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녕하세욤 ㅋ 저는 경남 창원에사는 슴다섯살 아가씨입니당~ 갑자기 글쓰러니카는 대략 난감 ㄱ-;;; 무튼 요즘 심심해서 톡을 즐겨 보고있는데욤~ ㅋㅋ 한번씩 빵빵 터지면서~ 지루한일상에 웃음울주는 비타민이네욤~ 그래서 저도 한번 크게 빵빵은 아니더라동 ㅋㅋ 웃음을 드리고자 용기내어 글을 올려봅니당 >ㅁ< 글솜씨는 더럽게 엄찌만영~ ㅋㅋㅋㅋ 요즘 백조라서 새벽 2~3시까지 딩굴딩굴 잡생각으로 밤을센답니당~ 일단 메인 이야기는 두번째로 미루구영 ~ 맛보기로 ㅋㅋ 저희 사랑스러운 엄마 이야기를 먼저할게욤! --------------- 귀여운 건망증 김여사 ♡ -------------- 그렇숨뉘다!! 자식을 키우시다보면!! 울 어머니들 다들 건망증 기본이자나요~ ? 리모컨 냉동실에 놓고~ 어디갓냐고 찾공~ 핸드폰 손에쥐고 폰 어디갓냐고 찾공~ 이렁거 기본이자나욤~? 이정도 건망증 없으면 대한민국 아줌마 아니자나욤~~?? 그렇습니당~ 저희 김여사 (엄마)님께서동~ 건망증이 아주조금....?? 아주..조금많이;; 잇습니당!! 하루에 한번씩은 건망증으로 집은 뒤집어지는데용~ 그러던 어느날....... 나 : 딩굴딩굴..... (방안에서 티비보면서 딩굴거림~) 문밖에서 엄마랑 아빠의 큰 목소리가 들리싐 -ㅅ- 엄마 : 아니 도대체가~ 발이 달려서 도망간것도아니고 ~!! 어디간거야~~ 아빠 : 이젠 하다하다가 집도 잊어먹겠넹~!~! (이런식 궁시렁 궁시렁 ) 그때 분위기 파악하고 슬금슬금 거실에 나갔음 나 : 엄마 머 또 까먹어써 ?? 엄마 : 아니 글쎄 부엌 칼이 발이 달렸나 없어졌어~!~! 방금전까지 썼는데~!~! 나 : 칼이 없어질리가있나 ;; 잘 찾아바바~~ 그렇게 여기 저기 다 찾아봐도 칼의 흔적조차도 못찾았심.. 그 큰 부엌칼이 도대체 어디로 꽁꽁숨은건지 ㅜㅜ 그렇게 간신히 저녁을 해먹구 다음날이 왔음 나 출근준비하는중 ㄱㄱㄱ ㅑ~~~~~~~~~~~~~~~~~~~~~~!!!!!!!!!!!!!!!! 엄모 ㅏ~!~! 엄모 ㅏ아아아~~~!!! 헐레벌떡 뛰어온 엄마 : 왜왜왜 먼일이야?? 나 : 어..엄마.... 캌...칼..이....... 왜....... ㅠ0ㅠ 엄마 : 어머; 칼이 왜 여기잇다니?? 어머 어머.. 세상에........... 그랬음..... 그렇게 엄마는 당황했고.... 난 출근준비하다가 놀래서 기절할뻔하공....... 바로 부엌칼은 내 옷장 맨 윗서랍에 잇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도대체 왜 거기에 칼이있는지.. 영문도 모른체 놀란가슴 부여잡고 출근했음 출근하고도 너무너무 궁굼했음 도대체 왜 내가 쓰지도않은 칼이 내 옷장서랍에잇던거지??? 그랬음.......... 어제 저녁........... 엄마는 저녁을 준비하고계셨음.. 그리고 난 샤워를 하고있었음..... 뽀독뽀독.. 갈아입을 옷을 안챙겨서 엄마를 불렀음 아무엇이나 갓다달랬음............... 그랬음.... 울 엄마는 그 옷과 칼을 맞바꾼거였음 ㅠ.ㅠ 으헝........ 