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그리다J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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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난 저녁의 음주로 인하여 머리가 깨질 듯 해서

침대 안에서 꾸물거리며 귀찮아 하는 몸짓으로 한시간을 버렸다.

완전 지각인거지.

어쩔거야.. 그냥 포기하고 살련다..

날씨가 어제보다 춥다던데 오히려 포근한거 같아..

왕짜증.. 옷을 너무 단단하게 입었나보다

오늘도 금값은 고공행진중... 금값이 이렇게 하늘 높은줄 모르니 우린 죽겟다

사람들이 귀금속은 사치성이니 굳이 왜 사겟어

나같아도 안살거 같은데..

오늘도 한잔 해야하나

집에 가기싫어서..

감옥같은 집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