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메가박스 일본영화제] 화제작 프리뷰 : 3D나 CG로는 표현 못하는 재패니메이션의 힘! 3D가 판을 치는 요즘, 빈티지의 느낌도 살짝나면서, 그야말로 땀과 정성이 깃든 애니메이션의 정수를 볼 수 있는 재패니메이션 3작품을 꼽아보았습니다. 1. 기무라 타쿠야, 아오이 유우 등의 성우 참여로 화제를 모은 <레드라인> 제작기간 7년, 작화수 10만장이라는 경이적인 에너지를 쏟아 부은, 손으로 직접 그린 애니메이션작품인 <레드라인>! 이미지를 보니 어떤가..느낌이 확 오지 않는가!! 거친 질감을 통해 카 레이싱의 섬세하고 스피드함을 표현해낸 톤이 압권일듯합니다. 이미 메가박스 일본 영화제 예매를 오픈하자마자 좌석이 바닥이 나는 등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는 작품 중 하나. 곧 국내 개봉이 정식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목소리 성우를 맡은 SMAP의 기무라 타쿠야, 아사노 타다노부, 아오이 유우 등이 내한한다면...ㅎㄷㄷㄷㄷㄷ 2. 인간과 인간형 로봇의 공존 <이브의 시간 극장판> 대학시절부터 혼자서 애니메이션을 제작, 재능을 인정받은 요시우라 야스히로 감독의 화제작품. 2008년 8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상영하여 이슈를 불러 일으키며 센세이션을 불렀던 작품으로 이번에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것은 보너스 컷을 추가, <이브의 시간 극장판>으로 관객과 만나게 될 예정. 앞서 소개한 <레드라인> 과 같이 이 작품 역시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인 느낌이 드는 작품일 듯 합니다. 3D 가 영화나 만화속에 판을 치고 있지만, 이런 오리지널리티의 힘과 포스를 간만에 흠뻑 느낄 수 있는 작품은 흔치 않을 듯 하니 꼭 서두르셔서 채킹 해 두시길.!! 3. 신카이 마코토의 특별한 단편 <그와 그녀의 고양이> 1999년에 제직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단편 <그와 그녀의 고양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라면 국내에도 상당한 팬 층을 확보한 독보적인 삽화능력과 작화연출력을 지닌 1인 애니메이션 제작자이자 감독으로 그 명성이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크리에이터 이죠. 이미 <초속 5CM>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그리고 2011년 공개 예정인 <별을 쫓는 아이> 까지 현재 일본 재페니메이션에서 가장 존경 받는 감독 중 한명으로 빠르게 자리매김 하면서 두터운 마니아들을 거느리고 있기도 합니다 ^^;; 이번에 상영될 단편 <그와 그녀의 고양이> 역시 신카이 마코토의 특출난 작화 연출을 짧게나마 맛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듯 하여 기대가 개인적으로 큽니다! 단편같은 것들은 정말 영화제가 아닌 이상 쉽게 볼수가 없기에.. ----------------------------------------------------------------------------------------- 11월 17일(수)~11월 21일(일)요일까지 펼쳐지는 메가박스 일본영화제는 예년같으면 코엑스에서 열렸는데...알자나 이놈의 G20..멀기는 하지만 그래도 신촌까지 가는 수고를 들여서라도 요 3작품 만큼은 스크린에서 크게 감상하고 싶네용~~
3D나 CG로는 표현 못하는 재패니메이션의 힘!
[제7회 메가박스 일본영화제]
화제작 프리뷰 : 3D나 CG로는 표현 못하는 재패니메이션의 힘!
3D가 판을 치는 요즘, 빈티지의 느낌도 살짝나면서, 그야말로 땀과 정성이 깃든
애니메이션의 정수를 볼 수 있는 재패니메이션 3작품을 꼽아보았습니다.
1. 기무라 타쿠야, 아오이 유우 등의 성우 참여로 화제를 모은 <레드라인>
제작기간 7년, 작화수 10만장이라는 경이적인 에너지를 쏟아 부은, 손으로 직접 그린 애니메이션작품인 <레드라인>!
이미지를 보니 어떤가..느낌이 확 오지 않는가!! 거친 질감을 통해 카 레이싱의 섬세하고 스피드함을 표현해낸 톤이 압권일듯합니다. 이미 메가박스 일본 영화제 예매를 오픈하자마자 좌석이 바닥이 나는 등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는 작품 중 하나.
곧 국내 개봉이 정식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목소리 성우를 맡은 SMAP의 기무라 타쿠야, 아사노 타다노부, 아오이 유우 등이 내한한다면...ㅎㄷㄷㄷㄷㄷ
2. 인간과 인간형 로봇의 공존 <이브의 시간 극장판>
대학시절부터 혼자서 애니메이션을 제작, 재능을 인정받은 요시우라 야스히로 감독의 화제작품.
2008년 8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상영하여 이슈를 불러 일으키며 센세이션을 불렀던 작품으로 이번에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것은 보너스 컷을 추가, <이브의 시간 극장판>으로 관객과 만나게 될 예정.
앞서 소개한 <레드라인> 과 같이 이 작품 역시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인 느낌이 드는 작품일 듯 합니다. 3D 가 영화나 만화속에 판을 치고 있지만, 이런 오리지널리티의 힘과 포스를 간만에 흠뻑 느낄 수 있는 작품은 흔치 않을 듯 하니 꼭 서두르셔서 채킹 해 두시길.!!
3. 신카이 마코토의 특별한 단편 <그와 그녀의 고양이>
1999년에 제직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단편 <그와 그녀의 고양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라면 국내에도 상당한 팬 층을 확보한 독보적인 삽화능력과 작화연출력을 지닌 1인 애니메이션 제작자이자 감독으로
그 명성이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크리에이터 이죠.
이미 <초속 5CM>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그리고 2011년 공개 예정인 <별을 쫓는 아이> 까지 현재 일본 재페니메이션에서 가장 존경 받는 감독 중 한명으로 빠르게 자리매김 하면서 두터운 마니아들을 거느리고 있기도 합니다 ^^;;
이번에 상영될 단편 <그와 그녀의 고양이> 역시 신카이 마코토의 특출난 작화 연출을 짧게나마 맛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듯 하여 기대가 개인적으로 큽니다! 단편같은 것들은 정말 영화제가 아닌 이상 쉽게 볼수가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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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수)~11월 21일(일)요일까지 펼쳐지는 메가박스 일본영화제는
예년같으면 코엑스에서 열렸는데...알자나 이놈의 G20..멀기는 하지만 그래도
신촌까지 가는 수고를 들여서라도 요 3작품 만큼은 스크린에서 크게 감상하고 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