그래놓고 울 엄마는 칼이없어진게 내잘못이랬음 ㅜ0ㅜ 눅아 그러게 옷을 안챙겨가지고~~ 암튼 그러면서 민망했는지 울 김여사님께서는 내 귀에 속삭이셨음 " 아빠한테는 비밀이다~~ 아빠한테 말하면 또 잔소리먹어~ 알찌~~? 오호호~~" 차암...... 울 김여사뉨 귀엽지 않슴??? ㅋㅋㅋㅋㅋㅋㅋ 그르차나요~ 이정도 건망증 없으면~ ㄷ ㅐ한민국 ㅇ ㅏ줌마 아니자나염~~ 아무튼 울 엄마 지금은 떨어져있지만 울 김여사님 그 건망증까지도 그립슴 보고싶슴 ㅜ0ㅜ 뜨든......뜨든~~~뜨드드든~~~~ 드디어 메인 이야기~!!! --------------- 내 남자친구는 사오정 !!! ------------- 저는 지금 200일 다되가는 남자친구가 잇습니당 ! 한참 깨가 쏟아지공~ 한참 좋을때죠잉~ 그렇죠잉~ >ㅁ< 처음엔 정말 경상도남자로서 무게감잇고 남자스러움에 반해서 사겼는데...... 경상도 사나이 ㄷ ㅏ.. ㄱ ㅐ뿔이 ㄷ ㅏ 얼어주겄음~!~!~ 나ㅓ론ㄹㅇ나ㅣㄹ어 아무튼.. 남자친구랑 고로케 알콩 달콩 사귀면서.. 서로 하나씩 하나씩 알게되었답니당..... 그런데 !!! 제 남자친구는 한번씩 말을 잘 못 듣더라구영~ 머 ~ 처음엔 다 이뻐보이니칸~ ㅋㅋㅋㅋ 고냥고냥 이쁘다고 넘어갔음~~ 머머.. 대충 예를 들자면 ㅋㅋㅋㅋㅋㅋ 나 : 오빠~ 머해 ? 남자친구 : 갑자기 왜 ?? ( 아니.. 오빠 머해라고했는데.. 갑자기는 무슨.. ;;;) 나 : 아니 머하냐니깐 머가 갑자기야 -_-? 남자친구 : 아.. 난 너가 어디간다는줄알았엉 ㅇ_ㅇ... 이정도~~?? 이정도........ 머.. 이정도.. 예를들자면 ㅠㅠ 물어보는 질문에 동문서답~ ㄱ ㅣ본~ 머 이정도 애교자나요~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내남자칭구~ 머머 이정도 애교로 이뻐해줄수잇지여~~ 그런데 ㅇ ㅓ느날....................이였음.............. 열심히 내 남자친구는 게임을 하고있숨 아직도 바람의나x 함 ( 완전 촏잉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게임에 완전 푹빠져서 영혼마저 팔기세였음~ 그런데 몇일전부터 팔 오른쪽이 아팠음 그날도 어김없이 팔이 저려오구 어깨에서는 뚝뚝소리나구 아이고~ 아이고 소리가 절로나올정도였음 열심히 겜을하고있는 남자친구를 툭툭" 치면서 나 : 오빠~ 나 팔이 아파 ㅠㅠㅠㅠ 아팡 ㅠㅠㅠㅠ ( 내 상상은이랫음.." 팔이~? 많이아파~? 안마해주깡~~?" 이거였음.....) 그런데 열심히 겜에 빠져있던 남자친구가 나를 멀뚱멀뚱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더니 ..... 이 말한마디........ , , , , , , , , , , , , , , 남자친구 : 뭐 ???? 팬티가 젖어 ~?~?~?~?~?~?~? 뭐 ???? 팬티가 젖어 ~?~?~?~?~?~?~? 뭐 ???? 팬티가 젖어 ~?~?~?~?~?~?~? 뭐 ???? 팬티가 젖어 ~?~?~?~?~?~?~? 뭐 ???? 팬티가 젖어 ~?~?~?~?~?~?~? 뭐 ???? 