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_-;;커스텀멜로우 페이스북 펜이지를 통해 톡이 된걸 알았네요;; http://facebook.com/customellow http://www.customellow.com 감사합니다...저도 어디 한번 싸이공개? 학순군 싸이 http://www.cyworld.com/balgwang 여자친구 싸이 http://www.cyworld.com/89416259 김보경님싸이 http://www.cyworld.com/01072381450 **글로 모두 표현하지 못했지만 김보경님 마음씨는 정말 따뜻했답니다. 11월 14일 동서울에서 여주로 가는 버스안! 저와 여자친구는 여주에 명품들이 쌓여있다는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기위해 (눈팅만-_-;;) 오후 두시 차로 여주행 버스에 올랐습니다~ 한망에 천원씩 하는 귤 두봉다리와 이것저것 먹을거리를 산 후 자리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슈스케의 핫이슈 였던 김보경씨가 큰기타가방을 들고 타는게 아니겠어요 -_-;; 버스안엔 대부분 나이가 많으신 승객분들이 대부분이였던지라 저만 흥분에 또 흥분. 하지만 전 몰상식한 일반 팬들처럼 행동하지 않았답니다. 존칭을 써가며 "응? 김보경씨가 버스에 타셨네. 정말 신기하군" 라고 하며 절대 "와 김보경이다 쩐다 티비랑 똑같네" 등등의 말은 하지 않았드랬죠. 버스에 올라오신 김보경씨가 자리를 훑어 보시더니 저희 커플 옆자리에 앉는겁니다. 헉걱 저는 머리에 땀이 삐질삐질 나는게 어찌할바를 몰랐고 여자친구는 오바떨지 말라며 옆구리를 꽃게 집게 마냥 꼬집어 대더군요. 그렇게 버스가 출발하고 .. 저는 팬으로써 뭐라도 드려야 겠단 생각에 귤 봉지를 들고 고뇌에 빠졌습니다. '아 뭐라고 하면서 드리지.. 저겨 제가 팬인데여 김보경씨 노래듣고 인생의 희망을 찾..' '아...아니야.. 저기 김보경님 제가 팬인데 개인적으로 캘리클락슨보다 노래를 잘하시..' '음..아니야..' 이때 여자친구가 한마디 하더라구요. '무슨 돈다발 주냐? 귤 한봉다리가꼬 거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여자친구가 김보경씨에게 말을 건냈습니다. '저기요 언니~ 오빠가 귤 드시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렇게 부끄러움 타는 남자가 아닌데 이상하게 온몸이 마비되는거 같은게 말꺼내기가 쉽지 않았다구요... 대뜸 귤을 들이밀자 김보경씨도 조금은 당황하셨는지 '아 괜찮아요..괜찮은데..' '아니에요!! 귤말고 더 맛있는걸 드렸어야 하는데 제가 정말 팬이거든요 마음의 표시랍니다..(갑자기 자신감잌ㅋㅋㅋㅋ) 그렇게 버스는 도착지를 향해가고 저희의 목적지는 여주 터미널이였지만 김보경씨는 여주 대학에서 내리시더라구요(나중에 알고봤더니 여주대 실음과 학생분이셨다능!!) 근데 김보경씨가 내리시기전 기타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서 건내시는게 아니겠어요?? '저..저기 귤 맛있게 먹었어요..이게 호박이랑 옥수수수염 달인물이거든요..여자한테 그렇게 좋데요~ 언니 드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감동이 단지 천원짜리 귤한봉다리 드렸을뿐인데....ㅠㅠㅠ 그렇게 김보경씨와 마음 따듯했던 만남은 막이 내렸다능... 사진을 찍지 못한게 너무 아쉽지만서도 김보경씨가 주신 보약 인증샷 김보경님~~흥해랏!!!!!!!!!!!!!!! **제가 일하고 있는 커스텀나라 한번씩 찾아오셔서 구경좀 부탁드립니다....ㅠ 사랑밭새벽편지 라는 단체에서 봉사하시는 배성근님의 쪽지로 링크 겁니다. 영주씨는 20살에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사고 당시 목뼈가 으스러지며 몸의 모든 기능이 마비되었습니다.그래도 영주씨는 전동휠체어에 몸을 맡기고입으로 모든 일을 합니다.일을 통해 얻어진 수입은 모두 활동보조인의 월급으로 나갑니다.영주씨는 일을하기 위해 돈을 법니다.영주씨가 내일부터라도 다시 입으로 일을 할수있게..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4299 49
슈퍼스타k 김보경님이 나에게 보약 준 사연
헉-_-;;커스텀멜로우 페이스북 펜이지를 통해 톡이 된걸 알았네요;;
http://facebook.com/customellow
http://www.customellow.com
감사합니다...저도 어디 한번 싸이공개?
