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요 님들 엄청 늦게 쓰네요 ㅠㅠㅠ 죄송해요 ㅇ흑드ㅡㅎㄱ 변명같지않은 변명을 하자면 시험도 많아서 공부도 해야했었고 여긴 한달에 한번씩 짧은 방학이 있거든요 그때 적을라켓는데 그게 토플치야되가꼬 제대로 못햇네요….ㅋㅋㅋ 이해해주실꺼죵?? 그럴꺼라고 믿어요 1편 http://pann.nate.com/b202973123 2편 http://pann.nate.com/b202978901 3편 http://pann.nate.com/b202986699 4편 http://pann.nate.com/b202997243 그래서 4탄의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나님은 수학시간에 딴애들에게 수학 평균을 물어보면서 독남이에게 말을 걸려고 치밀하진않지만 계획을 세웠음 그래서 난 독남이의 이름을 처음부르며 독남이에게 말을 걸었음 나님: 독남아 (가명인거 아시죠?ㅋㅋ) 독남아 독남: ? 뭐지하는 눈빛과 함께 함박웃음을 나에게 선사해주셨음 마치 나와 대화를 해서 기쁘다는ㅋ?ㅋㅋㅋ ㅋㅋ그렇게 믿고싶음 4탄에도 말했듯이 독남이 뒤에 다른애가 앉아있었음 독남이랑 나랑 이야기를 할라카는데 자꾸 걔가 이리저리 움직이는게 아니겠음? 난 독남이 이름만 부르고 말을 할라하는데 얼굴을 못봐서 그 뒷자리애가 자꾸 가려서..ㅋㅋ얘기를 못하는 상황이 됐음 앜ㅋㅋㅋ근데 웃긴거 내가 독남이 보려고 요리조리하는데 독남이도 나볼려고 요리조리하고있었다는거 ㅋㅋㅋㅋㅋ앜ㅋㅋ 그냥 웃겼음 ㅋㅋ기분도 좋았고 ㅋㅋㅋ 드디어 말을할라니까 애들이 시끄러운거임 내말안들리는거 ㅠㅠ흐긓ㄱ 이제 종칠때도 돼서 갑자기 독남이가 그냥 가방매고 내앞으로 오는게 아니겠음??? 와와와와와와와와오아ㅗ아 나 숨막히는줄 알았음 진짜 숨막힌다는 기분이 이런건지 이제 알았음 ㅋㅋ 독남이의 맑고맑은 파란눈동자가 날 정말가까이에서 쳐다보며 웃고있는데 와 ㅋㅋㅋㅋ나 진짜 침흘릴뻔했음 ㅋㅋㅋ 뭐 뽀뽀할거리는 아니고 한 내 사람 팔한짝길이정도? 그정도 거리에서 우리는 대화했음 ㅋㅋㅋ 우왕우왕 그래도 대화얘기는 수학이였다는거…ㅋㅋㅋ나왜자꾸 수학만 묻니..ㅋㅋㅋㅋ 나님: how was your score? 점수어땟니? 점수가 아니고 평균을 물었어야 되는데 나님 독남이 가까이있으니 뭔말하는 지 나도 모를말들을 하고있었음 ㅋㅋ 독남:you mean, average? 아 그러니까 평균? 넌천재 내말을 알아듣다니 ㅋㅋㅋㅋ 웃긴게 나님 한국말도 그렇게 클리어하게 ㅋㅋㅋ 그러니까 정리해서 잘 말하는 타입이 아님 ㅋㅋㅋ 거기다가 사투리까지 쓰니까 여기 얘들이 못알아들을때가 많앗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애들이 알아서 알아들음 ㅋㅋㅋㅋ 독남이도 그 경지에 오른것인가.ㅋㅋㅋㅋ 나님: ahhh yeah 아 응 독남: I got 70 something, not that good right? 70몇점받았어 별로 안좋지? 몇점받앗는지 정확히 말해줬는데 기억이안남지금은 ㅋㅋㅋ 나님은 위로해줄려고 괜찮다고 말할라카는데 독남이가 독남:maybe you got like 90 something ?? 넌 아마 90 몇점 받았겠지?? 막 뭔가 넌지시 물어보는거 있지않음? 