팬티가 젖어 ~?~?~?~?~?~?~? 나 순간 완전 대박 완전 민망 완전 부끄 완전 개 초민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었음...... 남자친구보구 그냥 웃었음...... 마냥 웃었음............ 얼굴 터질것같았음 안봐도 내 얼굴 완전 홍당무되서 화산폭팔하듯이 내얼굴 터질것같았음 ㄴ ㅏ 그냥 웃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팔이아팡...... 이 말이 왜 그렇게 들렸는지 나 이해할수없음 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그래도 난 내 남자친구를 ㅅ ㅏ랑함 ㅠㅠㅠㅠ 머 이글을 올린걸 알게되는날은 ......... 으헉ㄹ헉.러헉 ㅜ0ㅜ 앞으로 내 남자친구 귀 마니마니 파주고 절대 이런일없도록 ㅜㅜ 아니아니.... 이런일이 다시 잇더라도 그래도 이뻐해주겠음~~~~~~~~ (혹시나 이 글을 들켰을경우를 대비한..... 애교 ?? 아힝~힝힝힝ㅎ히잏힝) 머~ 다들 이런 애인~ 잇자나여~ 그렇져 ??????? 내 남자친구만 ㅇ ㅣ런거 ㅇ ㅏ니져~~~~~ 그렇져 ~~~~~~~~?????? 제가 글솜씨가없다보니 ㅜㅜ 재밌는 이야기가 어찌 재밌게 전달됬을지 모르겠네염 ㅠㅠ 아무튼.. 재미없다고 이게 머냐고 화내는분들~ 그냥 웃어 넘어가주세용~~ 그리공 그래도 혹시나 피씩~? 이라도 웃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당~~~~ 요즘 날씨도 춥고~ 인상 많이 찌그러지공 그럴텐데~~ 혹시나 제글 보고 한번이라도 웃음을 드릴수잇다면 좋겠네용~~~~~~ 다들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용~~~~~~ 후접한글 여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더~~~~~~ 아참 저 취직됬음!! 낼부터 첫출근~~~ ㄱㄱ ㅑ울~~~~~~~~~~ 설레이는 맘을 안꼬~~~~~~~~~ 다들 웃으세용~~~~>ㅁ< 백조 탈출 만쉐이~~~~~~~~
내 남자친구는 사오정 ???
앗녕하세욤 ㅋ 저는 경남 창원에사는 슴다섯살 아가씨입니당~
갑자기 글쓰러니카는 대략 난감 ㄱ-;;;
무튼 요즘 심심해서 톡을 즐겨 보고있는데욤~ ㅋㅋ 한번씩 빵빵 터지면서~
지루한일상에 웃음울주는 비타민이네욤~ 그래서 저도 한번 크게 빵빵은 아니더라동 ㅋㅋ
웃음을 드리고자 용기내어 글을 올려봅니당 >ㅁ< 글솜씨는 더럽게 엄찌만영~ ㅋㅋㅋㅋ
요즘 백조라서 새벽 2~3시까지 딩굴딩굴 잡생각으로 밤을센답니당~
일단 메인 이야기는 두번째로 미루구영 ~ 맛보기로 ㅋㅋ 저희 사랑스러운 엄마 이야기를 먼저할게욤!
--------------- 귀여운 건망증 김여사 ♡ --------------
그렇숨뉘다!! 자식을 키우시다보면!! 울 어머니들 다들 건망증 기본이자나요~ ?
리모컨 냉동실에 놓고~ 어디갓냐고 찾공~ 핸드폰 손에쥐고 폰 어디갓냐고 찾공~
이렁거 기본이자나욤~? 이정도 건망증 없으면 대한민국 아줌마 아니자나욤~~??
