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7입니다 그냥 지금 제가 너무 답답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봄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 인생이 꼬이기 시작할때는 20살때부터인거 같습니다 저희 집은 잘 사는 집은 아니었지만 아버지 어머니 누나 그리고 저... 4가족이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20살때 아버지가 보증을 쓴사람이 도망을 간후부터... 모든것이 힘들어 졌죠 작은 집, 작은 가게 다 처분하고 있는 짐 없는 짐 싸가지고 도망치다시피 고향을 떠나왔습니다 그때저는 대학을 1학년 마친상태였고요 그리고 아버지가 너 군에 있는동안 아버지 다시일어설테니 걱정말고 군대 가라 그러셔서 군에 갔습니다 그렇게 2년여... 아버지는 주유소에서 일하시고 어머니는 동네 마트에서 야채아줌마로 일하셨죠 두분이 어느정도 돈도 모으시고 계실때 저희가족의 2차 시련이 왔죠 어머니의 뇌출혈... 갑작스런 누나의 전화를 군에서 받았을때는 진짜 눈앞이 깜깜하다는 말을 느꼈죠 다행히 수술이 잘돼서 어머니는 기적처럼 일어 나셨습니다 담당의사분도 자신이 20년넘게 뇌수술을 해왔지만 손꼽히는 수술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이라는 동물이 우스운게 그렇게 어머니가 멀쩡히 살아계신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데 한숨을 돌리니 또다시 2년동안 갚은게 무색해진 빚... 저는 군에서 제대하고 학교자퇴를 결심했습니다 집안사정도 힘들기에 저희 집이 한학기에 300이넘는 등록금을 감당 할 수 없는 상태임을 알기에 내린결정이었습니다 지금와서 느끼는 것이지만 그때 저는 진짜공부를 열심히해서 장학금받으면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어떻게든 졸업을 했어야하는 최소 1년이라고 더 버티고 있었어야 했습니다 학력이라는 너무도 거대한 벽이라는 것이 제 앞에 있을거라고 생각을 못했었으니... 아무튼 저는 학교를 그만두고 취업을 했습니다 연봉 1000만원...한달 80만원수준... 그때 친구가 편의점 알바를 했는데 그 보다 적은 금액을 받고 일을 했습니다 사장님이 1년만참으면 2년째부터는 월급이 많이 오를거라고 했기에 저는 믿었기에 하지만 2년째 저는 큰 실망을 했습니다 제 통장에는 92만원이 들어오더라고요... 겨우 7만원올려주면서 많이 올려줄거라고 했던겁니다 저는 뒤도 안돌아보고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회사에서는 직원을 구하더라고요 하지만 워낙 적은 연봉때문에 못구하더라고요... 결국회사는 연봉을 1500으로 올렸습니다 저에게 아닌 새로 뽑는직원에게... 화가 났죠 하지만 참고 저는 제 후임에게 저보다 많은 돈을 받는 제후임에게 인수인계를 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후임이 맘에 안든다고 짜르고 제게 1달을 더 하라고 하더군요 월급은 그대로인체 저는 싫다고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더있으면 진짜 바보가 될것같아서 퇴직한후에 저는 친구들과 얘기를 해보고 주위 분들의 얘기를 듣고 공무원시험을 준비했습니다 1년여 동안을 1년을 공부하고 시험을 본 결과는... 너무 좌절이었습니다 특히 영어는 머릿속을 하얗게 해주더군요... 그때 좌절을 하고 있는데 삼촌께 전화가 오더군요 백수냐? 삼촌밑에서 일해라 하고 삼촌은 저희 고모부님 회사에 과장으로 계십니다 사장은 고모부 얼마전에 사촌형이 들어가서 사촌형은 차장 삼촌은 과장... 솔직히 저는 그 회사를 마지막 보류로 남겨 놓았었습니다 진정 제가 취업을 할 수 없을때 재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데 취직이 안될때 그때 들어간다 그랬었던 곳이었습니다 사촌형과 가끔전화통화를 하면서 형도 니가 오고싶음 언제든와라 니자리는 항상있다 그랬었으니까요 삼촌과의 전화통화후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이제 나이도 27살... 학력은 대학교를1년마쳤으니까 고졸... 힘든 취업길... 쉬운길을 택했습니다 연봉협상에 들어갔죠 삼촌이 부른 연봉...