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몇달 전부터 친구의 권유로 톡을 보기 시작해서 지금은 팬이 되어버려 톡으로 무료한 하루하루를 달래고 있는 외국 유학 생활 중인 24 남자입니다. 며칠전, 밤이면 밤마다라는 예능 프로에 싸이가 나오는걸 봤는데 캬~ 화술이 정말 예술이더구만요. 사람은 외모만 보고 판단해선 안된다고, 싸이 정도 화술과 여자에 관한 지식,능력이면 여자들에게 충분히 대단한 인기를 끌 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거기에 필 꽂혀서 저도 제가 아는 얕은 지식 총 동원해서 원래 글 쓰는거 좋아하고 읽는 것도 좋아하는지라 이렇게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가장 관심 가지시는 남녀간의 이야기를 다루어 볼까 합니다. 아 ! 그리고, 글 좀 편하게 쓰기 위해서 제가 편한대로 쓸테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제가 어떤 글투를 쓸지 모르겠네요. '남자가 본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유형' 주제입니다. 전 뭐 잘생기지도 키가 크지도 몸매가 좋지도 특출나게 장점이 있는 놈도 아니지만 눈치가 빠르고 심리쪽으로는 좀 특출난 재주가 있어서 친구들을 항상 상담해주는 뭐 그런 인간입니다. 이성친구들에게 넌 어쩜 그렇게 여자 심리를 잘 아냐고 뭐 이런 얘기도 자주 듣고요. (but,본인은 정작 애인없고 ㅠㅠ 짝사랑 중입니다. ^^ 한국가면 고백하려구요ㅠ) 그래서 무수한 이성친구들에게 들은 얘기와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글 한 번 써보겠습니다. (지극히 제 주관적으로 쓰는거니 100프로 맹신하지도 마시고, 너무 비난하지도 마세요ㅠㅠ) 남자와 여자 정말 땔레야 땔 수 없는 관계죠 ! 끊임없이 서로에 대해 알려고 해도 답이 없고 끝도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공감하는 부분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 부분을 한 번 끌어내 보겠습니다. '남자가 본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유형' ㄱㄱㄱ 번호는 순위가 아니고요 걍 첫번 째, 두번 째... 이렇게 생각하심 되요. 1.외형적으로(못난 여자,뚱뚱한 여자,스타일 별로인 여자) 이건 뭐 다들 아시리라 생각함 남자는 시각적인 동물이라 외모를 굉장히 중시함 성격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하지만 외모를 절대 못이김 똑똑한 여자<이쁜 여자<어린여자 이 공식은 불변의 법칙 ! 근의 공식이랑 이꼬르임 근데 못난 여자보다 뚱뚱한 여자를 더 싫어하는 듯 내 주변 남자들은 다 그럼. 못난 여자는 용서가 되도 뚱뚱한 여자는 용서가 안된다고ㅋㅋㅋ 못난 여자는 성격,애교,스타일 등등으로 커버가 되지만(ex.장윤주) 뚱뚱한 여자는 어떻게 커버함?? 또 남자는 나랑 같이 다니는 여자가 최고이길 바라는 미친 욕심이 있어서 스타일도 은근 굉장히 많이봄(옆의 여자의 외모랑 스타일 = 자기의 능력이니까) 화장 진~하고 노출 심하고 연예인 포스 나는 그런 옷 솔직히 부담스러워서 그닥 안조아함 걍 수수하고 평범한게 최고임 참고로 난 후드티에 모자 푹 눌러쓰고 츄리닝 입고 운동화 신는 여자가 젤 조음 센스있게 커다란 뿔테안경에 종종걸음이면 금상첨화지 ㅋㅋㅋ 그렇다고 평소에 그러고 돌아다니지마셈 동네에서만~ ㅋㅋㅋ 2.