에서 참다가
새벽3시경 상계모병원 응급실로 와서 엑스레이, 씨티찍고 턱 골절후 부기를 가라안히고
2007년 9월28일 하악골절 수술을 받고 이빨에 철사로 고정하고 아래위 이빨을 붙여 묶은후 2주후에 이빨끼리 묶은거 풀고 쇠로 고정한건 4주후에 푼다고 했습니다. 수술 후 진통제를 맞고 3일째 되는 날 목이 아프다고 했더니 전신마취하는 과정에서 튜브를 목으로
넣어서 후유증에 그럴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수술한지 3일 됐는데 갑자기 어떻게 이렇게 심하게 아플수 있냐고 물어바떠니 이제 전신마취한게 마취가 풀려서 그럴수도 있고, 강한 진통제를 쓰다가 진통제를 줄여서 그럴수도 있다고 강한진통제로 바꾸겠다고 해서 진통제를 맞고 참으라고 했습니다.
그 후 그 진통제가 듣지 않는다고 너무 아프다고 침이 안 넘어가는데 진짜 아프다고 못견디겠다고 울면서 말을 못하니까 종이에 써서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어차피 입을 못 벌리기 때문에 참는 수밖에 없다고 일단 보험 안 되는 진통제를 주겠다고 참으라고 했습니다.
수술 10일째까지 진통제를 맞았습니다. 14일째 고무줄 푸는 날 아직도 마니 아프다고
하니까 엑스레이 찍더니 이상 없다고 압박 마스크 한번 풀어보라는 말없이 의사가 그럼 일주일 더 입을 못 벌리게 그냥 놔두자고 했습니다. 너무너무 아파서 울며 너무 아프다고 했더니 다 참는거 못 참냐고 다음주에 풀자고 해서 또 하루에 세 번먹는 진통제를 두 개씩 2시간 간격으로 먹다 먹다 못견뎌 4일째 되는 날 다시 의사한테 갔습니다. 압박 마스크(이거도 찍찍이만 띠면 되는 천)를 내손으로 풀고 이게 정말 이렇게 아프고 붓기가 이렇게 심한게 정상이냐고 물어봐더니 의사하는말이 그제서야 자기도 이러케 부은사람 첨 본다고 하더니 시티를 찍자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또 이상 없다고 부기가 느께 가라앉는사람도 있다고 하면서 일단 입원하자고 너무 부어서 숨막혀 죽을수도 있으니 부기 가라 안히는 주사를 놔준다고 하길래 그때까지도 말을 못하게 이빨을 묶어 노은 상태였기 때문에 핸드폰 글자로 내가 직접 목에 문제가 있는 거 같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고무줄 풀고 이비인후과 진료를 보라고 해서 이비인후과로 갔습니다. 드디어 10월17일 이비인후과 진료를 보았더니 의사가 하는 말이 기도를 막아 가고 있어서 빨리 수술해야 한다고 이빨에 고무줄은 풀었어도 입을 벌리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코로 수술하는 방법도 있다고 입이 1센티밖에 안 벌어져 입으로는 못 본다고 조영제 시티를 찍자고 해서 또 시티를 찍고 성형외과로 갔습니다. 이비인후가 의사랑 통화를 했는데 지금 고름이 생기기 전이라고 이비인후과에서 하라는 대로 자기가 주사를 놔주겠다고 별수롭지 안게 말했습니다. 다시 10분후 그 아래 의사가 오더니 2틀후에 목을 칼로 잘라서 고름을 제거 해야 한다고 10센티 정도 절개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렇게 목 아프다고 할 때는 한번이라도 왜 아픈건지 신경도 안 쓰고 진통제만 주다가 이제 와서 무슨 수술이냐고 울면서 그때 약 한번 먹었으면 이렇게 되진 안치 않았냐고 하니까 맞다고 하며 자기들도 전신마취해서 튜브를 넣어서 아픈지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저녁에 위험해서 기도를 막을수 있으니 침대 옆에 칼을 가져다놓고 위험하면 목을 자르고 숨구멍을 밖으로 내야 한다고 숨 막힐꺼 같으면 말하라고 했습니다. 밤새 악몽에 시달려 울었습니다. 