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도모하는 중입니다. 돈 많은 부모님도 아니 계시고 저 또한 뛰어난 인물이 못 되는지라 이나이 먹도록 큰 돈 못 모아 놓고, 결혼도 올해 겨우 이곳 현지인 여성을 만나 부모님의 심한 반대를 극복하고 결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 다니던 직장이 급여가 여러달 밀리면서 새로운 직장을 찾고 있다가 한 회사와 연결이 되어 면접하고 일하게 되었습니다.
본사는 서울에 있으며 약 10년간 이곳 현지에서 무역대표 사무소를 운영하는 업체였고 사세확장으로 대표사무소를 추가로 설치하는데 현지언어와 현지사정을 잘 아는 한국인을 관리자로 세우려고 하는 것이 저와 잘 부합하여 면접하고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큰회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사장님이 큰 자부심을 가지고 열성적으로 운영하는 회사라고 생각 되어 오래 근무할 생각으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장님은 저보다 약 10살정도 많으신 분으로 말씀을 좀 길게 하신다는 것 외에는 무난한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참고로 만나기전 처음 전화 통화시 1시간 20분간 전화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런것이 하루이틀 지나며 조금씩 부딛히는 것이 생겼습니다. 사장님은 말씀을 일방적으로 하는것 보다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신다고 하면서 제가 일방적으로 말씀을 듣지말고 의견을 말하라 하셔서 의견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던 중... 정치관과 종교관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원래 정치나 종교는 항상 말다툼이 일어나는 사안이라 저는 이 주제로는 이야기 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제게 정치관을 물으셔서 저는 정치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씀 드렸고, 종교는 제가 기독교인이고 사장님도 기독교 인이셨고, 저는 제가 오랬동안 다닌 현지 한인교회 생활을 말씀 드렸습니다. 지금은 그리 열심히 못하지만 청년부활동 성가대활동도 열심히 했으며 찬양인도 및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목사님께서 성가대 지휘까지 해 달라는 부탁도 받을 정도로 열심히 했었던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것부터가 문제의 발단이었습니다. 사장님은 그 교회말고 다른 교회 말씀을 하시며 그곳 목사님 말씀이 더 좋다고 하시며 들어보라고 하셔서, 일단 알겠습니다 라고 말씀 드렸고, 하지만 교회를 옮기고 싶지는 않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러지 말라고 하시며 사장이 말을 하면 네, 하고 따르면 되는거지 이견이 왜 있느냐고 하시었고 정치에도 관심이 없다고 한것을 가지고도 트집을 잡으시며 정치관과 종교관이 같은 사람과 일하지 않으면 일 하기 어렵다면서 사장님과 정치관 및 종교관을 맞출것을 강요하셨습니다. 그리고는 교회 목사님에게 칭찬받는 사람이 회사에서는 칭찬받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도 하시며 제 심기를 건드리셨습니다. 또 메신저 아이디를 교체하는 것이 어떻겠는냐고 하셔서 제가 오래 사용하던 것이니 아이디나 대화명 교체는 고려해보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메신저 대화명 교체는 지시사항이라시면서 고려한다는 말은 아랬사람이 윗사람에게 쓰는 말이 아니라고 면박을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아이디를 다시 만들어 등록하였습니다. 그걸로 끝난줄 알았는데 잠시후 사장님 방에 올라갔더니 메신저 아이디 가지고 또 말씀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한시간 넘도록 오래... 그러면서 정치관 종교관 이야기까지 다시 나오고 ... 그것들이 다르면 같이 일 못한다는 말이 다시 나오고... 입사하고 일주일 만에 나온 말입니다. 제가 아직은 사장님의 성향을 잘 파악 못하여 그런 것이니 시간을 좀 주시면 사장님께 맞추어 나가겠다고 말씀 드렸더니 그러기에는 사장님이 기다릴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두시간 세시간 동안의 꾸지람을 듣고는 제 정치관과 종교관이 사장님과 달라 일할 수 없다면, 바꿀수 있도록 시간을 주실수도 없다면 그만 두겠다고 말씀 드리고는 마무리하고 회사를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시더군요. 그렇게 말씀 하실것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참고로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책임감이 강하다는 말만 들었었지 책임감 없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는 태어나서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저는 책임감 없는 사람이라는 말이 가장 듣기 싫은 말입니다.