헤픈 여자(된장녀) ---나 용돈 50만원 2주만에 다 썼어 아이폰 새로 나왔는데 질러버렸어 맨날 술마셔서 지금 돈 한 푼도 없어...--- 이런 말들을 마치 들으라는듯이 말하는 애들은 정체가 뭐임? 자랑이다 ㅋㅋㅋ 아~ 내 주변에 이런 애들 너무 많아서 이제 진절머리가 난다 대부분 돈에 대한 개념 없는 애들 특징(어리고 집에 돈이 많음, 공부는 당연히 안함) 그러니까 남자랑 만나면 남자가 돈 내야 된다고 생각하는 애기들이지 ㅋㅋㅋ 나는 여자를 볼 때 씀씀이 이거 굉장히 중시함. 씀씀이 헤픈 여자랑 결혼하면 이혼사유 1순위 3.계획 없는 여자 꿈이 뭔지 물어봤을 때 "몰라~ 생각해 본적 없는데? 뭐 나중에 알아서 되겠지" 어떻게 자기가 하고 싶은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는지 나는 이해를 못하겠음 미리미리 목표 세우고 준비해야 하는거 아님???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몸을 맡기고 노는데 시간을 맡기는 그런 여자들도 당연히 별로지 4.거짓말 잘하는 여자 입만 열면 거짓말 ! 아직 이런 여자를 본적이 없어서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음 거짓말도 일종의 허세라 걍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는게 나음 진정성이 담긴 말은 남자의 가슴에 미친 불꽃을 일으킬 수 있음 남자에게 자기가 우월해 보이고 싶고 더 잘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거짓말을 한다 하더라도 결국 들통날 것을~ 현실은 그렇지 않은데 그렇게 하면 만족이 됨? 맹구가 아닌 이상 다 아니까 특히 연인사이에는 거짓말 하지 말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깍이는 1순위니까~ 5.입이 거친 여자 난 대구 사람인지라 이 부분에 참 민감함. 아무리 내가 대구 사람이지만 욕이랑 거친 말은 정말 듣기 시름~ ㅈㄹ,임마,조카,돌았나,미쳤나☜ 요런 것들은 요즘 욕으로 생각 안하더라고 보통 ㅋㅋ 생각해보셈. 김태희가 맨날 말끝마다 아~ 조카 피곤하네, 야임마 ㅈㄹ마라~ 이런다고 해보셈. 있던 정 다 떠나감~ 실제로 내 전 여친이 이래서 고쳐줄라고 별에 별 짓을 다했지만 본인은 심각하다고 생각안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김. 결국 ㅂ2ㅂ2~ 습관이참 무서운거임. 입 거친 애들은 그게 입에 배겨서 못고치는듯~ 입조심 ! 말조심 !! 6.험담 잘하는 여자 이성 친구들 만나면 대부분 이야기 주제가 남자 얘기 아니면 연예인 아니면 쇼핑 아니면 젤 중요한 '뒷담화' 이거임 ㅋㅋㅋ 맞장구는 쳐주지만 도가 심하면 한 명 완전 골로 보낼 기세임. 분명히 시작은 같이하지만 그 당사자에게 조금이나마 미안한 감정이 드는 사람이면 그나마 착한거임 ㅋㅋㅋ 남탓만 하는게 몸에 배겼는데 과연 사회 생활은 어떨지? 그래서 내가 니네가 친구라 밖에 안보이나보다 얘들아 ㅋㅋㅋ 7.비교하는 여자 굉장히 민감한 부분임. 세상에서 무시 당하고 비교 당하는 것 만큼 기분 나쁜일 없을거임 특히 연인사이에 조심 또 조심해야함 ! 