아침에 의사가 또 왔길래 어제는 그냥 약으로 치료하면 된다고 하고 갑자기 무슨 수술이냐고 울면서 그러게 아프다고 할 때 한번이라도 압박 마스크(찍찍이로 되어있는 말그대로 마스크) 한번만 풀어보고 어디가 부은건지 어디가 마니 아픈건지만 보았으면 이렇게 목에 칼 대고 수술하진 안을꺼 아니냐고 그동안 그렇게 마니 기회가 있었는데 하니까 의사가 하는 말이 내가 멀 모르고 하는 말 같은데 내려가서 말하자고 내려가면 다 애기 해주겠다고 하길래 내가 병실에서 말하라고 내말이 틀리냐고 하니까 누가 염증 생기라고 했냐고 맘대로 하라고 하면서 가버렸습니다. 그 이후 이비인후과로 바끼고 병실이 없어서 특5일실 45000짜리에 있었는데 의료보험되는 무료 병실로 옮겨졌습니다. 그리고 이비인후과 의사가 와서 약으로 치료 하고 일단 일주일 조직 검사 한거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근데 왜 성형외과에서는 2틀후 목을 칼로 째서 수술한다고 하던데 그말은 이비인후과에서 한 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자기들은 그렇게 말 안했다고 말하는 요지는 다 같지만 다 말하는 성향이 틀려서 와전 되서 이틀후 라고 그랬나 보다고 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무슨 같은병원에서 지금 의사가 하는 말들이 다 틀리냐고 수술을 하는 거냐고 안 하는 거냐고 어떻게 믿고 병원에 있냐고 울면서 말했더니 이비인후과의사가 자기는 내입장도 이해하고 성형외과 선생님도 이해한다고 어느편을 들어 줄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하고 갔습니다. 십분 후 외래 이비인후과로 오라고 하길래 가떠니 이번엔 이비인후과 의사 바로 아래 사람이 지금 어디가 부었다고 기도 쪽으로 마니 이미 들어 와 있다고 일단 조직검사를 기다리면서 이거저거 다해보고 수술결정하자고 했습니다. 그림 그리면서 설명하더니 마지막에 갈려고 하는데 한가지 안한게 있다면서 이건 만약에 경우인데 지금 염증이 갑자기 심해지면 기도를 막을수도 있다 그럼 목을 잘라서 숨구멍을 낼수도 있다고 이건 치료가 아니라 살리기 위한 수단이라고 그때는 너무 급해서 동의서를 받고 목을 자를수 없으니 지금 미리 동의서에 서명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너무 기분이 나빠서 지금 내가 아침에 성형외과 의사한테 내목에 칼 대면 진짜 가만히 안있겠다고 했는데 그래서 이제서 이런거 저런거 받아내서 내가 죽어도 서로 책임안지려고 이런거 쓰라고 하라는거 아니냐고 그어쩌다 한명씩 그럴 수도 있는 그 사람이 나냐고 내가 그만큼 지금 위독하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그냥 그럼 가라고 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힘없고 약한사람은 이렇게 당해도 되는건지 너무나 억울합니다.
너무나 무섭습니다.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겠고
왜 아픈건지 수술을 잘못 한건지 아무것도 모르는 채 언제 내목에 구멍을 낼지 모르고 있으려니 너무나도 무섭고 억울합니다. 이대로 죽어도 누구하나 왜 죽었는지조차 모를 꺼라고
생각하니 더욱더 갑갑하고 무섭습니다. 그리 많이 아프다고 할때도 간호원한테도 계속 아프다고 왜 이렇게 아프냐고 다른 사람도 진통제를 이렇게 오래 맞냐고 물었는데 사람마다 틀리다고 하면서 아프니까 안 아플때까지 맞아야하다고 해서 의사한테도 계속 아프다고 했는데 참으라고 입을 못 벌리니까 참으라고만 했습니다. 너무 웃긴게 오늘까지도 입한번도 안벌리고 이비인후과 진료 다보고 있습니다. 의사들의 그 기본조차도 없는 상식에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어떻게 목 아프면 이비인후과라고해서 입을 열어야만 병을 고칠수 있다고 무조건 참으라는 말이 지금에서야 너무 어이가 없고 실망스럽습니다. 그렇게 믿고 참았는데 결론은 그 결과가 이런 무서운 사태가 되었다니 29년간 찌져져서 수술한번 한적 없이 자랐습니다.
다른 곳도 아닌 목에 칼을 댄다고 생각하니 정말 무섭습니다.
