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많이 타는 친구냔

톡되고싶다2010.11.18
조회242

 

 저는 부산에 거주하는 학교 다니는 잉여킹

 21살 여자입니다.

 일코하면서 글을 쓰니깐 너무 힘드네요 ^^;

 다 아는 사람끼리 일코할 필요가 있나요.

 걍 해제 합니다. (음슴체 쓰겠습니다.)

 

 언제나 판을 즐겨보고 나도 언젠간 톡이 되리라 야망을 가진 여자임ㅋㅋㅋㅋ

 맨날 뭐 웃긴 이야기나 개그치거나 몸개그라도 하면 판에 올리자며 유난떠는?

 그런 내 장단에 맞쳐주는 내 친구가 한 명 있음ㅋㅋㅋ 너무 고마움ㅋㅋㅋㅋㅋㅋ

 

 내 전공은 언제나 많은 과제속에서 넝실넝실 춤을 추는 과임..ㅎㅋㅎㅋ....

 걍 과제 하나 끝나면 아 끝났다가 아님 다시 시작임ㅋㅋㅋ 뫼비우스 띠 앎? 그거 임 걍

 오늘도 폭풍 과제 속에서 친구랑 정보를 공유 하고 있어음ㅋㅋㅋㅋㅋ

 

 근데 계쏙 과제 하면서 손이 시렵다고 난린거임ㅋㅋㅋㅋ

 걔네 집이 커서 그런지 보일러가 잘 안 돌아가나봄ㅋㅋㅋㅋㅋ

 하라는 과제는 안 하고 손 시료 드립친 친구가 말이 없드만 갑자기 나타남

 

 

 

그래서 우린 판에 쓰기로 함..ㅎㅎ

근데 이거만 쓰고 띡 올리면 톡이 못 되니깐.. ㅎㅎ

걍 우리의 톡에 대한 열망을 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에겐 먹는 거 좋아하는 남친이 있음ㅋㅋㅋㅋㅋ

남친은 자취하는데 같이 마트에 먹을 거  사러갔음

그러면서 엄마카드로 생색 내면서 먹고 싶은 거 골라래서

걍 친구님 요플레 하나 고름ㅋㅋㅋ

그 담날 남친 방에 가보니 빈 요플레통만 덩그러니 있었음

친구 좀 황당하고 슬프고 그래서 ㅠ^ㅠ.. 자기 내 요플레.. 먹었어라고 말하니깐

맛 없더라만 반복하는 남친은 그거 뚜껑까지 핥아드심ㅋㅋㅋ

 

이거랑

 

지가 내친구 주겠다고 사온 과자 약속장소까지 가져가다 지가 다까먹음

그래서 빈통 줌

 

http://pann.nate.com/b202686631

http://pann.nate.com/b202888524 (친구커플 또 다른 이야기)

뭐 이런 이야기를 썼음..ㅎㅎ

우리가 들었을 땐 완전 빵 터졌음ㅎㅎ 진짜 진심 웃겼는데

걍 묻혔음..ㅎㅎ..ㅎㅎ.. 

 

 

또 판에 한 번은 구루병 모델 따라하신 남성분들이 떠었음

완전 웃기고 진심 부러웠음..ㅎㅎ

그거 보고 몇일 뒤에 우리 어쩌다가 뷔페 감

잘 먹고 있다가 구루병이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ㅎㅎ 손수 흉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우리가 디카로 봤을땐 무지 웃겼음 ㅋㅋㅋㅋ 진짜 진심..ㅎㅎ

그래서 톡감이라면서 좋아했음..ㅎㅎㅎ

이때까지 계쏙 친구가 써서 그 글이 어떻게 됬는지 몰랐었음

근데 이거 쓰느라 찾아봤는데 ㅎㅎ

 

 

친구가 나 상처 받을까바 말 안 해줬었음..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나 별로 상처 안 받았음..

근데 이렇게 쓰면 나 또 악플 달림? 통곡 그래도.. 나..나도..여자..임..

 

뭐 그랬음..ㅎㅎ

 

근데 이 글 톡이 됬음 좋겠단 마음으로 내 친구가 희생함ㅋㅋㅋ

 

 

 

 이런 나의 희생과 친구의 희생에도 톡이 안 되면 우린 인연이 없는 거라면

 포기해야겠음.....................은 개나주고 또 도전 할꺼임 ㅠ^ㅠ

 

 

 

그런 의미에서 친구 손에 발꾸릉내나게 양말낀 사진 보여주고 끝내겠음 부끄

 나 끝 잘 맺은듯? 짱

 

 

 

 

 

 

 

 

 그리고 친구가 오른손만 시룝다고 전해달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거 전하는 착한 친구임에헴 

 

 

 아 그리고 수능치는 동생들!!! 나랑 내 친구 동생도 수능 치는데..ㅎㅎ

 모두들 대박 나세요 ^^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