그런식으로 물어보는데 뭔가 거짓말치기도 좀그렇고 그냥 고개를 숙이며 나님: 어…. 라고 말했음 그게 나님은 지금 여기서 고3임 근데 수학배운건 중3때나 고1때 배운게 나옴 나님 한국에서 고1까지 하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웠던걸 못하겟니 독남아 ㅋㅋㅋ 그것도 한국처럼 막 꼬아나오는것도 없고 거의 교과서에 있는걸 풀줄알면 풀수있는 문제들이 나왔음 나님은 최대한 내가 그렇게 잘햇다는게 아니라는듯 다른애들 들먹였음 나님 다 배운건데 자꾸 실수함…..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안배운애들보다 못함…ㅠㅠㅣㅏㅇㄴ러민ㄷ;ㅏ럼 그래서 나님은 다른 평균 97 이정도 받은 애를 들먹이며 걘 97점을 받았다며 바로 말을 돌렸음 ㅋㅋㅋ 그러면서 우린 종이쳐서 점심먹으러 갔는데 와 ㅋㅋㅋㅋ 미칠꺼같았음 ㅋㅋ너무 기분좋아서 ㅋㅋㅋㅋ 으히힣히히히 근데 나만 기분좋았나봄 ㅋㅋㅋ 그때 독남이도 나한테 호감있어보였는데 ㅠㅠㅠ 나만의 착각인거니 그런거니 그후 나님은 얼굴책에서 (한국으로 치면 싸이월드 같은곳) 에서 계속 대화를 걸어볼려고 시도했음 우린 실제로 말도 했잖니…ㅋㅋㅋㅋ 그러면 얼굴책 쯤이야 하면서 시도를 했는데 한 4번했나?? 맨날 나님이 hey하면 대답이 없는거임 몇분을 기다리고 해도 대답이 없는거임… 왠지 나님은 날 피하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음 그러다 결국 나님 화가 터짐 아 말하면 안됐었는데 흑흐그흑 괜히 이거때문인거 같고 막.. 한 5번째 되는 날이였음 막 몇일 걸러서 hey하고 했었는데 hey한지 다섯번째 되는날 나님: hey.. 또 대답이 없는거임 ㅋㅋㅋ그러다 나님 빡침 얘가 날 무시하나 그렇게 나랑 대화하기싫으면 뭐 바쁘다고 말을하던가 얘기하기싫다고 하던가 암튼 자꾸 말도 안하고 짜증이 확나는거임 그래서 나님…ㅋㅋ결국 한마디함 대답하든 안하든 일단 온라인이니 나중이든지 볼꺼라든 생각에 나님: why you don’t always answer to me????? 왜 맨날 대답안하는데???? 나님 정말 뭔가 화났었음 근데 웃긴게 저렇게 말하고 나니까 독남이가 대답을 하는거임 저거 쓰고난지 얼마안돼서….ㅋㅋㅋㅋㅋㅋㅋㅋ 독남: I wasn’t there sorry So what’s up to? 미안 거기없엇어 뭔데??? What’s up to가 무슨일이야? 뭐 여러가지 해석이 있겠지만 나님은 뭔가 퉁명스럽게 뭔데?? 이런걸로 느껴졌음 …. 와 ㅋㅋㅋ 진짜 짜증도 나고 이러는 나자신이 정말 한심스러웠음 그깟남자가뭔데..ㅋ.ㅋㅋㅋㅋㅋ 그래 그깟 잘생긴남자…. ㅋㅋㅋㅋㅋ나님 ㅂ ㅅ 같게 그냥 너랑 대화하고 싶었어 이런말이나 뭐 해도될꺼같앗는데 그냥 딴말 지어내고싶었는데 막상 뭔데 이러니까 할말이 없는거임 딱히 맨날 할말있어서 그런것도아니고 그냥 말하고 싶어서 그런건데 그래서 나님 그냥 바보같이 나님: nothing…actually…………아무것도 아니야… 뭐 이런정도의 말을 했던거 같음 내가 정말 한심스럽게 느껴졌음 ㅋㅋㅋㅋㅋ 외국에 공부하러와선 이러고 있다는게 ㅋㅋ나참ㅋㅋ 비참해 지는기분이랄까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그냥 오프라인해버림 ㅋㅋㅋㅋ 그뒤로 왠지 독남이는 늘 들어오던시간에 얼굴책에 들어오지않앗고 별로 날봐도 웃는거 같지않았었음….