자기는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일수도 있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선 소심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상처 무조건 받음 "내 전에 남친은 어땟는데, 너는 왜그래?" "내 친구는 한 턱 쐈는데 넌 안쏘냐? 구두쇠네" "니는 욱하는거 좀 고쳐라. 철수는 얼마나 착하냐?" 어쩌자고? 싸우자고? ㅋㅋㅋ 사람은 그사람만의 매력이 있는 법인데 남들과 같아지길 바라는건 너무 욕심 아님? 서로가 조금씩 맞춰줘야지 자기 기준에서 맘에 안든다고 남얘기 꺼내면서 비교하는 자존심 하나로 먹고 사는 남자들 두 번 짓밟지 말자. 8.콧대 높은 여자 아~ 콧대 높은 여자는 대부분 이쁘거나 몸매 한가닥 하거나 키가 그거나 인기가 많거나 돈이 많지. 니 이쁘고 잘난거 말 안해도 아니까 제발 미친듯이 도도해 지지 말아줄래? 말걸 엄두도 안나거든ㅠ.ㅠ 그럼 우리같은 평범한 남자들은 기 죽어서 말도 걸어보기 전에 포기하게 된다고~ 남자 똥줄 탄다 진짜 ㅠㅠ 이건 뭐 대대장님한테 말거는 것 보다 무서우니 ㅎㄷㄷ 기가 세고 콧대가 높다고 포스가 있다고 좋은게 아냐. 남자들도 편안히 다가가도 부담스 럽지 않은 여자를 좋아한단다. 걍 그사람 보면 어떤 사람인지 대충 아니까 쉬운 여자로 보이고 싶지 않아서, 남들과 다르게 보이고 싶어서 이렇게 굳이 노력 안해도 돼~ 남자가 다가가거나 말을 걸면 걍 편안하게 잘 받아쳐주고 잘 들어주고 센스있게 되물어주고 요거면 돼! 똥씹은 마냥 김혜수 빙의해서 그러고 있지 마러~ 털털하고 기세고 솔직하고 커리어우머 같은 여자는 빈틈도 없을 것 같아서 남자들이 좀 다가가기 어려워. 그리고 친구로야 좋지 자기 여자로는 그닥,,, 내숭도 좀 떨줄 알고 애교도 떨줄 알고 참한 여자를 좋아함. 9.바라는거 많은 여자 이 것도 일종의 비교에 속하는데 친구의 남자친구 얘길 꺼내면서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이러지마~ 그건 가족들한테 부탁하렴. 남자는 진심으로 좋아하면 뭐든 다 해주고 싶으니까 알아서 해주니까 굳이 말로 꺼내지마. 친구 사이에서도 생일인거 알고 축하도 해주고 진짜 친하면 선물도 주려고 하면 꼭 철없게 "나 며칠 뒤에 생일인거 알지? 모자가 이쁘더라" 이러면 해주고 싶던 마음도 사라진다. ㅋㅋ 축하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사소한거 이런거는 바라는거 많을수록 좋다고 봄. 그만큼 그 사람에게 관심이 있으니까 그렇게 자연스럽게 바라게 되는거고 그 바람들을 이루게 되면 한없이 기쁘니까! 그러면서 서로의 마음도 알게되고 더 친해지고 연인이면 더 사랑하게 되기도 하고~ 사소한거는 들어주기 쉬운 것들이자나. 그정도 쯤은 해줄 수 있어야지 ㅋㅋ 그리고, 보통 대화나 문자 전화시 남자가 이끌어야 하니까 나름 재밌게 해줄라고 유머도 하고 질문도 많이하고 말도 많이하고 이러는데 제발 정색하거나 단답형 이런거 좀 하지마셈. 센스있게 웃으면서 맞받아 쳐주고 되물어주는 여자는 천사임 +_+ 문자 씹고 전화 늦게 받는다고 남자가 좋아할거 하나도 없음. 노력하는 사람에게 왜 찬물 끼얹임? 그 사람이 미친듯 싫은게 아니면 걍 그렇게 노력하는 모습도 이쁘게 봐주고 관심 받는 것을 감사히 여길줄 아심이~ 그렇다고 어장관린 NONO ㅠㅠ 10.가상과 현실 구분 못하는 여자 여기는 현실이지 네이트판이 아닙니다. 여기는 현실이지 드라마속이 아닙니다. 이거 은근히 요즘 심각한 문제임. 정체성에도 큰 혼란을 줄만큼 ~ 네이트판이나 드라마속, 남들에게 들은 얘기 이런걸로 환상가지고 그 환상에 못 미쳤을 때 실망하거나 허탈해하고 그러지마셈. '나쁜 남자'가 대세 요런말 있는데 그딴거 다 필요없음. 