그렇습니당~ 저희 김여사 (엄마)님께서동~ 건망증이 아주조금....?? 아주..조금많이;; 잇습니당!!
하루에 한번씩은 건망증으로 집은 뒤집어지는데용~
그러던 어느날.......
나 : 딩굴딩굴..... (방안에서 티비보면서 딩굴거림~)
문밖에서 엄마랑 아빠의 큰 목소리가 들리싐 -ㅅ-
엄마 : 아니 도대체가~ 발이 달려서 도망간것도아니고 ~!! 어디간거야~~
아빠 : 이젠 하다하다가 집도 잊어먹겠넹~!~!
(이런식 궁시렁 궁시렁 )
그때 분위기 파악하고 슬금슬금 거실에 나갔음
나 : 엄마 머 또 까먹어써 ??
엄마 : 아니 글쎄 부엌 칼이 발이 달렸나 없어졌어~!~! 방금전까지 썼는데~!~!
나 : 칼이 없어질리가있나 ;; 잘 찾아바바~~
그렇게 여기 저기 다 찾아봐도 칼의 흔적조차도 못찾았심.. 그 큰 부엌칼이 도대체 어디로 꽁꽁숨은건지 ㅜㅜ
그렇게 간신히 저녁을 해먹구 다음날이 왔음
나 출근준비하는중
ㄱㄱㄱ ㅑ~~~~~~~~~~~~~~~~~~~~~~!!!!!!!!!!!!!!!! 엄모 ㅏ~!~! 엄모 ㅏ아아아~~~!!!
헐레벌떡 뛰어온 엄마 : 왜왜왜 먼일이야??
나 : 어..엄마.... 캌...칼..이....... 왜....... ㅠ0ㅠ
엄마 : 어머; 칼이 왜 여기잇다니?? 어머 어머.. 세상에...........
그랬음..... 그렇게 엄마는 당황했고.... 난 출근준비하다가 놀래서 기절할뻔하공.......
바로 부엌칼은 내 옷장 맨 윗서랍에 잇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도대체 왜 거기에 칼이있는지.. 영문도 모른체 놀란가슴 부여잡고 출근했음
출근하고도 너무너무 궁굼했음 도대체 왜 내가 쓰지도않은 칼이 내 옷장서랍에잇던거지???
그랬음.......... 어제 저녁........... 엄마는 저녁을 준비하고계셨음..
그리고 난 샤워를 하고있었음..... 뽀독뽀독.. 갈아입을 옷을 안챙겨서
엄마를 불렀음 아무엇이나 갓다달랬음............... 그랬음....
울 엄마는 그 옷과 칼을 맞바꾼거였음 ㅠ.ㅠ 으헝........
그래놓고 울 엄마는 칼이없어진게 내잘못이랬음 ㅜ0ㅜ 눅아 그러게 옷을 안챙겨가지고~~
암튼 그러면서 민망했는지 울 김여사님께서는 내 귀에 속삭이셨음
" 아빠한테는 비밀이다~~ 아빠한테 말하면 또 잔소리먹어~ 알찌~~? 오호호~~"
차암...... 울 김여사뉨 귀엽지 않슴??? ㅋㅋㅋㅋㅋㅋㅋ 그르차나요~
이정도 건망증 없으면~ ㄷ ㅐ한민국 ㅇ ㅏ줌마 아니자나염~~ 아무튼 울 엄마 지금은 떨어져있지만
울 김여사님 그 건망증까지도 그립슴 보고싶슴 ㅜ0ㅜ
뜨든......뜨든~~~뜨드드든~~~~ 드디어 메인 이야기~!!!
--------------- 내 남자친구는 사오정 !!! -------------
저는 지금 200일 다되가는 남자친구가 잇습니당 ! 한참 깨가 쏟아지공~
한참 좋을때죠잉~ 그렇죠잉~ >ㅁ<
처음엔 정말 경상도남자로서 무게감잇고 남자스러움에 반해서 사겼는데......
