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친구한테 이 얘기 듣고 빵터져서 혼자 웃기 아까워서 글써봐요 ㅋㅋㅋㅋㅋ 글재주가 없어서 재밌는얘기 다 죽이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ㅠㅠㅠㅠㅠ 처음 써봐서 어케 해야댈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눈톡만 하다가 ㅠㅠㅠㅠ 요즘 대세는 '음'체라죠? 저도 써볼께요 ㅎㅎ 일단 게이니까 당연히 눈치채셨겠지만 주인공은 남자임. 일단 주인공 설명부터 해드리겠음 초등학교도 같이나왔는데 중학교와서 부쩍 친해진 친구 이야기임. 친구 학교에서 게이짓을 곧잘함. 머 물론 장난이겠지만 짜증날정도임. 우리 이제 중 3임 ㅋ 예를 들면 엉덩이만지고 가슴만짐 남자라서 물론 딱딱함 근데도 좋다구 헤벌거림 물론 얘가 여자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자긴 못생겼다고 자책하면서 자긴 게이컨셉으로 살겠다 선언한후 이짓꺼리 하는거임 즉, 완벽한 게이는 아님 특히 나한테 심한데 실제로하진 안치만 뽀뽈 해달라느니 그걸 하자느니 함 ㅋㅋㅋ 장난이긴한데 기분 더러움 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임 ㅋㅋㅋㅋㅋㅋㅋ 2009년 9월쯤 더운 날일꺼였음 우리 사는곳은 춘천임 ㅋ 춘천에 강원대학교(강대)있음 근데 강대에는 외국인 기숙사가 따로있는가봄 ㅋㅋㅋ 암튼 친구가 강대 쪽 살고 또다른 친구는 강대를 지난 반대편에 삼 그니까 빨리가려면 강대를 통과해가면 돌아가지 안아도대고 참 빠름. 그래서 게이친구가(소시 빠라서 '소빠'라구 함 친구친구 나오면 헷갈릴꺼 같아서) 친구네서 학교끝나구 놀만큼 다놀구 집으로가는 한 6시 쯤이랬음 외국인 기숙사 앞을 지나는데 키는 170정도에 나이는 30대 중반 인도인 처럼 보이는 흑인이 작은 타원안경에 노란색 티셔츠, 회색 반바지를 입고 걸어오고 있댔음 멀리서 눈 마주 칠때마다 슬슬 웃는게 자기도 문득 "아 말걸겠네 ㅅㅂ"라는 생각이 들었다고함 원래 불길한 예감은 틀린적이 없잔음?? ㅋㅋㅋ ㅇㅇ 역시 틀리지 않았음 ㅋㅋㅋㅋㅋ 흑게 : 하이 소빠 : 하이 흑게 : 하우 올드 아유? 소빠 : 피프티 흑게 : 미들스쿨 스튜던트? 소빠 : 예스 예스하니까 어떤 미들스쿨이냐고 막 물어봤다고 함 ㅋㅋㅋㅋㅋ 갑자기 친구 겁남 ㅋㅋ 쫄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게이를 만나니까 겁난나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서웠다함 ㅋㅋ 몇살이냐 물었을때부터 아닌거 같은게 슬슬 겁났다고함 소빠 : 00미들스쿨... 그게 어딨냐고 물어봤다고 함 ㅋㅋㅋㅋㅋ 무서워서 친구가 걍 저기있다구 얼버무렸는데 흑인게이가 갑자기 시간있냐고 함 ㅋㅋㅋㅋㅋㅋ 소빠가 음..... 이랬더니 외국인 기숙사 가르키면서 흑게 : 마이홈 헤이 컴온 컴온 렛츠고 투 플레이 같이 놀러 가자고 끌었다고함 ㅋㅋ 친구 무서워서 소빠 : 와이와이와이 연발하고 난리쳤다함 ㅋㅋㅋㅋㅋ 도망쳐야겠단 생각도 무서워서 못하고 말만 계속 더듬 더듬 어버버버버벙 언어장애가 빙의한듯 횡설수설 하셨다고함 ㅋㅋㅋㅋㅋ 소빠 : 쏘... 쏘쏘... 리...,, 아... 아아아아... 이임.... 비지.. 흑게 : 와이 컴언 컴언 소빠 : 아... 아아아 임 비지... 