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사회갈등은 결국 "동력분산식"과 "단두동력식" 間 사회갈등?

.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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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사람사는 세상' 노래부르며 사람이 타고다닐 철도교통 즉 지하철 입석통근전동차 도시광역전기철도를 외면하며 이북놈들에게 퍼줄 화물 싣고다닐 철도교통만 늘리려 했다 하더라도,
故人에 대한 예의는 故人에 대한 예의이다.


이미 뉴스 보셨을겁니다.
한 노망든 노인네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에 분뇨를 뿌려 사법처리되게 생겼다고.
저도 노무현 전 대통령 정책 별로 안좋아합니다. 말로만 '사람사는 세상' 노래부르며 사람이 타고다닐 철도교통 즉 지하철 입석통근전동차 도시광역전기철도를 외면하며 이북놈들에게 퍼줄 화물 싣고다닐 철도교통만 늘리려 했기 때문이죠.
그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말로만 '사람사는 세상' 노래부르며 허송세월 보냈다는 계산이 나오게 되며, 故人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한 목적이 아닌, 이 말도안되고 앞뒤안맞는 휴머니즘的 정책을 추종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노무현재단 '사람사는 세상'은 대표적인 안티휴머니즘(Anti-Humanism)을 가지고있다고 정리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제가 원인조사를 한 결과가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건 제가 철도이야기를 쓰면서 조사한 원인입니다. 원인이라기 보다는 조사결과에 가깝겠군요.


수많은 대수의 철도열차가 있습니다. 이 철도열차를 일정대수로 1편성 1세트로 묶습니다. 그럼 그 대수의 철도열차는 그야말로 한 공동체가 되며, 몇대인가는 덜 중요합니다. 글자 그대로 한 공동체가 된것이 Key-Point입니다. 이것이 일본의 이치닌마에(一人前)적 공동체와 일치합니다. 생사화복을 함께한다는 뜻을 담고있기 때문이죠. 맞습니다. 일정대수의 철도열차가 한 공동체가 되어 생사화복을 함께하는 의미를 담고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대수의 철도열차에, 철도열차를 끌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쓰는 모터인 "견인전동기"를, 이 대수의 철도열차 전체에 분산배치 탑재를 시키는것이 바로 "철도열차 견인전동기 분산배치탑재시스템" 일명 "동력분산배치탑재식 철도열차"입니다. 기관차처럼 모든 견인전동기를 기관차 한대가 다 보유하는것과는 차이를 보입니다.
이렇게하면 이 모터가 분출하는 에너지 출력의 무게 즉 "동력 축중"이 일정대수의 철도열차 전체로 분산배치탑재가 되어 철도선로에 가해자는 무게 즉 "축중"이 경감되는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이는 곧바로 철도선로 노반 보선작업을 자꾸 해야할 필요성을 줄이고, 결과적으로 철도노동자 즉 철도선로 보선원들의 노동강도 경감까지 이끌어내게 되죠.
대도시 지하철이 바로 이 방식을 쓰고있으며 한국철도공사 관할 수도권 광역전철 또한 이 방식을 쓰고있습니다.
물론 단점이 없는것은 아니죠. 철도열차의 견인전동기를 전체에 분산배치탑재하기 때문에 그만큼 철도차량 부품이 많아지고 정비에 많은시간이 할애되어야 하기 대문입니다.
허나 이는 디젤동차의 얘기이지 전기동차의 얘기는 아닌 편입니다.
오히려 철도열차의 고출력화(高出力化)가 주요의제인 요즘 시대에서 동력분산식은 최고의 철도열차 시스템으로 각광받으며 널리 사용되고 있거든요. 그 이유인 즉슨,
철도열차의 견인전동기가 1편성 1세트로 묶인 일정대수의 철도열차 전체로 분산배치탑재되면 그만큼 견인전동기 개수가 늘어나고, 이는 곧바로 전체적인 성능강화로 연결됩니다.
기관차처럼 앞에서 끌고 달리는 힘은 부족하지만 전체적인 출력은 오히려 더 높아지는 것이죠. 뿐만아니라,
이런 특성 때문에 운전실에서 하는 운전각호취급들 하나하나가 철도열차 전체로 신속하게 전달되고, 따라서 출발할때 스타트와 브레이크를 걸 때 스타트 모두도 그 속도가 매우 빨라지므로,

