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톡을 대박적으로 즐겨보는 빠른 92년생, 여자사람입니다. 다들 음슴체쓰니깐..저도 그게 편하고 그걸로 쓰겠습니다. 제목과 동일하게 나를 '야동녀'취급하신 20대 건정한 남자분 찾음. 정말 한 사람으로 인해서 남자,여자가 어떻게 인식이 되는지 이제야 알것같음. 남자가 너무 무섭고,, 더럽기까지함..(물론 그사람만,이겠죠..)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했는지 알려주세요...ㅠㅠㅠㅠ 때는, 11월12일 금 요 일. 아르바이트 면접 보러 홍대에 갈일이 있었음.1시쯤. 면접은 빠르게 끝났고, 사장님이 내가 맘에 안들었나봄..ㅠㅠ 난 나름 차도녀ㅋㅋ흉내를 내기위해, 홍대 T&T 24시간하는 커피숍을갔음 2시쯤/ 5층짜리 건물이며, 나는 2층에서 아뭬리카눠를 grande 싸이쥬로 시키고 여자화장실이 있는 4층으로 갔음. 아무리 홍대라도 대 낮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음. 정말 아주큰 똥파리가 윙윙하며 날라댕길정도임. 4층의 설계도(?)는 대략 이러함. 먹으면서 다이어리정리를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조금씩 올라오기시작함. 그래봤자 1명.ㅋㅋ 그 사람은 저기 오른쪽 구석에 앉아서 해드폰끼고 뭘 보는 듯했음... 서서히 난 심심하기 시작함. 그래서 친구에게 전화를 검. 한참 통화를하고있는데, 남자가들어옴!! 보시다시피 내쪽에서 입구는 아주 잘 보임. 사람들이 계단에서 걸어오는것도 거울로 다 비침. 남자는 20대에 얼굴도 똑똑히 기억함 모자를 썼지만. 눈도크고 훈남 페이스의 소유자였음. 키도 컸음. 전화를 하면서 난 그남자를 유심히 쳐다봄. 난 그 오른쪽 구석에 앉은여자의 남친일줄알고, 속으로 매우 부러워함.ㅋㅋ 근데 진짜 매우 정신사납게 돌아다니는것이아님? 내 눈치를 보며. 내 주위를 아주 열댓번 왔다갔다 한 것 같음. 난 속으로 "아 이색히, 내한테 반했나, 통화를 끊어야하나..ㅋㅋ"이생각까지했음. 그래도 난 차도녀의 컨셉을 유지하며 그사람의 눈빛을 왕무시하며, 척이란 척은 다한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도 웃김. 근데............ 딱 저 책꽂이라인에 A모양으로 떡하니 서서 날 너무 쳐다보는게 아님? 그때 난 반대쪽 창문을 보고있었지만, 여자의 시야는 정말 넓음. 뚜렷하게 그사람이 뭘하는지는 안보였지만 그사람이 딱 서서 날 보고있다.라는건 알았음. 너무 노골적으로 쳐다보길래 나는 안보는척하고 힐끔..쳐다보았음.. 그때까지난 친구와 통화중이었음. ...근데.... 난 보고 만것임.. 나 여고다녔어도 바바리맨 한번도 못본여자임. 야동도 친구가 네이트온으로 보내줘서 1학년때본게 다임.... 너무놀래서 정말 얼굴이빨개져범. 정말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음. 내가 쳐다봤을때, 그사람은 정말 ...눈을감고 느끼고 있었음.. 야동에서 나올법한 이상한 소리까지 내범... 난 어떻게 할지몰라, 바로 눈을 피하고, 친구한테 소곤소곤얘기했더니, 친구는 그냥 가라함. 친구는 여중여고나옴. 다반사였다함... 하지만 난..정말 이해를 못하겠음. 학교도아니고, 여긴 사람많은 홍대. 그것도 커피숍에서..... 난 눈물이 날 것만 같았음, 애써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짐을 주섬주섬챙겼지만, 어떻게 나가야할지를 못했음. 내가 친구한테 "잠깐만"이러고 전화기를 내려놓으니깐, 그사람 정말 헐레벌떡 입구로 나갔음. 근데 내자리가..입구쪽사람들 다 보이는자리인지라, 그사람은 입구로나가서 바지지퍼를올리더니, 서성이는것이아님? 난 지금 나가면 안되겠다 싶었음. 나갔다가 그 계단에서 이상한 꼴?당할지도모르고. 그리고 민망한게 먼저임. 진짜 남자친구가 절실했음 "어디야, 당장갈게."이럴.... 내친구는 그냥가라고 자꾸난리였음..아니 어떻게 나가냐고...ㅠㅠㅠ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할수있지만 난 그때 정말 더럽고 수치심이들었음. 당장 짐을 챙겨서 화장실에 있었음...30분넘게 못나가고.. 꺄르륽 거리는 여자 무리들이 올라온걸 확인하고.나는 4층에서 1층까지 재빠르게 뛰내려와 바로앞에서 마을버스타고 집에감. 그때까지 난 떨리는 심장을 감출수 없었음. 이해가 안갔음. 솔직히 아직도 기억남..자꾸.....ㅠㅠㅠ어떡하죠????? 이런 변태를 만났을땐, 그상황에서 전 어떻게 해야했나요.. 왜하필 나한테.이런일이일어나지요...ㅠㅠㅠㅠ 진짜 나의 차도녀 컨셉은 그대로 끝남. 차가운도시여자는무슨...ㅠㅠ
[그림有] 저를 '야동녀' 취급하신 20대 남자분 찾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톡을 대박적으로 즐겨보는 빠른 92년생, 여자사람입니다.
