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의 앤 해서웨이, 따라하기 열풍

또이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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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인기와 함께 여주인공 앤 해서웨이의 스타일 변천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한 사회초년생이 패션계를 주도하는 악명높은 편집장의 비서로 들어가면서 고군분투하는 코미디.

여성의 성공담이라는 매력과 함께 촌스러운 스타일에서 더없이 화려하고 세련된 패션니스타로 변모하는 앤 해서웨이의 눈부신 스타일이 여성관객들의 환타지를 자극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보다 더 촌스러울 수 없다' 혹은 '난 초짜예요'를 외치는 듯한 두툼한 코트에 부시시한 머리로 면접을 보러 간 앤 해서웨이. 패션회사에 입사 후에도 외모에 신경을 쓰기는 커녕 잡일을 처리하느라 항상 바쁜 앤 해서웨이는 열심히 일한다는 의지와 함께 관심 외였던 '패션'에서 패셔니스타로의 변모를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