날향해 항상 웃어줬는데!!! 아앜아캉카어라ㅣㅁ엊댜ㅣㄹ어ㅏㅁㄴㅇㄹ 그래도나님 수학시간에 꾸준히 말걸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꾸준히는 아니지만 가끔 ㅋㅋㅋㅋ 나님 한번은 이런거 물은적도 있음 독일어로 Ish lebe dish 인가??? 이게 사랑해라는 뜻임..ㅋ.ㅋㅋㅋ 나님 이미 무슨뜻인지 알고있음 근데 나님 물어봤음 독남이에게 수학시간에 발음하면 이쉬 리버 디쉬 이렇게 될꺼임ㅋㅋㅋ 이쉬 레..?? 이거 어떻게 읽어? 이런정도로 여기 적으니까 나 정말 ㅋㅋㅋ한심해보임 ㅋㅋㅋ 말한번하자고 나참ㅋㅋㅋ 암튼 독남이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해줬음...ㅋㅋㅋㅋㅋㅋ 내가 그걸 어케읽냐고 뜻이뭐냐고 물었기때문에 ㅋㅋㅋㅋ 이런거임 대강 ㅋㅋ 이거어떻게 읽어?? 이쉬 리버 디쉬 그럼 뜻은 뭐야??? 사랑해 ㅋㅋㅋㅋ요런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때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용 읽어주신분들 ㅠㅠㅠ ㅋㅋㅋㅋ 더이상 독남이와의 에피소드는 없음 ㅋㅋㅋ 짜잉남 ㅋㅋ 암튼 이번에는 스압이 좀 쩌는듯? 아마?ㅋㅋㅋ 아 적어놓고 확인해보니 ㅋㅋㅋ 별로 스압이 쩔진않는듯 생각핸거보다 ㅋㅋㅋ 암튼 님들 빠이 11
독일훈남과 친해지기5
하이요 님들
엄청 늦게 쓰네요 ㅠㅠㅠ 죄송해요 ㅇ흑드ㅡㅎㄱ
변명같지않은 변명을 하자면 시험도 많아서 공부도 해야했었고
여긴 한달에 한번씩 짧은 방학이 있거든요 그때 적을라켓는데 그게
토플치야되가꼬 제대로 못햇네요….ㅋㅋㅋ 이해해주실꺼죵??
그럴꺼라고 믿어요
1편 http://pann.nate.com/b202973123
2편 http://pann.nate.com/b202978901
3편 http://pann.nate.com/b202986699
4편 http://pann.nate.com/b202997243
그래서 4탄의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나님은 수학시간에 딴애들에게 수학 평균을 물어보면서 독남이에게 말을 걸려고
치밀하진않지만 계획을 세웠음 그래서 난 독남이의 이름을 처음부르며
독남이에게 말을 걸었음
나님: 독남아 (가명인거 아시죠?ㅋㅋ) 독남아
독남: ?
뭐지하는 눈빛과 함께 함박웃음을 나에게 선사해주셨음
마치 나와 대화를 해서 기쁘다는ㅋ?ㅋㅋㅋ ㅋㅋ그렇게 믿고싶음
4탄에도 말했듯이 독남이 뒤에 다른애가 앉아있었음
독남이랑 나랑 이야기를 할라카는데 자꾸 걔가 이리저리 움직이는게 아니겠음?
난 독남이 이름만 부르고 말을 할라하는데 얼굴을 못봐서
그 뒷자리애가 자꾸 가려서..ㅋㅋ얘기를 못하는 상황이 됐음
앜ㅋㅋㅋ근데 웃긴거
내가 독남이 보려고 요리조리하는데
독남이도 나볼려고 요리조리하고있었다는거 ㅋㅋㅋㅋㅋ앜ㅋㅋ
그냥 웃겼음 ㅋㅋ기분도 좋았고 ㅋㅋㅋ
드디어 말을할라니까 애들이 시끄러운거임 내말안들리는거 ㅠㅠ흐긓ㄱ
이제 종칠때도 돼서 갑자기 독남이가 그냥 가방매고 내앞으로 오는게 아니겠음???
