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복학 한지 수개월되는 예비역 남자입니다. 첨부터 얘기할때 제가 평생교육원이나, 학점은행제를 무시하는 행태라기 보다는 구분을 명확히 하고 싶어 여기에 글을 올림을 명시하시고, 톡커형님들의 넓으신 해안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01년도에 서울의 최고 명문은 아니지만, 꽤 괜찮은 대학교에 어렵게 재수해서 입학하였습니다. 그렇게 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 입학해서 지금은 대학원생겸, 대학원조교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여기서 부터입니다. 제가 대학원 조교로 근무하는중 아주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자주 발생하기에 말입니다. 저희학교에는 흔히말하는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가 존재합니다. 첨엔 저는 그곳이 그냥 어머니들 또래가 다니시는 사회교육원 같은 존재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니더군요, 정식으로 학점을 인정해주고, 이수학점을 채우면 정식 학사학위까지 수여하는 기관이더군요. 하지만, 수능이나, 다른 시험절차없이, 서류와 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방식이더군요. 거기를 다니시는 분들이 학사학위가 필요하시게 되어, 정규 대학이 아닌 학점은행제를 택했다는데에는 이이 없습니다. 그러나! 왜 사칭을 하시는 겁니까? 대학원 조교로 있는 제가, 입시업무를 하던 날이였습니다. 어느 여학생이 대학원 입학원서를 가지고 왔습니다. 원서에 저희학교 "OO학과 졸업" 이라고 써있더군요. 서류를 확인하는 절차에서, 학점은행제를 수료해서, 받은 학위더군요. [들은 얘기로는, 학점은행제 학위가 해당학교에서 해당학점만큼 이수하게되면, 그학교 총장 명의로 학위기가 나간다더군요. 그러면서 학위기 번호만 "학점 제 O호-OO" 이런식으로 나간답니다.] 원칙상 원서에 OO대학교 졸업이 아닌, 학점은행제 졸업으로 표기해야 합니다. 여학생에게 웃으며 얘기했습니다. "저기요, 여기 학교란에, 학점은행제로 표기하셔야 하는데요~" 그랬더니, 그 여학생이 제게 버럭 화를 내면서, "제가 OO대에서 돈내고, 수업듣고 했는데, OO대 졸업이지, 뭐가 틀려요?" 이러는 겁니다. [ 이런 개잡뒤, 쉽앍뇽] 저는 진정하시라고 하면서, 변경을 권유했지만, 막무가내더군요. 그렇게 그녀는 원서를 쑤셔넣고 나갔습니다. 저는 스팀 꽉 찼드랬죠. 어찌 이럴수 있습니까? 제가 얼마나 어렵게 재수까지 하면서 들어온 학교인데, 사칭이라뇨.. 그럼 여러 유수의 대학을 어렵게 들어온 학생들이 얼마나 분노하겠습니까? 학점은행이라는 교육기관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어면히 틀리다고 보는데, 수능도 안보고 입학하는데, 제발 사칭하지 말아주세요~ 그렇게 졸업했다고 말하고, 같은과 선배 누구 아냐고 물어보면, 학생이 너무 많이서 모르겠다고 지껄이고~ 정말 꼴보기 싫어요~ 다 그러시는건 아니지만, 제발 자신의 학력위조를 가벼히 여기지 맙시다. 그럼 이만 주절주절1
정말 대학교 사칭하고 그렇게 다니고 싶을까요?
저는 이제 복학 한지 수개월되는 예비역 남자입니다.
첨부터 얘기할때 제가 평생교육원이나, 학점은행제를 무시하는 행태라기 보다는 구분을 명확히 하고 싶어 여기에 글을 올림을 명시하시고,
톡커형님들의 넓으신 해안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01년도에 서울의 최고 명문은 아니지만, 꽤 괜찮은 대학교에 어렵게
재수해서 입학하였습니다.
그렇게 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 입학해서 지금은 대학원생겸, 대학원조교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여기서 부터입니다. 제가 대학원 조교로 근무하는중 아주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자주 발생하기에 말입니다.
저희학교에는 흔히말하는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가 존재합니다.
첨엔 저는 그곳이 그냥 어머니들 또래가 다니시는 사회교육원 같은 존재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니더군요, 정식으로 학점을 인정해주고, 이수학점을 채우면 정식 학사학위까지 수여하는 기관이더군요.
하지만, 수능이나, 다른 시험절차없이, 서류와 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방식이더군요.
거기를 다니시는 분들이 학사학위가 필요하시게 되어, 정규 대학이 아닌 학점은행제를 택했다는데에는 이이 없습니다.
그러나!
왜 사칭을 하시는 겁니까?
대학원 조교로 있는 제가, 입시업무를 하던 날이였습니다.
어느 여학생이 대학원 입학원서를 가지고 왔습니다.
원서에 저희학교 "OO학과 졸업" 이라고 써있더군요.
서류를 확인하는 절차에서, 학점은행제를 수료해서, 받은 학위더군요.
[들은 얘기로는, 학점은행제 학위가 해당학교에서 해당학점만큼 이수하게되면, 그학교 총장 명의로 학위기가 나간다더군요. 그러면서 학위기 번호만 "학점 제 O호-OO" 이런식으로 나간답니다.]
원칙상 원서에 OO대학교 졸업이 아닌, 학점은행제 졸업으로 표기해야 합니다.
여학생에게 웃으며 얘기했습니다.
"저기요, 여기 학교란에, 학점은행제로 표기하셔야 하는데요~"
그랬더니,
그 여학생이 제게 버럭 화를 내면서,
"제가 OO대에서 돈내고, 수업듣고 했는데, OO대 졸업이지, 뭐가 틀려요?"
이러는 겁니다. [ 이런 개잡뒤, 쉽앍뇽]
저는 진정하시라고 하면서, 변경을 권유했지만, 막무가내더군요.
그렇게 그녀는 원서를 쑤셔넣고 나갔습니다.
저는 스팀 꽉 찼드랬죠.
어찌 이럴수 있습니까?
제가 얼마나 어렵게 재수까지 하면서 들어온 학교인데, 사칭이라뇨..
그럼 여러 유수의 대학을 어렵게 들어온 학생들이 얼마나 분노하겠습니까?
학점은행이라는 교육기관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어면히 틀리다고 보는데, 수능도 안보고 입학하는데,
제발 사칭하지 말아주세요~
그렇게 졸업했다고 말하고,
같은과 선배 누구 아냐고 물어보면,
학생이 너무 많이서 모르겠다고 지껄이고~
정말 꼴보기 싫어요~
다 그러시는건 아니지만,
제발 자신의 학력위조를 가벼히 여기지 맙시다.
그럼 이만 주절주절