학순군 싸이 http://www.cyworld.com/balgwang
여자친구 싸이 http://www.cyworld.com/89416259
김보경님싸이 http://www.cyworld.com/01072381450
**글로 모두 표현하지 못했지만 김보경님 마음씨는 정말 따뜻했답니다.
11월 14일 동서울에서 여주로 가는 버스안!
저와 여자친구는 여주에 명품들이 쌓여있다는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기위해 (눈팅만-_-;;)
오후 두시 차로 여주행 버스에 올랐습니다~ 한망에 천원씩 하는 귤 두봉다리와 이것저것 먹을거리를 산 후 자리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슈스케의 핫이슈 였던 김보경씨가 큰기타가방을 들고 타는게 아니겠어요 -_-;;
버스안엔 대부분 나이가 많으신 승객분들이 대부분이였던지라 저만 흥분에 또 흥분.
하지만 전 몰상식한 일반 팬들처럼 행동하지 않았답니다. 존칭을 써가며
"응? 김보경씨가 버스에 타셨네. 정말 신기하군"
라고 하며 절대 "와 김보경이다 쩐다 티비랑 똑같네" 등등의 말은 하지 않았드랬죠.
버스에 올라오신 김보경씨가 자리를 훑어 보시더니 저희 커플 옆자리에 앉는겁니다.
헉걱 저는 머리에 땀이 삐질삐질 나는게 어찌할바를 몰랐고 여자친구는 오바떨지 말라며
옆구리를 꽃게 집게 마냥 꼬집어 대더군요.
그렇게 버스가 출발하고 ..
저는 팬으로써 뭐라도 드려야 겠단 생각에 귤 봉지를 들고 고뇌에 빠졌습니다.
'아 뭐라고 하면서 드리지.. 저겨 제가 팬인데여 김보경씨 노래듣고 인생의 희망을 찾..'
'아...아니야.. 저기 김보경님 제가 팬인데 개인적으로 캘리클락슨보다 노래를 잘하시..'
'음..아니야..'
이때 여자친구가 한마디 하더라구요. '무슨 돈다발 주냐? 귤 한봉다리가꼬 거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여자친구가 김보경씨에게 말을 건냈습니다. '저기요 언니~ 오빠가 귤 드시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렇게 부끄러움 타는 남자가 아닌데
이상하게 온몸이 마비되는거 같은게 말꺼내기가 쉽지 않았다구요...
대뜸 귤을 들이밀자 김보경씨도 조금은 당황하셨는지
'아 괜찮아요..괜찮은데..'
'아니에요!! 귤말고 더 맛있는걸 드렸어야 하는데 제가 정말 팬이거든요
마음의 표시랍니다..(갑자기 자신감잌ㅋㅋㅋㅋ)
그렇게 버스는 도착지를 향해가고 저희의 목적지는 여주 터미널이였지만
김보경씨는 여주 대학에서 내리시더라구요(나중에 알고봤더니 여주대 실음과 학생분이셨다능!!)
근데 김보경씨가 내리시기전 기타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서 건내시는게 아니겠어요??
'저..저기 귤 맛있게 먹었어요..이게 호박이랑 옥수수수염 달인물이거든요..여자한테 그렇게 좋데요~ 언니 드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감동이 단지 천원짜리 귤한봉다리 드렸을뿐인데....ㅠㅠㅠ
그렇게 김보경씨와 마음 따듯했던 만남은 막이 내렸다능...
사진을 찍지 못한게 너무 아쉽지만서도 김보경씨가 주신 보약 인증샷
김보경님~~흥해랏!!!!!!!!!!!!!!!
**제가 일하고 있는 커스텀나라 한번씩 찾아오셔서 구경좀 부탁드립니다....ㅠ
사랑밭새벽편지 라는 단체에서 봉사하시는 배성근님의 쪽지로 링크 겁니다.
영주씨는 20살에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 당시 목뼈가 으스러지며
몸의 모든 기능이 마비되었습니다.
그래도 영주씨는 전동휠체어에 몸을 맡기고
입으로 모든 일을 합니다.
일을 통해 얻어진 수입은 모두
활동보조인의 월급으로 나갑니다.
영주씨는 일을하기 위해 돈을 법니다.
영주씨가 내일부터라도
다시 입으로 일을 할수있게..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4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