호.... 홈워크.. 흑게 : 노노 노프러블럼 헤이 헤이 헤이 ! 커먼! ! ! 소빠 : 노... 노... 노!!!!!!!!!(분노) 쏘.. 쏘리(당황... 무서움..) 말하고 바로 뛰어도망갔다함.... 나야 그 외국인 분께서 색.계를 찍으실 의도셨는지 먼의도셨는지 모르잔음 ㅋㅋㅋㅋ 외국인분께서 좋은 의도로 그러신거면 실례한거잔음? 걔다가 친구 게이짓하잔음 ㅋㅋ 그래서 내가 "걍 따라가서 함 놀아주고 오지 그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럼 얘 "아 생각도 하기 싫다고 말도 꺼내지마" 이러면서 정색함 ㅋㅋㅋㅋㅋㅋㅋ 이친구 그다음 부터 게이짓하면 "야 나도 흑인게이 보고 싶어 ㅋㅋ" 이러면 정색빨면서 "너 클나" 진짜 개 진지모드로 말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게이의 충격이 크긴 컸나봄 ㅋㅋ 그후론 강대 외국인 기숙사지나갈땐 조심조심 또 조심을함 ㅋㅋㅋㅋㅋ 강대다니는 있으면 조심하셈 ㅎㅎㅎㅎ 어떻게 끝맺음을 해야할지 몰라 칭구를 팔아야겠음 ㅋㅋㅋ 호응 좋으면 친구 사진 공개하겠음 ㅋㅋㅋ 이게 나란 남쟈 칭구 팔아먹기 스킬임^^ ㅎㅎㅎㅎㅎ 7
친구가 흑인게이를 만났어요.
아... ㅋㅋ 친구한테 이 얘기 듣고 빵터져서
혼자 웃기 아까워서 글써봐요 ㅋㅋㅋㅋㅋ
글재주가 없어서 재밌는얘기 다 죽이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ㅠㅠㅠㅠㅠ
처음 써봐서 어케 해야댈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눈톡만 하다가 ㅠㅠㅠㅠ 요즘 대세는 '음'체라죠? 저도 써볼께요 ㅎㅎ
일단 게이니까 당연히 눈치채셨겠지만 주인공은 남자임.
일단 주인공 설명부터 해드리겠음
초등학교도 같이나왔는데 중학교와서 부쩍 친해진 친구 이야기임.
친구 학교에서 게이짓을 곧잘함. 머 물론 장난이겠지만 짜증날정도임. 우리 이제 중 3임 ㅋ
예를 들면 엉덩이만지고 가슴만짐 남자라서 물론 딱딱함 근데도 좋다구 헤벌거림
물론 얘가 여자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자긴 못생겼다고 자책하면서 자긴 게이컨셉으로
살겠다 선언한후 이짓꺼리 하는거임 즉, 완벽한 게이는 아님
특히 나한테 심한데 실제로하진 안치만 뽀뽈 해달라느니 그걸 하자느니 함 ㅋㅋㅋ
장난이긴한데 기분 더러움 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임 ㅋㅋㅋㅋㅋㅋㅋ
2009년 9월쯤 더운 날일꺼였음 우리 사는곳은 춘천임 ㅋ
춘천에 강원대학교(강대)있음 근데 강대에는 외국인 기숙사가 따로있는가봄 ㅋㅋㅋ
암튼 친구가 강대 쪽 살고 또다른 친구는 강대를 지난 반대편에 삼 그니까 빨리가려면
강대를 통과해가면 돌아가지 안아도대고 참 빠름. 그래서
게이친구가(소시 빠라서 '소빠'라구 함 친구친구 나오면 헷갈릴꺼 같아서) 친구네서
학교끝나구 놀만큼 다놀구 집으로가는 한 6시 쯤이랬음 외국인 기숙사 앞을 지나는데
키는 170정도에 나이는 30대 중반 인도인 처럼 보이는 흑인이 작은 타원안경에
노란색 티셔츠, 회색 반바지를 입고 걸어오고 있댔음 멀리서 눈 마주 칠때마다 슬슬
웃는게 자기도 문득 "아 말걸겠네 ㅅㅂ"라는 생각이 들었다고함
원래 불길한 예감은 틀린적이 없잔음?? ㅋㅋㅋ ㅇㅇ 역시 틀리지 않았음 ㅋㅋㅋㅋㅋ
흑게 : 하이
소빠 : 하이
흑게 : 하우 올드 아유?