여러분께 여쭙고 싶은 것은 위와같은 상황에 대한 제 반응이 정말 제가 정말 너무 오래 외국생활을 하여 한국인 스타일과 안 맞는 것이냐는 겁니다. 메신져건만 해도 대화명은 제가 2000년 초부터 10년간을 변경없이 사용하던 겁니다. 좀 유치하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신념이 숨어있는 것이고, 제 지인들도 다들 좋아하는 것이고, 그것을 바꾸라는 것은 제 이름이 맘에 안들어 이름을 바꾸라는 것으로 들렸습니다. 그리고 정치관과 종교관 같은 사람과 일하고 싶다는 말씀에 대해서도 그부분은 부모님도 강요하거나 바꿀수 없는 것 아니냐고 말씀 드렸더니 가족과 회사는 다른 조직이니 비교하지 말라고 하시며 완강히 거부 하셨습니다. 그래서 입사를포기 하겠다고 말씀 드렸더니 책임감 없는 사람이라고 하시고... 저의 성격상 만약 입사한지 한달이라도 지났다면 이런 일 가지고 그만두지 않았을 겁니다. 경력자가 한달이면 업무를 꽤 많이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되었을 테니까요. 물론 제가 다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 의견 및 정치관 종교관과 개인적인 것인 메신저 대화명까지 사장님이 한국에서 채팅시 보기 싫다고 이름도 바꾸고 올라와 있는 제 사진도 내리라고 하신 것에 대한 것이 옳은 것인지와 그것에 대해 거부의사를 보인 제가 이상한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아 여러분께 여쭙는 것입니다. 지각을 한다거나 일을 잘 못한다거나 한다면 이해가 갑니다. 지각은 한적이 한번도 없었고 일주일 밖에 안되었으니 일에 대해서는 검증이 안된 상황이니 그건 그렇다고 치더라도. 말씀을 오래 하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것으로 생각되어 경청하고 있으면 말을 안한다고 뭐라하셔서 의견을 말씀 드렸더니 제 의견이 싫다고 하시고, 지사가 외국에 있어 사장님도 사용하시는 것이기는 하지만 개인적인 것인 메신저 아이디 대화명을 가지고 심하게 트집을 잡으시는 것들... 정말 이해해 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그외에 평상시에도 현지인 우리 여직원이 일 잘한다고 말하는 것 가지고도 트집을 잡으셨습니다. 제가 같이 일할 직원이 아니라면서요. 저는 새로운 직원을 새로 뽑아서 교육시켜 일해야 한다면서... 같은 회사 현지인 여직원이 일 잘하는 것으로 보여 칭찬한것 뿐인데 칭찬도 못한답니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것인데... 분명한 것은 그분이 제가 마음에 안드셨던 것이겠지요. 아뭏든 정말 일자리가 절박한 상황에서도 저는 회사를 그만두었고 다시 급하게 직장을 다시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정말 제가 너무 오래 해외생활을 하여 이상해진 것인가요? 위에서 제가 생각한 것들이 틀린 것인가요? 위와 같은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옳았을까요?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직장의 상사와 저, 제가 이상한 사람인건가요
심각하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동남아의 한 나라에서 10년넘게 일하며 살고 있는 40세의 남성입니다.
크게 비전도 없지만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보낸 곳이 이곳이라 귀국보다는 이곳에서의
일을 도모하는 중입니다. 돈 많은 부모님도 아니 계시고 저 또한 뛰어난 인물이 못 되는지라 이나이 먹도록 큰 돈 못 모아 놓고, 결혼도 올해 겨우 이곳 현지인 여성을 만나 부모님의 심한 반대를 극복하고 결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 다니던 직장이 급여가 여러달 밀리면서 새로운 직장을 찾고 있다가 한 회사와 연결이 되어 면접하고 일하게 되었습니다.
본사는 서울에 있으며 약 10년간 이곳 현지에서 무역대표 사무소를 운영하는 업체였고 사세확장으로 대표사무소를 추가로 설치하는데 현지언어와 현지사정을 잘 아는 한국인을 관리자로 세우려고 하는 것이 저와 잘 부합하여 면접하고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큰회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사장님이 큰 자부심을 가지고 열성적으로 운영하는 회사라고 생각 되어 오래 근무할 생각으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장님은 저보다 약 10살정도 많으신 분으로 말씀을 좀 길게 하신다는 것 외에는 무난한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참고로 만나기전 처음 전화 통화시 1시간 20분간 전화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런것이 하루이틀 지나며 조금씩 부딛히는 것이 생겼습니다. 사장님은 말씀을 일방적으로 하는것 보다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신다고 하면서 제가 일방적으로 말씀을 듣지말고 의견을 말하라 하셔서 의견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던 중... 정치관과 종교관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원래 정치나 종교는 항상 말다툼이 일어나는 사안이라 저는 이 주제로는 이야기 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제게 정치관을 물으셔서 저는 정치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씀 드렸고, 종교는 제가 기독교인이고 사장님도 기독교 인이셨고, 저는 제가 오랬동안 다닌 현지 한인교회 생활을 말씀 드렸습니다. 