옆에 사람들은 빨리 서울대 좋은 병원으로 가라는데 여기도 대학병원이거든요
근데 또 다른 사람들은 지금 서울대 가 바짜 병실도 없고 응급실에서 삼일을 기다려야 한다는데 무작정 갈수도 없고 이병원에서도 위험하다고 칼을 가져다 놓는데 다른 병원 가서 기다리기도 그렇고 너무너무 무섭고 여자 인데요. 목에 칼을 댄다는게 살아도 살고 싶지 않을 정도예요. 이비인후과에서도 말하는게 너무 애매하고 수술하는걸 정 원하지 않으면 주사기로 고름을 빼주겠다는데 수술결정을 과연 누가 하는 건지 주사기로 빼면 고름이 얼마나 빠지냐고 하니까 수술은 80프로고 주사기는 빼바야 안다고 하는데 정말 무섭습니다.
아직 조직검사한게 결핵인지 몬지 몰라서 기다려야하고 씨티를 또 찍어보자고 하는데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지식도 없고요 병원에 아는사람도 없어서요. 제가 지금 어떤지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제발점 도와 주세요 어떻게 멀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눈을 감으면 악몽에 시달려 몇일째 잠을 하나도 못잤습니다.
지금 재입원 일주일째인데요. 아직 수술안하고 조직검사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이비인후과로 바꿨다 하더라도 의사라면 한번쯤 와서 상태가 어떤지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한번을 안와 보더니 옆에 환자 보러 와서 저한테 그것도 나가면서 문 앞에서 하는말이 “잘지내죠” 이러는거 있죠.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아직 성형외과 진료도 끝나지 않앗거든요. 헤꼬지라도 할까바 그냥 “네” 이러니까 그러고 나가면서 자기들끼리 끼득끼득 웃고 그러드라는말을(화장실가따가 본사람이) 들으니 참 화가나내요.
아무리 아픈건 환자 혼자지만 기본의 도리도 모르고 수술만하면 장땡 이란 생각으로 의사행위를 하고 있는거 같아서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일부러 턱수술은 여러 가지 과가 있는 대학병원에서 해야 한다 길래 대학병원에서 한건데 이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요
2007년 9월18일 저녁 11시경에 집앞 아파트 계단에서 넘어져 턱을 다쳐 집에서 참다가
새벽3시경 상계모병원 응급실로 와서 엑스레이, 씨티찍고 턱 골절후 부기를 가라안히고
2007년 9월28일 하악골절 수술을 받고 이빨에 철사로 고정하고 아래위 이빨을 붙여 묶은후 2주후에 이빨끼리 묶은거 풀고 쇠로 고정한건 4주후에 푼다고 했습니다. 수술 후 진통제를 맞고 3일째 되는 날 목이 아프다고 했더니 전신마취하는 과정에서 튜브를 목으로
넣어서 후유증에 그럴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수술한지 3일 됐는데 갑자기 어떻게 이렇게 심하게 아플수 있냐고 물어바떠니 이제 전신마취한게 마취가 풀려서 그럴수도 있고, 강한 진통제를 쓰다가 진통제를 줄여서 그럴수도 있다고 강한진통제로 바꾸겠다고 해서 진통제를 맞고 참으라고 했습니다.
그 후 그 진통제가 듣지 않는다고 너무 아프다고 침이 안 넘어가는데 진짜 아프다고 못견디겠다고 울면서 말을 못하니까 종이에 써서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어차피 입을 못 벌리기 때문에 참는 수밖에 없다고 일단 보험 안 되는 진통제를 주겠다고 참으라고 했습니다.
