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실수.. 사장님 죄송해요..

욤이2010.11.15
조회178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판에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조그마한 실수담 하나..

 

오늘도 거래처 발주를 받고 작업확인을 하고 사장님께 보고를 하려 현장에 내려갔음

cnc 작업하는데 두께를 수정해서 한다고 거래처에 전하라고 하심

그래서 '거래처에 전화해야지~'

이런 생각하면서 암생각없이 사무실에 와서 전화번호부를 뒤지고 있었음

(참고로 입사한지 이제 딱 1개월..)

마침 전화가 왔음

아무생각없이 우리 회사 상호를 안대고 그 거래처 상호를 말함..

정적이 흐름.. "어 그래,, 밥 맛있게 먹어라~"

 

 

사장님 목소리였음........ ㅠㅠㅠㅠ

전화 끊기면서 현장직원들과 폭소하시는게 다 들림..

하하하하하하하하.... ㅠㅠㅠㅠ

 

아...

얼마전에 삽질 하나 해놓고 또 실수를......

이러다가 짤리지는 않을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