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4살 작은 사무실에서 근무하고있는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요. 제친구에 관한 일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길어도 이해해주세요 그친구와 전 중학교때 만났구 몇달전까지도 항상 함께 지냈습니다. 서로 싸우기도 많이 했지만 마음은 정말 잘 통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전 집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고 제친구는 인천에서 달방을 잡아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전 두살어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외박하는것도 싫어하고 저를 구속하는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일이었습니다 저희 언니네집도 인천에 있습니다 언니네 집에 갔다가 그친구를 만났는데 그친구가 자기네 집에서 자고 가라는것입니다 그래서 남친이 허락안해줄거라고 했지만 자기가 허락맡아본다고 하였습니다 제남친은 제친구를 조금 싫어하거든요 주위에 남자가 많고 술을 잘먹어서 혹시나 저데리고 남자만날까봐서요~ 그런데 그날따라 제가 감기에 걸려서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약을 먹은 상태에서 점점 호전되가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겨우겨우 남자친구에게 허락을 맡고 친구네 집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그당시 친구는 연락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저녁에 만나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저보고 같이 나가자고 하더군요 금방 밥만 먹고 들어올거라고 하면서 전 몸이 좋지 않았지만 모처럼 친구네서 자는데 안나가기 모해서 약을 또 챙겨먹고 같이 나갔습니다 점점 몸이 아퍼오더라구요~ 나간자리는 고깃집이었는데 친구랑 연락하는 남자만 있는게 아니라 그밖에 친구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몸이 점점 안좋아져서 그좋아하는 고기도 몇점 못먹고 죽을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겨우겨우 버티다 술자리가 끝나고 집에 갈려고 다들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걔네들이랑 노래방을 간다는 것입니다. 밥만 먹고 간다했으면서 기분은 안좋았지만 연락하는 남자랑 잘되게 해주려고 내색하지 않고 전 먼저 집에 가서 쉬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열쇠를 받아서 집에가서 잠을 청하는데 너무 몸이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자겠더라구요. 그렇게 뒤척이며 잘려고 시도해보려는중에~ 새벽이 지나서야 제친구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런데 혼자온게 아니더군요 그 남자얘를 데리고 온것입니다. 저는 민망해서 자는척을 했습니다. 어이없는 일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제가 침대에서 자고있는데 남녀둘이 제옆에 누어서 그짓을 하는겁니다. 제친구란 사람이.. 끝까지 자는척 했습니다 마음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고 싶었지만 그러면 셋다 민망해질거 같아서.. 몸이 너무 아파서 이리저리 뒤척여야 하는데 꼼짝하지 않고 말그대로 얼음이되어 누어있었습니다 일부러 숨소리로 자는척하구요. 정말 눈물 나왔습니다. 그렇게 아침까지 한숨도 못자고 날셌습니다. 아침에도 그짓을 하더군요 밤에 두번이나 하구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집에간다는거 남자친구한테 허락까지 맡아가면서 저를 이런모습 보여주려고 데리고 있었나봐요.. 저 정말 지금까지 남자도 사겨본게 지금남친이 두번째입니다. 그친구도 제가 엄청 순진한거 알고 있구요 그런저를 알면서 그런행동을 한다는건 그친구가 절 친구로 보지 않기 때문인거 같아요 아침에 그친구가 출근하고 전 바로 언니네집으로 와서 짐을 챙겨 저의 집으로 내려와서 지금까지 그친구랑 연락하지 않고있습니다. 물론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못했구요. 제가 어떻게 해야 옳은걸까요? 정말 글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그친구가 절 어떻게 여겼으면 제옆에서 그런짓을 할수있는지 것도 오래사귄 사람도 아니고 몇번 만나지도 않은 사람이랑. 그친구가 인천가서 변했나봐요 학교다닐땐 착하고 순수했는데. 제가 이해하고 그냥 모른척 해야 할까요? 아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좀 가르쳐주세요. 이대로 그냥 연락 끊고싶어요 민망해서 말도 못끄내겠어요 그친구말고도 십년넘게 지낸 친구가 한명 더있어요 중학교때 삼총사였죠 그친구에게 한번 말해볼까요????? 친구를 잃고 싶진 않아요. 그친구가 더이상 타락하지 않게 도와주고 싶어요. 다시 순수했던 모습으로~ 어떻게 하면 제일 좋을까요? 리플을 본후... 요즘 세상엔 이런일이 아무일도 아닌거군요..... 참 씁슬해지네요... 정말 전 죽을만큼 힘든문제가 이렇듯 아무 문제될게 없는거였군요... 제가 그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지 않은게 후회가 되네요..
