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 설명도 없이 대뜸 돈을 보내라하네요...황당했죠.. x가넷은 저희 집에서 쓰던 인터넷으로 속도가 느려서 1월에 해지한 상태였거든요.
무슨 연체금이 있냐고, 해지할때 당월 요금까지 정산해서 계좌로 송금했는데 무슨 소리냐고 했더니 연체금이 있으니까 내라하지 없는돈 내라겠느냐며 오히려 큰소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내가 납부한 내역 팩스로 보내달랬더니 당장 송금부터 하랍니다..송금 안하면 내역도 팩스로 못보내겠다고...아니..이건 무슨 소린지...팩스 못보내면 나도 돈 못내겠다 했더니 그제서야 보낸다고 합니다. 팩스 받고 내역을 확인해보니 해지할 당시 상담원의 잘못으로 돈이 청구가 안된게 맞더라구요. 상담이야 어떻게 했던 간에 내가 쓴거 내가 낸다 싶어서 송금하려 생각해보니 31,490원을 송금하랍니다.. 미납된 요금은 31,000인데 왜 490원이 붙을까.. 고객센타에 전화했더니 회사에서 청구서를 여지껏 안보낸거 였더군요. 10개월이 넘게 청구서를 보내지 않았던 것이고, 저는 해지당시 상담원이 모든 요금은 다 정산이 됐다 하기에 깨긋이 정리가 된줄 알고 잊고 지냈던거죠. 회사 잘못이란걸 알고나니 490원을 내기 싫었습니다. 아니 안내는게 당연한거죠. 그래서 나 그돈 못내겠다고.. 아침에 연체팀인가 뭔가 전화해서 막무가내로 돈내라고 기분 다 망쳐놓고, 본인들 실수로 요금을 못낸건데 이제와서 나한테 그돈을 내라니요.. 그렇게 따지니 그 상담원 저희 실수가 맞으니 미납된 31,000원만 내랍니다.
그래서 전화 끊고 다시 연체팀으로 연락을 했죠...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직원은 자기 이름도 안 밝히고, 자기 할말만 했더라구요. 전화를 세번 넘게 한 끝에 그 직원을 찾았습니다.
그 남자직원의 태도가 너무 어이없고 열받아서, 차분한 목소리로 얘기 했습니다.
"어떤 내용이던 담당자가 고객한테 전화를 하면 이름과 신분을 밝히는게 순서 아닙니까? 그런데 왜 이름도 안 밝히고 막무가내로 당신 할 말만 합니까? 그리고 내가 그 금액을 연체한 기억이 없다고 말하면 당신도 다시한번 확인해 봐야지, 왜 무조건 내가 안냈다는 식으로 몰고 갑니까? 분명히 이번 건은 회사측 실수로 벌어진 일인데, 확인도 안하고 고객한테 그래도 됩니까? 앞으로 저뿐만 아니라 다른 고객들한테 미납금액으로 전화할때는 한번 더 확인하고, 전화하십시오. 일 똑바로 하십시오. 그리고 제가 사용한 금액 31,000원 송금할 테니, 확인하시고 더이상의 미납금액 및 연체금액 없다는 확인서 팩스로 다시 보내십시오."
그 직원.. 그쯤되면 자기 신분 밝히고 업무상 미숙한 점이 있었다고 미안하다고 할만한데 끝까지 얘기 안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실례지만 상담원분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라고 물어서 이름을 되뇌이며 아...네...김xx상담원님..앞으론 일 똑바로 하십시오.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돈 490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돈 안낸다고 제가 부자 되는것도 아니고, 낸다고 거지 되는것도 아닌데...담당자의 태도가 너무 황당하고 열받게 하네요.
엄밀히 따지면 연체도 아닌데, 죄인 취급하듯 말하고, 안하무인격으로 대하고...이런곳에서 일하는 분들은 다 이런가요? 다 이렇게 싸가지 없고 사람을 무시하나요? 정말 정말 제 실수로 미납이 됐더라면 얼마나 더 황당한 경우를 당했을까요...
그런곳에서 일하시는 분들..과연 본인들은 10원의 연체금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지 궁금하네요..
연체관리팀..?? 다 이렇게 싸가지 없나요??