그거 현실에 존재하면 ㅆㄱㅈ 없는 강아지새끼 아님? ㅋㅋ 시크릿가든에 현빈 완전 차도남이더만. 그게 드라마고 현빈이니까 멋있어 보이는거지 실제로 그러면 몰살당함 ㅋㅋㅋ 드라마나 영화 속의 주인공 이미지 때문에 여자들 눈은 갈수록 높아지고~ 현실의 남자들은 다 평범할 뿐이고~ 어떡해야함? ㅠ.ㅠ 여자분들! 눈 조금만 낮추심이~ 훈남까지 말고 흔남이라도 잡으셈 ! 클스마스 혼자 보내기 싫으면 ㅋㅋㅋ 남자들도 은근히 여자들처럼 사소한거에 엄청 감동 받음. 그리고, 솔직히 외모야 첨에 많이 보지 시간이 지남 지날수록 성격 많이 봄~ 뭐 쓰다보니 스크롤바 굉장히 내려야 될 듯 하네요. 다들 보다가 걍 뒤로 버튼 누르실듯,,, ㅠㅠ 걍 지극히 평범한 놈이 얕은 지식 동원해서 알고 있는거 쓴거니까 이쁘게 봐주시길 바래요 ㅠ.ㅠ 그래도 신뢰 가지셔도 되요. 맨날 남자들이나 여자들 만날 때 여자 얘기 밖에 안하니까 확률적으로 어느정도 맞다고 보거든요. ㅋㅋㅋ 그리고, 읽으시면서 시비거는 것 같고 네가지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저도 경상도 남자라 그렇게 순화해선 못쓴듯 하네요. 죄송 ㅠ.ㅠ 너그러이 봐주세요 ㅎㅎ 글고 반응 괜춘하면 '남자가 본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유형' 도 한 번 써보려구요. 암튼 재밌게 봐주시구요~ 추천 아낌없이 눌러주시면 남자 소개 ㄱㄱ? ㅋㅋㅋㅋ 암튼, 감사합니다. 이렇게 읽어주셔서 꾸벅 +_+ 2,261895
남자가 본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유형
안녕하세요 ! 몇달 전부터 친구의 권유로 톡을 보기 시작해서
지금은 팬이 되어버려 톡으로 무료한 하루하루를 달래고 있는
외국 유학 생활 중인 24 남자입니다.
며칠전, 밤이면 밤마다라는 예능 프로에 싸이가 나오는걸 봤는데
캬~ 화술이 정말 예술이더구만요. 사람은 외모만 보고 판단해선 안된다고,
싸이 정도 화술과 여자에 관한 지식,능력이면 여자들에게 충분히 대단한
인기를 끌 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거기에 필 꽂혀서 저도 제가 아는 얕은 지식 총 동원해서 원래 글 쓰는거 좋아하고
읽는 것도 좋아하는지라 이렇게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가장 관심 가지시는 남녀간의 이야기를 다루어 볼까 합니다.
아 ! 그리고, 글 좀 편하게 쓰기 위해서 제가 편한대로 쓸테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제가 어떤 글투를 쓸지 모르겠네요.
'남자가 본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유형' 주제입니다.
전 뭐 잘생기지도 키가 크지도 몸매가 좋지도 특출나게 장점이 있는 놈도 아니지만
눈치가 빠르고 심리쪽으로는 좀 특출난 재주가 있어서 친구들을 항상 상담해주는 뭐
그런 인간입니다. 이성친구들에게 넌 어쩜 그렇게 여자 심리를 잘 아냐고 뭐 이런 얘기도
자주 듣고요. (but,본인은 정작 애인없고 ㅠㅠ 짝사랑 중입니다. ^^ 한국가면 고백하려구요ㅠ)
그래서 무수한 이성친구들에게 들은 얘기와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글 한 번 써보겠습니다.
(지극히 제 주관적으로 쓰는거니 100프로 맹신하지도 마시고, 너무 비난하지도 마세요ㅠㅠ)
남자와 여자 정말 땔레야 땔 수 없는 관계죠 !