지금은 그리 열심히 못하지만 청년부활동 성가대활동도 열심히 했으며 찬양인도 및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목사님께서 성가대 지휘까지 해 달라는 부탁도 받을 정도로 열심히 했었던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것부터가 문제의 발단이었습니다. 사장님은 그 교회말고 다른 교회 말씀을 하시며 그곳 목사님 말씀이 더 좋다고 하시며 들어보라고 하셔서, 일단 알겠습니다 라고 말씀 드렸고, 하지만 교회를 옮기고 싶지는 않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러지 말라고 하시며 사장이 말을 하면 네, 하고 따르면 되는거지 이견이 왜 있느냐고 하시었고 정치에도 관심이 없다고 한것을 가지고도 트집을 잡으시며 정치관과 종교관이 같은 사람과 일하지 않으면 일 하기 어렵다면서 사장님과 정치관 및 종교관을 맞출것을 강요하셨습니다. 그리고는 교회 목사님에게 칭찬받는 사람이 회사에서는 칭찬받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도 하시며 제 심기를 건드리셨습니다. 또 메신저 아이디를 교체하는 것이 어떻겠는냐고 하셔서 제가 오래 사용하던 것이니 아이디나 대화명 교체는 고려해보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메신저 대화명 교체는 지시사항이라시면서 고려한다는 말은 아랬사람이 윗사람에게 쓰는 말이 아니라고 면박을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아이디를 다시 만들어 등록하였습니다. 그걸로 끝난줄 알았는데 잠시후 사장님 방에 올라갔더니 메신저 아이디 가지고 또 말씀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한시간 넘도록 오래... 그러면서 정치관 종교관 이야기까지 다시 나오고 ... 그것들이 다르면 같이 일 못한다는 말이 다시 나오고... 입사하고 일주일 만에 나온 말입니다. 제가 아직은 사장님의 성향을 잘 파악 못하여 그런 것이니 시간을 좀 주시면 사장님께 맞추어 나가겠다고 말씀 드렸더니 그러기에는 사장님이 기다릴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두시간 세시간 동안의 꾸지람을 듣고는 제 정치관과 종교관이 사장님과 달라 일할 수 없다면, 바꿀수 있도록 시간을 주실수도 없다면 그만 두겠다고 말씀 드리고는 마무리하고 회사를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시더군요. 그렇게 말씀 하실것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참고로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책임감이 강하다는 말만 들었었지 책임감 없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는 태어나서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저는 책임감 없는 사람이라는 말이 가장 듣기 싫은 말입니다.
여러분께 여쭙고 싶은 것은 위와같은 상황에 대한 제 반응이 정말 제가 정말 너무 오래 외국생활을 하여 한국인 스타일과 안 맞는 것이냐는 겁니다. 메신져건만 해도 대화명은 제가 2000년 초부터 10년간을 변경없이 사용하던 겁니다. 좀 유치하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신념이 숨어있는 것이고, 제 지인들도 다들 좋아하는 것이고, 그것을 바꾸라는 것은 제 이름이 맘에 안들어 이름을 바꾸라는 것으로 들렸습니다. 그리고 정치관과 종교관 같은 사람과 일하고 싶다는 말씀에 대해서도 그부분은 부모님도 강요하거나 바꿀수 없는 것 아니냐고 말씀 드렸더니 가족과 회사는 다른 조직이니 비교하지 말라고 하시며 완강히 거부 하셨습니다. 그래서 입사를포기 하겠다고 말씀 드렸더니 책임감 없는 사람이라고 하시고... 저의 성격상 만약 입사한지 한달이라도 지났다면 이런 일 가지고 그만두지 않았을 겁니다. 경력자가 한달이면 업무를 꽤 많이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되었을 테니까요. 물론 제가 다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 의견 및 정치관 종교관과 개인적인 것인 메신저 대화명까지 사장님이 한국에서 채팅시 보기 싫다고 이름도 바꾸고 올라와 있는 제 사진도 내리라고 하신 것에 대한 것이 옳은 것인지와 그것에 대해 거부의사를 보인 제가 이상한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아 여러분께 여쭙는 것입니다. 지각을 한다거나 일을 잘 못한다거나 한다면 이해가 갑니다. 지각은 한적이 한번도 없었고 일주일 밖에 안되었으니 일에 대해서는 검증이 안된 상황이니 그건 그렇다고 치더라도. 말씀을 오래 하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것으로 생각되어 경청하고 있으면 말을 안한다고 뭐라하셔서 의견을 말씀 드렸더니 제 의견이 싫다고 하시고, 지사가 외국에 있어 사장님도 사용하시는 것이기는 하지만 개인적인 것인 메신저 아이디 대화명을 가지고 심하게 트집을 잡으시는 것들... 정말 이해해 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그외에 평상시에도 현지인 우리 여직원이 일 잘한다고 말하는 것 가지고도 트집을 잡으셨습니다. 제가 같이 일할 직원이 아니라면서요. 저는 새로운 직원을 새로 뽑아서 교육시켜 일해야 한다면서... 같은 회사 현지인 여직원이 일 잘하는 것으로 보여 칭찬한것 뿐인데 칭찬도 못한답니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것인데... 분명한 것은 그분이 제가 마음에 안드셨던 것이겠지요. 아뭏든 정말 일자리가 절박한 상황에서도 저는 회사를 그만두었고 다시 급하게 직장을 다시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정말 제가 너무 오래 해외생활을 하여 이상해진 것인가요? 위에서 제가 생각한 것들이 틀린 것인가요? 위와 같은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옳았을까요?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