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도 많고 무서운 인간도 많다. 오래전 일이다. 동네에 젊은 노숙자가 있었는데 사람이 괜챦아 보여 밥사먹으라고 몇만원씩 세번 준적이 있다. 괜챦은 사람인데 어쩌다보니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런데 그후가 문제다. 계속 나만 쫓아다녀서 짜증내니까 오히려 화를 내더라. 좀전에 어느 글에 보니까 쌩까는 것도 지혜라더니 친절과 호의가 미덕이기보다는 오히려 화를 부르는 경우가 많은게 서글픈 현실인거 같다. 물론 고아나 노약자 장애인은 잘해줘야하지만 검은 머리 짐승은 잘해주면 오히려 나중에 헤꼬지한다던 말이 생각난다. 하긴 요즘은 흰머리 70대도 무섭드라. 무서운 사람 많다. 그런 기미가 보이면 애초에 쌩까는게 정말 지혜인거 같다.
냉정히 뿌리칠줄 아는 용기
좋은 사람도 많고 무서운 인간도 많다.
오래전 일이다.
동네에 젊은 노숙자가 있었는데 사람이 괜챦아 보여
밥사먹으라고 몇만원씩 세번 준적이 있다.
괜챦은 사람인데 어쩌다보니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런데 그후가 문제다.
계속 나만 쫓아다녀서 짜증내니까 오히려 화를 내더라.
좀전에 어느 글에 보니까 쌩까는 것도 지혜라더니
친절과 호의가 미덕이기보다는 오히려 화를 부르는 경우가
많은게 서글픈 현실인거 같다.
물론 고아나 노약자 장애인은 잘해줘야하지만
검은 머리 짐승은 잘해주면 오히려 나중에 헤꼬지한다던
말이 생각난다. 하긴 요즘은 흰머리 70대도 무섭드라.
무서운 사람 많다.
그런 기미가 보이면 애초에 쌩까는게 정말 지혜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