다들 음슴체쓰니깐..저도 그게 편하고 그걸로 쓰겠습니다.
제목과 동일하게 나를 '야동녀'취급하신 20대 건정한 남자분 찾음.
정말 한 사람으로 인해서 남자,여자가 어떻게 인식이 되는지 이제야 알것같음.
남자가 너무 무섭고,, 더럽기까지함..(물론 그사람만,이겠죠..)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했는지 알려주세요...ㅠㅠㅠㅠ
때는, 11월12일 금 요 일.
아르바이트 면접 보러 홍대에 갈일이 있었음.1시쯤.
면접은 빠르게 끝났고, 사장님이 내가 맘에 안들었나봄..ㅠㅠ
난 나름 차도녀ㅋㅋ흉내를 내기위해, 홍대 T&T 24시간하는 커피숍을갔음 2시쯤/
5층짜리 건물이며, 나는 2층에서 아뭬리카눠를 grande 싸이쥬로 시키고
여자화장실이 있는 4층으로 갔음.
아무리 홍대라도 대 낮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음.
정말 아주큰 똥파리가 윙윙하며 날라댕길정도임.
4층의 설계도(?)는 대략 이러함.
먹으면서 다이어리정리를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조금씩 올라오기시작함.
그래봤자 1명.ㅋㅋ 그 사람은 저기 오른쪽 구석에 앉아서 해드폰끼고 뭘
보는 듯했음...
서서히 난 심심하기 시작함. 그래서 친구에게 전화를 검.
한참 통화를하고있는데, 남자가들어옴!!
보시다시피 내쪽에서 입구는 아주 잘 보임.
사람들이 계단에서 걸어오는것도 거울로 다 비침.
남자는 20대에 얼굴도 똑똑히 기억함 모자를 썼지만.
눈도크고 훈남 페이스의 소유자였음. 키도 컸음.
전화를 하면서 난 그남자를 유심히 쳐다봄. 난 그 오른쪽 구석에 앉은여자의 남친일줄알고, 속으로 매우 부러워함.ㅋㅋ
근데 진짜 매우 정신사납게 돌아다니는것이아님?
내 눈치를 보며. 내 주위를 아주 열댓번 왔다갔다 한 것 같음.
난 속으로 "아 이색히, 내한테 반했나, 통화를 끊어야하나..ㅋㅋ"이생각까지했음.
그래도 난 차도녀의 컨셉을 유지하며 그사람의 눈빛을 왕무시하며,
척이란 척은 다한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도 웃김.
근데............
딱 저 책꽂이라인에 A모양으로 떡하니 서서 날 너무 쳐다보는게 아님?
그때 난 반대쪽 창문을 보고있었지만, 여자의 시야는 정말 넓음.
뚜렷하게 그사람이 뭘하는지는 안보였지만 그사람이 딱 서서 날 보고있다.라는건 알았음.
너무 노골적으로 쳐다보길래 나는 안보는척하고 힐끔..쳐다보았음..
그때까지난 친구와 통화중이었음.
...근데....
난 보고 만것임..
나 여고다녔어도 바바리맨 한번도 못본여자임.
야동도 친구가 네이트온으로 보내줘서 1학년때본게 다임....
너무놀래서 정말 얼굴이빨개져범.
정말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음.
내가 쳐다봤을때, 그사람은 정말 ...눈을감고 느끼고 있었음..
야동에서 나올법한 이상한 소리까지 내범...
난 어떻게 할지몰라, 바로 눈을 피하고,
친구한테 소곤소곤얘기했더니, 친구는 그냥 가라함.
친구는 여중여고나옴. 다반사였다함...
하지만 난..정말 이해를 못하겠음. 학교도아니고, 여긴 사람많은 홍대.
그것도 커피숍에서.....
난 눈물이 날 것만 같았음, 애써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짐을 주섬주섬챙겼지만,
어떻게 나가야할지를 못했음. 내가 친구한테 "잠깐만"이러고 전화기를 내려놓으니깐,
그사람 정말 헐레벌떡 입구로 나갔음.
근데 내자리가..입구쪽사람들 다 보이는자리인지라,
그사람은 입구로나가서 바지지퍼를올리더니, 서성이는것이아님?
난 지금 나가면 안되겠다 싶었음.
나갔다가 그 계단에서 이상한 꼴?당할지도모르고.
그리고 민망한게 먼저임.
진짜 남자친구가 절실했음 "어디야, 당장갈게."이럴....
내친구는 그냥가라고 자꾸난리였음..아니 어떻게 나가냐고...ㅠㅠㅠ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할수있지만 난 그때 정말 더럽고 수치심이들었음.
당장 짐을 챙겨서 화장실에 있었음...30분넘게 못나가고..
꺄르륽 거리는 여자 무리들이 올라온걸 확인하고.나는 4층에서 1층까지
재빠르게 뛰내려와 바로앞에서 마을버스타고 집에감.
그때까지 난 떨리는 심장을 감출수 없었음.
이해가 안갔음. 솔직히 아직도 기억남..자꾸.....ㅠㅠㅠ어떡하죠?????
이런 변태를 만났을땐, 그상황에서 전 어떻게 해야했나요..
왜하필 나한테.이런일이일어나지요...ㅠㅠㅠㅠ
진짜 나의 차도녀 컨셉은 그대로 끝남. 차가운도시여자는무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