끊임없이 서로에 대해 알려고 해도 답이 없고 끝도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공감하는 부분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 부분을 한 번 끌어내 보겠습니다.
'남자가 본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유형' ㄱㄱㄱ
번호는 순위가 아니고요 걍 첫번 째, 두번 째... 이렇게 생각하심 되요.
1.외형적으로(못난 여자,뚱뚱한 여자,스타일 별로인 여자)
이건 뭐 다들 아시리라 생각함
남자는 시각적인 동물이라 외모를 굉장히 중시함
성격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하지만 외모를 절대 못이김
똑똑한 여자<이쁜 여자<어린여자 이 공식은 불변의 법칙 ! 근의 공식이랑 이꼬르임
근데 못난 여자보다 뚱뚱한 여자를 더 싫어하는 듯
내 주변 남자들은 다 그럼.
못난 여자는 용서가 되도 뚱뚱한 여자는 용서가 안된다고ㅋㅋㅋ
못난 여자는 성격,애교,스타일 등등으로 커버가 되지만(ex.장윤주)
뚱뚱한 여자는 어떻게 커버함??
또 남자는 나랑 같이 다니는 여자가 최고이길 바라는 미친 욕심이 있어서
스타일도 은근 굉장히 많이봄(옆의 여자의 외모랑 스타일 = 자기의 능력이니까)
화장 진~하고 노출 심하고 연예인 포스 나는 그런 옷 솔직히 부담스러워서 그닥 안조아함
걍 수수하고 평범한게 최고임
참고로 난 후드티에 모자 푹 눌러쓰고 츄리닝 입고 운동화 신는 여자가 젤 조음
센스있게 커다란 뿔테안경에 종종걸음이면 금상첨화지 ㅋㅋㅋ
그렇다고 평소에 그러고 돌아다니지마셈 동네에서만~ ㅋㅋㅋ
2.헤픈 여자(된장녀)
---나 용돈 50만원 2주만에 다 썼어
아이폰 새로 나왔는데 질러버렸어
맨날 술마셔서 지금 돈 한 푼도 없어...---
이런 말들을 마치 들으라는듯이 말하는 애들은 정체가 뭐임?
자랑이다 ㅋㅋㅋ 아~ 내 주변에 이런 애들 너무 많아서 이제 진절머리가 난다
대부분 돈에 대한 개념 없는 애들 특징(어리고 집에 돈이 많음, 공부는 당연히 안함)
그러니까 남자랑 만나면 남자가 돈 내야 된다고 생각하는 애기들이지 ㅋㅋㅋ
나는 여자를 볼 때 씀씀이 이거 굉장히 중시함. 씀씀이 헤픈 여자랑 결혼하면 이혼사유 1순위
3.계획 없는 여자
꿈이 뭔지 물어봤을 때 "몰라~ 생각해 본적 없는데? 뭐 나중에 알아서 되겠지"
어떻게 자기가 하고 싶은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는지 나는 이해를 못하겠음
미리미리 목표 세우고 준비해야 하는거 아님???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몸을 맡기고 노는데 시간을 맡기는 그런 여자들도 당연히 별로지
4.거짓말 잘하는 여자
입만 열면 거짓말 ! 아직 이런 여자를 본적이 없어서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음
거짓말도 일종의 허세라 걍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는게 나음
진정성이 담긴 말은 남자의 가슴에 미친 불꽃을 일으킬 수 있음
남자에게 자기가 우월해 보이고 싶고 더 잘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거짓말을 한다
하더라도 결국 들통날 것을~ 현실은 그렇지 않은데 그렇게 하면 만족이 됨?
맹구가 아닌 이상 다 아니까 특히 연인사이에는 거짓말 하지 말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깍이는 1순위니까~
5.입이 거친 여자
난 대구 사람인지라 이 부분에 참 민감함. 아무리 내가 대구 사람이지만 욕이랑 거친 말은
정말 듣기 시름~ ㅈㄹ,임마,조카,돌았나,미쳤나☜ 요런 것들은 요즘 욕으로
생각 안하더라고 보통 ㅋㅋ
생각해보셈. 김태희가 맨날 말끝마다 아~ 조카 피곤하네, 야임마 ㅈㄹ마라~
이런다고 해보셈. 있던 정 다 떠나감~ 실제로 내 전 여친이 이래서 고쳐줄라고 별에 별 짓을
다했지만 본인은 심각하다고 생각안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김. 결국 ㅂ2ㅂ2~
습관이참 무서운거임. 입 거친 애들은 그게 입에 배겨서 못고치는듯~ 입조심 ! 말조심 !!