오늘 오전, 회사에서 일하고는데 웬 남자로부터 휴대폰으로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강xx씨 핸드폰이죠? 여기 x가넷인데요, 연체금액 있으시네요. 31,490원 은행계좌로 송금하세요"
앞뒤 설명도 없이 대뜸 돈을 보내라하네요...황당했죠.. x가넷은 저희 집에서 쓰던 인터넷으로 속도가 느려서 1월에 해지한 상태였거든요.
무슨 연체금이 있냐고, 해지할때 당월 요금까지 정산해서 계좌로 송금했는데 무슨 소리냐고 했더니 연체금이 있으니까 내라하지 없는돈 내라겠느냐며 오히려 큰소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내가 납부한 내역 팩스로 보내달랬더니 당장 송금부터 하랍니다..송금 안하면 내역도 팩스로 못보내겠다고...아니..이건 무슨 소린지...팩스 못보내면 나도 돈 못내겠다 했더니 그제서야 보낸다고 합니다. 팩스 받고 내역을 확인해보니 해지할 당시 상담원의 잘못으로 돈이 청구가 안된게 맞더라구요. 상담이야 어떻게 했던 간에 내가 쓴거 내가 낸다 싶어서 송금하려 생각해보니 31,490원을 송금하랍니다.. 미납된 요금은 31,000인데 왜 490원이 붙을까.. 고객센타에 전화했더니 회사에서 청구서를 여지껏 안보낸거 였더군요. 10개월이 넘게 청구서를 보내지 않았던 것이고, 저는 해지당시 상담원이 모든 요금은 다 정산이 됐다 하기에 깨긋이 정리가 된줄 알고 잊고 지냈던거죠. 회사 잘못이란걸 알고나니 490원을 내기 싫었습니다. 아니 안내는게 당연한거죠. 그래서 나 그돈 못내겠다고.. 아침에 연체팀인가 뭔가 전화해서 막무가내로 돈내라고 기분 다 망쳐놓고, 본인들 실수로 요금을 못낸건데 이제와서 나한테 그돈을 내라니요.. 그렇게 따지니 그 상담원 저희 실수가 맞으니 미납된 31,000원만 내랍니다.
그래서 전화 끊고 다시 연체팀으로 연락을 했죠...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직원은 자기 이름도 안 밝히고, 자기 할말만 했더라구요. 전화를 세번 넘게 한 끝에 그 직원을 찾았습니다.
그 남자직원의 태도가 너무 어이없고 열받아서, 차분한 목소리로 얘기 했습니다.
"어떤 내용이던 담당자가 고객한테 전화를 하면 이름과 신분을 밝히는게 순서 아닙니까? 그런데 왜 이름도 안 밝히고 막무가내로 당신 할 말만 합니까? 그리고 내가 그 금액을 연체한 기억이 없다고 말하면 당신도 다시한번 확인해 봐야지, 왜 무조건 내가 안냈다는 식으로 몰고 갑니까? 분명히 이번 건은 회사측 실수로 벌어진 일인데, 확인도 안하고 고객한테 그래도 됩니까? 앞으로 저뿐만 아니라 다른 고객들한테 미납금액으로 전화할때는 한번 더 확인하고, 전화하십시오. 일 똑바로 하십시오. 그리고 제가 사용한 금액 31,000원 송금할 테니, 확인하시고 더이상의 미납금액 및 연체금액 없다는 확인서 팩스로 다시 보내십시오."
그 직원.. 그쯤되면 자기 신분 밝히고 업무상 미숙한 점이 있었다고 미안하다고 할만한데 끝까지 얘기 안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실례지만 상담원분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라고 물어서 이름을 되뇌이며 아...네...김xx상담원님..앞으론 일 똑바로 하십시오.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돈 490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돈 안낸다고 제가 부자 되는것도 아니고, 낸다고 거지 되는것도 아닌데...담당자의 태도가 너무 황당하고 열받게 하네요.
엄밀히 따지면 연체도 아닌데, 죄인 취급하듯 말하고, 안하무인격으로 대하고...이런곳에서 일하는 분들은 다 이런가요? 다 이렇게 싸가지 없고 사람을 무시하나요? 정말 정말 제 실수로 미납이 됐더라면 얼마나 더 황당한 경우를 당했을까요...
그런곳에서 일하시는 분들..과연 본인들은 10원의 연체금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지 궁금하네요..
본인들 가족이나 본인이 이런 전화를 받았다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참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