이렇게 동력분산식을 기초로 철도운행속도를 전체적으로 끌어올리면,
그만큼 시민들은 도로교통 체증을 피하기위해 전부 다 철도열차로 몰려들것이고,
이러한 승객폭증은 철도열차의 추가적인 증편운행을 필요로 한다. 그럼 시민들은 이러한 철도 특유의 '버스보다 더한 조급증'에 쉽게 정을붙이게 되고,
결과적으로 "철도판 조급증"이 생겨납니다.
이렇게 승객들이 많아지면 승객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의 위치에서 각종 철도교통 관련 제반안전규칙을 엄수해야 하기도 하는데,
여기서 일본의 이치닌마에(一人前)적 공동체와 공동책임제가 파생하게 됩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의 위치에서 권리행사와 책임의무 범위를 엄수해야 하고, 이것이 결합되면 이것을 기초로 한 연대책임제와 연합공동체가 형성되는 것이죠. 왜 이렇게 해야할까요? 일정대수의 철도열차가 1편성 1세트로 묶여 모든 생사화복을 함께하기에, 그 철도열차를 이용하는 승객들 또한 하나의 공동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국민 개개인에게 주어지는 자유민주주의는 모두 보장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보이지않는 범위內에서 권리행사와 책임의무를 엄수하기만 하면 말이죠. 지금 일본이 이렇습니다. 그럼에도 일본시민들은 자유민주주의를 하나도 침해당하지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많아지는 철도차량과 그 부품들 관리만 제대로 하면 딱히 변화할것은 없게됩니다. 1편성 1세트로 일정대수의 철도열차를 영구히 묶었거든요. 이는 국정운영 기조에도 영향력을 행사하여, 국정운영 기조 또한 전체적으로 보수적으로 변화합니다. 국가사회 전체가 보수화하는 것이죠. 이는 "보수우익 이념사상의 확대일변도"를 불러옵니다.
이상 이 시스템은 저같은 시민들을 태우고 다니는 철도교통을 만드는것을 골자로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故 김대중.노무현 두 전임 대통령과 이 두 대통령의 정책을 추종하는 사람들 전원은,
바로 이러한 사람태우고 다니는 철도교통을 반대한다는 겁니다. 그 노무현재단 '사람사는 세상'도 이거 싫어하기는 매한가지라고 제가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 이걸 왜 반대할까요?
이사람들은 이런 동력분산식 자체를 다 싫어합니다. 단두동력식만 좋아한다는 거겠군요? 그렇죠. 왜그럴까요?
이사람들은 "화물싣고 다니는 철도교통"을 만들기를 희망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철도열차의 견인전동기를 앞쪽에만 다 모아놓으면 그 차는 기관차가 되고, 그 기관차가 객차 내지 화차를 견인운행하는 것을 "단두동력식"이라 부릅니다. 그런데 이 단두동력식은 화물열차처럼 앞에서 끌고 달리는 힘이 필요할때에만 적합하지,
저같은 시민들 즉 사람태우고 다니는 데에는 부적합합니다.
그런데 제가 느끼는 것은, 이런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사람태우고 다니는 철도교통에서도 단두동력식 쓰기를 희망하더라는 겁니다. 왜그럴까요? 이를 말하기 전에 우선 단두동력식의 연쇄적 사회현상에 대해서 언급하겠습니다. 아까 언급한 것은 "동력분산식의 연쇄적 사회현상"이었으니까요.

모든 동력이 앞에 모여있는 단두동력식이니만큼, 전체적인 동력축 개수는 줄어들게 되고, 모든 동력을 다 탑재하고 있는 기관차는 앞에서 끌고 달리는 힘은 넘쳐날지 모르나 그 힘이 좌우전후로 쏠리는 현상을 막기위해 출발할때 스타트와 브레이크를 걸 때 스타트 모두를 매우 느리게 기어비조정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전체적인 철도열차 운행속도가 매우 느려질 것이고, 이런 시스템 하에서는 시민들이 그만큼 철도교통을 꺼리게 되죠. 속도가 느려지니까.
이러한 승객감소는 철도열차의 추가적인 감차나 운행정지를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시민들은 철도를 여행교통用으로만 이용하게 됩니다. 출퇴근은 시간싸움이고 동력분산식이 "시간싸움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인 반면 단두동력식은 "세월아 네월아"式 시스템이라는 얘기죠.
이렇게 승객들이 적어지면 철도열차가 한산해질것이고,
그래 적은 승객들끼리의 단합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런 분위기 하에서는 승객 한사람 한사람에게 권리행사와 책임의무 범위가 아예 주어지지를 않습니다. 승객이 적으니 한산해질것이고, 따라서 승객들로 꽉 찬 흐름에서 참아가며 목적지까지 가고싶어도 갈수가 없거든요. 승객수가 적으니까.
개다가 시스템 특성상 철도열차의 동력이 고정되지 않는지라 필요한만큼 기관차와 객.화차 증차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변화무쌍해지게 됩니다. 이러한 단두동력식의 사용은 국정운영 기조에도 영향력을 행사하여, 국정운영 기조 또한 전체적으로 진보화합니다. "진보좌익 이념사상의 확대일변도"를 불러오는 것이죠.
이상 이 시스템은 이미 말했듯이 저같은 시민들이 아닌 화물을 싣고 다니는 철도교통을 만드는것을 골자로 합니다.