경상도 사나이 ㄷ ㅏ.. ㄱ ㅐ뿔이 ㄷ ㅏ 얼어주겄음~!~!~ 나ㅓ론ㄹㅇ나ㅣㄹ어
아무튼.. 남자친구랑 고로케 알콩 달콩 사귀면서..
서로 하나씩 하나씩 알게되었답니당..... 그런데 !!!
제 남자친구는 한번씩 말을 잘 못 듣더라구영~
머 ~ 처음엔 다 이뻐보이니칸~ ㅋㅋㅋㅋ 고냥고냥 이쁘다고 넘어갔음~~
머머.. 대충 예를 들자면 ㅋㅋㅋㅋㅋㅋ
나 : 오빠~ 머해 ?
남자친구 : 갑자기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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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아니 머하냐니깐 머가 갑자기야 -_-?
남자친구 : 아.. 난 너가 어디간다는줄알았엉 ㅇ_ㅇ...
이정도~~?? 이정도........ 머.. 이정도.. 예를들자면 ㅠㅠ
물어보는 질문에 동문서답~ ㄱ ㅣ본~ 머 이정도 애교자나요~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내남자칭구~ 머머 이정도 애교로 이뻐해줄수잇지여~~
그런데 ㅇ ㅓ느날....................이였음..............
열심히 내 남자친구는 게임을 하고있숨
아직도 바람의나x 함 ( 완전 촏잉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게임에 완전 푹빠져서 영혼마저 팔기세였음~
그런데 몇일전부터 팔 오른쪽이 아팠음 그날도 어김없이 팔이 저려오구
어깨에서는 뚝뚝소리나구 아이고~ 아이고 소리가 절로나올정도였음
열심히 겜을하고있는 남자친구를 툭툭" 치면서
나 : 오빠~ 나 팔이 아파 ㅠㅠㅠㅠ 아팡 ㅠㅠㅠㅠ
( 내 상상은이랫음.." 팔이~? 많이아파~? 안마해주깡~~?" 이거였음.....)
그런데 열심히 겜에 빠져있던 남자친구가
나를 멀뚱멀뚱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더니 ..... 이 말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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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 뭐 ???? 팬티가 젖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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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순간 완전 대박 완전 민망 완전 부끄 완전 개 초민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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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터질것같았음 안봐도 내 얼굴 완전 홍당무되서 화산폭팔하듯이 내얼굴 터질것같았음 ㄴ ㅏ 그냥 웃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팔이아팡...... 이 말이 왜 그렇게 들렸는지 나 이해할수없음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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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내 남자친구 귀 마니마니 파주고 절대 이런일없도록 ㅜㅜ 아니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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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이 글을 들켰을경우를 대비한..... 애교 ?? 아힝~힝힝힝ㅎ히잏힝)
머~ 다들 이런 애인~ 잇자나여~ 그렇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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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솜씨가없다보니 ㅜㅜ 재밌는 이야기가 어찌 재밌게 전달됬을지 모르겠네염 ㅠㅠ
아무튼.. 재미없다고 이게 머냐고 화내는분들~ 그냥 웃어 넘어가주세용~~
그리공 그래도 혹시나 피씩~? 이라도 웃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당~~~~
요즘 날씨도 춥고~ 인상 많이 찌그러지공 그럴텐데~~
혹시나 제글 보고 한번이라도 웃음을 드릴수잇다면 좋겠네용~~~~~~
다들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용~~~~~~
후접한글 여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더~~~~~~

아참 저 취직됬음!! 낼부터 첫출근~~~ ㄱㄱ ㅑ울~~~~~~~~~~
설레이는 맘을 안꼬~~~~~~~~~ 다들 웃으세용~~~~>ㅁ<
백조 탈출 만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