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강하게 거침없이 로우킥!

거침없이로우킥2010.11.16
조회214
요즘 로우킥이 대세라서 한번 써봤슴니당
일단 자소서 같은건 맨날 쓰는거니까 귀찮아서 패쓰~
때는 오늘 아침 ;;
정말 달고 달달한 꿈을 꾸고 있었어용
근디 값자기 그 행복하고 따뜻했던 꿈이 하나둘씩 총알이 날아 드는게 아니겠듬?
그랬던 거임 난 라이언 일병으로 빙의를 해서 꿈을 꾸고 있었던거임;;
그렇게 북한군과 신나게 전투를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엎드려!   하는 소리가 들리어다;;
초록색 알맹이가 휘웅 하고 날아오는데;;;
앗 저거슨!!! '수,류,탄!!'
나도 모르게 천재적인 반사적으로 수류탄이 땅바닥에 키스를 하기도 전에
냅다 후려 차버렸음;; 오시주고 그냥 빵하고 차버렸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순간;;
눈이 번쩍 뜨이는거임 ;;
아,, 나는 누구 여긴어디,,?
난 23살의 어린 인턴사원 ,, 여긴 ,,, 내출근길 버스안;;
그랬던거임;; 젤뒷자리를 선호했던 저는 그대로 앞자리를 
걷어차버린거임;; 그것도 냅다 머리쪽을 차버린거임
'뻑!!!'

앞사람 옆사람 주위사람 다 나쳐다봤음 ;;
머리 조아리며 다시잤음;;
근데 이번엔 전투식량을 먹는꿈임;;
군대에선 맛데가리도 없던게 신명나게 맛있었음;;
또 신나게 쳐묵쳐묵 하다 혀를 깨물어 버린거임;;;
'오독!'
'읍!!!!'  현실에서도 내 혀를 꺠물었던거임;;
역시다 신음소리를 하면서 깨어났고 옆에 사람이 또 나 쳐다봤음.;;
정말;; 왜이러는건지 -_- 

추천안함 수류탄 까듯이 까버릴테다 ㅋㅋㅋㅋㅋㅋㅋ



ps 오늘은 화요일 ;; 주말까지 아직도 사흘이나 회사와야함 모두들 짜응!
ps2 - 용인발 5XXX번 버스 승객분들 죄송해요 ;; 제옆에 있던 여성분은 제다리를 직접 손으로 치워주시며 내리는 친절까지!!!!! 죄송해요!!! 사실 또 찰뻔했어요 ;;;; 








짤방은~

 

까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