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쓰시는 시친결 판을 보다 올립니다.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ardID=203044587&view=board&nChannelID=1874&pageIndex.rowsPerPage=10&pageIndex.startID=203054747&pageIndex.indexStartID=203054747&pageIndex.pageNo=1&pageIndex.startPageNo=1&pageIndex.sortType=7&pageIndex.sortType2=0&pageIndex.sortType3=0&pageIndex.sortType4=0&pageIndex.idListType=1&pageIndex.direction=1&channelID=1874&parentID=0 제목이 "사촌 도련님 돌잔치갖고 투덜거리는 신랑님 " 이네요. 내용은 시사촌동생의 자녀 즉 종조카의 돌잔치가 조부기일 다음날로 정해서 말다툼을 했다는 군요. 글쓴이나 사촌동생이 그거 뭐, 뭔 문제냐고 하는 건데요. 저의 경우가 사촌동생에 해당합니다. 정확히는 6촌동생이죠. 조부모의 후손이 사촌이고, 증조부모의 후손이 6촌입니다. 장수집안은 증조부모님이 건강하게 계시는 집도 있죠. 관점을 넘어 책임의식의 부재라고 봅니다. 사촌동생분은 그게 뭐라는 느낌이고, 글쓴이도 제사에 대한 책임 범위를 정확히 이해하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먼저, 조부 기일과 상당히 시일 차이가 있었다면 부군이 그렇게 화를 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전에 저의 재종형님(종손이죠.)이 제사와 관련해서 몹시 화를 내신 적이 있습니다. 사촌/육촌 동생들이 30여명이 되는데 반이상이 결혼을 했죠. 증조/고조부모 기일에 1여년동안 매번 10여명도 참석을 하지 않았던 겁니다. 저와 저의 집 막내동생은 원체 거리가 있다보니 기일이 주말이 끼지않으면 열외를 용인하셨기에 그렇다고 쳐도 가까이 있던 동생들 조차 거의 참석을 하지 않았었죠. 화가난 형님이 명절날 모였을 때 좀더 많이 참석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는데 거기서 한 여동생과 재수씨가 모이기 힘들다고 했죠. 거기에 그럼 제사비라도 좀더 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다른 동생이 그런게 어딨냐고 따지듯 했었습니다. 아마 대부분이 그럴 수 있겠죠. 당시 형님은 "제수씨나 매제들에겐 책임을 안묻겠다. 조부모 자손, 증조부모자손들은 니들 책임을 다해라"고 역정을 내셨죠. 형님과 재종형수, 당백모님만 증조부모, 고조부모 기일을 책임질 상황이 아니죠. 사촌간이라면 조부모기일의 책임은 그 자손들이 공통으로 지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제사와 관련하여 상속을 추가적으로 더 받았다면 더 받은 후손이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지만 통념적인 수준의 상속을 받은 경우는 당연히 자손들이 공동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아마, 위에 링크한 판의 경우 부군이 더 화가 났던 것은 조부기일을 사촌동생이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이 었을 겁니다. 후손들이 각자의 책임과 의무에 더 관심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1
집안제사 큰집만의 것이 아닙니다.
여자분들 쓰시는 시친결 판을 보다 올립니다.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ardID=203044587&view=board&nChannelID=1874&pageIndex.rowsPerPage=10&pageIndex.startID=203054747&pageIndex.indexStartID=203054747&pageIndex.pageNo=1&pageIndex.startPageNo=1&pageIndex.sortType=7&pageIndex.sortType2=0&pageIndex.sortType3=0&pageIndex.sortType4=0&pageIndex.idListType=1&pageIndex.direction=1&channelID=1874&parentID=0
제목이 "사촌 도련님 돌잔치갖고 투덜거리는 신랑님 " 이네요.
내용은 시사촌동생의 자녀 즉 종조카의 돌잔치가 조부기일 다음날로 정해서 말다툼을 했다는 군요.
글쓴이나 사촌동생이 그거 뭐, 뭔 문제냐고 하는 건데요.
저의 경우가 사촌동생에 해당합니다. 정확히는 6촌동생이죠.
조부모의 후손이 사촌이고, 증조부모의 후손이 6촌입니다.
장수집안은 증조부모님이 건강하게 계시는 집도 있죠.
관점을 넘어 책임의식의 부재라고 봅니다.
사촌동생분은 그게 뭐라는 느낌이고, 글쓴이도 제사에 대한 책임 범위를 정확히 이해하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먼저, 조부 기일과 상당히 시일 차이가 있었다면 부군이 그렇게 화를 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전에 저의 재종형님(종손이죠.)이 제사와 관련해서 몹시 화를 내신 적이 있습니다.
사촌/육촌 동생들이 30여명이 되는데 반이상이 결혼을 했죠.
증조/고조부모 기일에 1여년동안 매번 10여명도 참석을 하지 않았던 겁니다.
저와 저의 집 막내동생은 원체 거리가 있다보니 기일이 주말이 끼지않으면 열외를 용인하셨기에 그렇다고 쳐도 가까이 있던 동생들 조차 거의 참석을 하지 않았었죠.
화가난 형님이 명절날 모였을 때 좀더 많이 참석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는데 거기서 한 여동생과 재수씨가 모이기 힘들다고 했죠. 거기에 그럼 제사비라도 좀더 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다른 동생이 그런게 어딨냐고 따지듯 했었습니다.
아마 대부분이 그럴 수 있겠죠.
당시 형님은 "제수씨나 매제들에겐 책임을 안묻겠다. 조부모 자손, 증조부모자손들은 니들 책임을 다해라"고 역정을 내셨죠.
형님과 재종형수, 당백모님만 증조부모, 고조부모 기일을 책임질 상황이 아니죠.
사촌간이라면 조부모기일의 책임은 그 자손들이 공통으로 지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제사와 관련하여 상속을 추가적으로 더 받았다면 더 받은 후손이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지만 통념적인 수준의 상속을 받은 경우는 당연히 자손들이 공동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아마, 위에 링크한 판의 경우 부군이 더 화가 났던 것은 조부기일을 사촌동생이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이 었을 겁니다.
후손들이 각자의 책임과 의무에 더 관심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