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당하신 사고라고 할수도없는 교통사고이후..어이없는...

국선희2007.10.24
조회545

 

전 인천 동춘동에사는 한 고등학생입니다(어머니아이디구요 ^^)

 

요즘 수능도 얼마 안남아 기분도 적적한데 황당한 일을 어제 당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야자를 안하는지라 집에 빨리도착합니다

 

집에서 어머니와 저녁을 먹은 후 저 학원 데려다 주실겸 차로 출발했습니다

 

학원 앞에 다달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생각지도 않앗던,,, 일이 발생햇습니다

 

주차도중에 어머니가 그만 옆에서 오던 차를 차마 못보시고

 

(양쪽에 주차 되어있고 차 하나만 다닐수 잇는 길이라 아주 좁습니다)

 

살짝 부딫힌 것이엇습니다 아주 퉁 소리도 들을 수 없을정도의 미세한? 부딫힘이엇기때문에

 

별일 없을거라고 생각햇습니다( 거의 차끼리 닿앗다는/붙엇다는 느낌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어머니는 곧바로 차에서 내리셔서 어떻게 해야하죠? 하시면서 난처해 하셧습니다

 

그러자 그 상대방분도 별일 없으신듯 보험처리하자며 번호만 주고 받앗습니다

 

휴.. 좋은분 만나서 다행이다 하고 저는 학원으로 어머니는 집으로 가셧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그분한테서 연락이왓는데 머리가 아프다고 하십니다--;; 한숨도 못자서 입원해야 하겟다고...

 

닿은부분은  소나타 뒷문짝 아래 부분인데 저희차 마티즈앞부분에는 기스하나 없습니다..

 

머리가 아프시답니다 ㄱ- 어이가 없어서  부딫쳣으면 말을 안합니다..ㅜ

 

그저 닿았습니다 ㅠㅠ

 

아... 그러면서 하시는말이 뒷문짝 도색 해야하니까 17만원 필요하구

 

그 도색 하는동안 차를 렌터 해서 다녀야 한다고 9만원을 요구하십니다

 

어머니는 그 말을 듣고 ㄱ- 더이상 이사람 과 할말 없다며 끌려다니는거 힘들다고

 

보험에 맡기셧습니다...

 

말이 됩니까  운전석에 닿은것도 아니고 뒷 문짝에 살짝 닿은걸

 

머리 아프다고 입원하질않나..

 

돈이 문제가 아니고 정말  착한사람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 사라져야합니다 ㅠㅠ

 

그몇푼때매 존심버리고,, 그런짓이나 하고

 

여자분이 20대 같으시던데 .. 아  ..

 

진짜 사고 나서 죄송하다고 조아리면  착한줄 알고 더 이용해먹는다는게 이건줄 어제 알았습니다..

 

다 그런분들만 있는건 아니겟지만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여러분들 이런분들 안만나게 조심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