와와와와와와와와오아ㅗ아 나 숨막히는줄 알았음 진짜
숨막힌다는 기분이 이런건지 이제 알았음 ㅋㅋ
독남이의 맑고맑은 파란눈동자가 날 정말가까이에서 쳐다보며
웃고있는데 와 ㅋㅋㅋㅋ나 진짜 침흘릴뻔했음 ㅋㅋㅋ
뭐 뽀뽀할거리는 아니고 한 내 사람 팔한짝길이정도? 그정도 거리에서 우리는
대화했음 ㅋㅋㅋ 우왕우왕
그래도 대화얘기는 수학이였다는거…ㅋㅋㅋ나왜자꾸 수학만 묻니..ㅋㅋㅋㅋ
나님: how was your score? 점수어땟니?
점수가 아니고 평균을 물었어야 되는데 나님 독남이 가까이있으니
뭔말하는 지 나도 모를말들을 하고있었음 ㅋㅋ
독남:you mean, average? 아 그러니까 평균?
넌천재 내말을 알아듣다니 ㅋㅋㅋㅋ 웃긴게 나님 한국말도 그렇게
클리어하게 ㅋㅋㅋ 그러니까 정리해서 잘 말하는 타입이 아님 ㅋㅋㅋ
거기다가 사투리까지 쓰니까 여기 얘들이 못알아들을때가 많앗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애들이 알아서 알아들음 ㅋㅋㅋㅋ
독남이도 그 경지에 오른것인가.ㅋㅋㅋㅋ
나님: ahhh yeah 아 응
독남: I got 70 something, not that good right?
70몇점받았어 별로 안좋지?
몇점받앗는지 정확히 말해줬는데 기억이안남지금은 ㅋㅋㅋ
나님은 위로해줄려고 괜찮다고 말할라카는데 독남이가
독남:maybe you got like 90 something ??
넌 아마 90 몇점 받았겠지??
막 뭔가 넌지시 물어보는거 있지않음? 그런식으로 물어보는데
뭔가 거짓말치기도 좀그렇고 그냥 고개를 숙이며
나님: 어….
라고 말했음 그게 나님은 지금 여기서 고3임 근데
수학배운건 중3때나 고1때 배운게 나옴 나님 한국에서
고1까지 하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웠던걸 못하겟니 독남아 ㅋㅋㅋ
그것도 한국처럼 막 꼬아나오는것도 없고 거의 교과서에 있는걸 풀줄알면
풀수있는 문제들이 나왔음
나님은 최대한 내가 그렇게 잘햇다는게 아니라는듯 다른애들 들먹였음
나님 다 배운건데 자꾸 실수함…..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안배운애들보다 못함…ㅠㅠㅣㅏㅇㄴ러민ㄷ;ㅏ럼
그래서 나님은 다른 평균 97 이정도 받은 애를 들먹이며
걘 97점을 받았다며 바로 말을 돌렸음 ㅋㅋㅋ
그러면서 우린 종이쳐서 점심먹으러 갔는데 와 ㅋㅋㅋㅋ
미칠꺼같았음 ㅋㅋ너무 기분좋아서 ㅋㅋㅋㅋ
으히힣히히히
근데 나만 기분좋았나봄 ㅋㅋㅋ
그때 독남이도 나한테 호감있어보였는데 ㅠㅠㅠ
나만의 착각인거니 그런거니
그후
나님은 얼굴책에서 (한국으로 치면 싸이월드 같은곳) 에서 계속 대화를
걸어볼려고 시도했음 우린 실제로 말도 했잖니…ㅋㅋㅋㅋ
그러면 얼굴책 쯤이야 하면서
시도를 했는데 한 4번했나??
맨날 나님이 hey하면 대답이 없는거임 몇분을 기다리고 해도 대답이 없는거임…
왠지 나님은 날 피하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음
그러다 결국 나님 화가 터짐
아 말하면 안됐었는데 흑흐그흑 괜히 이거때문인거 같고 막..
