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그때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그러다가 사귄지 한-두달쯤 되었을때 한번 크게 싸웠어요..
그전날 제가 몰래 놀러갔는데 그담날 남친친구랑 저랑 남친이랑 밥을먹다가 알게 된거에요. 그때 남친은 친구앞에서 " 미친x아 "무슨년아 다찾아가면서 욕했었죠.. 친구도 있고 스타벅스였는데요,,저는 너무 창피해서 택시타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그때 따라 타더니 택시 안에서 저의 배를 주먹으로 때리고 욕했어요.. 그때 헤어졌어야 했는데 그때 헤어졌음 지금처럼 괴롭진 않았을텐데요.. 그런데 저는 제가 거짓말 한 거라 잘못했다고 생각해서 넘어가 버렸어요,, 그게 첫번째 폭력입니다.
그 후 얼마 안되어 또 제 잘못으로 크게 싸웠고 3일쯤 헤어져 있다 서로 사랑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아이를 갖게 되었기 때문에 제가 붙잡았고.. 그날 남친이 처음 뺨을 때린날입니다. 3-4대정도 때리더라구요.. 그날도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해서 참았습니다.
그 후로도 동갑내기 커플이라 자주싸웠습니다. 남친이 다혈질이라 열받으면 장소상관없이욕하고" 18 년 " 같은 말을 쓰거든요 . 확실히 처음이 어렵지 시간이 갈수록 자주 쓰더라구요 욕을.. 머리 떄리는거 기분나쁘다고 해도 때리고... 임신사실도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친한친구 한테 말하고..친구들앞에서 내 흉보고,,, 장난으로라도 싫다고 하는데도 남존여비이니..여자랑 북어는 패야 한다는니 ..이런말을 해요,,, 저한테 매일 개념없다고 하는데 전 그 때이후로 번호도 바꾸고 남자들번호는 다 지우고.. 더치페이 하고 ..다 하는데도 계속 개념이 없대요.. 그래서 속상하고 답답하게 사겨왔습니다.많이 싸우고 헤어지고 ..
그러다 9월에 크게 한번더 헤어졌어요. 사소한 말다툼끝에 또 뺨을 때리고 남친은 저한테 꺼지라고 하더라구요.. 3일후 제가 잡았고 남친은 저와 성격이 안맞아서 결혼해도 계속 싸울것 같다고 지금 힘들어도 헤어지는게 맞는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몇일 잡다가 포기하고 너무 힘들어서 누가봐도 완벽한 모델경험있는 아이비리그 연하 훈남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안가더라구요.. 잊으려고 사귀니까 마음이 안가더라구요...
그런데 사귄지 얼마 안되어 남친이 외국대학 출신이라 건너건너 소식을 알게 되었나봐요.
어떻게 헤어지고 바로 다른사람을 만날수 있냐면서 제 동영상을 퍼트린다느니 협박을 하더라구요..그래서 신고한다니까 본인은 집안이 좋아서 평생먹고 살수있다고 그냥 저 죽이고 자기도 죽겠다더라구요.. 만나서 제 싸이로 로그인해서 그때 만나던 연하남에게 전남친에게 돌아간다는 메세지를 남기고 직접전화해서 자기 눈앞에서 헤어지게 했네요..
그리고 그날도 엄청나게 맞았습니다.. 머리에 혹이 일주일은 가더라구요,,
그리고 바보같이 담날 교회에 같이 가서 회개하고 다시 만나자길래 알겠다고 해버렸습니다, 그렇게 한달은 다시만나고 그사이에 친구들과 있을때 친구들앞에서 저에게 전화로 쌍욕한것 빼고는 때린것 없이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남친이 저랑 헤어져있을떄 자기 친구들에게 제욕을 너무 많이 해놓아서.. 그리고 친구들이 다 제가 바람피다 걸린거라고 알고있어서 남친이 특히 친구들앞에서 저에게 함부로 합니다. 자존심 세우느냐구요..
이번에 2주전에 헤어졌는데요 남친 친구 커플이랑 밥먹고 술먹고 나오는데 남친은 술을 잘못해서 안먹고 저 혼자 먹었어요. 근데 또 친구 앞이라 남존여비 찾고 저한테 틱틱대길래 저도 그래서 우리나라 왠만한 대학나온여자들은 그러고 안사니까 딴여자 알아보라고 했습니다. 남친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기는 육각형 조건을 모두 갖춘여자가 좋다고 했거든요. 외모 학벌..다 본다고 그래서 제가 남존여비 지켜주며 살 그런여자 한번 잘 찾아보라고 했어요. 평소처럼 그날도 투닥대고 싸우는데 남친 친구 여친이 있는데 남친이 제 흉을 또 보니까 속이 많이 상해서 그날 따라 술도 많이 마시고 투닥대고 했어요..
