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업는 공대생 세미나 탐방기

Choo_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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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그리드 데이터 처리르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적용 세미나 @ 11월 16일 양재-서울교육문화회관

 

SK C&C

한전 KDN

NEPHEE

 

 

 

2010년 11월 16일 양재역에 있는 서울 교육 문화회관에서 실시된 세미나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

 

오랜만에 참서한 세미나 여서 그런지 설렘이 가득하게 도착했습니다. ㅋㅋ

 

 

왠지 흐뭇한 시간은 이름표를 받는 시간 ㅎ

 

저는 나름 사전등록을 마친 사람이라 이름표와 기본상품(도자기컵?)을 받았습니다.

 

들어갈 때 받게되며, 기본적으로 세미나용 책자와 경품추첨권이 주어지더군요 ㅎㅎ

 

세미나는 항상 경품추천이 있는데 ㅠㅠ 항상 안되서 맘을 접고 ㅋ

'

열심히 필기할 준비를 했습니다. ㅎㅎㅎㅎ

 

 

시간은 1시 반부터 5시 반까지 약 4시간 정도 진행된 것 같구요

 

저녘식사는 ㅋ 헐퀴 ㅋㅋㅋㅋㅋ 호텔 뷔페에서 하더라구요 맛은 없었습니다. ㅎㅎ

 

 

 

 

 

< 세미나의 내용 >

 

 

세미나에서 제가 가장 중점적으로 관찰하는 바는 바로 발표자들의 발표 능력이었습니다.

 

그리고 질문하는 사람들이 중점으로 두고 있는 부분들이었습니다.

 

같은 내용, 비슷한 내용이더라고 어떤 사람이 말하면 더 잘 이해가 되고, 졸립지도 않은데

 

어떤 사람이 말하면 쏙쏙 이해가 되더군요.

 

그리고 어떤 사람의 질문은 청중을 조용하게 만들기도 하죠.

 

이런 사람들의 잘못된 점과 잘 된점을 적어 두었다가 나중에 써먹으면 ^^ ㅎ

 

학교에서 발표시간에 좋은 말을 듣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여튼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단어는 왠지 생소했습니다.

 

서비스의 일종으로 봐야 하는지 비지니스 모델로서 봐야하는 지 약간은 애매한 위치에 있던 것 같습니다.

 

저만 이해를 잘 못햇는지 몰라도 말이죠

 

 

저도 ucloud를 사용하고 있지만...

 

결론 부터 말하자면 여기서 말한 클라우드 컴퓨팅인 생활형 클라우드가 아니라 기업형 클라우드였습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력을 다루는 스마트 그리드를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이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전력을 관리하고, 분석해서 좀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전력을 사용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종이었습니다.

 

 

 

몇가지 키워드를 먼저 기억해 보자면 ..

 

PMU, OPEN PDC ?? 가 있었는데...

 

PMU라는 건

 

우리들 가정 집마다 전기미터계처럼 한 노선 마다 다는 건데

 

전력의 사용량, 위상 등의 수치를 시간값과 같이 연결해서 시간별로 데이터를 수집한다네요 ㅠㅠ 어렵다. ㅠㅠ

 

1초에 수십번 체크하고, 하루에 36GB의 데이터를 저장한다네요

 

이런 데이터를 어디가 저장하게 할거냐 라는게 중점이고 이 세미나의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런 데이터를 모으고 수집하는게 OPEN PDC라는 거랍니다.

 

이렇게 모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사용자의 입맞에 맞게 나타내어 모아주는게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역할이라네요 ㅎㅎㅎ ㅡㅡ ;;

 

 

기존에 기업이 모든 데이터를 모아서 분석하는 방식이 아니라,

 

데이터를 다른 곳에 모아서 끌어올 때는 보고 싶은 정보를 분석해서 보여줄 수 있는 게

 

클라우드 컴퓨팅의 역할이라는 거죠 ㅡㅡ 아오 .. 어렵..

 

 

스마트 그리드를 만난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것은

 

전력의 관리를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한다는 것 같더라구요...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들어야 아시겠죠?

 

블로그의 시작.. 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세미나는 약간 실망적이었습니다.

 

지난번 참석했던 스마트폰 동향 같은 경우 에는 정말 강의식의 세미나엿는데

 

이번 세미나는 그냥 한가지 기술만 소개하고 말해주는 방식이었죠.

 

또한 발표하는 기업체가 한군데 여서 들으면서 혹하기도 했지만, 왠지 전적으로 믿어도 되는지

 

의심이 가기도 했습니다.

 

모두가 우려하던 데로 마지막에 질문자들이 한마디씩 던졌습니다.

 

너무 기업 소개로 가는 것 같다고 말입니다.

 

 

그곳에 계신 분들은 다들 어느 분야의 높은 분들, 이사, 사장님 들이셧던데.... 학생들도 잇구요..

 

 

질문자 분들이 콕콕 집어서 말할 때..

 

특히 이런 소개 하려고 우리 시간을 뺏은 거냐는 말이 나올 때는

 

아 정말 거친 세상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발표자한테 그렇게 말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ㅎㅎ

 

 

 

결론은 ^^

 

발표는 근사했습니다. 멋졌죠

 

하지만 내용은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다음 세미나가 기대됩니다.

 

^^ 뿅~

 

 내용이 없지만 글을 써보는 이유는

이때 받은 느낌이라도 잊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 ㅋㅋㅋㅋ

제가 들은 내용을 이렇게 표현하다 보면

언젠가 잘 나온 블로그 글하나 나오지 않을까 하며.. 굿나잇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