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하시는 분들께 요령을 가르쳐 드립니다.

lim_realtor2010.11.16
조회225

집구하시는거에 대해서 막막하고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말씀드릴께요

 

1.인터넷으로만 찾지 마세요.

인터넷으로 나오는 집들은 사진과 다른경우가 훨 많고..

현장에서 잘 안나가기에 나오는 것도 많습니다.

그리고 허위매물이 많습니다 일종의 홍보용으로..

(이런식입니다. "아 그건 나갔어요 대신에 다른게 잇는데 오실래요? ")

예를들면 1억짜리전세처럼 보이는데 7~8천에 나온경우

사진으로 확인할수 없는 하자가 있거나.. 융자가 있어서

위험할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현장에 가면 좋은게 더 많으니

반드시 하루정도는 발품을 파세요.

 

2.지역을 정했을시 다수의 부동산에 의뢰하지 마세요.

아실지 모르겠지만 요즘에는 부동산들도 네이트온처럼 네트워킹이 다 되어있어서

무슨동 무슨 부동산에 가면 거기 동에 무슨 집이 있는지 업자들끼리

다 알수가 있습니다. 단 구마다 다릅니다. 강남구는 뭐 송파구는뭐 이런식으로..

보통 수도권지역은 다 연결연결되있습니다..(젊은사장님들이 이게 빠릅니다.)

집구하신분들은 경험해보셨을텐데..

한 부동산에 갔는데 다른 부동산에 데려가서 보신경험 있으실겁니다.

이런것처럼 다 연결연결 되있기때문에 몇군데만 가셔도 웬만큼 다 보십니다.

괜히 여러곳의뢰 했다가 본거 또보고 하는 수고스러움 없었으면 좋겠네요.

 

3.보증금2000만원 이하는 융자가 수없이 많아도 걱정 안해도됩니다.

서울시같은경우는 6000만원중 2000만원을 우선 변제 해주도록 명시해주고있습니다.

물론.. 전입신고(열쇠+신고)+확정일자를 받았다는 전제하에요..

융자가 얼마가 되었든 이액수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4.인터넷 직거래 복비 아끼려다가 보증금 날리는 경우 수도 없이 봤습니다.

인터넷 직거래가 좋습니다. 복비 20~30만원돈도 아낄수 있고.. 하지만 융자관계 등등

중개업소같은곳에서 해주지를 않기에 올라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기꾼들도 많습니다. 직거래를 하더래도 중개업자가 대필하는 식의

계약서를 쓰게 하는게 좋습니다.

터무니없이 싼거는 이유가 있습니다..제가 하는 일이 경매다 보니.. 그런 사람들

수도 없이 접합니다. 몇십만원 주고 맘편하게

그냥 안전하게 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5.세입자는 집주인에게 하자보수를 요구할수 있습니다. 빠를수록 좋습니다.

잔금후 세입자 분들은..하자가있을시 빠르면 빠를수록 요구하는게 좋습니다.

법적인 문제로 까지 번질시..입주일로 부터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세입자에게 불리합니다.

 

6.월세같은경우 계약서 쓸때 협상을 해보세요.

사람과 사람사이의 계약이라 월세를 얼마라고 못박앗다 치더래도

어느정도 사정하면 DC가 가능합니다. 물론 그전에 이거이거 안되냐하면서 사정하고

안될시에 이야기입니다.

그시기는 (경험상..) 계약서 쓸때가 가장좋습니다..

최대한 공손하면서 불쌍(?)하게.. 단돈 1~2만원이라도 깍아주시면 안되겠느냐..

한마디 정도 해볼만 합니다. 해도 손해는 아니니까요.. 그 시점을 계약서 쓸때

하는게 중요합니다. 계약서 전날에 하거나 하면 보통 계약 파기하자 그럽니다.

 

7.요일은 토요일이 좋습니다.

이것도 개인적인 경험인데.. 좋은 물건들은 주로 금요일 저녁에 나옵니다.

여러 이유가있겟지만 경험상 그렇고.. 토요일 오전중에 가시는게 좋은 집을 구할수

있습니다.

 

8.집을 구하고자 마음먹었으면 만기일혹은 이사갈날 한달전에는 움직이셔야합니다.

보통 다른 세입자가 살고있는 경우 집같은 경우에 전세는 한두달 전에 나옵니다.

미리 다른 세입자를 구하기 위해서요.

그런데 집을 구하는 사람이 일주일 뒤에 이사갈 집을 구한다면?? 그리고 구햇는데

그집이 맘에 든다면? 그렇게 되면 서로 이사날짜가 안맞아 캔슬나는 경우 많이봣습니다.

적어도. 적어도. 한달전에는 움직이셔야 합니다. 이사날짜 협의 등등을 위해서.

 

9.복비관련

쉽게 설명드리자면 전세5000 이하는 20 1억이하는 30이상 못받습니다.

상한선을 그어놓고있는데요. 1000/40의 경우는 1000+40X100 으로 계산해서

전세 5000으로 계산합니다. 보증금+월세X100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상가나 오피스텔같은경우엔 한도액이 없으나 주택의 경우에는 한도액이 정해져

있어서 그 이상 받으면 처벌 대상입니다. 전세 7000인데 30 이상을 달라고 하면

정중히 말씀하세요.

 

9-1.

투자를 하실 분이시라면 사실 좀더 줘도 상관없습니다.

살면서 친한 부동산업자 한두명 정도 알아두어도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심복을삼아둔다 생각하고 본인이 이익을 많이 봤으면 어늦어도 베푸셔도 괜찮겠네요.

 

10.교통비를 간과 하지 마세요.

같은 조건의 집이 2개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둘다 상태는 비슷한데 한곳은 월세50 한곳은 월세40입니다..

그래서 40짜리 집을 구했으나 직장하고 거리가 좀 있는 곳입니다. 50은 걸어서

다닐만한 곳입니다. 하지만 40자리 집이어도 교통비를 논하자면 10만원은

충분히 들어갑니다. 이부분을 간과합니다. 월세 싼곳 들어갔다? 하지만 그건

단순히 집에대한 비용일뿐 교통비는 산정된 것이 아니기에

이점 고려하셔야 할겁니다.. (정말 ~~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내용임)

 

11.계약서쓰기전까지 그날까지 등기부 등본은 꼭 확인하세요.

융자가 있는지 없는지 반드시 요구하세요.

등기부 등본을 보면 표제부 갑구 을구가 있는데 융자관련된 내용은

을구입니다. 중개업자가 보증은 서주겠지만 그래도 사람일은 모르는거기에

본인이 직접 등기부등본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을구" "을구"

 

12.마인드

집구하기전에 어느 목적인지 분명하게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독립해서 혼자살기 체험(?)을 하고싶은건지.. 직장때문에 잠잘곳만 필요하다던지.

공부때문에.. 등등.. 목적이 있으면 구하고자 하는 집의 형태도 어느정도 달라지게 됩니다.

잠만잘껀데 집도 이쁘고 기타등등? 이건 본연집을 구하는 목적과 부합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살 집의 목적을 구하시는게 좋겠지요.

 

주로 젊은 사람들 지인들 집을 구해주면서 느낀점들을 써보았습니다..

좀더 부지런하게 그리고 꼼꼼히 보시면 좋은집 충분히 구할수있습니다.

 

바삐사는 20대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