한 5번째 되는 날이였음 막 몇일 걸러서 hey하고 했었는데
hey한지 다섯번째 되는날
나님: hey..
또 대답이 없는거임 ㅋㅋㅋ그러다
나님 빡침 얘가 날 무시하나 그렇게 나랑 대화하기싫으면
뭐 바쁘다고 말을하던가 얘기하기싫다고 하던가 암튼
자꾸 말도 안하고 짜증이 확나는거임
그래서 나님…ㅋㅋ결국 한마디함 대답하든 안하든 일단 온라인이니
나중이든지 볼꺼라든 생각에
나님: why you don’t always answer to me?????
왜 맨날 대답안하는데????
나님 정말 뭔가 화났었음
근데 웃긴게 저렇게 말하고 나니까 독남이가
대답을 하는거임 저거 쓰고난지 얼마안돼서….ㅋㅋㅋㅋㅋㅋㅋㅋ
독남: I wasn’t there sorry
So what’s up to?
미안 거기없엇어 뭔데???
What’s up to가 무슨일이야? 뭐 여러가지 해석이 있겠지만
나님은 뭔가 퉁명스럽게 뭔데?? 이런걸로 느껴졌음 ….
와 ㅋㅋㅋ 진짜 짜증도 나고 이러는 나자신이 정말 한심스러웠음
그깟남자가뭔데..ㅋ.ㅋㅋㅋㅋㅋ 그래 그깟 잘생긴남자….
ㅋㅋㅋㅋㅋ나님 ㅂ ㅅ 같게 그냥 너랑 대화하고 싶었어
이런말이나 뭐 해도될꺼같앗는데 그냥 딴말 지어내고싶었는데
막상 뭔데 이러니까 할말이 없는거임 딱히 맨날 할말있어서 그런것도아니고
그냥 말하고 싶어서 그런건데
그래서 나님 그냥 바보같이
나님: nothing…actually…………아무것도 아니야…
뭐 이런정도의 말을 했던거 같음
내가 정말 한심스럽게 느껴졌음 ㅋㅋㅋㅋㅋ
외국에 공부하러와선 이러고 있다는게 ㅋㅋ나참ㅋㅋ
비참해 지는기분이랄까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그냥 오프라인해버림 ㅋㅋㅋㅋ
그뒤로 왠지 독남이는 늘 들어오던시간에 얼굴책에 들어오지않앗고 별로
날봐도 웃는거 같지않았었음….날향해 항상 웃어줬는데!!!
아앜아캉카어라ㅣㅁ엊댜ㅣㄹ어ㅏㅁㄴㅇㄹ
그래도나님 수학시간에 꾸준히 말걸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꾸준히는 아니지만 가끔 ㅋㅋㅋㅋ
나님 한번은 이런거 물은적도 있음 독일어로
Ish lebe dish 인가???
이게 사랑해라는 뜻임..ㅋ.ㅋㅋㅋ 나님 이미 무슨뜻인지 알고있음
근데 나님 물어봤음 독남이에게 수학시간에
발음하면 이쉬 리버 디쉬 이렇게 될꺼임ㅋㅋㅋ
이쉬 레..?? 이거 어떻게 읽어? 이런정도로
여기 적으니까 나 정말 ㅋㅋㅋ한심해보임 ㅋㅋㅋ 말한번하자고 나참ㅋㅋㅋ
암튼 독남이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해줬음...ㅋㅋㅋㅋㅋㅋ
내가 그걸 어케읽냐고
뜻이뭐냐고 물었기때문에 ㅋㅋㅋㅋ
이런거임 대강 ㅋㅋ
이거어떻게 읽어??
이쉬 리버 디쉬
그럼 뜻은 뭐야???
사랑해
ㅋㅋㅋㅋ요런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때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용 읽어주신분들
ㅠㅠㅠ ㅋㅋㅋㅋ 더이상 독남이와의 에피소드는 없음 ㅋㅋㅋ
짜잉남 ㅋㅋ 암튼 이번에는 스압이 좀 쩌는듯? 아마?ㅋㅋㅋ
아 적어놓고 확인해보니 ㅋㅋㅋ 별로 스압이 쩔진않는듯 생각핸거보다 ㅋㅋㅋ
암튼 님들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