그런데 남친은 제가 친구앞에서 비위를 안맞춰줘서 기분이 상했나봐요. 지하철에서 제성격 고치고 오기 전까지 연락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차라리 헤어지라고 했어요. 그니까 알겠다고 가더라구요,,
문제는 여기부터에요.. 제가 너무 배신감이 들어서 어떻게 그럴수있냐 니가 나에게..
난 니 아이까지 가졌던 사람이다.. 니가 그러고도 어떻게 의학대학원에 들어갈수가있냐..
어렵게 다시 만나기로 해놓고 사람 잘사귀고 있는데 헤어지게 해놓고 이럴 수가 있냐..
하고 울면서 때렸어요.. 그러니까 남친이 이런일 겪고 이런말 듣고 다시 사귀는 건 아닌거 같다네요.. 그리고 헤어질 수 있다. 니가 바람폈었으니까.. 이러네요.. 전 그런일 다겪고도 남친이 잡을때마다 돌아가줬는데요,,,
전 첨으로 그사람을 때려서 죄책감에 잡지도 못하고 있다가.. 3일 후 문자해서 우리 힘들게 다시 만나지 않았냐.. 이렇게 잡았어요. 그러니까 남친이 아직도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기도 한데.. 제가 바람폈었기때문에 결혼할 수 없을 것 같기도 하고 그렇대요.. 이젠 미워하는 마음도 안가질꺼래요..
저도 이해가 되요.. 헤어지고 계속 과거로 돌아가요..매일 아침 눈뜨자마자 잠들기 전까지... 그때 제가 남친을 많이 좋아하지 않았을때 제가 그에게 상처주지 않았었으면.. 그럼 평생 욕안하고 때리지 않고 사귈 수 있었을까? 이런 맘이 들어요.. 헤어져있을동안 저도 남친도 정말 많이 힘들어서 계속 다시 만났던건데..
막장까지 갔다가 헤어졌네요,,,(조언부탁)
남자친구와 저는 동갑이에요..서로 첫눈에 반해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제가 남자친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잘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다른남자랑 연락하다가 들키기도 하고.. 몰래 놀러갔다가 걸리기도 하고,,
남자친구가 그때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그러다가 사귄지 한-두달쯤 되었을때 한번 크게 싸웠어요..
그전날 제가 몰래 놀러갔는데 그담날 남친친구랑 저랑 남친이랑 밥을먹다가 알게 된거에요. 그때 남친은 친구앞에서 " 미친x아 "무슨년아 다찾아가면서 욕했었죠.. 친구도 있고 스타벅스였는데요,,저는 너무 창피해서 택시타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그때 따라 타더니 택시 안에서 저의 배를 주먹으로 때리고 욕했어요.. 그때 헤어졌어야 했는데 그때 헤어졌음 지금처럼 괴롭진 않았을텐데요.. 그런데 저는 제가 거짓말 한 거라 잘못했다고 생각해서 넘어가 버렸어요,, 그게 첫번째 폭력입니다.
그 후 얼마 안되어 또 제 잘못으로 크게 싸웠고 3일쯤 헤어져 있다 서로 사랑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아이를 갖게 되었기 때문에 제가 붙잡았고.. 그날 남친이 처음 뺨을 때린날입니다. 3-4대정도 때리더라구요.. 그날도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해서 참았습니다.
그 후로도 동갑내기 커플이라 자주싸웠습니다. 남친이 다혈질이라 열받으면 장소상관없이욕하고" 18 년 " 같은 말을 쓰거든요 . 확실히 처음이 어렵지 시간이 갈수록 자주 쓰더라구요 욕을.. 머리 떄리는거 기분나쁘다고 해도 때리고... 임신사실도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친한친구 한테 말하고..친구들앞에서 내 흉보고,,, 장난으로라도 싫다고 하는데도 남존여비이니..여자랑 북어는 패야 한다는니 ..이런말을 해요,,, 저한테 매일 개념없다고 하는데 전 그 때이후로 번호도 바꾸고 남자들번호는 다 지우고.. 더치페이 하고 ..다 하는데도 계속 개념이 없대요.. 그래서 속상하고 답답하게 사겨왔습니다.많이 싸우고 헤어지고 ..
