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내 남편을 거리의 여자에게 버립니다...

사랑은~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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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가끔 답답한 결혼생활에 염증을 느끼면서 그래도 가끔 여기와서 글일 읽으면서 나보다 더한 여자도 사는구나하는 위로감으로 어쪄면 8년이란 세월을 이겨온거 같아요

제남편은 공무원, 대학선후배로 만나 공무원고시학원에서 서로 사랑을 키웠죠,

넘넘자상한 성격에 반해서 부모 반대에도 결혼하게 되었어염.

그후 2002년 우연히 아파트주민의 제보로 식당에서 신랑하고 비슷한 사람이 여자랑 다정하게 맥주마신다는 전화를 받고 식당에 나가보았더니,삼실 여직원하고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구 잇더군요

술과 노는것을 워낙 좋아해서 한달에 2번이상은 상가집이 규칙적으로 생겨 새벽에 오던지 안들어 오던지..일주일에 거의 4일 이상은 모임에 회식있다구 전화옴 새벽빨라야 2시 늦으면 안 들어오는거 태반입니다.

큰애가 고1,작은애가 중1,이런 날들이 계속 이어지면서 몇달에 한두번씩 남편 핸드폰으로 오는 여자 (것두 새벽)에 문자를 아이가 유연히 보게 되었지요,

첨엔 사무실여직원 건들여서 돈들여 합의하고 다시는 안하겠다구 각서쓰고 빌고 난리더니.다시 지역사무실으로 옮겨 거기서도 여직원이랑 또, 학교로 나가서도 급식실 아줌마, 선생,가는곳마다 여자를 아주 습관처럼 만나더군요.

급여는 거의 마이너스 통장으로, 나와 카드 내역서 한번 제게 보여준적없구, 핸번 비번잠그면서 산지가 꼭 8면째입니다.

 

이주전에 또 여자 새벽에 문자온거 작은애가 발견하고 집안이 뒤집히고, 얘들델구 만인산으로 나갔어여. 일요일날, 큰애가 그러더라구요. 이젠 엄마 얘들한테 발목 잡혀 살지 말고 그냥 아빠 보내자구 더이상 보고 싶지도 않고 더럽다구 그러면서 우는데 저 가슴 미어졌습니다.

답답하고 잠도 안오구 의욕도 없구,미안하다고 예전에 빌던 사람이, 자기 사생활 이라구 인정하라는 소리 듣고 이젠 인간이 아니라는걸 알고 완전히 끈을 놓앗습니다.

그래서, 학교가서 그선생 가정 파괴할지도 모르니깐 각서하고 합의이혼해달라구 했더니 순순히 해주더라구요 아파트하고, 차하고, 그여자를 좋아하기는 한가 봅니다.

 

좋은 직장은 아니여도 안전하게 정년을 갈 수 있고 일백만원에 아파트 조그만대로 옮기고, 사글세 놓으면 한달 한이백만원이면 생활 할 수 잇을거 같아. 여기저기 방 알아보는 중입니다..

 

모 미련이 남았서 그리 개같은 인생을 8년이나 버티고 살아 왔는지..

저번달 말에 법원에 합의이혼신청서 내놓고 차안에서 1시간을 울엇습니다.

넘넘 억울해서요.

하지만 이젠 울지 않을렵니다.

 

이혼은 끝이 아닌 시작이고, 살려구하는 이혼이고, 얘들하고 이젠 그 지겨운 고함소리, 폭력 보지않을거 같아서 더 후련하고요....

 

이렇게될껄 좀더 일찍 끈을 놓을거 후회됩니다.

 

바람끼, 술좋아하는 남자들....노름.....정말 못잡습니다,

아니 본인 스스로가 반성이 없어 더더욱 희망이 없음을 알기에 미련도 없어여.

 

세상의 가엽은 아내들 지금도 남편의 이런 상처로 안정을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

도전하세여 ,,,,

그래도 사람은 어떻게된 살 수 있어여...

 

전여,

더 나은 미래가 내게 올거라 생각하고 오늘도 열심히 하루 하루 소중한 내세끼들과 부데끼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엽은 이혼여들이여.......

아이만은 우리가 책임지자..

미래는 내가 어떻게 만들어 가냐는거에 따라 파라다이스다.

그리고 지금도 불륜을 하는 대한민국 유부남 유부녀들... 가정은 소중한 것입니다.

 

절대로 들키지 마시고, 완벽하게 할 자신 없음을 하지 마세여...

 

그리고 최소한 인간답게 사세여.

(미친년이 아니고서야 새벽에 자기야 어여와, 빨랑와, 같이하고싶다는 문자)를 어찌 보냅니까? 그러구도 니년이 얘있는 선생이냐...냐 자식들만 없다면 넌 내가 교육감한테가서 니목아지 딴다 내 얘들이 있어 참는다. 넌 반드시 니 자식이든 니 남편이든 똑같은 벌을 받게 될거다 그럴거라 난 믿는다 그리되어야 한다 안그러면 세상 넘 불공평하잖아 이미친 년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