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닭집 장난전화

핑크공주2010.11.18
조회174

안녕하세요~

저는 경북 포항에서 1념 남짓 넘게 통닭집을 운영하고 잇습니다 (나름 맛있다는ㅋㅋ)

시간도 없는데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장난전화 인데요~장난전화. 나쁩니다.하지만 오늘의 주요점은 이 단순 장난전화가 아니라~

오토바이 절도 라는 겁니다(헉)

당연~제 경험담이구요~처음 개업을 했을때 오토바이를 두번이나 도둑 맞았습니다(바보같이 ㅜㅜ)

아파트 마을은 아니라,주위에 주택 아파트들이 좀있어요

아파트가 예전에 지은 아파트들라 5층짜리 아파트인데 엘리베이터가 없다는거죠

자, 주문 전화가 옵니다~(우리가게근처 아파크 맨션이름은 다 외우고 있다는)

여보세요~양념 통닭 두마리인데요~대림맨션 406호에 한마리 갖다주시구요~ 한마리는 바로 맞은편 궁전맨션 412호에 갖다주세요~

ㅎ나는 조카네 집이거든요~ 돈은 두마리다 제가 드릴께요~

배달 갔는데 아무도 없는 집이였음 ㅠㅠ 전화 아무리 해도 않받음 ㅠㅠ(공중전화 였어요~ㅠㅠ번호는 찍혀도 그냥 가정집 전화하고 똑같으니깐요~)

(가까운 일본은요~ 공중전화는 공 중 전 호ㅏ)라고 확실하게 뜨거든요!~ㅠㅠ우리나라도 빨리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바램)

영업집은 발신자 번호가 다 뜨거든요~배달하는 장사가 처음이라 당햇어요~

이게 개업하고 바로 일어 난  사건이구요~ 바로 어제,

또 당할 뻔 했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전에 감으로 확실히 잡아냈죠~

어제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만큼 휴대폰 전화로 왔구요~ 당당히 번호 찍혀서 하지만 수법은... 또, 머져리같은 어린 피플들 아니 도둠놈들

또 궁전 맨션 4**호 대림맨션 4**호 계산은 궁전에서~,,,ㅋㅋㅋ

당했던 수법이라,의심 200% 바로 앞이라 당장 뛰어갔죠~406호도412호도 아무리 초인종을 눌러도 아무도 나오질 않아서~

가게로 다시 돌아와 주문번호 휴대폰으로 전화를걸었습니다~주문자는 남자인데 저나를 하니 여자가 받더라구요~

냅따 욕을 퍼부었더니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고등학생 세명이 휴대폰 한번만 빌려 달라고 해서 빌려 줬다네요~ 자기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구요~(할말잃음)

아무런 의심도 없이 무심코 배달했다가 또, 오토바이 하나 눈앞에서 날릴뻔 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오토바이를 오토바이상사에 들고 가면 20만원은 족히 준다는 군요~이게 모든고등학생 얘기가 절대 아닙니다

학교를 다니는지 퇴학을 당했는지 몰라도 미래의 절도범 범죄자들이 지금 이 사회에서 써먹는 수법이랍니다

부모는 그런것들 낳고 따뜻한 미역국 먹었겠죠~ 단순 절도가 아닙니다 수법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는 인간 쓰레기들

그 대가리로 공부를 해라 장래 판,검사가 되지~하지만.분명 너희는 그 판,검사 앞에 피고로 재판 받게 될거다 죄짔고 쯧쯧

이떨거지들,,,

모쪼록 저처럼 통닭,피자가게 (모든 배달업종)하시는 분들~ 조심 하세요

이 인간 쓰레기들한테 당하지 않을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