수술 10일째까지 진통제를 맞았습니다. 14일째 고무줄 푸는 날 아직도 마니 아프다고
하니까 엑스레이 찍더니 이상 없다고 압박 마스크 한번 풀어보라는 말없이 의사가 그럼 일주일 더 입을 못 벌리게 그냥 놔두자고 했습니다. 너무너무 아파서 울며 너무 아프다고 했더니 다 참는거 못 참냐고 다음주에 풀자고 해서 또 하루에 세 번먹는 진통제를 두 개씩 2시간 간격으로 먹다 먹다 못견뎌 4일째 되는 날 다시 의사한테 갔습니다. 압박 마스크(이거도 찍찍이만 띠면 되는 천)를 내손으로 풀고 이게 정말 이렇게 아프고 붓기가 이렇게 심한게 정상이냐고 물어봐더니 의사하는말이 그제서야 자기도 이러케 부은사람 첨 본다고 하더니 시티를 찍자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또 이상 없다고 부기가 느께 가라앉는사람도 있다고 하면서 일단 입원하자고 너무 부어서 숨막혀 죽을수도 있으니 부기 가라 안히는 주사를 놔준다고 하길래 그때까지도 말을 못하게 이빨을 묶어 노은 상태였기 때문에 핸드폰 글자로 내가 직접 목에 문제가 있는 거 같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고무줄 풀고 이비인후과 진료를 보라고 해서 이비인후과로 갔습니다. 드디어 10월17일 이비인후과 진료를 보았더니 의사가 하는 말이 기도를 막아 가고 있어서 빨리 수술해야 한다고 이빨에 고무줄은 풀었어도 입을 벌리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코로 수술하는 방법도 있다고 입이 1센티밖에 안 벌어져 입으로는 못 본다고 조영제 시티를 찍자고 해서 또 시티를 찍고 성형외과로 갔습니다. 이비인후가 의사랑 통화를 했는데 지금 고름이 생기기 전이라고 이비인후과에서 하라는 대로 자기가 주사를 놔주겠다고 별수롭지 안게 말했습니다. 다시 10분후 그 아래 의사가 오더니 2틀후에 목을 칼로 잘라서 고름을 제거 해야 한다고 10센티 정도 절개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렇게 목 아프다고 할 때는 한번이라도 왜 아픈건지 신경도 안 쓰고 진통제만 주다가 이제 와서 무슨 수술이냐고 울면서 그때 약 한번 먹었으면 이렇게 되진 안치 않았냐고 하니까 맞다고 하며 자기들도 전신마취해서 튜브를 넣어서 아픈지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저녁에 위험해서 기도를 막을수 있으니 침대 옆에 칼을 가져다놓고 위험하면 목을 자르고 숨구멍을 밖으로 내야 한다고 숨 막힐꺼 같으면 말하라고 했습니다. 밤새 악몽에 시달려 울었습니다. 아침에 의사가 또 왔길래 어제는 그냥 약으로 치료하면 된다고 하고 갑자기 무슨 수술이냐고 울면서 그러게 아프다고 할 때 한번이라도 압박 마스크(찍찍이로 되어있는 말그대로 마스크) 한번만 풀어보고 어디가 부은건지 어디가 마니 아픈건지만 보았으면 이렇게 목에 칼 대고 수술하진 안을꺼 아니냐고 그동안 그렇게 마니 기회가 있었는데 하니까 의사가 하는 말이 내가 멀 모르고 하는 말 같은데 내려가서 말하자고 내려가면 다 애기 해주겠다고 하길래 내가 병실에서 말하라고 내말이 틀리냐고 하니까 누가 염증 생기라고 했냐고 맘대로 하라고 하면서 가버렸습니다. 그 이후 이비인후과로 바끼고 병실이 없어서 특5일실 45000짜리에 있었는데 의료보험되는 무료 병실로 옮겨졌습니다. 그리고 이비인후과 의사가 와서 약으로 치료 하고 일단 일주일 조직 검사 한거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근데 왜 성형외과에서는 2틀후 목을 칼로 째서 수술한다고 하던데 그말은 이비인후과에서 한 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자기들은 그렇게 말 안했다고 말하는 요지는 다 같지만 다 말하는 성향이 틀려서 와전 되서 이틀후 라고 그랬나 보다고 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무슨 같은병원에서 지금 의사가 하는 말들이 다 틀리냐고 수술을 하는 거냐고 안 하는 거냐고 어떻게 믿고 병원에 있냐고 울면서 말했더니 이비인후과의사가 자기는 내입장도 이해하고 성형외과 선생님도 이해한다고 어느편을 들어 줄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하고 갔습니다. 십분 후 외래 이비인후과로 오라고 하길래 가떠니 이번엔 이비인후과 의사 바로 아래 사람이 지금 어디가 부었다고 기도 쪽으로 마니 이미 들어 와 있다고 일단 조직검사를 기다리면서 이거저거 다해보고 수술결정하자고 했습니다. 그림 그리면서 설명하더니 마지막에 갈려고 하는데 한가지 안한게 있다면서 이건 만약에 경우인데 지금 염증이 갑자기 심해지면 기도를 막을수도 있다 그럼 목을 잘라서 숨구멍을 낼수도 있다고 이건 치료가 아니라 살리기 위한 수단이라고 그때는 너무 급해서 동의서를 받고 목을 자를수 없으니 지금 미리 동의서에 서명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너무 기분이 나빠서 지금 내가 아침에 성형외과 의사한테 내목에 칼 대면 진짜 가만히 안있겠다고 했는데 그래서 이제서 이런거 저런거 받아내서 내가 죽어도 서로 책임안지려고 이런거 쓰라고 하라는거 아니냐고 그어쩌다 한명씩 그럴 수도 있는 그 사람이 나냐고 내가 그만큼 지금 위독하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그냥 그럼 가라고 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힘없고 약한사람은 이렇게 당해도 되는건지 너무나 억울합니다.