6.험담 잘하는 여자
이성 친구들 만나면 대부분 이야기 주제가 남자 얘기 아니면 연예인 아니면 쇼핑 아니면
젤 중요한 '뒷담화' 이거임 ㅋㅋㅋ 맞장구는 쳐주지만 도가 심하면 한 명 완전 골로 보낼
기세임. 분명히 시작은 같이하지만 그 당사자에게 조금이나마 미안한 감정이 드는 사람이면
그나마 착한거임 ㅋㅋㅋ 남탓만 하는게 몸에 배겼는데 과연 사회 생활은 어떨지?
그래서 내가 니네가 친구라 밖에 안보이나보다 얘들아 ㅋㅋㅋ
7.비교하는 여자
굉장히 민감한 부분임. 세상에서 무시 당하고 비교 당하는 것 만큼 기분 나쁜일 없을거임
특히 연인사이에 조심 또 조심해야함 ! 자기는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일수도 있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선 소심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상처 무조건 받음
"내 전에 남친은 어땟는데, 너는 왜그래?"
"내 친구는 한 턱 쐈는데 넌 안쏘냐? 구두쇠네"
"니는 욱하는거 좀 고쳐라. 철수는 얼마나 착하냐?"
어쩌자고? 싸우자고? ㅋㅋㅋ 사람은 그사람만의 매력이 있는 법인데 남들과 같아지길
바라는건 너무 욕심 아님? 서로가 조금씩 맞춰줘야지 자기 기준에서 맘에 안든다고
남얘기 꺼내면서 비교하는 자존심 하나로 먹고 사는 남자들 두 번 짓밟지 말자.
8.콧대 높은 여자
아~ 콧대 높은 여자는 대부분 이쁘거나 몸매 한가닥 하거나 키가 그거나
인기가 많거나 돈이 많지. 니 이쁘고 잘난거 말 안해도 아니까 제발 미친듯이 도도해
지지 말아줄래? 말걸 엄두도 안나거든ㅠ.ㅠ 그럼 우리같은 평범한 남자들은 기 죽어서
말도 걸어보기 전에 포기하게 된다고~ 남자 똥줄 탄다 진짜 ㅠㅠ
이건 뭐 대대장님한테 말거는 것 보다 무서우니 ㅎㄷㄷ
기가 세고 콧대가 높다고 포스가 있다고 좋은게 아냐. 남자들도 편안히 다가가도 부담스
럽지 않은 여자를 좋아한단다. 걍 그사람 보면 어떤 사람인지 대충 아니까
쉬운 여자로 보이고 싶지 않아서, 남들과 다르게 보이고 싶어서 이렇게 굳이 노력 안해도 돼~
남자가 다가가거나 말을 걸면 걍 편안하게 잘 받아쳐주고 잘 들어주고 센스있게 되물어주고
요거면 돼! 똥씹은 마냥 김혜수 빙의해서 그러고 있지 마러~ 털털하고 기세고 솔직하고 커리어우머 같은 여자는 빈틈도 없을 것 같아서 남자들이 좀 다가가기 어려워. 그리고 친구로야 좋지 자기 여자로는 그닥,,, 내숭도 좀 떨줄 알고 애교도 떨줄 알고 참한 여자를 좋아함.