그러다 9월에 크게 한번더 헤어졌어요. 사소한 말다툼끝에 또 뺨을 때리고 남친은 저한테 꺼지라고 하더라구요.. 3일후 제가 잡았고 남친은 저와 성격이 안맞아서 결혼해도 계속 싸울것 같다고 지금 힘들어도 헤어지는게 맞는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몇일 잡다가 포기하고 너무 힘들어서 누가봐도 완벽한 모델경험있는 아이비리그 연하 훈남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안가더라구요.. 잊으려고 사귀니까 마음이 안가더라구요...
그런데 사귄지 얼마 안되어 남친이 외국대학 출신이라 건너건너 소식을 알게 되었나봐요.
어떻게 헤어지고 바로 다른사람을 만날수 있냐면서 제 동영상을 퍼트린다느니 협박을 하더라구요..그래서 신고한다니까 본인은 집안이 좋아서 평생먹고 살수있다고 그냥 저 죽이고 자기도 죽겠다더라구요.. 만나서 제 싸이로 로그인해서 그때 만나던 연하남에게 전남친에게 돌아간다는 메세지를 남기고 직접전화해서 자기 눈앞에서 헤어지게 했네요..
그리고 그날도 엄청나게 맞았습니다.. 머리에 혹이 일주일은 가더라구요,,
그리고 바보같이 담날 교회에 같이 가서 회개하고 다시 만나자길래 알겠다고 해버렸습니다, 그렇게 한달은 다시만나고 그사이에 친구들과 있을때 친구들앞에서 저에게 전화로 쌍욕한것 빼고는 때린것 없이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남친이 저랑 헤어져있을떄 자기 친구들에게 제욕을 너무 많이 해놓아서.. 그리고 친구들이 다 제가 바람피다 걸린거라고 알고있어서 남친이 특히 친구들앞에서 저에게 함부로 합니다. 자존심 세우느냐구요..
이번에 2주전에 헤어졌는데요 남친 친구 커플이랑 밥먹고 술먹고 나오는데 남친은 술을 잘못해서 안먹고 저 혼자 먹었어요. 근데 또 친구 앞이라 남존여비 찾고 저한테 틱틱대길래 저도 그래서 우리나라 왠만한 대학나온여자들은 그러고 안사니까 딴여자 알아보라고 했습니다. 남친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기는 육각형 조건을 모두 갖춘여자가 좋다고 했거든요. 외모 학벌..다 본다고 그래서 제가 남존여비 지켜주며 살 그런여자 한번 잘 찾아보라고 했어요. 평소처럼 그날도 투닥대고 싸우는데 남친 친구 여친이 있는데 남친이 제 흉을 또 보니까 속이 많이 상해서 그날 따라 술도 많이 마시고 투닥대고 했어요..
그런데 남친은 제가 친구앞에서 비위를 안맞춰줘서 기분이 상했나봐요. 지하철에서 제성격 고치고 오기 전까지 연락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차라리 헤어지라고 했어요. 그니까 알겠다고 가더라구요,,
문제는 여기부터에요.. 제가 너무 배신감이 들어서 어떻게 그럴수있냐 니가 나에게..
난 니 아이까지 가졌던 사람이다.. 니가 그러고도 어떻게 의학대학원에 들어갈수가있냐..
어렵게 다시 만나기로 해놓고 사람 잘사귀고 있는데 헤어지게 해놓고 이럴 수가 있냐..
하고 울면서 때렸어요.. 그러니까 남친이 이런일 겪고 이런말 듣고 다시 사귀는 건 아닌거 같다네요.. 그리고 헤어질 수 있다. 니가 바람폈었으니까.. 이러네요.. 전 그런일 다겪고도 남친이 잡을때마다 돌아가줬는데요,,,
전 첨으로 그사람을 때려서 죄책감에 잡지도 못하고 있다가.. 3일 후 문자해서 우리 힘들게 다시 만나지 않았냐.. 이렇게 잡았어요. 그러니까 남친이 아직도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기도 한데.. 제가 바람폈었기때문에 결혼할 수 없을 것 같기도 하고 그렇대요.. 이젠 미워하는 마음도 안가질꺼래요..
저도 이해가 되요.. 헤어지고 계속 과거로 돌아가요..매일 아침 눈뜨자마자 잠들기 전까지... 그때 제가 남친을 많이 좋아하지 않았을때 제가 그에게 상처주지 않았었으면.. 그럼 평생 욕안하고 때리지 않고 사귈 수 있었을까? 이런 맘이 들어요.. 헤어져있을동안 저도 남친도 정말 많이 힘들어서 계속 다시 만났던건데..
이번에 정말 헤어진것같아요.. 2주내내 악몽...눈물....자살생각...너무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