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여 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ㅎㅎ 이번에 살펴볼 게임은 올해 새로나온 게임이죠.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하나 파헤쳐 보도록 할까요. 1.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출시!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는 7월 27일날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출시되었죠. 07년 이후 3년여 동안이나 게임팬들을 설레게한 그 대망의 대작이 문을 연 순간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를 즐겨하지는 않았지만 스타리그를 챙겨볼 정도로 좋아하긴 했던 필자로서는 굉장히 기대되는 날이였죠. 게다가 클로즈베타때 부터 해와서 굉장히 재밌어 하기도 했었구요. 클로즈 베타와 엄청난 차이는 없었다고 할수 있었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과 같이 플레이를 한다는 건 언제나 제 마음을 설레게 했었죠. ㅎㅎ 또한 기존의 패키지 판매후 아이디 생성이라는 방식이 아닌 베틀넷 통합아이디를 통한 로그인후 플레이라는 개념으로 불법복제를 해도 게임을 플레이 할수없는 완벽한 방어벽을 건설함으로써 불법 다운로드 이용자들의 마수를 떨쳐내었죠. 2.캠페인 스타2 자유의 날개 캠페인은 그 내용면에서 앞서 먼저 시스템면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통해 보여준 블리자드의 센스와 섬세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결과였죠. 여러가지 음악으로 꽉차있는 주크박스, 미션을 수행할때마다 생기는 훈장, 여러가지 대화등 타 패키지 게임에선 볼수 없었던 시스템들이였습니다. (물론 하나하나 따로있는건 봐왔지만 종합,체계적으로 잡힌건 스타2가 처음이였죠.) 또한 이런 시스템을 업고 진행되는 스토리 라인은 미션 하나하나 마다 긴장,기대,환희,좌절,갈등의 연속이였습니다. 크게 소수의 유닛이 주어져 모든 미션을 수행해야하는 미션부터 여러 웨이브에 걸친 디펜스, 섬멸전등의 미션이 주를 이루었고 미션 하나하나를 완수할때 마다 새로운 유닛이 추가되어 여러 가지 미션들 속에서 하나하나 골라가며 나만의 스토리 라인을 만들어가는 재미까지 있었죠. 또한 미션을 수행하며 구작에 나왔던 유닛과 앞으로 확장팩에서 나올 유닛들 또한 미리미리 플레이 해볼수있어 좋았습니다 예를 들면 현재 멀티플레이에선 볼수없는 의무관,시체매,코브라,화염방사병,악령,망령등이 있겠죠. 또 중간에 소수의 프로토스 미션까지 곁들여져 한층더 재미를 더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미션은 마치 맹스크를 무너뜨리는게 목적인듯 하다 마지막 미션은 캐리건 구출작전이 되어버린 살짝 황당한 시작과 끝 이라는것 것과 대부분의 미션이 디펜스인 관계로 살짝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았다는 점은 옥에 티라고 할수 있겠네요. 3.멀티 플레이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는 멀티플레이 또한 구작과는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단 배치리그를 통해 여러가지 리그(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리그로 배치를 완료합니다. 그후 승점 계산을 통해 이전 리그로 강등 되기도 하며 상위 리그로 격상되기도 합니다. 제일 하위리그는 브론즈 리그 중위권 리그는 실버 리그 중상위권 리그는 골드 리그 상위권 리그는 플래티넘 리그 최상위권 리그는 다이아 리그로써 꾸준히 실력을 키울수 있는 발판을 제공해 주었죠. 과거 구작에선 리그의 개념이 없어 공방 무한학살이 자행된 반면 지금은 리그 시스템을 통해 초보분들 또한 무난하게 시작을 할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스타크래프트 2의 각종 시스템들 중에서 이부분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브론즈로 시작해 실버로 넘어갈때의 기쁨 오픈베타후 배치리그를 한후에 골드리그에 배속되었을때의 기쁨 남다른 성취감이 느껴지기 때문이죠. ㅎㅎ 4.캠페인외 싱글플레이, 업적 이번편의 마지막 챕터네요. 스타2 자유의 날개에선 캠페인 외에도 다양한 도전과제를 통한 게임 플레이 방식,유닛간 상성, 유닛 사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죠. 미션 수행의 결과에 따라 브론즈 실버 골드 테란 프로토스 저그 종족별 미션 초급 중급 고급등의 난이도별 미션 등으로 세분화 되어있는 도전과제는 여러가지 흥미로운 부분이 많습니다. 또 이러한 도전과제등과 함께 업적이라는 시스템 또한 눈길을 끄는데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통해 이미 알려진적 있는 이 업적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묘한 쾌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블리자드의 넘치는 센스와 섬세함까지도 옅볼수 있는 것들의 종합체 이죠. 기본 멀티플레이 승리 횟수에 따른 업적 부터 황당하기 그지없는 업적들 까지 여러가지가 있는데 일부 업적들은 완수를 하면 초상화를 주게 되어 좀더 멋있는 초상화를 걸수 있게되죠. 그로인해 게임에 점점더 빠져들게 됩니다. 정말 블리자드는 유저들을 잡아두는 데에는 도가 튼것같다는 생각이 드는 또 하나의 시스템이였습니다. 5.결론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는 지금까지 나온 RTS류 중에선 굉장한 대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뛰어난 그래픽,빠른 호흡,대규모 물량전,완벽에 가까운 시스템등이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죠. 하지만 RTS는 팩션간 완벽한 밸런스야 말로 저위의 모든 것들을 포기 하더라도 꼭 있어야만 하는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꾸준하며 꼼꼼한 패치로 완벽한 모습을 갖춰야만 진정한 대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이상 RTS 리뷰-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1편을 그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
RTS 리뷰-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1편
안녕하세요. 2년여 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ㅎㅎ
이번에 살펴볼 게임은 올해 새로나온 게임이죠.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하나 파헤쳐 보도록 할까요.