9.바라는거 많은 여자
이 것도 일종의 비교에 속하는데 친구의 남자친구 얘길 꺼내면서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이러지마~ 그건 가족들한테 부탁하렴. 남자는 진심으로 좋아하면 뭐든 다 해주고 싶으니까
알아서 해주니까 굳이 말로 꺼내지마. 친구 사이에서도 생일인거 알고 축하도 해주고
진짜 친하면 선물도 주려고 하면 꼭 철없게 "나 며칠 뒤에 생일인거 알지? 모자가 이쁘더라"
이러면 해주고 싶던 마음도 사라진다. ㅋㅋ 축하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사소한거 이런거는 바라는거 많을수록 좋다고 봄. 그만큼 그 사람에게 관심이 있으니까
그렇게 자연스럽게 바라게 되는거고 그 바람들을 이루게 되면 한없이 기쁘니까!
그러면서 서로의 마음도 알게되고 더 친해지고 연인이면 더 사랑하게 되기도 하고~
사소한거는 들어주기 쉬운 것들이자나. 그정도 쯤은 해줄 수 있어야지 ㅋㅋ
그리고, 보통 대화나 문자 전화시 남자가 이끌어야 하니까 나름 재밌게 해줄라고 유머도 하고 질문도 많이하고 말도 많이하고 이러는데 제발 정색하거나 단답형 이런거 좀 하지마셈.
센스있게 웃으면서 맞받아 쳐주고 되물어주는 여자는 천사임 +_+
문자 씹고 전화 늦게 받는다고 남자가 좋아할거 하나도 없음.
노력하는 사람에게 왜 찬물 끼얹임? 그 사람이 미친듯 싫은게 아니면 걍 그렇게 노력하는
모습도 이쁘게 봐주고 관심 받는 것을 감사히 여길줄 아심이~ 그렇다고 어장관린 NONO ㅠㅠ
10.가상과 현실 구분 못하는 여자
여기는 현실이지 네이트판이 아닙니다. 여기는 현실이지 드라마속이 아닙니다.
이거 은근히 요즘 심각한 문제임. 정체성에도 큰 혼란을 줄만큼 ~
네이트판이나 드라마속, 남들에게 들은 얘기 이런걸로 환상가지고 그 환상에 못 미쳤을 때
실망하거나 허탈해하고 그러지마셈. '나쁜 남자'가 대세 요런말 있는데 그딴거 다 필요없음.
그거 현실에 존재하면 ㅆㄱㅈ 없는 강아지새끼 아님? ㅋㅋ 시크릿가든에 현빈 완전 차도남이더만. 그게 드라마고 현빈이니까 멋있어 보이는거지 실제로 그러면 몰살당함 ㅋㅋㅋ
드라마나 영화 속의 주인공 이미지 때문에 여자들 눈은 갈수록 높아지고~
현실의 남자들은 다 평범할 뿐이고~ 어떡해야함? ㅠ.ㅠ 여자분들! 눈 조금만 낮추심이~
훈남까지 말고 흔남이라도 잡으셈 ! 클스마스 혼자 보내기 싫으면 ㅋㅋㅋ
남자들도 은근히 여자들처럼 사소한거에 엄청 감동 받음. 그리고, 솔직히 외모야 첨에
많이 보지 시간이 지남 지날수록 성격 많이 봄~
뭐 쓰다보니 스크롤바 굉장히 내려야 될 듯 하네요. 다들 보다가 걍 뒤로 버튼 누르실듯,,, ㅠㅠ
걍 지극히 평범한 놈이 얕은 지식 동원해서 알고 있는거 쓴거니까
이쁘게 봐주시길 바래요 ㅠ.ㅠ 그래도 신뢰 가지셔도 되요. 맨날 남자들이나
여자들 만날 때 여자 얘기 밖에 안하니까 확률적으로 어느정도 맞다고 보거든요. ㅋㅋㅋ
그리고, 읽으시면서 시비거는 것 같고 네가지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저도 경상도 남자라 그렇게 순화해선 못쓴듯 하네요. 죄송 ㅠ.ㅠ 너그러이 봐주세요 ㅎㅎ
글고 반응 괜춘하면 '남자가 본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유형'
도 한 번 써보려구요. 암튼 재밌게 봐주시구요~
추천 아낌없이 눌러주시면 남자 소개 ㄱㄱ? ㅋㅋㅋㅋ
암튼, 감사합니다. 이렇게 읽어주셔서 꾸벅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