글쓴이자는데 친구가 옆에서 한번했데요 으하하~
안녕하세요.
전 24살 작은 사무실에서 근무하고있는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요.
제친구에 관한 일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길어도 이해해주세요
그친구와 전 중학교때 만났구 몇달전까지도 항상 함께 지냈습니다.
서로 싸우기도 많이 했지만 마음은 정말 잘 통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전 집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고 제친구는 인천에서 달방을 잡아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전 두살어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외박하는것도 싫어하고 저를 구속하는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일이었습니다
저희 언니네집도 인천에 있습니다
언니네 집에 갔다가 그친구를 만났는데 그친구가 자기네 집에서 자고 가라는것입니다
그래서 남친이 허락안해줄거라고 했지만 자기가 허락맡아본다고 하였습니다
제남친은 제친구를 조금 싫어하거든요 주위에 남자가 많고 술을 잘먹어서 혹시나 저데리고
남자만날까봐서요~
그런데 그날따라 제가 감기에 걸려서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약을 먹은 상태에서 점점 호전되가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겨우겨우 남자친구에게 허락을 맡고 친구네 집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그당시 친구는 연락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저녁에 만나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저보고 같이 나가자고 하더군요 금방 밥만 먹고 들어올거라고 하면서
전 몸이 좋지 않았지만 모처럼 친구네서 자는데 안나가기 모해서
약을 또 챙겨먹고 같이 나갔습니다
점점 몸이 아퍼오더라구요~
나간자리는 고깃집이었는데 친구랑 연락하는 남자만 있는게 아니라
그밖에 친구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몸이 점점 안좋아져서 그좋아하는 고기도 몇점 못먹고 죽을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겨우겨우 버티다 술자리가 끝나고 집에 갈려고 다들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걔네들이랑 노래방을 간다는 것입니다.
밥만 먹고 간다했으면서 기분은 안좋았지만 연락하는 남자랑 잘되게 해주려고
내색하지 않고 전 먼저 집에 가서 쉬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열쇠를 받아서 집에가서 잠을 청하는데 너무 몸이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자겠더라구요.
그렇게 뒤척이며 잘려고 시도해보려는중에~
새벽이 지나서야 제친구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런데 혼자온게 아니더군요 그 남자얘를 데리고 온것입니다.
저는 민망해서 자는척을 했습니다.
어이없는 일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제가 침대에서 자고있는데 남녀둘이 제옆에 누어서 그짓을 하는겁니다.
제친구란 사람이.. 끝까지 자는척 했습니다
마음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고 싶었지만 그러면 셋다 민망해질거 같아서..
몸이 너무 아파서 이리저리 뒤척여야 하는데 꼼짝하지 않고 말그대로 얼음이되어
누어있었습니다 일부러 숨소리로 자는척하구요.
정말 눈물 나왔습니다. 그렇게 아침까지 한숨도 못자고 날셌습니다.
아침에도 그짓을 하더군요 밤에 두번이나 하구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집에간다는거 남자친구한테 허락까지 맡아가면서 저를 이런모습 보여주려고
데리고 있었나봐요..
저 정말 지금까지 남자도 사겨본게 지금남친이 두번째입니다.
그친구도 제가 엄청 순진한거 알고 있구요
그런저를 알면서 그런행동을 한다는건 그친구가 절 친구로 보지 않기 때문인거 같아요
아침에 그친구가 출근하고 전 바로 언니네집으로 와서 짐을 챙겨 저의 집으로
내려와서 지금까지 그친구랑 연락하지 않고있습니다.
물론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못했구요.
제가 어떻게 해야 옳은걸까요?
정말 글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그친구가 절 어떻게 여겼으면 제옆에서 그런짓을 할수있는지
것도 오래사귄 사람도 아니고 몇번 만나지도 않은 사람이랑.
그친구가 인천가서 변했나봐요 학교다닐땐 착하고 순수했는데.
제가 이해하고 그냥 모른척 해야 할까요?
아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좀 가르쳐주세요.
이대로 그냥 연락 끊고싶어요 민망해서 말도 못끄내겠어요
그친구말고도 십년넘게 지낸 친구가 한명 더있어요 중학교때 삼총사였죠
그친구에게 한번 말해볼까요?????
친구를 잃고 싶진 않아요.
그친구가 더이상 타락하지 않게 도와주고 싶어요.
다시 순수했던 모습으로~
어떻게 하면 제일 좋을까요?
리플을 본후...
요즘 세상엔 이런일이 아무일도 아닌거군요.....
참 씁슬해지네요...
정말 전 죽을만큼 힘든문제가 이렇듯 아무 문제될게 없는거였군요...
제가 그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지 않은게 후회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