너무나 무섭습니다.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겠고
왜 아픈건지 수술을 잘못 한건지 아무것도 모르는 채 언제 내목에 구멍을 낼지 모르고 있으려니 너무나도 무섭고 억울합니다. 이대로 죽어도 누구하나 왜 죽었는지조차 모를 꺼라고
생각하니 더욱더 갑갑하고 무섭습니다. 그리 많이 아프다고 할때도 간호원한테도 계속 아프다고 왜 이렇게 아프냐고 다른 사람도 진통제를 이렇게 오래 맞냐고 물었는데 사람마다 틀리다고 하면서 아프니까 안 아플때까지 맞아야하다고 해서 의사한테도 계속 아프다고 했는데 참으라고 입을 못 벌리니까 참으라고만 했습니다. 너무 웃긴게 오늘까지도 입한번도 안벌리고 이비인후과 진료 다보고 있습니다. 의사들의 그 기본조차도 없는 상식에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어떻게 목 아프면 이비인후과라고해서 입을 열어야만 병을 고칠수 있다고 무조건 참으라는 말이 지금에서야 너무 어이가 없고 실망스럽습니다. 그렇게 믿고 참았는데 결론은 그 결과가 이런 무서운 사태가 되었다니 29년간 찌져져서 수술한번 한적 없이 자랐습니다.
다른 곳도 아닌 목에 칼을 댄다고 생각하니 정말 무섭습니다.
옆에 사람들은 빨리 서울대 좋은 병원으로 가라는데 여기도 대학병원이거든요
근데 또 다른 사람들은 지금 서울대 가 바짜 병실도 없고 응급실에서 삼일을 기다려야 한다는데 무작정 갈수도 없고 이병원에서도 위험하다고 칼을 가져다 놓는데 다른 병원 가서 기다리기도 그렇고 너무너무 무섭고 여자 인데요. 목에 칼을 댄다는게 살아도 살고 싶지 않을 정도예요. 이비인후과에서도 말하는게 너무 애매하고 수술하는걸 정 원하지 않으면 주사기로 고름을 빼주겠다는데 수술결정을 과연 누가 하는 건지 주사기로 빼면 고름이 얼마나 빠지냐고 하니까 수술은 80프로고 주사기는 빼바야 안다고 하는데 정말 무섭습니다.
아직 조직검사한게 결핵인지 몬지 몰라서 기다려야하고 씨티를 또 찍어보자고 하는데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지식도 없고요 병원에 아는사람도 없어서요. 제가 지금 어떤지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제발점 도와 주세요 어떻게 멀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눈을 감으면 악몽에 시달려 몇일째 잠을 하나도 못잤습니다.
지금 재입원 일주일째인데요. 아직 수술안하고 조직검사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이비인후과로 바꿨다 하더라도 의사라면 한번쯤 와서 상태가 어떤지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한번을 안와 보더니 옆에 환자 보러 와서 저한테 그것도 나가면서 문 앞에서 하는말이 “잘지내죠” 이러는거 있죠.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아직 성형외과 진료도 끝나지 않앗거든요. 헤꼬지라도 할까바 그냥 “네” 이러니까 그러고 나가면서 자기들끼리 끼득끼득 웃고 그러드라는말을(화장실가따가 본사람이) 들으니 참 화가나내요.
아무리 아픈건 환자 혼자지만 기본의 도리도 모르고 수술만하면 장땡 이란 생각으로 의사행위를 하고 있는거 같아서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일부러 턱수술은 여러 가지 과가 있는 대학병원에서 해야 한다 길래 대학병원에서 한건데 이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