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두리

인생이란20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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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혼하지   만 5개월이 지낫습니다

알콩달콩 남들 사는것 처럼 신혼이라는 걸 느끼며 살앗지요

시아버님께서 편찬으셧어 조금은 힘들엇지만

그래도 이것이 사람이 살아가면서 격어야 할

일인데...하면  넘겼지요

근데 갑자기 신랑이 다치게 되엇답니다

작은수술을 하기위해 심장초음파를 하던 도중

신랑의 심장이 이상한걸 발견하고

상담을 받앗습니다

승모판 이탈증이라는 병이라던디

너무나 생소하고 심장쪽이라 걱정도 되고

병원에서는 갑자기 심장마비로 둑을수도 잇다고

빨리 수술 하라고 하공

지금 우린 별루 모아논 던도 없고...

얼마를 준비하고 얼마나 입원해야 하는지...

걱정도 되고...수술 후에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잇는지....

이래저래 걱정만이 가득하네요

나이 35살에 늦게 결혼을 햇는디..

이게 뭔일이란 말인가요....ㅠㅠㅠ

친정엔 말도 못하공...혼자서 밤마다 신랑몰래

눈물만 흘리고 잇답니다...내가 전생에 무슨죄가 많길래

이렇게 힘든일만이 생기는지...

이병이  얼마나 위험한줄은 모르지만

그래도 심장수술을 받아야 하기에 두려움만이 가득합니다

신랑앞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태현하게  간단한 수술이라고

말하지만....두렵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