월급은 최소 130에서 최대 150... 괜찮다 싶었습니다 83만원을 받고 1년을 넘게 살았었는데 그에비하면 너무도 좋아진환경~ 그게 올해 4월입니다 삼촌은 일단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3일후 전화가 와서 고모부랑 형을 만나보라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곳은 대전입니다 회사는 인천이고 그래서 저는 인천에 가서 인사드리고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불과 3일전만하더라도 당장 올라오라고 하더니 갑자기 지금은 조금힘들다는 사촌형의 말... 하지만 한달만 기다려보라는 말 저는 믿고 다시 대전으로 왔습니다 2주후 전화가 왔고 다시 올라오라고 그리고 그때는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얘기도 잘됐고 사는것도 형이랑 같이 살면된다고 모든것이 풀리는듯했습니다 저는 내려왔고 대전집을 정리를하고있었습니다 다시온전화 조금만 있다 올라와라 그렇게 두번...한달이 지나고 두달이지나고 8월 다시 올라갔습니다 확실히 할려고 다시 8월중순에 올라오라 하더군요 그리고 다시 집정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기로 한날이 8월 16일 마지막 전화온날이 14일 월급을 130선에서 맞췄었는데 갑자기 90이라더군요... 사는 집도 따로 구하라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90에 자취라니 자기는 방3개짜리 집에 혼자 살면서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안간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분하더군요 그래도 형인데 사촌형이라도 형인데 자기가 있는 티를 내도 너무 내는... 억울했습니다 분하고... 지금은 전화도 안하고 볼일도 없지만 이제 쳐다도 안볼랍니다 그렇게 4개월동안 가지고 놀려지고 다시 저는 답답해지더군요...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 알바를 구했습니다 편의점알바... 27살에 편의점 알바 가끔 손님들이 제가 사장인줄 알더군요 제가 일하는 곳은 직영점이라 점장님 계시고 부점장이 있는데 제가 부점장보다 나이가 2살많습니다 지금은 인턴도 있는데 역시 인턴보다 나이로는위죠 미안합니다 그분들께 알바면 엄연히 제가 밑인데 제 나이때문에 제게 일을 못시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알아서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열심히... 부점장 인턴 동생이 알려주더군요 편의점도 고졸 구하는 곳이 있다고 저도 3개월여 일하는 동안 편의점일이 잘맞는것 같아서 알아보려고 했었거든요 점장님도 직원신청해보라고 하셨고... 그러다가 어제 인테넷에 GS리테일에 공고가 떴습니다 기쁜마음에 되던 안되던 일단 이력서를 썼습니다 참고로 제가 일하는 세븐일레븐은 초대졸이상이더군요 그리고 일하고 들어와서 다시 확인했더니...83년이후 출생부터... 이력서는 접수됐을겁니다 하지만 나이 때문에 떨어지겠죠 면접도 못보고 서류 심사에서... 가슴이 답답합니다 지금 수능 신청한상탭니다 20살때부터 계속이어져온 불운(?)의 연속... 얼마전에 답답한마음에 아는 동생이 점본다고 하길래 제 생년월일시를 알려줬죠 ㅋ 그래도 운세에는 내년이면 풀린다고 나오더군요 내년에는 올해보다 조금더 나은 삶이 기를 바래야죠 답답한 마음에 장문 남겼습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고요 왠만하면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차라리 무플이 낳겠어요 안그래도 힘들게 삽니다 ㅋㅋ 모두 하시는 일 잘돼셨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제 나이 27입니다
그냥 지금 제가 너무 답답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봄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 인생이 꼬이기 시작할때는 20살때부터인거 같습니다
저희 집은 잘 사는 집은 아니었지만 아버지 어머니 누나 그리고 저...
