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가 번호딴것도 아닌데 왜 내가 맘졸여야되지? 겁나 웃기네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정신 줄... 놔씀^^
한참을 또 뻐스타고 가다가 진동이 지~~익 오는거였음
뭐야
무심결에 핸드폰을 열어봤는데 그 뻐스남이엿음!!!!!!!!!!!!!!!!!!!!!
뻐남 " 아 죄송해요, 운동하느라 문자온 줄 몰랐네요 "
히밤 무슨 운동을 하루죙~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슨 지금 생각나서 하는말임
그당시엔
어떻게 했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하게
바로 답장해줬음^^
나님" 아 ~네 운동이요? 뭐하시는데요?"
앞뒤다 짤라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는짓임
하여간
이래저래 하다가 집올때까지 계속 문자하고왔음
음음
알고보니
직업이 운동선수였음!
어유 그래서 그 잔..근육들............북흐러버..
라고 말하고싶지만
앞에서도 말했잖씀?ㅋㅋㅋㅋ 전혀 뭘 본기억이없다고ㅋㅋㅋㅋㅋㅋ
지금 이상황에서 말할건아니지만..
나님..
체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노 에잉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운동하는 그 체대 가아니라.... 흠흠....
그건 나중가서 차차 말하도록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문자하는데 안오면 조금씩 기다리게 되고
핸드폰만 쳐다보게되고 그러는거임
역시 사람들에겐 다들 인연이라는거 있다는게
뭔가 삘이 딱딱꽂히는거였음 내 인연같기도 하고 ..
뭐이런?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햄볶한 표정과 햄볶한미소를지으며 (엄마미소?ㅋㅋ)
삼일동안을
통화하고 문자하고
그렇게 보내게되었음
사일째 되던날.....~(알리님 365일돋네....)
뻐남이 이번주말에 만나자는겅미..........
의;ㅇ? 만나자고?
만나자규? 꺄악 데뜨신처어어어어어어엉?????????????????????
한번 튕겨볼까~?
할려다가........ 문자하면서 느낀 그 시크함에 내가 ! 튕겨져나갈까봐..........
한달사귄남자친구 유학가다:) -2
안뇽! 여러분 흐흐흐흐 또와써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
없으신거 다 알아요 흑흑
그래도 꿋꿋하게 써볼게요오!
난 꿋꿋한 뇨자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한 B형이지만 이럴땐 쿨함도 조금가지고있는거가튼.....ㅋㅋㅋㅋㅋㅋㅋ
1편 : http://pann.nate.com/b203060041
그럼 음슴체로 달려볼까효오~~~? 고고!
나님 그렇게 어찌저찌하다가 정말
말그대로
머~엉 떄리다가 어느순간 보니 학교정문앞이여씀
친구님이 같이가잔 문자가와서 또 또! 머~엉때리면서 친구님기댕기고있었심.
몇분 지낫나
친구가 내 머리통을.........아니아니 머리를!!!
콩!
이러면 좋았을껄...................................................-_-
퍽! X5
아 나님 정말 정신제대로차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금생각해보면 하느님하고 하이파이브 하고올기세였음 머리위에별들이 반짝반짝~~~~~~~작은별..
고맙다 친구야ㅋㅗㅋㅋㅗㅋㅋㅋㅋㅗㅋㅋㅋ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밤
뭐 친구덕분에 정신차린나님 친구랑 강의실들어가면서
아까 있었던일은 다다다ㅏ다다다닫다다다다ㅏ다다ㅏ다다 숨도안쉬고(..........쉬엇겟지?ㅋㅋㅋ)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난 내입에 모터달린줄 알앗심
덕분에 단2분만에 아까있었던일 다 말햇음
친구님 고맙게도
니가 하는말 다 개구라라며 너 도대체 버스타고올 떄 무슨꿈을 꿨냐며 니말을계속
듣고있던 내가 해삼멍게말미잘이라며 니가 그럼그렇지 쯧쯧
이라는 거지같은말만 내뱉으며 혀를 끌끌차고 쿨하게 쌩~ 가셨음...
..야야 같이가....ㅜㅜㅋㅋㅋ지가 먼저 같이가자놓고는...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엉
그래서!
그래! 결심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휘재돋네..)
