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3월에 하나밖에 없는 오빠가 결혼을 했습니다. 첨엔 5년넘게 연애하면서 헤어지길 수십번 했단 얘길 듣고, 언니가 결혼을 망설인다는 얘기를 들을때면 " 그만튕기고 결혼하지 미워질려고 한다!" 이러면서 으름장도 놓았죠. 시누이 노릇할꺼라고, 제가 막내인데 오빠, 언니, 저 이렇게 3남매예요. 나이차가 좀 많이나죠 8살차이. 나이차가 많이나서 사이가 더좋은것 같해요. 오빠,언니 저 셋은 서로 직장얘기, 연애상담 다 서로에게 얘기해주니깐.. 그렇게 새언니랑 오빠가 오랜연애끝에 3월에 결혼을 했습니다. 전 직장때문에 나와 살고있어서 새언니와 부모님이 어떻게 지내는지는 보질못해서 잘 몰랐죠. 하지만 울엄마 늘 싱글벙글 거리면서 전화옵니다. 막내딸보다 새언니가 더 좋답니다. 늘 새언니 본좀 받으라고 하죠. 일이 있든 없든 안부전화도 자주하고, 집에 급습(?)도 자주한다구요. 우리엄마, 하나잘난것 없는 아들, 새언니가 많이 사랑해주고 내조잘해준다고 늘 고맙다고 말합니다. 부모님 여행한번 못다닌걸 알고 엄마생신때 제주도 여행도 보내주고, 생일이든 여름에 초복,말복, 어버이날, 결혼전이나 후나..늘 변함없이 잘챙겨줘요. 바랬던 바라지않았든.. 울엄마는 생각해주는 마음하나로도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답니다. 핸드폰없이 다니는 아줌마들 없다고, 새언니가 엄마 핸드폰도 장만해주고, 오빠가 잘버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늘 엄마에게 뭘 해드리고 싶어서 필요한거 없으시냐고, 올때마다 옆에붙어서 말할때 마다... 다른건 몰라도 며느리 딸래미 하나는 정말 잘얻었다고, 물질적인걸 떠나서, 새언니의 그마음이 전해지니까 엄마는 그게 너무 고맙다고.. 눈물까지 지을실 때가 있죠. 새언니가 그럴때마다 엄마도 반찬하나라도, 추우면 옷하나라도 더 사주고 싶어서 같이 그러시구요. 언니가 설겆이한다하면 일한다고 힘든데 왜하냐고, 얼른 집에가서 쉬라고 오빠한테 얼른가라고 보내고, 일 시키는것조차 미안해하세요. 이번 명절에도 부모님은 대전으로 제사 지내시러 가시고, 오빠랑 새언니는 같이 가지 않았다고 하드라구요. 제가 왜 같이 가지않았냐니깐, 새언니 아버지가, 사돈이 몸이 안좋아서 거기 보냈어. 걱정이다 하시면서 하시드라구요. 제사 안가도된다고 오빠랑 집에 내려보냈다고,, 마음이 편치않다고, 걱정도 많이하셨죠. 그까짓 제사가 대수겠냐고,, 전 대학입학하자 마자 나와 살아서, 뭐하나 해드린것 없고, 연락도 자주못했는데.. 엄마가 전화오셔서 그러실때 마다 전 겉으로는 " 그래서~막내딸래미보다 언니가 더좋아~글케?" 삐진척하지만 속으로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답니다. 저 나와산다고 오빠가 전화와서는 " 언니가 막딩이 보고싶다는데 이번주에 갈께" 해서 데릴러 나갔떠니 우리 새언니 " 아가씨~ 선물도 있어요~" 이러길래 뭘까? 했더니 ^^ 시골계시는 부모님들도 함께 왔더라구요. 새언니가 아가씨 자주내려오라고 보고싶다고 말하는데 왜그렇게 새언니가 천사같이 보일까요?... 이쁜거 하나없는 우리오빠 많이 사랑해주고, 우리 부모님.. 친부모님처럼 잘해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새언니 ^^ 나두 잘할께요, 너무 고마워요!
