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뎌 나팔관검사하러가요..

변덕쟁이2003.07.09
조회314

안녕하세요

저도 결혼하고 3년동안 애기가 생기지 않아

6월중순에 나팔관 검사를 했어요.

제 경우에는 불임병원에서 미리 약을 4일분을

주고 방사선과에 가서 찍어오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에 겁을 얼마나 집어 먹었는지 다행히

여간호사가 엑스레이 찍을 수 있게 준비해주고

엑스레이는 남자분이 찍으시던데 질입구를

벌이는 기구를 넣을때 좀 거북하고 아프고

약주입할때는 안 아프더라구요.

사람마다 통증은 차이가 있더라구요.

저는 생각만큼 아프지 않고 검사 받을만은

했는데 다시는 받고 싶지않다는 생각이

절로 생기더라구요.

너무 겁먹지 마시고 편안하게 검사받으세요.

혹시 모르니 동반자가 있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