뭐 그 뻐스남이 (언제뻐쓰남돼씀?ㅋㅋㅋㅋ)
속은 잘 모르겟지만
일단 겉모습만 보기에는 나빠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연락 한번 해보기로 결심했음!
아 근데 솔직히 나님 존심있는녀자라.......
남자한테 연락 잘 못함...
아니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남자 울렁증임
ㅠㅠ......
아까 그뻐스에서도 그 남자를 어떻게 쳐다봤는지
어떻게 핸드폰을 건네줬는지 기억이 잘 안남.........
얼굴은 더더욱더! 기억이 안났음 ......피휴
근데 어디서 난 자신감인지
연락을 무지무지 해보고 싶은 그런 용기가 생겼음!
뭐 수업을 귀로들었는지 코로들었는지도 잘 모르겟고
그다음 공강시간이 되자마자
되자마자!!!
문자했음.~.~ 에헤라디야~~
아 지금생각하면 쵸큼 민망뻘쭘뿌잉뿌잉
나님 "안녕하세요 아까 그 버스에서....."
보낸지 1분만에 문자가!!!!
왔겟음? 잉?
노노 여러분들
너무 깊게생각하지말자구용
수업이 끝나는 그 PM다섯시까지
연락 한통 오지않았음!
왜!왜!왜! ㅠㅠ 완전 절망크리.......................
피휴
친구들이 오랜만에 술한잔 하자는 것도 거부!
하고와뜸
(나님친구들 일주일에 네번은 술마심.... 말술들 .... 무셔븜 ㅠㅠ)
근데
터덜터덜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드는생각이 고작그거였음
아 내가 번호딴것도 아닌데 왜 내가 맘졸여야되지? 겁나 웃기네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정신 줄... 놔씀^^
한참을 또 뻐스타고 가다가 진동이 지~~익 오는거였음
뭐야
무심결에 핸드폰을 열어봤는데 그 뻐스남이엿음!!!!!!!!!!!!!!!!!!!!!
뻐남 " 아 죄송해요, 운동하느라 문자온 줄 몰랐네요 "
히밤 무슨 운동을 하루죙~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슨 지금 생각나서 하는말임
그당시엔
어떻게 했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하게
바로 답장해줬음^^
나님" 아 ~네 운동이요? 뭐하시는데요?"
앞뒤다 짤라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는짓임
하여간
이래저래 하다가 집올때까지 계속 문자하고왔음
음음
알고보니
직업이 운동선수였음!
어유 그래서 그 잔..근육들............북흐러버..
라고 말하고싶지만
앞에서도 말했잖씀?ㅋㅋㅋㅋ 전혀 뭘 본기억이없다고ㅋㅋㅋㅋㅋㅋ
지금 이상황에서 말할건아니지만..
나님..
체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노 에잉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운동하는 그 체대 가아니라.... 흠흠....
그건 나중가서 차차 말하도록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문자하는데 안오면 조금씩 기다리게 되고
핸드폰만 쳐다보게되고 그러는거임
역시 사람들에겐 다들 인연이라는거 있다는게
뭔가 삘이 딱딱꽂히는거였음 내 인연같기도 하고 ..
뭐이런?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햄볶한 표정과 햄볶한미소를지으며 (엄마미소?ㅋㅋ)
삼일동안을
통화하고 문자하고
그렇게 보내게되었음
사일째 되던날.....~(알리님 365일돋네....)
뻐남이 이번주말에 만나자는겅미..........
의;ㅇ? 만나자고?
만나자규? 꺄악 데뜨신처어어어어어어엉?????????????????????
한번 튕겨볼까~?
할려다가........ 문자하면서 느낀 그 시크함에 내가 ! 튕겨져나갈까봐..........
군말없이
OK!!!!! 콜!!!!!!!!!!!!!!!!!!!!!!!!!!!!!!을외쳤음,
그렇게 주말에 만나기로하고
우리의 문자는 계속되었음!!!!!!!헤헷*-_-*
꺄 힝 ㅠㅠㅠㅠㅠㅠㅠ
전개가 너무 느려서
재미엄쩌?......
그래도 읽어주떼요오오옹
읽어주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그러면
사진도 올리고 그럴게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또 오겟씸!!!!
배꼼인사 정중하게
안뇽히계세용 여러분!!!!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