4가족이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20살때 아버지가 보증을 쓴사람이 도망을 간후부터...
모든것이 힘들어 졌죠
작은 집, 작은 가게 다 처분하고 있는 짐 없는 짐 싸가지고
도망치다시피 고향을 떠나왔습니다
그때저는 대학을 1학년 마친상태였고요
그리고 아버지가 너 군에 있는동안 아버지 다시일어설테니 걱정말고 군대 가라
그러셔서 군에 갔습니다
그렇게 2년여... 아버지는 주유소에서 일하시고 어머니는 동네 마트에서 야채아줌마로 일하셨죠
두분이 어느정도 돈도 모으시고 계실때 저희가족의 2차 시련이 왔죠
어머니의 뇌출혈...
갑작스런 누나의 전화를 군에서 받았을때는 진짜 눈앞이 깜깜하다는 말을 느꼈죠
다행히 수술이 잘돼서 어머니는 기적처럼 일어 나셨습니다
담당의사분도 자신이 20년넘게 뇌수술을 해왔지만 손꼽히는 수술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이라는 동물이 우스운게 그렇게 어머니가 멀쩡히 살아계신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데 한숨을 돌리니 또다시 2년동안 갚은게 무색해진 빚...
저는 군에서 제대하고 학교자퇴를 결심했습니다 집안사정도 힘들기에
저희 집이 한학기에 300이넘는 등록금을 감당 할 수 없는 상태임을 알기에 내린결정이었습니다
지금와서 느끼는 것이지만 그때 저는 진짜공부를 열심히해서 장학금받으면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어떻게든 졸업을 했어야하는 최소 1년이라고 더 버티고 있었어야 했습니다
학력이라는 너무도 거대한 벽이라는 것이 제 앞에 있을거라고 생각을 못했었으니...
아무튼 저는 학교를 그만두고 취업을 했습니다
연봉 1000만원...한달 80만원수준...
그때 친구가 편의점 알바를 했는데 그 보다 적은 금액을 받고 일을 했습니다
사장님이 1년만참으면 2년째부터는 월급이 많이 오를거라고 했기에 저는 믿었기에
하지만 2년째 저는 큰 실망을 했습니다 제 통장에는 92만원이 들어오더라고요...
겨우 7만원올려주면서 많이 올려줄거라고 했던겁니다
저는 뒤도 안돌아보고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회사에서는 직원을 구하더라고요 하지만 워낙 적은 연봉때문에 못구하더라고요...
결국회사는 연봉을 1500으로 올렸습니다 저에게 아닌 새로 뽑는직원에게...
화가 났죠 하지만 참고 저는 제 후임에게 저보다 많은 돈을 받는 제후임에게 인수인계를 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후임이 맘에 안든다고 짜르고 제게 1달을 더 하라고 하더군요
월급은 그대로인체 저는 싫다고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더있으면 진짜 바보가 될것같아서
퇴직한후에 저는 친구들과 얘기를 해보고 주위 분들의 얘기를 듣고
공무원시험을 준비했습니다 1년여 동안을
1년을 공부하고 시험을 본 결과는... 너무 좌절이었습니다
특히 영어는 머릿속을 하얗게 해주더군요...
그때 좌절을 하고 있는데 삼촌께 전화가 오더군요
백수냐? 삼촌밑에서 일해라 하고 삼촌은 저희 고모부님 회사에 과장으로 계십니다
사장은 고모부 얼마전에 사촌형이 들어가서 사촌형은 차장 삼촌은 과장...