소빠 : 피프티
흑게 : 미들스쿨 스튜던트?
소빠 : 예스
예스하니까 어떤 미들스쿨이냐고 막 물어봤다고 함 ㅋㅋㅋㅋㅋ 갑자기 친구 겁남 ㅋㅋ
쫄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게이를 만나니까 겁난나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서웠다함 ㅋㅋ
몇살이냐 물었을때부터 아닌거 같은게 슬슬 겁났다고함
소빠 : 00미들스쿨...
그게 어딨냐고 물어봤다고 함 ㅋㅋㅋㅋㅋ 무서워서 친구가 걍 저기있다구 얼버무렸는데
흑인게이가 갑자기 시간있냐고 함 ㅋㅋㅋㅋㅋㅋ 소빠가 음..... 이랬더니 외국인 기숙사
가르키면서
흑게 : 마이홈 헤이 컴온 컴온 렛츠고 투 플레이
같이 놀러 가자고 끌었다고함 ㅋㅋ
친구 무서워서
소빠 : 와이와이와이
연발하고 난리쳤다함 ㅋㅋㅋㅋㅋ 도망쳐야겠단 생각도 무서워서 못하고 말만 계속 더듬
더듬 어버버버버벙 언어장애가 빙의한듯 횡설수설 하셨다고함 ㅋㅋㅋㅋㅋ
소빠 : 쏘... 쏘쏘... 리...,,
아... 아아아아... 이임.... 비지..
흑게 : 와이 컴언 컴언
소빠 : 아... 아아아 임 비지... 호.... 홈워크..
흑게 : 노노 노프러블럼 헤이 헤이 헤이 ! 커먼! ! !
소빠 : 노... 노... 노!!!!!!!!!(분노) 쏘.. 쏘리(당황... 무서움..)
말하고 바로 뛰어도망갔다함....
나야 그 외국인 분께서 색.계를 찍으실 의도셨는지 먼의도셨는지 모르잔음 ㅋㅋㅋㅋ
외국인분께서 좋은 의도로 그러신거면 실례한거잔음? 걔다가 친구 게이짓하잔음 ㅋㅋ
그래서 내가 "걍 따라가서 함 놀아주고 오지 그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럼 얘 "아 생각도 하기 싫다고 말도 꺼내지마" 이러면서 정색함 ㅋㅋㅋㅋㅋㅋㅋ
이친구 그다음 부터 게이짓하면 "야 나도 흑인게이 보고 싶어 ㅋㅋ" 이러면 정색빨면서
"너 클나" 진짜 개 진지모드로 말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게이의 충격이 크긴 컸나봄 ㅋㅋ
그후론 강대 외국인 기숙사지나갈땐 조심조심 또 조심을함 ㅋㅋㅋㅋㅋ 강대다니는
있으면 조심하셈 ㅎㅎㅎㅎ 어떻게 끝맺음을 해야할지 몰라 칭구를 팔아야겠음 ㅋㅋㅋ
호응 좋으면 친구 사진 공개하겠음 ㅋㅋㅋ
이게 나란 남쟈 칭구 팔아먹기 스킬임^^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