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토익535점 → 실제토익830점

동한스20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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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험보기전

지난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토익을 7/4 부터 시작하였다.

당일날 모의토익을 봤는데 시간부족 및 짜증의 급상승으로 결국 알씨 10개정도 찍고 ...ㅠ.ㅠ

 

2. RC 파5, 6만 파자하고 결심(학원강의는 엘시알시종합반인데 엘시는 포기)

그래두 군대가기전 4년전쯤에 700점 후반에 있었던지라

나름 나오겠지 했으나 점수를 보고 진지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강의를 듣기 전에 30분정도 미리 파5,6을 시간을 재며 실전처럼 풀어보았다.

5문항인데, 빠르면 1분초반 느리면 3~4분정도 걸리었다.

그리고 틀린 것은 왜 틀렸는지 왜 오답을 찍었는지 반드시 확인을 했다.

그리고 단어는 모르는 단어, 헷갈린 단어 아는 단어로 구분해서 헷갈리는 단어까지는 따로

이면지에다가 깜지처럼 만들어서 시험 전날까지 가지고 다녔다.

그리고 강의에서 빠질 수 없는 찍기,

난 이런식으로 공부하는게 무지 싫었다.

하지만 해보니 문제풀이 속도향상에는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교재는 토마토 인테시브였는데, 책에다가 문법 등 강의내용을 정리한 것을 시험보기전까지 반복해서 보았다.

 

3. 모질게 이코노미 10분중 8회분

학원의 6주강의가 끝나고 모의토익 750점이 나왔다.

그 이후 젤 싸보이는 위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문제랑 해설을 따로 팔아 먹었으나 해설보다는 실전감각이 더 중요하였고,

웬만큼 기초지식이 쌓였던지라 대충은 틀린다음에 검토하면 '아~' 이런문제 정도였다.

그러면 왜 10회분중에 8회분 이라고 했는가? 실전문제풀이는 셤보기전에 매일 푸는게 좋다.

하지만 계속해서 반복될 경우 소모적인 것이 되어버리는 것 같다.

1회분 440점, 9회분 300점대 8회분때부터 좀 짜증이 나더니 9회분때는 결국 폭주해버렸다.

그리고 시험 며칠 전에는 하루정도 푹쉬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왜냐하면 계속해서 머리에 뭔가를 집어넣다가는 언젠가 터져버리기 때문이다.

 

4. 8월토익 당일

8월 26일 당일 날 집근처학교를 선택해서 널널하게 갔다. 개인적인 것이지만 시험보기전에 너무

긴장하면 좋지 않다. 나 같은 경우 복도를 돌아다니며 주변사람들을 구경하거나 교실구경을

하면서 여유를 가졌다.

 

5. 후기 및 결과

시험중에 엘씨가 의외로 쉽게 들려서 엘씨를 하지 않은 것이 아쉽게 여겨졌지만 어찌되었든 간에 중요한 것은 50일만에 415/415 = 830점을 받아서 모토보다  300점정도를 올렸다는 것이다.

 

6. 당부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꼭있다(나에게도 해당된다.)

시험을 쳐야 된다면 원하는 점수가 있다면,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