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엄마의 말실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시라솔파미레도2010.11.16
조회542

 

 

 

 

저는ㅋ_ㅎ

 

요즘들어 판에 빠진 대학생임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요즘 유행한다는 음씀체를 사용하겠음..뒤떨어지고싶지 않음ㅋ_ㅎ)

 

 

원래 이렇게 글쓰는거에 귀찮음을 느끼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판까지 들어와서 남기게 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압 살짝 주의ㅋ_ㅎ....♥

 

 

 

 

 

 

 

 

 

 

 

 

강의시작 전이였음ㅋ_ㅎ

 

나는 그전날에 알바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친구들에게ㅋㅋㅋㅋ

 

말하고 있었음ㅋ_ㅎ

 

(알바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손님들에 대해 모르는게 많았음)

 

그런데, 알바를 하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가 나를 붙잡는 거임ㅎ_ㅎ

 

그래서 나는 언니에게 물었음

 

나:언니 왜요?

님:아...암내맨 왔어 암내맨ㅡㅡ

나:암내맨이요?

님:어!! 대박이야 지나가기만 해도 냄새대박나ㅠㅠㅠㅠㅠ

 

그때 나는 코감기에 걸려서 냄새를 잘못 맡고 있는 상황이였음ㅋㅋㅋㅋ 더더군다나

나는 냄새에 별로 민감하지 않는 타입임...

 

근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 모두 그사람이 지나가면 윽윽...거리면서

 

힘들어하는거임ㅋㅋㅋㅋㅋ 그치만 난 느끼지 못했음ㅋㅋㅋㅋㅋ

 

 

 

 

너무 냄새를 못맡아하는 나에게 같이 일하는 언니가 극단적인 조치를 취했음ㅋ_ㅎ

 

나에게 그 손님 주위를 맴돌며 냄새를 맡아보라는 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궁금한 나머지 그 암내맨 주위를 맴돌며 냄새를 맡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냄새가 쩔게 나는 거임!!!!!!!!!!!!!!!!!!!!!!!!ㅠㅠㅠㅠㅠ눈물도 나왔음

 

 

 

 

그래서 내평생에 이렇게 암내를 심하게 내뿜던 신사는 처음이다

 

 

소리소리를 질렀다고 친구들에게 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부터 본론임ㅋ_ㅎ)

 

 

그때 옆에서 듣고 있는 저년이라는 친구가 말을 하기 시작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우리에 대화는 암내로 정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과는 여자들밖에 없는 과라서 그런거에 익숙함 ㅋ_ㅎ)

 

 

 

 

 

 

 

저년이가 집에서

 

아빠가 손을 들면 장난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를 막으며 "아~~~~~~~~~아빠 암내나 암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며

 

놀리고 있었던 중이였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장난을 치다가 저년이 엄마가 다가 오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년이가 자꾸 아빠 암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며 놀리는 모습을 보시고

 

 

한마디 하셨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얘~ 아빠 한테 무슨 암내가 나니? 숫내가 나지ㅋㅋㅋㅋㅋㅋㅋ

 

 

 

 

 

 

숫내가 나지....

 

 

숫내가 나지....

 

 

숫내가 나지......

 

 

숫내가 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아버지는 암컷이 아니고 수컷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숫내가 나는 것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얘기듣고 거기있던 애들 모두 자지러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엄마의 말실수 너무 귀여우셨음ㅋ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