솔직히 저는 그 회사를 마지막 보류로 남겨 놓았었습니다
진정 제가 취업을 할 수 없을때 재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데 취직이 안될때 그때 들어간다
그랬었던 곳이었습니다
사촌형과 가끔전화통화를 하면서 형도 니가 오고싶음 언제든와라 니자리는 항상있다
그랬었으니까요
삼촌과의 전화통화후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이제 나이도 27살...
학력은 대학교를1년마쳤으니까 고졸...
힘든 취업길... 쉬운길을 택했습니다
연봉협상에 들어갔죠 삼촌이 부른 연봉...월급은 최소 130에서 최대 150...
괜찮다 싶었습니다 83만원을 받고 1년을 넘게 살았었는데 그에비하면 너무도 좋아진환경~
그게 올해 4월입니다 삼촌은 일단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3일후 전화가 와서 고모부랑 형을 만나보라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곳은 대전입니다 회사는 인천이고 그래서 저는 인천에 가서 인사드리고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불과 3일전만하더라도 당장 올라오라고 하더니 갑자기 지금은 조금힘들다는
사촌형의 말... 하지만 한달만 기다려보라는 말 저는 믿고 다시 대전으로 왔습니다
2주후 전화가 왔고 다시 올라오라고 그리고 그때는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얘기도 잘됐고 사는것도 형이랑 같이 살면된다고 모든것이 풀리는듯했습니다
저는 내려왔고 대전집을 정리를하고있었습니다
다시온전화 조금만 있다 올라와라 그렇게 두번...한달이 지나고 두달이지나고
8월 다시 올라갔습니다 확실히 할려고 다시 8월중순에 올라오라 하더군요
그리고 다시 집정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기로 한날이 8월 16일 마지막 전화온날이 14일
월급을 130선에서 맞췄었는데 갑자기 90이라더군요...
사는 집도 따로 구하라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90에 자취라니 자기는 방3개짜리 집에 혼자 살면서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안간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분하더군요 그래도 형인데 사촌형이라도 형인데 자기가 있는 티를 내도 너무 내는...
억울했습니다 분하고... 지금은 전화도 안하고 볼일도 없지만 이제 쳐다도 안볼랍니다
그렇게 4개월동안 가지고 놀려지고 다시 저는 답답해지더군요...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 알바를 구했습니다 편의점알바...
27살에 편의점 알바 가끔 손님들이 제가 사장인줄 알더군요
제가 일하는 곳은 직영점이라 점장님 계시고 부점장이 있는데 제가 부점장보다 나이가 2살많습니다
지금은 인턴도 있는데 역시 인턴보다 나이로는위죠
미안합니다 그분들께 알바면 엄연히 제가 밑인데 제 나이때문에 제게 일을 못시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알아서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열심히...
부점장 인턴 동생이 알려주더군요 편의점도 고졸 구하는 곳이 있다고
저도 3개월여 일하는 동안 편의점일이 잘맞는것 같아서 알아보려고 했었거든요
점장님도 직원신청해보라고 하셨고...
그러다가 어제 인테넷에 GS리테일에 공고가 떴습니다
기쁜마음에 되던 안되던 일단 이력서를 썼습니다
참고로 제가 일하는 세븐일레븐은 초대졸이상이더군요
그리고 일하고 들어와서 다시 확인했더니...83년이후 출생부터...
이력서는 접수됐을겁니다 하지만 나이 때문에 떨어지겠죠
면접도 못보고 서류 심사에서...
가슴이 답답합니다
지금 수능 신청한상탭니다
20살때부터 계속이어져온 불운(?)의 연속...
얼마전에 답답한마음에 아는 동생이 점본다고 하길래 제 생년월일시를 알려줬죠 ㅋ
그래도 운세에는 내년이면 풀린다고 나오더군요
내년에는 올해보다 조금더 나은 삶이 기를 바래야죠
답답한 마음에 장문 남겼습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고요
왠만하면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차라리 무플이 낳겠어요
안그래도 힘들게 삽니다 ㅋㅋ
모두 하시는 일 잘돼셨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