또 이 두 시스템間의 차이점,
동력분산식 시스템 하에서는 사람과 화물 모두가 철도교통으로 수송이 가능한 반면,
단두동력식 시스템 하에서는 사람은 물론 화물 또한 철도교통으로의 수송이 어려워집니다. 그것은,
동력분산식 시스템 하에서는 철도사용이 폭증해 잦은 유지관리가 이루어질테니 사람과 화물 모두가 철도교통으로 수송이 가능하지만,
단두동력식 시스템 하에서는 철도사용이 드물어 잦은 유지관리가 안 이루어질테니 사람은 물론 화물 또한 철도교통으로의 수송이 어려워지기 때문인 거죠. 한마디로,
동력분산식은 단두동력식도 끌어안는 반면,
단두동력식은 동력분산식은 커녕 단두동력식 자신도 못 끌어안는 셈입니다.


그럼 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과 두 대통령의 정책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왜 단두동력식 철도시스템을 선호하고,
현임 이명박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왜 동력분산식 철도시스템을 선호할까요?
이게 아까 말하려다 잠시 스톱한 내용입니다.


아시다시피 韓半島가 분단되어 있죠? 그런데 동력분산식은 일정대수의 철도열차를 한 세트로 묶기때문에 동력이 고정됩니다. 그럼 중장거리로 뻗어나가기가 어렵습니다. 뻗어나가려면 전체동력을 거기에 맞춰 처음부터 설계를 해야하거든요. 그래서 동력분산식이 대도시 지하철 및 도시광역전철 등에서만 사용되는 것이며, 중장거리로 뻗어나간다고 해도 끽해봐야 국내용으로만 한정됩니다.
이게 대한민국에 적용되면? 대한민국 안에서만 철도가 운영된다는 뜻이 되고 북한으로는 철도 안뻗는다는 뜻이 됩니다.
그런데 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과 두 대통령의 정책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죠?
남북통일 노래부르는 사람들이죠?
그런 사람들에게 동력분산식은 거의 "韓半島 영구분단 고착화의 첫 테이프를 끊는것"으로 느껴질거라는 제 예상입니다.


반대로 단두동력식은 철도열차 동력이 고정되지 않습니다. 객.화차와 기관차 모두 필요하면 필요한만큼 증차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건 쉽게 중장거리로 뻗을수있고 뻗다보면 국제선으로도 뻗을수 있습니다. 이게 우리 대한민국에게 적용되면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북한으로도 철도가 뻗는다는 뜻이 됩니다.
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과 두 대통령의 정책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남북통일을 노래부르는 사람들이니까, 이런 사람들에게 단두동력식은 "통일의 첫 테이프를 끊는것"으로 느껴질거라는 제 예상입니다.


반대로,
현임 이명박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이 예상대로라면 韓半島 영구분단 고착화의 첫 테이프를 끊고자 합니다.
저도 그렇죠. 저 역시 우리 대한민국(大韓民國, The SouthKorea)과 바로 옆나라 일본 & 태평양건너 미국 등 3개 나라만 챙기고 싶고 이북놈들은 영영 쳐다보기도 싫은 공안주의자로서,
韓半島 영구분단 고착화의 첫 테이프를 끊고자 합니다. 이북놈들이 우리 천안함 폭침시켰잖아요. 그래서 1989-1990년 출생 시퍼렇게 어린애들 46人을 그렇게 죽여놓고 이북놈들 저것들은 또 어물쩍 넘기려 하잖아요. 그런 망할Xㅅㄲ들과 통일할 필요 없다고 보거든요.
현임 이명박 대통령 포함 저와같은 이런 사람들에게 단두동력식은 "국내화물수송"으로만 사용하는 철도시스템이고 이런 사람들에게는 "동력분산식"이 핵심이 됩니다. 동력이 한 세트로 묶여 고정되므로 북한으로 안 뻗어가고 대한민국 안에서만 고성능 철도교통이 운영되거든요.


지금 대한민국의 사회갈등은 결국 "동력분산식"과 "단두동력식" 間 사회갈등입니다.
저는 동력분산식 편에 서있고,
따라서 저는 故 김대중.노무현 두 전임 대통령의 정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사람들은 말로만 민주주의 휴머니즘 노래부르지, 정작 휴머니즘에 필요한 지하철 전동차 교통기관 확대를 게을리 하려 합니다. 오로지 이북놈들에게 퍼줄 화물 싣고 달릴 철도교통 만들 생각만 하는것이죠. 그럼 고성능을 자랑하는 철도교통의 혜택을 저같은 국민들은 못받게 하겠다는 발상인데, 말이 안되거든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문제의 노인네처럼 故人의 묘소에 분뇨를 뿌린것은 몰상식한 짓이라는 겁니다.
이제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이렇습니다.


미리 말하는 것인데,
저는 적어도 제 지울수없는 느낌을 그대로 표현한거니까 이의제기하실 분은 어느누구든 제기하세요.
그럼 수요일과 같은 공강시간에 직접 가서라도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제가 왜 대한민국의 사회갈등이 "동력분산식"과 "단두동력식" 間 사회갈등이라는 느낌을 계속 받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할테니까,
이의제기하실 분은 제기하세요.


2010-11-15,
議政府 慶旼大學校 Computer 情報通信課 2006學番 復學生
成  熙  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