새언니에게 너무 고마워요.
올3월에 하나밖에 없는 오빠가 결혼을 했습니다.
첨엔 5년넘게 연애하면서 헤어지길 수십번 했단 얘길 듣고,
언니가 결혼을 망설인다는 얘기를 들을때면
" 그만튕기고 결혼하지 미워질려고 한다!" 이러면서 으름장도 놓았죠.
시누이 노릇할꺼라고,
제가 막내인데 오빠, 언니, 저 이렇게 3남매예요.
나이차가 좀 많이나죠 8살차이.
나이차가 많이나서 사이가 더좋은것 같해요. 오빠,언니 저 셋은 서로 직장얘기,
연애상담 다 서로에게 얘기해주니깐..
그렇게 새언니랑 오빠가 오랜연애끝에 3월에 결혼을 했습니다.
전 직장때문에 나와 살고있어서 새언니와 부모님이 어떻게 지내는지는 보질못해서
잘 몰랐죠.
하지만 울엄마 늘 싱글벙글 거리면서 전화옵니다.
막내딸보다 새언니가 더 좋답니다. 늘 새언니 본좀 받으라고 하죠.
일이 있든 없든 안부전화도 자주하고, 집에 급습(?)도 자주한다구요.
우리엄마, 하나잘난것 없는 아들,
새언니가 많이 사랑해주고 내조잘해준다고 늘 고맙다고 말합니다.
부모님 여행한번 못다닌걸 알고 엄마생신때 제주도 여행도 보내주고,
생일이든 여름에 초복,말복, 어버이날, 결혼전이나 후나..늘 변함없이 잘챙겨줘요.
바랬던 바라지않았든.. 울엄마는 생각해주는 마음하나로도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답니다.
핸드폰없이 다니는 아줌마들 없다고, 새언니가 엄마 핸드폰도 장만해주고,
오빠가 잘버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늘 엄마에게 뭘 해드리고 싶어서 필요한거 없으시냐고,
올때마다 옆에붙어서 말할때 마다... 다른건 몰라도 며느리 딸래미 하나는 정말 잘얻었다고,
물질적인걸 떠나서, 새언니의 그마음이 전해지니까 엄마는 그게 너무 고맙다고.. 눈물까지
지을실 때가 있죠.
새언니가 그럴때마다 엄마도 반찬하나라도, 추우면 옷하나라도 더 사주고 싶어서
같이 그러시구요. 언니가 설겆이한다하면 일한다고 힘든데 왜하냐고, 얼른 집에가서 쉬라고
오빠한테 얼른가라고 보내고, 일 시키는것조차 미안해하세요.
이번 명절에도 부모님은 대전으로 제사 지내시러 가시고,
오빠랑 새언니는 같이 가지 않았다고 하드라구요.
제가 왜 같이 가지않았냐니깐, 새언니 아버지가, 사돈이 몸이 안좋아서
거기 보냈어. 걱정이다 하시면서 하시드라구요.
제사 안가도된다고 오빠랑 집에 내려보냈다고,, 마음이 편치않다고, 걱정도 많이하셨죠.
그까짓 제사가 대수겠냐고,,
전 대학입학하자 마자 나와 살아서, 뭐하나 해드린것 없고, 연락도 자주못했는데..
엄마가 전화오셔서 그러실때 마다 전 겉으로는 " 그래서~막내딸래미보다 언니가 더좋아~글케?"
삐진척하지만 속으로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답니다.
저 나와산다고 오빠가 전화와서는 " 언니가 막딩이 보고싶다는데 이번주에 갈께"
해서 데릴러 나갔떠니 우리 새언니 " 아가씨~ 선물도 있어요~" 이러길래 뭘까? 했더니
^^ 시골계시는 부모님들도 함께 왔더라구요.
새언니가 아가씨 자주내려오라고 보고싶다고 말하는데
왜그렇게 새언니가 천사같이 보일까요?...
이쁜거 하나없는 우리오빠 많이 사랑해주고, 우리 부모님.. 친부모님처럼 잘해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새언니 ^^ 나두 잘할께요, 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