1.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출시!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는 7월 27일날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출시되었죠.
07년 이후 3년여 동안이나 게임팬들을 설레게한 그 대망의 대작이 문을 연 순간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를 즐겨하지는 않았지만 스타리그를 챙겨볼 정도로 좋아하긴 했던 필자로서는 굉장히 기대되는 날이였죠.
게다가 클로즈베타때 부터 해와서 굉장히 재밌어 하기도 했었구요.
클로즈 베타와 엄청난 차이는 없었다고 할수 있었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과 같이 플레이를 한다는 건 언제나 제 마음을 설레게 했었죠. ㅎㅎ
또한 기존의 패키지 판매후 아이디 생성이라는 방식이 아닌
베틀넷 통합아이디를 통한 로그인후 플레이라는 개념으로
불법복제를 해도 게임을 플레이 할수없는 완벽한 방어벽을 건설함으로써
불법 다운로드 이용자들의 마수를 떨쳐내었죠.
2.캠페인
스타2 자유의 날개 캠페인은 그 내용면에서 앞서
먼저 시스템면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통해 보여준 블리자드의 센스와 섬세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결과였죠.
여러가지 음악으로 꽉차있는 주크박스, 미션을 수행할때마다 생기는 훈장, 여러가지 대화등 타 패키지 게임에선 볼수 없었던 시스템들이였습니다.
(물론 하나하나 따로있는건 봐왔지만 종합,체계적으로 잡힌건 스타2가 처음이였죠.)
또한 이런 시스템을 업고 진행되는 스토리 라인은 미션 하나하나 마다 긴장,기대,환희,좌절,갈등의 연속이였습니다.
크게 소수의 유닛이 주어져 모든 미션을 수행해야하는 미션부터
여러 웨이브에 걸친 디펜스, 섬멸전등의 미션이 주를 이루었고
미션 하나하나를 완수할때 마다 새로운 유닛이 추가되어 여러 가지 미션들 속에서 하나하나 골라가며 나만의 스토리 라인을 만들어가는 재미까지 있었죠.
또한 미션을 수행하며 구작에 나왔던 유닛과 앞으로 확장팩에서 나올 유닛들 또한 미리미리 플레이 해볼수있어 좋았습니다
예를 들면 현재 멀티플레이에선 볼수없는 의무관,시체매,코브라,화염방사병,악령,망령등이 있겠죠.
또 중간에 소수의 프로토스 미션까지 곁들여져 한층더 재미를 더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미션은 마치 맹스크를 무너뜨리는게 목적인듯 하다
마지막 미션은 캐리건 구출작전이 되어버린 살짝 황당한 시작과 끝 이라는것 것과
대부분의 미션이 디펜스인 관계로 살짝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았다는 점은
옥에 티라고 할수 있겠네요.
3.멀티 플레이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는 멀티플레이 또한 구작과는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단 배치리그를 통해 여러가지 리그(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리그로 배치를 완료합니다.
그후 승점 계산을 통해 이전 리그로 강등 되기도 하며 상위 리그로 격상되기도 합니다.
제일 하위리그는 브론즈 리그
중위권 리그는 실버 리그
중상위권 리그는 골드 리그
상위권 리그는 플래티넘 리그
최상위권 리그는 다이아 리그로써
꾸준히 실력을 키울수 있는 발판을 제공해 주었죠.
과거 구작에선 리그의 개념이 없어 공방 무한학살이 자행된 반면
지금은 리그 시스템을 통해 초보분들 또한 무난하게 시작을 할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스타크래프트 2의 각종 시스템들 중에서 이부분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브론즈로 시작해 실버로 넘어갈때의 기쁨 오픈베타후 배치리그를 한후에 골드리그에 배속되었을때의 기쁨 남다른 성취감이 느껴지기 때문이죠. ㅎㅎ
4.캠페인외 싱글플레이, 업적
이번편의 마지막 챕터네요.
스타2 자유의 날개에선 캠페인 외에도 다양한 도전과제를 통한
게임 플레이 방식,유닛간 상성, 유닛 사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죠.
미션 수행의 결과에 따라 브론즈 실버 골드
테란 프로토스 저그 종족별 미션
초급 중급 고급등의 난이도별 미션
등으로 세분화 되어있는 도전과제는 여러가지 흥미로운 부분이 많습니다.
또 이러한 도전과제등과 함께 업적이라는 시스템 또한 눈길을 끄는데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통해 이미 알려진적 있는 이 업적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묘한 쾌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블리자드의 넘치는 센스와 섬세함까지도 옅볼수 있는 것들의 종합체 이죠.
기본 멀티플레이 승리 횟수에 따른 업적 부터
황당하기 그지없는 업적들 까지 여러가지가 있는데
일부 업적들은 완수를 하면 초상화를 주게 되어 좀더 멋있는 초상화를 걸수 있게되죠.
그로인해 게임에 점점더 빠져들게 됩니다.
정말 블리자드는 유저들을 잡아두는 데에는 도가 튼것같다는 생각이 드는 또 하나의 시스템이였습니다.
5.결론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는
지금까지 나온 RTS류 중에선 굉장한 대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뛰어난 그래픽,빠른 호흡,대규모 물량전,완벽에 가까운 시스템등이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죠.
하지만 RTS는 팩션간 완벽한 밸런스야 말로 저위의 모든 것들을 포기 하더라도 꼭 있어야만 하는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꾸준하며 꼼꼼한 패치로 완벽한 모습을 갖춰야만 진정한 대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이상 RTS 리뷰-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1편을 그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